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9-04-29 05:55
이 게시판에 있으면서 최근 2주간 느낀점.
 글쓴이 : 확증편향
조회 : 878  

만약 이념스펙트럼에 극좌, 좌, 중, 우, 극우 가 있다면...


좌, 중, 우는 극좌 극우를 비정상으로 보고


극좌 극우는 서로와 좌, 중, 우를 비정상으로 보며,


특히 극좌, 극우 서로가 서로를 말이 안통하는 비정상으로 인식하여,


서로 대화자체를 하지않고, 좌, 중, 우를 대화로써 자신들만의 정상범주에 설득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본인들만의 대화(라고 쓰고 주입이라 읽는다.)를 시도하는 것 같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피곤해 19-04-29 07:10
 
한쪽은 다른 한쪽을 정신병자 라고 보고
다른 한쪽은 한쪽을 저지능자 라고 봄.

ex1)
이익을 위해
어떤 방식을 택하는가 하는 판단 기준으로 가치관을 나눌때

소시오패스는 일반인을 어리석다라고 하고
일반인인은 소시오패스를 보고 미친새끼 라고 함.

ex2)
전체주의자는 개인주의자를 자기밖에 모르는 크게 보지 못하는 멍청한 새끼라고 하고
개인주의자는 전체주의자를 미친새끼라고 함

ex3)
원전 찬반
전력난 어쩔? 멍청한 새끼야 VS 방사능 어쩔? 야이 미친새끼야

ex4)
종교인은 비종교인을 어리석다라고 하고
비종교인은 종교인을 미쳤다라고 함

ex5)
페미니스트 : 공부하세요!
일반인 : 미친년~!

ps : 미친놈 보다 멍청한놈 편드는게 옳다고 봄

ps 2: 방식을 채택할때 미친놈 VS 멍청한놈 구도가 발생하나(서로 말이 안통하니 그래서 보통 다수결로 쇼부침)
방법을 채택할때는 멍청한놈 VS 멍청한놈 구도가 발생하니 토론의 여지가 존재함.
그러나 현실적으로 많은경우 골치아픈 일은 같은 사안을 한쪽은 방식이라 보고 한쪽은 방법이라고 볼때 발생함.
     
태지1 19-04-29 21:39
 
님 얘기 하는 것 같은데요.... 님이 어떻게 뭐가 잘나서? 10% 처먹어요? 또 90% 돈 쓰임에 관여 안 하세요? 님이 교주라 말 했었잖아요? 님을 우러러 바라 보아야 하는 문제에 관하여 말을 했었어요.
똑같은 말로 물어 볼게요... 님이 뭐가 잘난 거에요? 이 문제에 관하여 뭐가 잘난 것도 없다! 이렇게 말하지 않았었나요? 잘났다고 사람들에게 말 할 수 없는데 어떻게 종교를 만들어요?

그리고 님 정도의 앎은 제 앞에서 몇 초 못 버틸 것 같아요.

ex5)도 쓰고 글 읽기도 귀찮네요.
님이 생각하는 남이고, 님이 돈 벌겠다고 한 것이잖아요.. 무슨 짓을 해서, 뭔 잘 난 척을 해서 돈 먹었는지 잊었나요? 종교 영업 비밀?

ps--
1. "소시오패스"는 뭔 뜻임... 님 돈 먹은 것과 관련 되나요?
2. ex2) 의 예에서 님의 앎을 말하면 되겠네... 수준은 님도 판단 하지만 남도 판단 하는... 비교되는 것이고....
3. ex3) 원전에 대한 것과 사실을 말 함, 그리고 속이려 함과도 같다. 같을 수도 있다는 얘기?
뭐가 같을 수 있을까요? 많이 다른 점은 돈 먹는 구조에서 정직이 있는데... 님과는 아주아주 많이 다르고... 잘 난 것이 없는데 어떻게 돈을 돈을 먹었을까요?
4. ex4) 웃기네요. 종교인은 비 종교인을 다 그렇게 말 할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님은 돈을 계속 신도들에게 받기를 원하는 거에요...
5 페미니스트... 뭘 속여서 돈을 먹었는지를 물었는데... 비슷하다?는 내용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 할 때 님이 남을 않았더라면... 제가 신종현이 기감을 접촉한 일이 있었는데 상상보다 추악하고 더럽고 드럽고 한 일이었습니다. 돈을 전혀 한 푼도 먹었었을 수 없었을 일이었는데 돈을 먹었다고 하더군요..
왜냐면... 이용을 하려 했었고... 돈을 주었다... 남에게 기감을 허락도 없이 보낸다////

그 먹은 돈 토해 낼까요?
심외무물 19-04-29 07:54
 
미친놈 멍청헌놈 말고
얍삽한놈도 있는듯

할 말은 별로 없으면서
끼어는 들고 싶고
욕도  먹는 것보다는
주로 욕을 해주는 편에 서고 싶은..

