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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2-19 16:29
종게님들
 글쓴이 : 피곤해
조회 : 1,280  











제 더위 사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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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청수 19-02-19 18:22
 
안 사요! 안 사!

이런 노상전도자들보다 못된 사람을 봤나!
     
헬로가생 19-02-19 22:40
 
서.. 서요.
          
레종프레소 19-02-19 22: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양반 참...단 세글자로 빵 터뜨리시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증편향 19-02-20 09:05
 
22222222222
베이컨칩 19-02-19 22:16
 
?
태지1 19-02-20 02:51
 
급하셨나 봐요!
이쁘고 몸매 좋은 사람도 많은데...

이쁘지도 않고 몸매도 않되는데.... 돈을 받아 처 먹어?
사기가 괞이 되나? 돈 먹었던 일에서 생기고, 웃기게도 상상하지도 못했었는데 옷을 벗고 나에게 달려든 것이지....

님이 한 일이 .. 님이 한 짓이었던 일이겠네,,,
주머니에 돈이 없는데... 뭐 하려고 돈을 주는 것이고 나는 님에게 그 일에서 받칠 돈도 없고, 과거로부터 그 낮은 수준의 글을 보아 왔었지....

내가 님에게 뭐라 말해야 할까? 10% 돈은 어떻게 해서 받아 처 먹었을까?는 여러번 얘기한 것 같은데...

님은 왜? 돈 먹은 것에 대하여 반성하지 않지? 사기라 생각하고.. 사기가 정당하다고?

님에게 다른 것도 물어 볼께요.
신종현이가 기감보내고 하면서 잘난 것도 없다하면서 돈을 받았었어요..
그런데 아직도 그 기감을 하는 사람들이 저보다 먼저 서로 보고 했었던 사람들이 저보다 잘 한다고. 신종현이보다 제가 못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님 생각은 어떠하세요?
     
목수 19-02-20 09:45
 
많은 노력이 보입니다 이제 뭐라고 썼는지 알겠습니다 첨이네요 노력에 박수 근데 맨날 같은거 쓰지말고 좀 다양한 주제로 노력해주세요 그리고 기감은 텔레파시인가요?
          
이리저리 19-02-20 19:35
 
내공이 높으시군요.
전 여전히 뭐라는지 못 알아먹겠는데.. 리스펙!
               
목수 19-02-21 16:57
 
그냥 지나갈려니 좀 찔리는 구석이 있어서...
제가 이해한건 앞의 두줄입니다.
"급하셨나 봐요!
이쁘고 몸매 좋은 사람도 많은데.."
전에는 이해가는 문장이 하나도 없다가 비교적 알아볼수있는 단어들이 나와서 반가운 마음에..... 나머지 글자들은 도대체 뭐라고 ???....
저와 같이 일하는 사람중에 지적 장애로 정부 보조를 받는 친구가 있습니다 엄청착한...
그 친구 병명이 paranoid라고 했는데 증상이 평상시 너무 멀쩡하다가 갑자기 뭐에 꽂히면
하루종일 또는 몇주동안 그 생각만 줄창 해댑니다 그러다 쓸데없는 상상을 해버리고..
전 이분도 같은 증상이 있다고 생각이 되요 전문의의 도움이 필요한 분입니다.
                    
태지1 19-02-25 04:54
 
수처작주 개처위진이라는 말이 있는데요...
곳에 따라 주인이 되면 모든 곳에서 주인이 된다는 말이지만..
참 진짜에 핵심이 있는 말입니다.

이 말은 전에도 한 것 같은데/
거짓말 하고 그래도 참 진짜에 관심이 있을 것이다라는 말과도 연관성이 있는 것입니다.

