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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2-28 02:37
신종현이 기감을 보면서 더 이상 것도 닭대가리인 내가 더 닭인 그 인간을 압도하다/
 글쓴이 : 태지1
조회 : 1,191  

신종현이가 돈 받아 처 먹으려고. 거짓말을 했었던 거에요///
그런데 그 인간에게 돈 준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었을까요?

신종현이 하면 다른 것 똑똑한 것이 있었나요? 있나요?
제가 닭대가리인데 그 닭대가리를 보면 저랑 비교가 될까요?

제가 기억력이 다른 사람들에 비하여 낮았었고 닭대가리인 사람입니다.
그런데 돈 받아 처먹던 인간이 저는 불교 경전을 읽었었는데/// 이 인간을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닭대가리라서 할 수가 없었었습니다.

저는 기감을 작용 할 수 있고. 그 일은 기감을 머리통 위에 일직선으로 세우른 것입니다.
서로 보는 것이 아니라 기감을 통해서 본다는 것은 강요를 의미하고. 보아도 잘 이해하지 못함에 있었던 것입니다/
행함에 있어 능할 능에 대한 얘기이고. 상대방에 대하여서는 자신의 능을 실현할 사람이었던 것.... 그 것에 관한 내용이었던 것이었습니다/

여러분들... 제가 악행을 함에서 이해하게 되었다는 말에 집중하셨으면 합니다/ 그 과거의 앎이라면 신종현이나 피곤해님이 단지 제가 불경을 읽었다는 이유? 등 어쩌구 하겠지만. 신종현이가 보냈었던 기감에 대하여서는 저는 정직한 사람이 결코 아닌데 신종현이 개 쓰래기가 기감 보내고 할 일은 아니였다고 생각합니다.
 
피곤해님이 어떻게 종교를 만들고 돈을 받아 처 먹을 수 있었을 것인지////
대 놓고 하는 일에서 그 인간이나 그 추종 무리들이 저를 넘어트릴 수 있을까요?

새 시장인 것인가요?

돈을 주면서 받치면서 잘났다고 하는 사람들//
기감은 지금은 간파 당하여서 돈 받아 처먹을 수 없을 것 같은데//
어떻게 그 인간이 지금도 돈을 받아 처먹고 있나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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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증편향 19-02-28 03:01
 
신종현이가 돈 받아 처 먹으려고. 거짓말을 했었던 거에요///
그런데 그 인간에게 돈 준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었을까요?

>>멍청한 사람. 신종현은 처벌 받았고, 붓다필드는 망함.

신종현이 하면 다른 것 똑똑한 것이 있었나요? 있나요?
제가 닭대가리인데 그 닭대가리를 보면 저랑 비교가 될까요?
>>사람마다 우수한 부분이 다름. 근데, 님보다 언어능력은 뛰어날 것이라고 확신함.

제가 기억력이 다른 사람들에 비하여 낮았었고 닭대가리인 사람입니다.
그런데 돈 받아 처먹던 인간이 저는 불교 경전을 읽었었는데/// 이 인간을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신종현이 불교신자라면 할 수없는 행동임. 그 인간은 불교가 아님.

제가 닭대가리라서 할 수가 없었었습니다.

저는 기감을 작용 할 수 있고. 그 일은 기감을 머리통 위에 일직선으로 세우른 것입니다.
서로 보는 것이 아니라 기감을 통해서 본다는 것은 강요를 의미하고. 보아도 잘 이해하지 못함에 있었던 것입니다/
행함에 있어 능할 능에 대한 얘기이고. 상대방에 대하여서는 자신의 능을 실현할 사람이었던 것.... 그 것에 관한 내용이었던 것이었습니다/
>>기감은 거짓말이고 사기입니다.

여러분들... 제가 악행을 함에서 이해하게 되었다는 말에 집중하셨으면 합니다/ 그 과거의 앎이라면 신종현이나 피곤해님이 단지 제가 불경을 읽었다는 이유? 등 어쩌구 하겠지만. 신종현이가 보냈었던 기감에 대하여서는 저는 정직한 사람이 결코 아닌데 신종현이 개 쓰래기가 기감 보내고 할 일은 아니였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좋아하는거아님? 밤에 자꾸 생각하고;; 무슨 뜻인지 모르겠음...
 
