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나라에서 어서 와!! 하지는 않으세요?
엄마가 죽고 살고 그러할 때.... 제 아버지가 먼저 간 할머니와 또 먼저 간 동생이 꿈에서 말하길... 생생하게 그렇게 말을 했다고 합니다....
저는 거짓말 많이 했었고 정직한 놈도 아니고 한데... 엄마 죽음에서 쓰래기 더 나쁜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그 쓰래기가 차이가 나는 다 쓰래기? 그 쓰래기들을 보았었습니다. 님 님이 어떤 상태에 있는 것인가요? 스스로 자가당착 죽음 할 것 같지는 않네요.... 막 어기고 하고 싶은 것도 아니고 정직하고 싶은 욕구도 없는 것 같네요/// 왜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