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약간 오컬트의 냄새가 나서 이 종철게에 올려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인류가 지금껏 살아오면서 귀신이나 혼의 목격담은 별 새로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런 현상이 실제의 물체로, 빛이 반사되어 우리 눈의 시신경에 포착되는 것인지 아니면 환각이나 착각같은 일루젼의 한 종류인지 현재의 과학 및 뇌의학으론 확실히 증명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신의 존재를 가리기 전에 귀신 또는 영혼의 존재를 먼저 증명해야 신의 존재도 알 수 있을것 같아 그동안 많은 인터넷 매체를 뒤져보았지만 그렇든 그렇지 않든 모두 근거없이 양쪽의 설만 펼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