피곤해님이 어떻게 종교를 만들고 돈을 받아 처 먹을 수 있었을 것인지////
대 놓고 하는 일에서 그 인간이나 그 추종 무리들이 저를 넘어트릴 수 있을까요?

새 시장인 것인가요?
>>그런 일 한게 없는 것 같은데....
     
태지1 19-02-28 03:34
 
신종현이가 종교로 돈 안 벌고 있다고 생각을 하세요?
그 쓰래기 짓을 어떻게 했었다고 생각하세요?
과거 건강하게? 정직하게 돈을 벌었었다 생각 하세요?
님이 신종현이 같네요/
미쳐도 안 되었었을 일인데 그 인간이 왜 했었고. 그 대갈팍에서 무엇을 하려 했었을 까요?

그 인간이 지금은 변했을 것이라 생각 하세요?

어떤 인간이 쓰는 단어는 한정되어 있고, 단어 나열 순서도 그 인간을 생각하면 측정 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한 눈에도 알아 볼 수 있었지만... 개 사기에 대하여 몰았었습니다. 사람과 사람인데 피곤해님이나 신종현이가 어떻게 무식한 나도 있지만 하지 말았었어야 했었을 짓을 했었고 죽음으로 답해야 했었던 짓을 하였다 생각합니다;
          
확증편향 19-02-28 04:23
 
신종현이가 종교로 돈 안 벌고 있다고 생각을 하세요?
>>벌었다 생각합니다.
그 쓰래기 짓을 어떻게 했었다고 생각하세요?
>>그것이 알고싶다. 467회를 참고했습니다. 얼추 알고있습니다.
과거 건강하게? 정직하게 돈을 벌었었다 생각 하세요?
님이 신종현이 같네요/
>>저도 그렇지않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미쳐도 안 되었었을 일인데 그 인간이 왜 했었고. 그 대갈팍에서 무엇을 하려 했었을 까요?
>>돈때문일 확률이 커보입니다.
그 인간이 지금은 변했을 것이라 생각 하세요?
>>그것은 모릅니다.
어떤 인간이 쓰는 단어는 한정되어 있고, 단어 나열 순서도 그 인간을 생각하면 측정 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생각했으나, 태지님을 보니 그건 또 아닌 것 같네요.
한 눈에도 알아 볼 수 있었지만... 개 사기에 대하여 몰았었습니다. 사람과 사람인데 피곤해님이나 신종현이가 어떻게 무식한 나도 있지만 하지 말았었어야 했었을 짓을 했었고 죽음으로 답해야 했었던 짓을 하였다 생각합니다;
>>피곤해님을 뺀다면 제 생각도 크게 다르진 않습니다.
확증편향 19-02-28 04:27
 
제가 지적하는 바는 무엇때문에 그것을 까는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비난만이 가득할 뿐...
근거나 논리나 첨부자료도 없고...
헬로가생 19-02-28 04:34
 
형, 내가 가서 종현이 때찌 해주까?
태지1 19-02-28 09:12
 
확증편향  헬로가생 
님들이 궁금한 대갈팍 앎을 내가 말해야 할까?
과거로부터 궁궁했었던 내용 같은데.... 함 물어봐/// 과거 인연도 있으니 신종현이 인현과도 밝혀 지겠지/

아직도 돈 받아 처먹고 있는 인연은 비겁한 니들 같은 인간들이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생각함이 있다면 말을 해 보세요..
다른 사람들을 보았었는데 이 논제와 관련해서 모조리 닭대가리인 제가 정리 하겠습니다.
     
목수 19-02-28 10:57
 
종교로 돈버는 사람들이 전국에 넘쳐나는데 궂이 왜 이사람 한테만 꽂혀서 이 사단을 일으키는지...
혹시 약을 드시는게 있으시면 끊지 말고 계속 이어서 드세요 피곤함이 문제겠지만 꾸준히 복용하셔야 합니다.
          
