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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3-28 23:05
신종현이 닭대가리와 새로운 기감을 재시한 인간?
 글쓴이 : 태지1
조회 : 1,276  

무료였을까요? 유료 였을까요? 섞여있었을 것입니다. 

왜? 남들에게 기감보내고 확장하려 하고, 거짓말을 하고 왜 그 짓을 했었을까요?

피곤해님 님 이름이 신종현이 아닙니까? 
과거 여러번 물었는데 답변이 없었습니다....  뭔가요? 정직도에서... 밥벌이에서? 벌 받아야 할 것 같으며
제가 하지 말라 했었습니다.

기감 체험 학원인가? 잘났다 학원인가요?
계속 속임의 학원.... 정직성... 여러분... 사기를 치더라고 대갈팍 먼처이고 생각함이 먼저이고 사기도 칠 수 없는 문제가 있었던 것입니다.

저는 쓰래기, 잘 못하면서 속인 것이 많은 사람인데개 저보다 훨씬 더럽고 쓰래기를 보았었습니다. 

워가 있고 없고 한 것이고, 돈의 제보인데... 궁금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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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상인 19-03-29 02:14
 
정신적으로 많이 아픈 사람인건 알겠습니다

그렇지만 관심 없습니다
     
태지1 19-03-29 06:09
 
앞으로는 답 글 달지 마세요...

나쁜 짓이 있고 정직도가 있는데 님 머리를 님이 알고 있는 사람들이 생각 할 것이고...
신종현이가 돈 기감으로 빨아 먹었었는데 님은 그 대상자 일 가능성이 아주 높은 것 같습니다.

 신종현이 사기인데..... 이해나 짐작이 안 되는 것입니까? 새 방향 전환이라 해도 벌 받아야 할 것입니다.

신종현이가 기감을 보냈을 때 비교에서 선전에서 이해를  못한  것...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주어진 것인데 조금? 일 진행에서 하는 어쩔 수 없는 것?보다 속았고, 해갈렸었습니다.

여러분 나무? 이런 생각 안 드십니가?

제가 나쁜 생각을 했었을 때. 신종현이 기감... 서로 보는 것을 이해 했었다고 했었는데....

다른 돈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벌에서 브로커...
제 엄마가 서울대 병원에 있을 때도 기감질을 한 인간이 있었습니다/
하지 말라 했었습니다.

여러분 생각을 해 보십시요?
다른 사람이 있는데 아무리 노력 해도 안 된다 합니다....  뭔 노력을 했었을까요?
야합도 하고. 속일 수 없는 일인 것 같은데. 신종현이 기감도 하고.... 아직 그 인간이 안 죽었는데 제가 해야 일이 있는 것도 같고...

그 후 그 사람들 수준은 어떠 했었을까요?

계속 속이면 되는 일인 것일까요?
저는 먼저 복수가 먼저입니다. 교주와 밥벌이... 돈도 받아 먹고... 이 게 말이 된다고 생각들 하십니까?

신종현이 딸이 있었습니다. 자신으 생일 날인가? 뭔가에 초대에 안 온다는 것이었습니다. 돈 주고 사와도 되는데 말입니다...

제게 개같은 인간을 대 하는 것은 바른 것이 먼저 입니다.
돈 받고, 내지는 돈 벌려 하겠지만...
저도 정직을 많이 벌이고 나쁜 짓을 했었는데...  개 쓰래기이고..

진실과 사기 배움이 있는데.. 하는 말을 하는 것 같은데... 사기 계속 사기...
정직이 무었이겠습니까?

존나 모른다 하는데? 욕심을 위해서 남에게 물어보지 않고 행동하는 인간...
          
pontte 19-03-29 18:04
 
여전히 지혼자 아는 말만 하는구나
근데 댓글 달지 말라는 글은 제대로 쓰네
앞으로는 저얼때로 관심가지지 말아야겠다.
               
태지1 19-03-30 04:22
 
관심인데요? 답글 쓰지 말았어야 했지요?

신종현이가 기감 보내고 돈 받아 먹었는데 님은 기분이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왜? 그럴까요? 사람 속여서 돈 받아 처 먹었는데....
기감 배우고 싶으신 것인가요? 악한 행동을 해야 제가 그 기감. 서로보는 것을 이해 할 수 있는데... 그래서 악한 행동을 하시나요?