종게방에
광신과 독선만 문제되는 있는 것이 아니라
합리적 이성이 결여된 비아냥의 무능이
무슨 정의의 심판인듯 착각하는 분위기가
팽배해져 있는 것도
분명한 문제로 되두는듯

자기 나름대로 문제는 제기하는듯 하지만
문제를 풀 능력은 커녕
문제를 풀고 싶은 의도가 있는지조차도 의심이 가는
푸념성 외침만 팽배한 것도
못지 않은 병폐인듯

이부분이  정말로 심각하게 문제시 되는 점은
이런 분들이
다른 사람들 토론하는 것도 못하게 훼방을 놓는다는 점일듯

이런 부류들은 자신들의 주장이나 논리가 없이
다른 사람들 글에
난입해서
횡설수설로 점잔떨기만 할 뿐
용기있게 진정한 대화를 할 의사는 없다는 것 같습니다
     
지나가다쩜 19-04-29 09:09
 
공감합니다.
------------------------------------------------------------------------
최소한 한 분야에 전문가 이상은 되야 말 한마디라도 주고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
------------------------------------------------------------------------
라고 찌끄려두고 무려 토론 하겠다는 얍삽이도 봤었죠!

여기서 저만 전문가라고 찌끄려두고 남들은 뭔 분야든 전문가가 아니라는
초딩식 정신승리를 시전하는...

얍삽하다기보다 어리고 못배운 듯하다는 느낌에 가까울려나...
          
심외무물 19-04-29 10:30
 
양자역학의 이중성과 불교와의 만남은
일반인이 토론하기에는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죠
그  대화는 당사자 간 한 말이니
그냥 놔두고
님과는 따로 주제를 정해야 할듯
죄송한 말이지만
님과는 기본적인 대화가 가능할 지도 의심이드네요
정 얘기하려면
따로 주제를 정해서 말하거나 해야지
다른 사람과의 대화에 끼어들어서 말하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부탁입니다
               
지나가다쩜 19-04-29 14:14
 
그간 양자역학의 이중성이 뭔지는 공부 하셨소?

"다른 사람과의 대화에 끼어들어서 말하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라는 말은

다른 사람이 힘들여 공부하는 영역 내 분야 공부하니 날로 이해 되더라라는 식의 개소리를 안 짖는 수준은 되고 나서 해야 할 부탁 같소!
                    
심외무물 19-04-29 15:01
 
다른 사람과 대화하는 댓글에 끼어들지 말라는 말
님은 대화능력부족인듯
할 말 있으면
따로 글을 파서
하세요
앞으로
다른 사람과 댓글이 이어질 때
끼어든 님의 댓글엔 따로 댓글 안 달 것입니다
                         
지나가다쩜 19-04-29 15:25
 
그러시구려

다른 사람이 대화(?ㅋㅋ) 중에 끼어 드는게 싫으면
다른 사람이 안보는 곳에서 대화(?ㅋㅋㅋ)를 하세요.

아님 가생이 관리자에게 부탁해
내 댓글에는 내가 허락한 사람만 댓글 달게 기능 좀 추가해 주세요
부탁합니다 라고 하던가...

너 님이 글 쓰지 말라면 내가 쓰지 말아야 할 이유라도????

아님 최소한 댓글 맨 위에
"이 글은 아무개와 저와의 둘만의 대화이니 다른 분들은 끼어 들지 말아 주세요" 라고 안내판이라도 세우는 성의를 보이던가....

너님의 그 자칭 대화(?)가 남들한테 다 보이는데
가생이는 거기에 댓글 다는 걸 허용하는데 어쩌라고???

