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9-02-18 14:31
똑똑하지 않은 놈은 무엇일까? 야합이 있는데....
 글쓴이 : 태지1
조회 : 1,011  

나도 잘났다 하고싶다.
태어났을 때 별로였고 지금도 별로인 나지만은...

잘났는데 잘났다 하고 싶을까?
그 것을 인정한다?

내가 대갈팍이 나쁘고 무리랭이고 했었다.
그런데 어떻게 천박하고 졸렬한 신종현이나 피곤해님이 돈 처 먹고 나하고 어떻다 하고 하는 일이다. 그 인간의 과거를 생각하면 알 수 있었을 터인데.... 이 얘기를 많이 했지만 변화가 없었다.

내가 무식한데 기감이나 앎이 있고 그 인간의 생각이 있을 것인데 .. 증명도 한 것 같은데...역시나 다른 생각을 말 하는 것 같다.... 왜? 그런 것인지는 전에 닭대가리인 나도 밝혔었 점이 일부 있는데 말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pontte 19-02-18 18:22
 
제발 좀!!! 알아볼수 있게 글을 써
     
피곤해 19-02-18 18:27
 
이런 댓글이 무의미 한것이
저거 입력,출력이 망가졌습니다.
읽기,쓰기 안됩니다.

읽기 쓰기는 안되지만
관심,소통은 고파해서 아무글 싸지는 놈에게 관심 주니
계속 아무글 싸 지르잖아요.

최근 저 동물이 게시판에서 아무글 싸지르는건
반응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임.

이 동물 퇴치는 무관심이 답임.
계속 짖는 개새끼 치료법이 무관심임.
관심 고파서 짖고
짖으니 관심주니 계속 짖는거임


이 동물은 신고해서 G 쳐먹여도 답이 없음.
읽기가 안되니 규정도 이해못하고
경고 쳐먹어도 경고라는 단어 자체를 이해 못하니 막무가네고
G쳐먹어도 그냥 글쓰기가 갑자기 안된다 수준임.

욕을 해도 욕을 알아쳐먹지 못하니 답이 없음.
          
pontte 19-02-18 19:40
 
ㅎㄷㄷ
          
확증편향 19-02-18 20:10
 
공감합니다.
가입한지 1달이 되었는데 그 사이에 "그"의 말을 이해하려고 노력한 순간
어느샌가 저도 말을 더듬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배제하기로 결심했습니다.
          
헬로가생 19-02-18 22:10
 
싫어요. ㅋㅋㅋㅋ
          
태지1 19-02-20 02:30
 
니가 신종현이냐?
헬로가생 19-02-18 22:10
 
태지교에 입문하려 그러려고 합니다.
기감이 그것이 있는데 뭔지 몰라 그걸 앎이 없는데 기감이 뭔가요?
     
태지1 19-02-20 02:32
 
기감에 대하여 님이 더 많이 알고 있다 하는 내용이겠습니다.

님이 저를 감당 할 수 있다는 말도 들어있고요.

제가 님을 겁내하고 있는 것 같습니까? 제가 미쳤었습니까?
확증편향 19-02-18 22:51
 
나도 잘났다 하고싶다.  = 나도 자기자랑 하고싶다.

태어났을 때 별로였고 지금도 별로인 나지만은... = 나도 잘나서 겸손한 척 하고싶다.

잘났는데 잘났다 하고 싶을까? = 시샘이 난다.

그 것을 인정한다? = 그것을 인정하는 것이

내가 대갈팍이 나쁘고 무리랭이고 했었다. = 난 머리가 나쁘고 무지렁이 였다.

그런데 어떻게 천박하고 졸렬한 신종현이나 피곤해님이 돈 처 먹고 나하고 어떻다 하고 하는 일이다. 그 인간의 과거를 생각하면 알 수 있었을 터인데.... 이 얘기를 많이 했지만 변화가 없었다.
= 천박하고 졸렬한 S나 P나 사이비종교를 만들어서 돈이나 먹고 나한테 훈수를 두고 하는 것이 나는 화난다.
그들의 목적을 말해도 사람들은 달라지지 않았다.
 
내가 무식한데 기감이나 앎이 있고 그 인간의 생각이 있을 것인데 .. 증명도 한 것 같은데...역시나 다른 생각을 말 하는 것 같다.... 왜? 그런 것인지는 전에 닭대가리인 나도 밝혔었 점이 일부 있는데 말이다.
= 나는 무식하지만, 텔레파시에 대한 깨우침이 있고, 나는 그것을 스스로 느꼈기때문에 늘 경험을 말해왔다. 그러나 그들은 내가 의도한 바를 모른다. 왜 그런 것인지 나는 늘상 의견을 피력했는데 말이다. 그래서 답답하다.
----------------------
이정도인가....