저도 그 인간들이 하는 기감 이해한 적이 있었습니다.
아주 여러번 말 한 것 같은데 성적 관련하여 아주 나쁜 생각을 했었을 그 인간들이 보는 것을 보았고. 다음은  그 인간들의 기감을 파괴하러 갔었을 때 시궁창 냄새는 아무 것도 아니고 더럽고 드럽다 했었습니다/
          
헬로가생 19-03-29 22:17
 
지는 남이 댓글 달지 말라해도 절라 달아대면서
지 글엔 달지 말래 ㅋㅋㅋㅋ
               
태지1 19-03-30 04:24
 
안 달겠다 하는 것입니까?
관심이 없는데 달고 한 것이잖아요.

전가를 제가 하나요?
기감 보냈던 일에 대하여 누가 전가 하나요? 하지 말라 했었는데...
               
태지1 19-04-04 06:27
 
스스로 자뻑에서 님도 하고싶군요...
피곤해 대화명 쓴던 사람도 있던데...  제가 뭔 생각을 했었을까요? 하지 않은 일이 심지어 거짓말로 했다 하고, 돈 주는 인간들은 동조도 했었을 것 같은데...

신종현이가 방탄차를 사고, 존라 좋은 집에서 살았다고 하던데...
뭘로 돈을 처 먹었을까요? 과거 제가 몰랐었던 것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짓을 하면 사기꾼과 야합하는 것 아니였었나요?

10% 먹는다 하기에 뭐가 잘났냐? 하고 물었었고, 그 피곤해님 신도에게만도 아니고, 정직도를 밝혀 놓아서 일부 가능 한 일 같습니다.
          
팔상인 19-03-29 23:13
 
태지씨 본인이 "스스로의 반감"에 의해서
"나름의 합리화"를 시도할 것이란 걸
예측하고 달아드린 댓글입니다

자.. 그러면 한가지 제의를 드려보겠습니다
앞으로 내가 작성하는 모든 글들에 대해서
댓글을 달아주지 말아주세요

그렇다면 본인글에 나 역시 댓글을 달지 않겠습니다
그럼 공평하겠죠?
               
태지1 19-03-30 04:28
 
서로 댓 글 안 다는 것이 공평한가요?

님은 문제를 던지고 있군요..
신종현이가 기감을 보내고 돈을 받아 처먹고 저한테도 했었습니다. 하지 말라 했었습니다.
발상인 그 인간에게도 그 얘기를 했었습니다.
제 엄마가 죽어갈 때도 그 인간들이 그 짓을 했었습니다...  이데아인 자아 완성을 위해서...

다른 돈 벌이... 그 때 번 돈으로 인터넷 사업도 하고...
아직도 기감을 보냈던 것에 대하여 사과하지 않으며, 지속되는 것입니다.
                    
팔상인 19-03-30 16:06
 
서로 글에 댓글을 달건가요?
달지 않을건가요?

그 대답에 따라서 본인 글에
내가 댓글을 달건지 말건지를 결정할 것이고
그 외는 "관심 없습니다"
                         
팔상인 19-03-31 10:12
 
관심 없습니다
                         
태지1 19-04-04 06:18
 
댓 글 다는 것에 문제가 있었다? 악행 질이 뭔지는 관심이 없고?
몇가지만 생각해도 알 일 같은데? 아닌가?
                    
확증편향 19-03-30 18:58
 
계속 당사자를 찾으시는데.. 당사자는 여기없습니다...

당사자가 없다는 것을 인지하셨다면, 도대체 하고싶은 말씀이 무엇입니까..
                         
태지1 19-03-31 08:29
 
있는 것 같습니다. 없다는 것을 어떻게 알고 계시나요?
욺직이는 것입니다. 계속 없을 것이란 내용입니까?
이리저리 19-03-29 18:05
 
글을 쓰실 때 퇴고 안 하시나요?
아니면 돈을 쓰더라도 전문가에게 감수를 받으세요.
그것도 힘들면 번역가를 따로 초빙 해 오던가.
아니 문법이나 맞춤법을 가끔은 틀릴 수 있다 쳐도
저 박근혜 눌변 마냥 계속 이러는 건 너무하잖아요.
네이버 맞춤법 검사기로 당신이 작성한 글 전체를
복사, 붙여 넣기 해 봤는데..
맞춤법 교정이 어느 정도 된 상태에서도 완전하게
이해가 안 가는 마법 같은 일이 벌어지더군요.
     
태지1 19-03-30 04:45
 
님이 전문가 하시게요?

