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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4-18 11:04
ㅎㅎ 비로자나불(감로)과 가브리엘이 대낮에 유전의 방으로 찾아온 체험담
 글쓴이 : 유전
조회 : 767  

크릭   (동영상 12분 부터 본격적인 체험담이 시작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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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19-04-18 11:05
 
유전 19-04-18 11:12
 
오탁악세에 열심히 죄 짓는 인간들은 열심히 죄를 짓는 중이군요. 하던 짓 계속 열심히 하세요. 자신의 행동에 응보는 확실하 가게 됩니다. 다 자기가 선택한 자유이고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질 수 있으면 되는 겁니다. ㅎ
유전 19-04-18 11:19
 
제법실상 연기법에 따라 헤아릴 수 없는 전생에 최고의 악질들만 내게 비방을 하게 됩니다. 원인 없는 결과는 있을 수 없는 것이 우주의 법칙이죠.
     
지나가다쩜 19-04-18 12:36
 
토론방에서 "내 말에 토달면 악질!" 이라는 류의 악질 글은 참으로 오랜만에 보내요.!
(요즘은 유치원생 말싸움에도 이런 "져도 정신승리 하겠다는 밑밥" 까는 일 보기 힘들던데)
원인 없는 결과 없다니 묻습니다.
님 글에는 조롱 댓글만 달리는 결과가 나온 원인이 뭘까요?
     
풀어헤치기 19-04-19 04:07
 
인.과.응.보 라는 말이
어디서 나온지는 알고....지껄인 글이지요?
유전 19-04-18 11:20
 
내가 어느 순간 이곳에 나타나지 않더라도 그 법칙은 계속 유효합니다.
유전 19-04-18 11:32
 
(화엄경: 금강장보살은 이렇게 말하고 침묵하자 대중들은 십지를 이름만 듣고 내용을 말하지 않는 것에 답답함을 느꼈다. 그 때에 해탈월보살이 일어나 간절하게 노래로 법을 청한다. “서로서로 쳐다보고 공경하오며 모두들 한결같이 우러르기를, 벌들이 좋은 꿀을 생각하듯이, 목마른 이 감로수를 그리워하듯, 목마를 때 냉수를 생각하듯이, 굶주린 이 좋은 음식 생각하듯이, 병난 이가 좋은 약 생각하듯이, 벌의 떼가 단 꿀을 좋아하듯이, 우리들도 오늘날 그들과 같이 감로법문 듣기를 원하나이다.” )

모든 부처들의 근원인 비로자나불의 세계를 묘사한 화엄경에서도 보듯이 비로자나불은 감로수로 표현되고 비로자나불의 보신불인 보현보살이 가브리엘로, 예수의 때와 마호메트의 때에 나타난 존재임.
지나가다쩜 19-04-18 12:29
 
님 PC가 수리(?) 된 모양입니다?
어떤 에러라 웹에서 하이퍼링크걸기도 안되었었는지가 궁금하네요.
계속 "크릭" 이라고 적는 것도 님 PC의 에러???
     
헬로가생 19-04-18 16:11
 
Crick. ㅋㅋㅋ
          
지나가다쩜 19-04-18 16:41
 
키보드 "ㄹ" 자판만 에러라 연속 두 번 치면 안되는 에러일지도...
          
풀어헤치기 19-04-19 04:12
 
어딘가에 경련이 왔나봐요....ㅋㅋㅋ
     
풀어헤치기 19-04-19 04:10
 
우리같은 무지랭이들이야....
그냥 열심히 살다 몸 망가져 죽어
보험금이나 남기고 가면..그만이라지만.....

도를 추구하는 삶을 택한 사람이 저런거 보니....
득도하려면 현생엔 힘들 거 같군요.
pontte 19-04-18 14:35
 
미스테리 게시판 나두고 계속 여기 올리네
저 둘이 왜 니방에 찾아와? 약빨았냐
심외무물 19-04-18 20:12
 
여행을 다녀왔는데 그동안 많은 글을 올리셨네요
제가  요즘 단순해 져서  긴글이나 상념에 빠진 글은
못 봅니다
좀 단순 명료하게 주장하시고픈 말만 정리해서 올려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불교는 전도몽상의 세계에서  윤회하는 중생을 깨달음에 이르게 하는 종교죠
전도란 뒤바겼다는 것이고
몽상이란 꿈과 같고 환영과 같다는 것
     
유전 19-04-18 20:21
 
          
지나가다쩜 19-04-18 20:40
 
심외무물님과 유전님의 사제 관계는?

딱히 서로에게 가르침을 청하지는 않는 것 같은데

어떨 때는
심외무물님이 가르치는 유전님 처럼 보이다가

지지않고
유전님도 심외무물님을 가르치려고
하시는 듯!

딱히 뭘 가르치려는 것인지는 관심 밖이지만...
     
유전 19-04-18 20:53
 
유전 19-04-18 20:51
   
님은 님의 방편대로 님 글을 새로 파서 하세요. 님이 나를 가르친다고 내 경계가 분명한데 내가 님의 말을 듣겠습니까? 님 말 보다 난 불경을 더 좋아합니다. 내가 불경을 좋아하는 건 그저 내 뜻과 하나도 다름이 없기 때문이고 그 좋은 것을 다른 이들과 공유하는 즐거움을 갖고자 하는 것이지 님을 가르치고 싶지도 않습니다. 내가 가르친다고 님이 알아들을 수 있는 것도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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