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글은 크게 잘못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고아와 과부들을 위해서 십일조를 하라고 하셨거늘 어찌 감당하려 하시오.. 일부 목사들이 다른 뜻으로 헌금을 강요할 수 있지만, 일반화 해서는 안됩니다. 성경적으로 틀리기 때문입니다.
십일조 유레는 전쟁으로 피폐된 복지를 위해 십일조를 한거구요..
그 전쟁복구가끝나서 없어진 겁니다..
이스라엘에서도조차 안하는 십일조를...
우리나라에선 기독교가 하네요..그십일조 불우한 너님들을 도와야할텐데요.
제가 다녔던 교회중 십일조 감사헌금 주일헌금 철야헌금 천일작정헌금 이루말할수 없이 가따붙여서 헌금 시키는데..
요세는 atm으로 헌금한다고하더라구요...
돈으로는 못가는 천국 이땅에서 이뤄보겠다는 목사들 천국인지 할렘이지는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