오타 난 것인가요?
=>
"너무하잖아요. "

"맞춤법 교정이 어느 정도 된 상태에서도 완전하게
이해가 안 가는 마법 같은 일이 벌어지더군요."
=>제가 드라마 쓰나요? 신종현이가 기감을 보내고 돈을 받았던 것 인정하시나요? 그 기감과도 맞짱뜨게 해달라고도 했었습니다. 님은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사기 기감을 보내고 돈을 받아 처먹었던 것이고... 그 기감도 접목된 것이라 제가 말 했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뭐가 뭔지 해깔리는 사람이 있는 것 같네요.
사기 처서 돈을 받았다는데....
바른 사람이 싫다고 목적을 위해서 안 일어나는 일에서 불쾌한 일일 것인데
이 것 연구한 인간이 있네... 브록커...

알고싶지 않고 보호 해 주고 싶은가요? 그 사기를.....

혹씨 석가모니가 한 거짓말과 이 인간이 한 거짓말과 제가 한 거짓말도 있는데 해깔리시나요?

함 말을 해보세요 뭐라고 생각 하십니까?
이렇게 함으로써 돈을 받았다면 님은 왜? 운영 할 수 없었었습니까?

번복 하면 운용을 왜 못했었을까요?
          
이리저리 19-03-30 23:37
 
누가 이 분 댓글내용 풀이 좀 해 주실분..
               
태지1 19-03-31 08:34
 
궁금한 것을 당사자인 저에게 물어보세요.
이해 안 되시나요?

간단한 문장을 한번 써 볼께요.
신종현이가 기감보내고 잘난척을 하면서 돈을 받았었다. 그런데 어느 사람이 별로로 보았고, 자신에게는 그 딴 짓 하지 말라 했었다. 그런데 그와 관련된 인간이 그 짓을 하였다.

기감이 뭔지 모르시나요?
좋아요! 자신에게 하지 말라 했었다. 그런데 그 짓을 했었다. 화가 나고 승질이 난다.
그는 돈을 받고 있었다.
                    
이리저리 19-03-31 11:43
 
그 신종현이란 놈이 누구에게 무슨 이유로 기감을 보냈고, 돈은 왜 받았으며,

누가 그 행위를 안 좋게 보았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

그와 관련된 인간이 그 짓을 누구에게 왜 하였는가 가 다 빠져 있으니 당연히
이해가 잘 안 되죠. 기감 이란 단어의 의미를 알고 모르고 문제가 아닙니다.

주어 목적어 조사를 싹 다 생략하거나 오용하니까 당연히 의사전달이 힘들죠..

문장을 아무리 간결하게 작성한다 해도 필수적으로 들어가야 할 것들이 있음.
게다가 한두 번도 아니고, 맞춤법은 매번 틀리니 누가 당신 글을 제대로 알아
먹겠어요..

당신이 지금껏 이 게시판에서 작성한 글들 중에 지금 이 댓글만 대충이나마
해석이 되는군요. 기감이 뭔지 모르냐는 이후의 문장은 또 횡설수설...
                         
태지1 19-04-02 02:01
 
신종현이에게 하지 말라 했었다. 그 것은 그 기감이었고. 신종현이가 그 짓을 했었다//
그 것은 종교를 만듬보다는 돈이 주목이었으며. 브로커 짓의 과거가 있는데 부로커에 명예도 필요 했다...

기감문제 내용 아세요? 기감이 무엇인가요?
님 기감  느끼나요? 님 주어 목적어에서 님이 정직 하세요?

이야~~! 어떻게 신종현이 무리들은 뻔뻔하게 행동을 하냐 하는 것입니다/
신종현이가 보호 해 주기 때문에. 아님 뼈에 각인이 되어서? 정도에서 어떤 짓 하던 사람들이...
태지1 19-03-30 05:11
 
1. 신종현이가 종교를 만들고 돈을 받아 처 먹었습니다.
2. 신종현이가 라즈니취 뭐 어쩌꾸 했었다 합니다.
3 . 이 인간은 비밀에 싸여진 것도 아닌데 잘났다 합니다.  그 생각이 무엇이었을까요?
3-1 다음 카페 인연에서 그 인간이라 생각 하는데 오도송을 보았습니다.
처음 본는 졸렬 함의 글이었고... 닐닐이 짦뽐의 글을 쓰었었습니다. 아무도 반박하지 않더군요.
4. 기감 문제는 신종현이게 돈을 준 이유 중에 아주 큰 문제인 것입니다.
그 어떤 이유를 말해도 닭대가리? 보다 사기꾼이였고, 알 수 없었고  그 기감에 돈을 냈었던 사람들이 있었던 것입니다.
5. 저한테 묻지 않고 일부러 기감을 보냈었으며... 약속 했었던 일도 있었던 사람들이 많을 것이데 실현해야 하며 돈 돈으로... 번역도 하고 살아간다 생각하는데 죄 값 죽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6. 그 머리를 밝혔는데... 칭송이 지 속되는....  웃기는 일이... 돈을 주는 일이... 감당함에서... 지속되는 것 같습니다.

