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도 참 많은 것 같네요.
불륜 바람, 사기 바람, 아줌마 학교 바람 등...
다른 바람도 있네요. 학구열 바람, 스스로 하는 자강 바람 등...

금줄에 바람종이를 다는 이유는 순풍도 있고 해로운 바람도 있는데 세상을 다 알지는 못하고...
한 곳과 다른 곳에서 부는 바람인데...

있는 것을 구별함에서 솔직함과 정직함 그리고 진실에 대한 추구는 그 사람에 대한? 자신에 대한? 일에서,  흘러감에서 판단이 있고 가장 큰 일이 아닌가? 합니다.

그런데 다르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지요.

바람에서 정직하다고 말을 하는데... 파워 블로거가 돈을 벌고 한다는 것인데.... 그 사람한테 돈을 받는 거에요. 그 앎을 인정하겠냐? 에서 돈을 돈을 내겠다 하는 것입니다.... 어떤 앎이 여러분을 얼마나 앓고 있다고 생각 하십니까?

더 빡 쳤던 것은.... 더러웠던 .. 신종현기 말하던 미간 사이 기감과 관련되는데... 신종현과 신종현 무리들과 접촉 할 때 일이 있었습니다.... 상상보다도 더 더럽고 드러웠었는데 어떻게 이루어 지고, 질 일 이었을까요?

시리즈물로 연재할 모양이구만.

떡 하나만 주믄
안잡아 먹지 앙

구름이 와야 비가 오는게 아니라.....
먹구름이 와야 비가 오는 것임.
( 혹시, 태클 걸까봐...'여우비'는 예외로 함. )

원리는 빨래와 비슷함.
탈수 안시킨 빨래를 그냥 널어 놓으면...
물이 뚝뚝 떨어짐....그게 비.

그 대상이 수용할 수 있는 한계치를 넘어가면 뱉어내는 거.

쇠가 수레를 끈다.
감쇠 쉰다.
응아하고 간다.
주인은 어찌 아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