님이야 말로 공공 게시판과 단톡방의 차이부터 이해하는
대화능력이 필요 한 듯 보이는 구려...

고1수학 논리와 함께 그런 상식도 공부좀 하시길...
                         
심외무물 19-04-29 15:36
 
님의 글은 대화에 방해만 될 뿐이기 때문이죠

제정신인 사람이 쓴 글인가 하는 의심이  듭니다

얼핏 보면 제정신을 갖춘 정상인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막상 대화를 하려고 하면
저능아하고 말하는 느낌이 듭니다

부탁이니
따로 우리만의 댓글을 달고 얘기합시다
                         
지나가다쩜 19-04-29 18:44
 
//심외무물
얼핏 보면 제정신을 갖춘 정상인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막상 대화를 하려고 하면
저능아하고 말하는 느낌이 듭니다

저도 님글 볼 때 딱 이런 그런 생각을....

어떤과 모든이 구분도 안되는 님의 논리 + 정리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문장들...

ㅋㅋㅋㅋㅋ
                         
헬로가생 19-04-29 19:22
 
ㅋㅋㅋㅋㅋ

난 광장에서 떠들겠다.
하지만 아무도 내 말에 딴지 걸지 말라!
                         
심외무물 19-04-29 19:28
 
헬로가생//
님과의 대화는 환영

딴지를 걸어보세요

아.. 수정
님은 딴지만 걸지 말고
토론도 해보자구요

현재까지
내가 댓글  끼어들지 말라고 하는 사람은
딱 한사람인데

난 광장에서 떠들겠다는 말은
어디에 근거한 말일까요?
                         
지나가다쩜 19-04-29 20:40
 
//헬로가생
광장에서 떠드는 주제가
자기가 광장에 싸놓은 똥...
그렇게 떠들고 있길래
지나가다 냄새나는 짓 좀 그만하라고 하니
대화에 끼어 들지 말아라라는...
ㅋㅋㅋㅋㅋ
심외무물 19-04-29 08:15
 
종교 철학..
이런 주제가 단순히 몇 마디 말과 대화로 풀릴 수 있는 주제가 아닙니다

몇 마디 글과 단어에  꼬투리 잡을 생각부터  하지 말고
진지하게 그사람의 주장에 접근해서
토론해보려고 시도부터 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서 서로간의 벽이 높아
더이상의 대화가 불가능한 것 같다는 판단을 했다면
인정하겠습니다

이곳에
진정
대화나 토론을 하려고 하는 사람이 있기는 한 겁니까?
     
피곤해 19-04-29 09:42
 
몇 마디 글과 단어에  꼬투리 잡는 이유가 진지하게 접근하기 위한 경우도 있음

논문에 주석 다는 이유가 그거임.

위 글의 합리적 이성의 결여? 라는 표현에 꼬투리 잡아 보겠음.

합리적이라는 말은 이치에 합당한 이란 뜻이고
이러한 이치들에는
과학적 이치, 법리적 이치, 종교적 이치, 전통적 이치, 사회적 이치, 경제적 이치 등등이 있는데
보통 일상 생활에서 합리적 이라는 표현을 사용할때는 굳이 어떤 이치에 합당한가라고 기술 하지 않아도 문맥상 생략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일정 수준이 넘어가는 논제에 대해서는 이런걸 명확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지 않고

주석 빼고 논문 적어 놓은 식으로 글 써놓고
상대의 태도 가지고 머라고 하면요
이머병 소리만 듣습니다.

ps : 욕하는 다수의 편에 서서 욕하는것도 합리적 이성의 결여가 아니라
사회적 이치에 합당한 합리적 이성의 결과임.
다수의 편에 서는것도 굉장히 합리적 이성의 결과임.
단지 다른 쪽 이치에는 합당하지 않을수는 있을뿐임.
          
심외무물 19-04-29 10:34
 
다수의 입장인듯 자신을 포장하고 싶을 뿐
사실은 다수가 원하는
이성적인 입장은 아닐 경우가 허다하죠

남들 돌 던질 때 우루루 나와서
나도 한 번 던졌다고 해서
그사람이 대중적인 사람이라고
인정할 근거는 부족한듯

이곳에
마녀사냥에 따라다니면서
돌던지기에 재미든 사람이 많은듯
          
심외무물 19-04-29 12:21
 
보통 일상 생활에서 합리적 이라는 표현을 사용할때는 굳이 어떤 이치에 합당한가라고 기술 하지 않아도 문맥상 생략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일정 수준이 넘어가는 논제에 대해서는 이런걸 명확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

종교 사상에 대한 논의를 할 때는
오히려 일상적인 관점이나 태로를 말하고 싶은  경우에
 이것이 토론에 벗어난 주제나 방식임을 밝혀야 하겠죠

이머병은 누구일까요?