7. 신종현이가 속였다? 안 속였다? 승리가 목적 그 것을 이용한다...

8. 속여서 돈 받아 처 먹는 인간에게 윈윈도 하고. 배신도 하고. 배울 수 있다고 생각을 하니?

9. 계속 돈을 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새 사업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떻게 계속 안 주는 사람도 있겠지만 새로운 사업... 이 곳을 운영하는 것 같은데.... 돈 받아 처 먹을 수 있었을까요?
목수 19-03-30 11:05
 
의사 아직 안 만났습니까? 확실히 효과가 있습니다 꼭 만나십시요.
     
태지1 19-03-30 12:10
 
어떤 의사를 만나야 하나요? 님이 저를 조절 할 수 있는 대행의 의사?
님이 함 재시 해 보세요. 어떤 의사을 만나야 하는 것인가요?

뭘 옹호하는지는 알고 계십니까?
사기꾼 의사? 있는 사실 의사? 정의를 보호하는 의사?
기감 보내고 돈 받아 처먹고. 돈 받친 인간이 있었다는 것 아닙니까?

논재에서 벗어난 말은 말아 주세요. 왜 그런지 말을 해 보세요. 무식하면 무식한 대로 질문을 해야 하고 할 것 아닙니까? 저도 무척 잘 난 척을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졸라 안되요. 미치겠어요. 진짜로 잘 난 사람이 되려고도 하는데... 더더더 안 되고 그렇습니다.

신종현 따위에게 돈 받치고. 정직 팔아 먹으라 한 강한 배움을 한 인간들은 뭘까요?
있는 것에 서야 하는데 뭘 하자는 시츄에시션. 행동이었을까요?

누누히 말 하지만 자랑 질을 하고 싶은데... 지금 세상 사람들도 있지만.... 죽은 사람들까지 있어 못 이기는 것입니다. 그 안에서 잘난척과 인정 프로구램?
님 신종현이가 인가도 했었습니다. 기준치가 있는데 인가를 한 것이고. 그 인가를 받기 위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생각 하세요?
          
목수 19-03-30 12:28
 
당연히 정신과 의사죠 당신 댓글을 봐요 제정신인가 이해가 안가요?
               
태지1 19-03-30 12:31
 
어떤 점이 제가 정신과 의사 보통의 의사를 만나야 한다고 생각 하세요?
님이 원하는 의사는 누구인가요? 어떤 의사가 저를 진찰해야 하는 것인가요?

님이 저에게 이상하다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왜? 님이 저에게 그 질문을 하시나요?

신종현이 말 했는데 님 생각은 그 어떤 것인지를 몰랐었다 모른다 하실 것인가요?

그 때 기감 보내고 한 신종현이가 유지 스텐스를  하고싶어 하며, 그 돈으로 다른 사업 스텐스를 하려 했었고.  다른 사업을 했다는 것입니다.

이 곳에서 돈이 있는데 신종현이도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신종현이에게 돈을 주실 것 같습니다.
목수 19-03-30 13:01
 
당신이 쓴 글을 몇번 읽어본바 당신은 아마도 20살은 넘은것 같습니다. 이를 전제로 당신의 글을 살펴보면

1. 일반인이 사용않는 국어사전에도 없을만한 단어를 창조한다.
기감.대행의 의사,사실 의사

2.맞춤법을 한번도 배우지 않은 사람처럼 사용한다.
재시>>제시 , 논재>>논제 , 받치고>>바치고

3.주어와 조사를 맘대로 생략해서 무슨 문장을 만드는지 알수없게한다.
님 신종현이가 인가도 했었습니다>>> 저는 님이 신종현인가?  라고도 생각했습니다.

4.단어의 뜻을 반대로 알고있다
저도 무척 잘 난 척을 하고 싶습니다>>잘난척(신은 타인보다 우월하다는 발언이나 행동을 부정적인 의미로 부르는 말) 이의 유사어로 "꼴 값 떤다"가 있죠 댁은 스스로 욕을 하고있는겁니다.