태지1 19-02-28 14:39
 
한 사람만 개속 하는 것이 왜 걸리실까? 이완용이도 나라 팔아 먹고. 해방 후에는 친일 했었던 인간들이 미국 군정 하에서 친미 방공주의자가 되고... 그런 얘기인가?
물어 볼께요, 다른 년놈이라면 어떤 년놈이 있고 한 것입니까?

그 인간들 말에 의하면 실질적이라 하였습니다/ 즉 기감을 보내고 하는 것이었지요.
그 접목된 기감은 설령 온전하다 해도 이 못난 저랑 비교해도 레벨에서 쓰래기일 것입니다.

그 어떠한 일이 있어도 절대 여러분들이 그 인간에게 돈을 주지 마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이 때 돈 주면 더 대박인가?
역행하는 의미라면 반응 태스트라면..... 돈 안주고도 할 수 있는 능이 여러분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돈 준 의미는 이미 그 과거의 일로 많이 밝혀 졌는데 그래도 또 하고 싶다면 역행을 하고 싶다면 아니라고 하고 싶다면 주세요...
그리고 하지만 등 단어를 쓰고 싶은데 연관성을 생각해 보세요.

신종현이 기감에 대하여 받았던 인간들이 있었을 것 아닙니까?  그 것이 신종현이가 보냈었었나요? 설령 그 것이라고 해도 제가 그 것보다 아니라 하고. 닭이라 하고. 더 잘났다 누차 하는데 말입니다.

여러분 신종현이가 님들에게 보냈던 그리고 저에게도 보냈던 그 기감과
제가 님들에게 보낼 수 있는 것과의 차이가 궁금하지 않으세요? 제가님들에게 돈 안 받았고. 거짓말도 안 했었었는데...

돈을 어떻게 주었던 거에요?

그 어떤한 일일 있어도 돈을 주지 마세요.. 이해가 되세요?
               
목수 19-02-28 21:27
 
맞춤법이 틀릴수도 있고 문장이 매끄럽지 않을수도 있고 남들이 모르는 자기만의 단어를 만들수도 있겠지만 그런 허물을 대수롭지 않게 넘길수 있는 경우는 글의 내용이 아름다울때 또는 진지한 자신만의 고찰이 있을때등 상당히 제한된 경우겠지요.

님의 글은 초등생도 틀리지 않을 수준의 맞춤법과 함량 미달의 문장은 둘째치고 특정인물에 대한 비방만 남발하고있는데 어느누가 댁의 글을 사람의 글로 판단하겠습니까

다시한번 간곡히 부탁드리거니와 의사 선생님과 상담을 받아보시고 혹시 복용중인 약이 있으면 절대 중간에 끊지말고 이어서 드세요 물론 약을 먹으면 나른한 느낌이 들어 힘이드시겠지만 약을 먹는 와중엔 정상적인 대화가 가능해집니다 집착도 나아지고요.
                    
태지1 19-03-02 02:43
 
비방과 무능으로 몰라가시네....

왜 안 궁금해 할까요?
                         
목수 19-03-03 18:34
 
니가 잘못 이해 했는데 비방을 니가 하고있는건 맞는데 무능이 아니고 니가 나쁜 짓을 하고있다는 것이며 덕분에 동정의 소지가 없다는 것이고.
사람들은 니가 맞춤법이 틀렸다 공부를 더해야 한다고 보는데 내가 봐선 의사의 상담이 필요한 편집증과 다중인격이 너 안에 존재한다고 본다.
     
확증편향 19-02-28 19:02
 
우리가 드는 의문을 해소할 마음이 없는데 여기다가 글을 쓰는 이유는 뭐임?
모스카또 19-02-28 17:49
 
오랫만에 들어왔는데 아직도 활동하고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그리고 여전히 알아먹기 어려운 글들의 나열도 여전하고^^
풀어헤치기 19-02-28 22:13
 
약장수 때려치고...정치입문 해보세요.
     