진정한 토론을 하려면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를 해야 할 것이며

얼토당토 않은 논리를 피며
토론을 방훼하는 일은 말야야 할 것입니다
          
태지1 19-04-29 22:01
 
여러분 정직도를 이 문장을 통해서? 있는 것을 통해 잘 보아두셨으면 합니다.
     
지나가다쩜 19-04-29 14:18
 
몇 마디 글과 단어 본거로 아는 냥 헛소리 하지 말고
진지하게 몇 년 이상 양자역학 공부하고 나서
토론해보려고 시도부터 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라는 얘기를 해줘야 했던 분이 계셔는데
그 분 또한 이 게시판 들락거리는 분이신지라 그런지
못알아 들으시던....
마르소 19-04-29 11:37
 
이게시판 쭉  보면서 느끼는건 극우도 극좌고 저놈이 이놈이고.... 저새끼가 이새끼인척 하는거 뻔히 보인다는거.. 본인은 잘 속이고 있는것처럼 느낄지 모르겠지만 ㅎㅎㅎ 안그래유? 아직 오신지 얼마 안돼 모르실수도 있겠구나! ㅎㅎ
     
지나가다쩜 19-04-29 14:16
 
ㅋㅋㅋㅋㅋ
이중닉은 단일닉 쓰는 회원들을 보고 속았을거라 생각하며 킥킥거리고
삼중닉 쓰는 넘은 이중닉 밖에 안쓴다고 킥킥거리고
정상 회원들은 저 OO 모를거라 생각하나 하고 ㅋㅋㅋ 하는...

공감합니다.
     
팔상인 19-04-29 16:54
 
이 게시판을 몇 년 보면
한참 두 자리수 회원레벨 분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혜성같이 등장하는 2레벨들"이
대립하는 상대와 같은 맥락의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너무 빈번하게 등장해왔죠

상대해본 입장에서 갖는 내 의문은...

"이들은 같은 교회인가?"
"이들은 같은 절인가?"
"이들은 동일인인가?" 들이었고,

내 결론은
"저 질문의 사실여부와 관계없이 같은 취급을 하는 것이 마땅하다" 였습니다

그러나 괜히 그들이 싫어할 소리를 한다고 그들이 변화를 가질 것도 아니고
또한 그들을 내가 고쳐줄 것도 아니니 별 의미가 없겠다 싶더군요
겪을 만큼 겪어 봤으니 더이상은 말이죠

스스로 자기 생을 그리 살다 가겠다는데
잡초도 잡초의 생이 있는거란 시각에서 보기로 했습니다

다만 언제나 사람이 가진 가능성은 존중해야한다는 일념이 있어서
소통의 기회를 가져볼 뿐이지 그 이상은 내 과욕일거라 전망합니다

이것이 내 생의 가장 큰 자원인 "시간"을 아끼는 길이지 싶네요
심외무물 19-04-29 17:02
 
누가 저를 보고 다중 아이디라고 모함하는 사람이 있는듯 한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이제껏  다중 아이디 만든 적도 없네요
사실이 아니라면  세세생생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 받겠습니다

사람을 의심할 때는
심증이 아닌 확실한 근거가 있어야 하는데

아니면 말고 식
모함을 하면서

꼴에
지가

도덕군자인체는

마주 앉아 토론할 용기는 안나고
쥐구멍에서 찍찍거리는 건 하겠다는 건가?

아이고
ㅂ ㅅ 아
     
지나가다쩜 19-04-29 18:50
 
이 글타래에서 누구도 님을 지정해 다중닉이라는 얘기를 하고 있는 것 같지는 않은데요!

거기에 끼어 들어  내 얘기 하나 싶어서 울컥해 "ㅂㅅ아" 라고 적는게 님의 수준...
          
