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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3-03 12:20
겉으로 보이는게 다가 아닙니다
 글쓴이 : 피곤해
조회 : 1,572  







그러니...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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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상인 19-03-03 15:00
 
종철게는 여기서 머리도 지퍼를 내려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청수 19-03-03 19:45
 
종철게가 정화되는 느낌적인 느낌!
태지1 19-03-04 16:51
 
오류가 있을 뿐 보이는 것이 다이고, 안 본다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실명을 한다고 안식(眼識)... 눈으로 알 수 있는 것이 없다 하겠냐 하는 질의 답변이 과거에 있었습니다.
오류는 몇 번 보면 그 연관성, 관련성을 알 수 있는? 생각을 한다 할 것이고, 그 생각 함에 있을 일인 것인데 다가 아니라는 말로 하는 것입니다.

즉 보려 한다면 새 아이템에서도 볼 수 있는데... 하는 말인 것입니다.
다가 아니면 뭐인 것입니까? 이런 얘기는 전에도 님에게 했었던 것 같습니다.

더불어 양귀비가 옷 벗는 것하고, 이영자가(코메디언) 옷 벗는 상황은 다른 것인데... 생각의 차이라 님이 말을 하는 것입니다. 사람 차이가 여러가지 차이가 드러나는 것인데 님이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라 하는 것이지요? 저도 제 눈에 보이는데 님이 주장하는 것에 비슷한 것입니까?

피곤해님 양변을 버리면 무엇이 드러나나요?
     
확증편향 19-03-04 19:08
 
그냥 한자로만 설명해주세요
한자만 무슨 뜻인지 알겠네.
          
태지1 19-03-04 23:16
 
3 사람이 있고, 눈으로 보는 것이 있는데 어느 사람은 눈으로 안 보이는 거에요.
눈으로 안 보인다. 안 보인다는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이제 뭐라고 하는 거에요... 나 잘났다 하면서...

제 짐작엔 저 한자 해석질 자랑 하는데 그 것보다 정직하라 하는 말을 제가 많이 했었는데..
정직이 싫은 분이라는 가설보나 나쁜 분이라 생각 합니다.

한자 이해하는 분 같지는 않네요.

돈 벌이나 명예 벌이 하는 분 같지.... 한자 엄청 관심 있고 정직도 엄청 관심 있었던 분 같아요.

증명과 사실을 말함인데... 한자?
     
태지1 19-03-05 00:02
 
잘 되지 않네....
내가 하고 싶은 것은 님의 악행에 대한 것이고 교수형에 관한 것인데...
베이컨칩 19-03-04 22:38
 
오늘은 사사기 9장을 마저 읽을 차례네요 이번주 내로 사사기가 다 읽혀질 듯 합니다.
     
태지1 19-03-04 22:57
 
관람자라면 가능하겠지만, 당사자라면 불가능한 일일 것 같습니다.
있는 것에서 잘난척을 하고 싶어하는 저인데...
정직을 팔아 먹은 년놈이 사람을 속여서 피곤해님 같은 분이 있었고 제가 나 잘났다 하기 때문이죠...

저도 거짓말 많이 하는데 말입니다.
버릇처럼 또 거짓말 할 것입니다. 10장에 20장 100장 1000장 계속 될 것을 찾은 것 같아요.
어느 인간이 있다면 잘 안 변화하는, 대갈팍도 별로 변화하지 않는 인간이기 때문에....
          
베이컨칩 19-03-04 23:02
 
아비멜렉은 나쁜 사람입니다. 요담이 그리심 산 꼭대기에서 저주했어요.
               
태지1 19-03-04 23:05
 
과거 역사인 듯 하는데 제가 뭔 얘기인지 모릅니다.
어떤 얘기인가요?
                    
베이컨칩 19-03-04 23:06
 
아비멜렉이 사사 기드온의 아들 칠십명을 한 바위 위에서 죽였어요.
아주 악질입니다.
                         
태지1 19-03-04 23:21
 
아비멜렉와 사사 기드온? 이 인간들이 세상에 있었습니까?

뭐하는 사람들이었습니까?

님 생각에 위에 피곤해님은 어떻다 생각 되십니까?
어떻게 종교를 만들었을까여? 무엇을 증명 할 수 있었다나요? 다 알 수 없었다 합니다/
그럼 무엇을 알 수없었다고 한다면/ 왜? 이런 말을 하는 것일까요?

벌 받으려 하는 것이 아닌 것이고. 돈 벌려 했었던 것입니다/

제가 하는 망상?
                         
목수 19-03-06 12:24
 
모처럼 또라이와 사이비의 절규룰 볼수있어 흥미진진한 시간이었습니다. 역시나 서로 딴얘기만 하고있군요.... 지들도 무슨 얘긴지 이해 못할듯;;;;
태지1 19-03-04 23:45
 
계좌 만들겠습니다. 여러분들 저에게 입금 하세요.
하긴 저에게 입금 안해서 만족했었을 것도 같네요/ 정직 어쩌구도 헀었을 인간들이...

돈 안 받는 것 알겠는데 하시는 분들 신종현이 돈 받아 처 먹었었는데 하는 짓을 보고 생각을 하였을 것입니다.

양변을 어떻게 버릴까요?
잘났다에서 어떻게 정직을 버릴까요? 버린 과거는 무엇일까요?
     
확증편향 19-03-05 19:24
 
ㄷㄷ 태지님 달덩이, 기감 이셨어요?
     
무좀발 19-03-05 20:47
 
버리고 말고를 떠나서
지금 현재  신종현이는 그림자이고 헛개비이고....그러므로 없는 존재...

버린 과거는 지금 현재
맑은 마음 텅빈 마음 입니다.

신종현과 달덩어리가 존재하는 순간 번뇌요 지옥이니...
참으로 하늘의 축복입니다...
이처럼 명쾌 하다니....

이것을 넘어 신종현이 주장하던 붓다의 세계로 넘어갑시다....
신종현이는 남겨두고... ㅋㅋㅋ

신종현이는 붓다의 세계로 넘어가는 다리요.
발로 발고, 뛰어 넘어야하는 장애 물이라...

그 스스로 업장을 만들고, 다른이들에게 다리가 되어 주었으니...
깨달은 자들은 악마를 칭송하고 경배한다 함이..
악마와 천사와 부처님이 손잡고 즐거운 태평가를 부를 날이 올것입니다...

먼저 자신을 용서해야....
     
목수 19-03-06 12:26
 
얘가 말하는 신종현이 누군지 아는 분 계신가요?
          
확증편향 19-03-15 05:59
 
붓다필드라는 불교계(?) 사이비종교의 교주입니다.

개신교계(?) 사이비(?) 목사들이 한 행실과 매우 유사한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알고있으며,

붓다필드에 대해서는

저는 "그것이 알고싶다 467회" 2008년 03월 22일 방영분을 참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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