이를 종합해보면 이미 성인이된 몸체에 유치원에서 초등학교 2학년 정도의 국어 실력과 그 이하의 지적능력을 소유하고 있다고 판단되며 최근에 신종현이란 실제인지 가상인지 모르는 사람에 대한 분노에 자신을 통제하지 못하는 현상이 댁의 글에서 파악이 되어서 궂이 의사 선생님의 도움을 받으라고 조언하는 것입니다.
그깢 맞춤법 틀려도 되고 국어 실력은 하고자하는 의미만 전달할수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댁의 경우는 하고자하는 의미는 전달이 안되고 알수없는 분노만 읽을수있으니 보는 사람도 불쾌할수밖에 없는것이고요 왜 하필 종계에서 이 사단을 내고 있는건지 원.
     
태지1 19-04-02 02:08
 
당신이 쓴 글을 몇번 읽어본바 당신은 아마도 20살은 넘은것 같습니다. 이를 전제로 당신의 글을 살펴보면
=>여러가지 하네요 저 50살 넘었습니다. 67년생이고요.

신종현이와 달덩이 얘기 쓰었는데.....
그 대갈팍을 말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1.2.단어와 맞춤법인데요.
          
목수 19-04-02 12:23
 
이 돌덩이야 20이 넘었다는건 성인이라는 얘기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형편없는  글 밖에 못쓰는 너의 사고를 비판하는 거다.
내가 언제 니 나이 알자고 했냐?
좋겠다 젊게 살아서 정신연령이 초등생이니...
t1cup 19-03-30 21:35
 
신종현이 새로운 사업을 하긴 했더군요.
'문경공'으로 필명을 바꾸고, '백한번째촛불' 이라는 명상 단체를 세웠네요.
지금도 돈벌이가 잘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가생이에는 신종현과 그 무리들은 없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도'에 관한 사업을 벌여서 돈을 갈취하려는 불순한 무리들도 못 찾겠습니다.

간혹가다 게시글에 피x해교 가 언급되고 있어서, 태지님이 이에 대해서 혼동을 겪고 있는것 같습니다.
피x해교는 붓다필드와 아무런 관련도 없고 실체도 없는 상상의 세계입니다.
단지 피x해님이 종철게에서 재미삼아 표현한 컨셉일 뿐입니다.
따라서 태지님은 피x해님을 오해하고 있으며, 님 스스로 이 오해와 착각에서 속히 벗어나야 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태지님의 마음속에서, 신종현과 그 무리들을 쫓아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님의 마음에 똬리를 틀고 자리잡고 있는 그 일당들 때문에, 태지님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어두워지고, 님의 몸과 마음이 병들고 있습니다.
태지님의 마음에서 신종현과 그 무리들에 대한 집착을 버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시고 시도해 보시기를 제안해 봅니다.
     
태지1 19-03-31 09:07
 
할렐루야...

왜 그런 짓을 했었을까요?
신종현이게게 돈  받고 글을 쓰십니까?

님에게 물어 볼께요. 과거 그런 짓이 있었을까요? 없었을까요?

님의 은총을 입었겠습니다. 진실을 말 해 볼 능력도 생기신 것 같은데...
물어 볼께요. 신종현이가 인가도 했었는데....인가를 받으면 어떨 것 같습니까?

기본적으로 왜? 그렇게 싫어하는 짓을 해야 한다고 말 했었던 것이었을까요?
          
목수 19-04-01 16:51
 
태지님의 마음에서 신종현과 그 무리들에 대한 집착을 버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시고 시도해 보시기를 제안해 봅니다
이 무식한 인간아 집착을 버리래잖아 좋은 말 하고있잖아 아무 댓글에나 어그로를 떨고있냐
댓글을 읽고 글을 쓰는건 맞냐?
               
태지1 19-04-02 09:06
 
그런 인간을 대함에서 님이라면 그럴 것이란 것입니까?

무식과 집착? 어그로?
목수님 신종현이가 기감 보내고 돈 먹고 했었습니다. 저에게 하지 말라 했었는데....
왜? 제가 하지 말라 했었을까요?

님 생각 함 말을 해 보세요...  진입을 하는데 왜? 그런 짓을 할까요?

집착을 버려?  님이 저에게 하는 행동인데 버린 것이에요?
뭐가 잘났다 하는데 님 머리가 말이 된다고 생각 해요?
                    
목수 19-04-02 12:25
 
도대체 뭐라고 쓴거야?
헬로가생 19-04-02 03:47
 
널 보면 신종현이를 응원하고 싶어짐
     
태지1 19-04-02 09:09
 
그럼 그렇게 하세요... 그런데 님은 자아 실현 어쩌구에서 정직함이 떨어지고 타인에게 가해하는 사람 같아요. 해서는 안 될 짓을 친구에게도 하는 것이지요. 친구야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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