심외무물 19-04-29 19:01
 
문제 제기는 틀리지 않으나
님이 문제 제기한 걸 풀려고 하면
바로 저능아로 타락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문제인듯

그래서 끼어들지 말라는 것이고
정식으로 끼어들고자 한다면
따로 글을 파라는 것
( 가능한 만큼은 이야기를 이어가 볼 가능성은 남겨두겠습니다)

대화에 방해되니까

얘기해야 할 사람이
돼지우리에 있는 존재라면
나도 돼지가 돼서 돼지 언어로 풀어가야 하니까요
ㅋㅋ
사람들 말하는데 끼지 말라는 것
좀 심했나요?
돼지를 어린애로 치환해서 생각하세요
ㅋㅋ
               
지나가다쩜 19-04-29 20:33
 
지금 님이 쓴  님의 본문 글에 댓글로 이야기 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있음?
ㅋㅋㅋㅋㅋㅋ

님은 확증편향님 허락을 받아서 댓글 단거였음?

저도 남의 글에 댓글 달고 있으면서 지글에 댓글 달지 말고 따로 글 파라라는 돼지의 심성!
돼지 이야기... 딱 님한테 하고 싶은 말을 님입으로 하는 재주는 인정합니다.

- 그나저나 이제는 어의와 어이는 구분하시는 수준에는 이르셨기를...

"모든"과 "어떤" 이라는 고1급 논리를 이해하시는 데에는 충분한 시간이 필요할 것 같으니
우선 "어의"와 "어이" 구분부터라도...

"저능아"라는 표현 쓰기 전에 먼저
어의와 어이정도는 구분하는 "저능아 탈출"부터 하시길
에스프리 19-04-29 18:07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목수 19-04-30 11:48
 
댓글이 많길래 봤더니 어머나... 양자역학이 새끼쳤네요... 뒷끝은 남기지 않아야 다음 주제에 더욱 심도있는 대화가 가능합니다 고수님들 이제 양자역학은 그만...
     
심외무물 19-04-30 12:20
 
양자역학은 커녕
대화의 기초부터 출발해야 하는 것이
이 곳 종게의 현실인듯
 
 
Total 4,89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436
1797 밀레니엄 문제 2개 - 리만 가설 , P-NP문제 (30) 유전 05-02 1322
1796 이런 게시판도 있었네여 Linh 05-03 485
1795 곧의 해석 (8) 유일구화 05-03 706
1794 양깨볶음 1장 (43) 천사와악질 05-04 1109
1793 니체의 명언 .. 뻥독이 05-06 565
1792 부처님의 말씀의 알파와 오메가 .. (2) 뻥독이 05-06 610
1791 지눌스님의 수심결(修心訣) 정리.. (3) 뻥독이 05-06 1068
1790 댕기 (4) 유일구화 05-07 511
1789 알아두어야 할 단어 (2) 유일구화 05-07 640
1788 제가 지금 같이 일하는 동생의 부탁으로 어느 교회 관련 (14) 선괴 05-07 1311
1787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 (1) 유일구화 05-09 683
1786 송담스님의 기독교에 대한 법문 (12) 유전 05-10 1138
1785 종교가 담고있어야 할 것들과 바라봐야 할 것들 (7) 이구순 05-11 536
1784 도량 (7) 유일구화 05-12 496
1783 석가모니 부처님의 마지막 법문 (4) 뻥독이 05-12 797
1782 (불교) 화내지 마세요... 건강에 관하여.. (1) 뻥독이 05-12 560
1781 건강을 위해서는 '마음관리'가 제일 중요하다.. 건강… 뻥독이 05-12 424
1780 < 늙고 병들지라도 마음만큼은 편안하게 살 수 있는 위대한 부… 뻥독이 05-12 458
1779 화를 내지 말아라!!! 아름다운 말씀.. (16) 뻥독이 05-12 1005
1778 아이디 (7) 유일구화 05-13 593
1777 양깨볶음 2장 (4) 천사와악질 05-14 653
1776 사람사는 곳이라 그런지 정치와 종교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 (3) 나비싸 05-15 456
1775 정치와 종교 (6) 유일구화 05-15 485
1774 도롱 (5) 유일구화 05-16 452
1773 피곤해님이 종교 만든 것과 그 후의 일... (2) 태지1 05-16 450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