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보다보니 계집녀에서 계집이 여자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라고 이를 여자여로 사전에서 바꿨댄다.
1. 확인 진짜 네이버 사전을 보니 그렇게 되어 있다. --- 女 여자 녀,여자 여 여자 녀,여자 여 1. 여자(女子) 2. 딸, 처녀(處女) 3. 너 4. 작고 연약한 것의 비유(比喩ㆍ譬喩) 5. 별의 이름 6. 시집보내다 7. 짝짓다, 짝지어 주다 8. 섬기다 --- 진짜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가 없다. '남자'라는 단어의 뜻을 몰라서 찾아봤는데 뜻이 '남자'라고 나오는 격이다. 뭐 이런 황당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단체로 저능아들이 되어버린건가???
2. 근거 바꾼 근거는 계집이 여자를 비하하는 말이라 없애기 위해서란다. 그래서 찾아보니 진짜 그렇게 되어있다.
그리고 사용하시는 PC 라는 용어도 실상 태생은 전혀 나쁘지 않음에도
근래 지나친 불편러들과 탁상공론 식 인권주의자들의 난장 콜라보로
부정적인 이미지가 박히어 ~충 이라는 칭호를 얻게 되었잖습니까?
PC는 다 나쁘다 하는 이들에게 이런 말을 한들
"웃기네. 그래서 PC가 괜찮다고?" 이런 대답이 들려오게 된 것과 같이..
계집이란 단어도 꾸준히 부정적으로 많이 사용되다 보니 인식도 저렇게
변형된 것이 아닌가 하네요. 개인적으로 봤을 땐 말이죠. ㅎㅎ;
아무튼, 일면 공감되는 지적 같긴 해요.
"실상 근래 사용되는 방식은 주로 비하나 욕을 할 때 많이 사용되죠. "
=> 어떤 일에서 그렇게 되었나요? 전 미지로 빠지기 때문에 과거 분노로 빠지기 때문에 확인 사살 하고 싶습니다. 저에겐 그 사람이고 앎이 중요 한데.. 기회가 중요한 분들이 많은? 그 인간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저에게 과거 기감질 하지 말라 했었습니다.
저에게도 하고 신종현이 개도 되고 하는 일이었습니다...
정직은 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돈을 받쳤던 이용했던 것이고...
신종현이는 사람들을 속여서 서로서로 배우고 였는데 돈은 신종현이가 다 처먹었던 것이고 한 것인데 어떻게 해서 그 돈을 받아 먹을 수 있었을까요? 그 무리들 중에 이 것을 뻑감+능력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욕하고 안 하는 것에 진실이 있고 한 것이지 의미가 없는 이유가 되지 못했던 일, 배경의 일은 되겠으나, 사기 속임 등에서는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자아실현= 사기+자기 스스로가 아닌 남에게 그 것을 위한 도움을 받는 스스로의 우상화+남을 뵹신으로 만들어 내는 능력 과시... 이런 생각을 보셨으면 합니다
공산화...
그 긍극적 목표는
누구도 개인적 친족 관계나 집단, 성 이런것에
영향울 받지 않고
사회나,교육가관에서 주입된 가차관 만을
소유한 인격체....
페미니즘의 시작이 여기서부터 나온
인류 정신개조 전략중 하나...
저가가 낳은 자삭에게 고발 당하기 전에
자신이 먼저 부정하고 고발햐야 하는
멋진 세상을 추구하는 타인에 대한
유물론자들...
그래서 쓸어 버려할 대상이 있는것이고
그런 근거를 만드는데 여념이 없눈..
패미니즘은 특정 여성들의 전유물이 아닌
세상을 지배하는 자들이 뿌린 밑밥...
언어는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합니다.
'어리다'는 말이 '어리석다'에서 '나이가 적다'란 뜻으로 쓰이고
'아가씨'라는 말이 '양반집 딸'에서 청년 여성을 칭하는 뜻으로 쓰이고
'놈'이란 말이 '사람'에서 남자를 비하하는 말로 쓰이듯이
'계집'이란 말이 시대가 흐르면서 여자를 비하하는 말로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