하 관심주면안되는데 ;;
     
확증편향 19-02-18 22:58
 
임의 해석한건데

어쨋든 본론은 S씨나 P씨나 사이비종교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걸 말해왔다는 것인데, 우선 제가 아는 피곤해교가 맞다면, 제 경험상 신도들에게 돈을 목적으로 강요하거나 하지않고, 본인의 멘탈의 안정이 목표인 것 같습니다.
남한테 피해를 주지않는다면, 존중해야 마땅한 것입니다.

두번째 기감이 텔레파시나 영적인 기능이 맞고 본인이 느꼈다고해서, 사람들이 공감할 것이라고 생각하는게 착각입니다.
본인 경험말고는 객관적인 근거가 없습니다.
게다가 언어배열도 파괴적인 수준이라 더더욱 뭔소린지 이해하기힘들죠.

또한 붓다필드에대해서는 불교관을 가진 저도 부정적입니다. 왜냐하면 불교를 빙자한 사이비이기 때문이죠. 근데 태지님은 언어 배열이 너무 파괴적인 수준이라 저를 포함한 사람들이 이해하기 힘듭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도 사이비가 옳지 않음을 인지하고있습니다.
이것은 늘상 제가 태지님께 지적 해왔던 것입니다.

앞의 글은 자조적인 글이라 답변을 생략하겠습니다.
     
태지1 19-02-20 02:43
 
고맙네...
그런데 쓰레기에게 더 쓸 필요가 있을까?

내가 궁금해 한느 것은 그 사람의 진실, 정직이야.... 있는 것의 이해인데...  난 그 사람보다 정직하지 않았었기 때문이지...

대갈팍 좋은? 닭 머리인 님이 함 해결책을 말해봐...
          
확증편향 19-02-20 09:01
 
? 댁 쓰레기라 생각안함
그냥 사람들과 교류하고싶은데, 교류를 할줄모르는 혹은 하지않는 모순적이거나 안타까운 존재로 생각할뿐.

댁이 생각하는 사람의 진실성과 일치성에대해 나도 똑같이 그런 사람을 신뢰하는 편임.
다만 거기에 잘 못된 신념을 가지면 극혐을 하게됨.

남들도 다 아는 것에, 근거하나없이 본인 주장만 서술하고, 반대하는 의견을 달면 욕하고 상대방 무시하는데, 그 마저도 문법이 너무 일치하지않으니 무시당하는 것임.

댁이 정직하지않아서는 아님.

나도 내 인생도 제대로 못사는데 어찌 남인생에 해결책을 제시하겠음?
해결책은 님이 찾는 것임.
나는 내가 생각하는 길만 보여준 것일뿐.
 
 
Total 4,88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3900
4884 판타지 동화같은 동정녀 마리아의 임신 출산 복음서 (2) 유전 12:17 18
4883 가브리엘 천사가 비로자나불의 분신이자 보현보살인 이유 (4) 유전 03-16 119
4882 공(空), 무아(無我)에는 사랑과 자비가 없다는 경전 내용. (5) 어비스 03-16 123
4881 종교게시판이 왜 이리 썰렁해졌나? (3) 동백12 03-11 170
4880 우리나라에서 전해 오는 비기 (예언서) (1) 하보나 03-05 490
4879 우룡스님이 능엄주로 갖가지 신통을 겪은 체험. (2) 어비스 03-01 382
4878 깨달은 고승들이 참나(진아) 주장을 불경으로 증거 못한 이유 (3) 유전 02-26 469
4877 "용수의 중론을 폐함"에 추가 (3) 유전 02-19 469
4876 나가르주나교(용수교) = 한국불교인디 잘속이는구나 (6) 맥아더장군 01-31 786
4875 간호사들 난리난 설교.gif (1) VㅏJㅏZㅣ 01-30 1638
4874 '3·1절 일장기' 목사 사무실에도 일장기 (3) VㅏJㅏZㅣ 01-28 877
4873 마르키온파 (2) 하이시윤 01-28 828
4872 별 시덥지않은걸로 싸우네 (11) 하이시윤 01-28 629
4871 창세기에는 기록된 창조설화는 2가지 VㅏJㅏZㅣ 01-28 796
4870 구약을 잘못 인용한 예수 VㅏJㅏZㅣ 01-25 593
4869 창세기 1장의 모순 (33) VㅏJㅏZㅣ 01-22 992
4868 불교 전문가님들 고견 부탁드립니다. (12) 죤쟐러 01-17 721
4867 넘 수준이 낮아서 나갈란다. (21) 기억의책장 01-15 951
4866 그래서 예수는 왜 족보가 두 개냐? (4) 마론볼 01-14 731
4865 예수님이 물위를 걸으시고 (5) 기억의책장 01-12 901
4864 유태인이 이집트를 탈출했을때 (5) 기억의책장 01-08 794
4863 역시 수준이..하하 (6) 기억의책장 01-08 862
4862 유대인 과학자 구원 간증 므드셀라 01-08 541
4861 구원은 쉽게 받습니다. (24) 므드셀라 01-05 933
4860 무지한 사람들 현생에도 안통한다 (12) 기억의책장 01-05 60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