헬로가생 19-02-28 22:21
 
우주의 기운이 느껴지는 대통령감이네요.
          
풀어헤치기 19-02-28 23: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지1 19-02-28 23:49
 
제가 우주의 기운 어쩌구 하였었나요?
아님 자가당착인데 님이 했었던 내용이던가요?

이상한 점이 있는데요. 신종현와 제가 한 판 안 붙는 것이고.
확인을 해야 할 사람들이 신종현이 기감 받았던 인간들이 안 하는 것입니다. 신종현이가 보냈었었던 접복된 그 기감보다 제가 더 잘났다고 말 하였는데 확인을 안 하는 것입니다. 왜? 그런 짓을 할까요?

여러분 주둥이 닫을 것이 아니라 꼭 질문을 하시고 잘났다 해 보세요?
어떤 인간이 어떤 짓을 하는지 이해 안되시면 다시 보세요?
이해하는 수준 말 안 해 왔었는데요. 제가 닭대가리였었기 때문입니다.

여기 님들과 대갈팍 비교될 수 있습니다.
                    
헬로가생 19-03-01 08:20
 
받아랏 기감!
          
리루 19-03-01 09:34
 
타의 기감이 되는 대통령감이죠.
십상시엔 신종현 강추
               
이리저리 19-03-01 17:33
 
미친 드립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스프리 19-03-01 00:22
 
광배는 먹는것의!!! 신이다!!!!
레종프레소 19-03-01 12:44
 
인간이 모르는 길을 가다보면 길을 잘못 드는 수도 있음....험한 꼴 당하기도 하고 목숨을 잃기도 함.

근데 요행히 아는 길로 빠져나왔으면 새 길 찾아야지 맨날 헤매던 때 이야기 해봐야 아무 쓸모 없음....

자꾸 뒤돌아보기만 해봐야 길도 못찾고 자빠지기나 하지...앞을 보고 걸어라 태지야...
     
태지1 19-03-01 17:13
 
몸 빵?
새길? 뭘 알아야 새길이고 뭐고 하지?
확인 안 하고 새 길을 찾는다? 말이 되나?
신종현이나 피곤해님이 종교 어쩌구 한다는데 왜 확인을 안 해 보냐고 물었는데....
못난 나라고 정직하지 않은 내가 말를 했었고 니들이 있었는데...
니들은 왜 확인 안 하냐?
너, 신종현, 나... 여러 사람들?

돈 돈 돈....

진짜 드럽다. 그리고 번복된다는 것이었지.... 그 것이

그래도 타이틀전 궁금할 것 같은데...
확인하고 싶을 것 같은데...

궁금하지 않은 것이지... 또 다른 짓을 해야하고...
관계식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지 않지? 용기 있다면? 사실을 확인하고 싶다면 물어봐...
          
확증편향 19-03-01 21:56
 
그..그치만, 이렇게라도 하지않으면 종현쨩은 나에게 관심도 없는걸...
               
태지1 19-03-02 02:48
 
관심?
신종현이 관심 받고 싶어? 닭대가리이고 사기꾼인데...

하긴 관심 받고 싶어도 사람들이 관심 없겠다....
감싸주고 뭐 그런 것 바라고 하시나?
마음부터 정직을 팔아 먹고 잘났다 하고 싶으신 것 같은데...
신종현이가 그렇게 하였다고 생각을 하는 것 같네....
대갈팍에 괴리가 있는데 없나? 어떻게 설명을 할까?

계속 속이고 또 속이고 해야 하겠지? 계속 해라... 할랠루 아미타불...
연관성에서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님이 자연이나 위대한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닌 거에요
신종현이? 저는 과거 답답했었는데 지금은 그냥 압살하고 싶은 거에요.
                    
확증편향 19-03-03 10:40
 
손..손나 바카나! 그럴리가 없잖아!
넌 나의 하나뿐인 달덩이, 기감이라구! 그리고 언어장애도 있고 말이지.

흠... 이 녀석... 언어장애로는 도내.. 아니 세계 최상위랭크 랄까?(오이! 위험하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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