바를 것인가? 안 바를 것인가? 님이 행해 왔었던 사실이고.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얘기가 있는 것인데요. 그 것을 바꾸기 위에서는 변해야 하는데.... 악행의 기억이 있고 그 것은 어렵다고 말 해 왔었다 생각합니다/

닭이 봉황 되는 길요? 많이 변해야 하는데... 님 많이 변할 수 있겠습니까?
과거 님이 발상의 전환 등을 통하여 많이 변했었습니까?
관심을 받기 위해 개지뢀을 생각 하십니까?
제가 못나서 보이지 않지만 있는 것을 바라보셨으면 상대 하셨으면 합니다.
          
태지1 19-02-20 21:34
 
기감을 좀 슬프게 생각해 주세요. 저같은 경우는 뭐가 잘 안 되었을때 생겼던 거에요/ 제 3의 눈 그 능력을 활용하여 돈 받아 처먹었던 것을 얘기하는 것이고요. 그 것은 하나의 능력인데... 사람들을 속였었던 거에요.
그리고 그 능력은 보고자 하는 사람들이 싫어하기 때문에 생각해 보아야 하는 것 같아요/

기감을 상대방에 보내는 것이 있어요. 기감이 있어야 가능하지요. 구원자? 죽을 때까지...
그런데 이런 것이 왜? 필요 할까요? 마취? 있는 것? 해결하지 못한 존재라 해도 말입니다?

하지 말라 했었는데 그 짓 계속 남에게 하네요.
저에게도 했었던 이력이 있었던 것 같은데 말입니다. 하지 말라 했었는데....

님에게 함 물어볼께요
기감 작용이 있는데 제가 피곤해님보다 못 할까요? 더 잘 알까요?
신종현이 기감도 있는 것 같은데 돈을 준다 받친다 합니다.... 제가 돈 받나요? 왜 안 받을까요?
물을 것을 물어야 하는 것 아니였어요? 쪼매 정직하라 그 말을 이익에서 님은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네요/

그 어떤 경우라도 돈 주고 싶겠지만 돈 주지 마세요.
베이컨칩 19-02-20 22:27
 
각 사람에게 심판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어요. 정말이에요.
잠든 순간 깨어나게 됩니다. 행한 대로 보응 받습니다.
깨닫는 자 지혜롭습니다.
     
pontte 19-02-21 00:29
 
받아랏 심판!
     
확증편향 19-02-21 10:04
 
예수가 원수도 사랑하라고 했지만 사실은 악한 자들을 징벌하지 못하는 자신의 무능력을 감추기 위해서 위장한 말에 불과하며 그렇게 아무런 능력도 없던 예수가 온 세상을 구원했다는 기독교의 주장은 참으로 억지스럽다.
예수가 자신의 능력을 나중에 재림해서 보여주겠다고 한 것은 불량배로부터 두들겨 맞고 있는 친구에게 지금은 무술실력이 없어서 보호해주지 못하지만 대신에 의술을 공부해서 나중에 치료해줄 터이니까 걱정하지 말고 두들겨 맞고 있으라는 것과 같다.
전지전능하다는 것은 나중에 치료해주는 것이 아니라 지금 보호해주는 것이며, 그것보다 더 좋은 것은 보호해줄 일조차 생기지 않게 하는 것이 진정한 전지전능이다.

출처 : bulkyo21
     
목수 19-02-21 17:03
 
왜 지맘대로 만들어서 심판하고...심판이 끝나면 고문하고 죽이고 다시 살려서 또 고문하고 죽이고 그게 악마지... 뭔노무 종교가 절대자를 이리도 험하게 묘사한다냐?
          
태지1 19-02-25 04:42
 
돈도 필요하고 명예도 약간은 필요하기 때문 아닐까요?
정직을 팔아서 돈 벌려는 인간 중에서도 심리를 악행을 통하여 자신의 돈으로 추구하는 그런 사람 같네요.
               
목수 19-03-05 15:14
 
이 모지리야 왜 니가 종계에서 놀고 싶은지 도무지 이해는 안돼지만 인간을 만들고 지옥을 만들었다는 그들만의 절대자를 말하는거다
미쳐도 적당히 미쳐라 뭔 얘가만 하면 무조건 돈돈돈이냐 징그럽다 이 미친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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