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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4-30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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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wstch
조회 : 1,111  

어떻게 된 놈의 나라가

국어가 없어서

국정 용어를 영어밖에 쓸게 없냐?

FAST TRACK???????????????

좋은 용어가 얼마나 많아

'신속 처리 대상 법안'

이거 외에도 줄여서 부른다면

'신속처리법안'

아니면 

'속결 처리' 

이런식으로 하면 되잖아.

영어가 아니면 안되나?

진짜 얼마나 정신까지 썩어빠졌는지를 알 수 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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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lord 19-04-30 03:09
 
그래서 이게 종교랑 무슨 상관? G 드시고 자국으로 돌아가세요.
     
태지1 19-04-30 05:16
 
글자 문제 같네요...
저는 영어를 못하는데 MD 개편..  머친 다이징 개편? 분이기게 쏠려서 알지도 못하면서, 영어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이용하려 했었어요.
개 돼지.. 새 마을 운동... 반 공산주의... 그러다가 경제학에서 자본주의와 사회주의를 나누더군요...
 
그런 짓 하면 안 된다고 말 하려 하는 것 같아요.
          
헬로가생 19-04-30 05:20
 
영어만 못한다고?
               
태지1 19-04-30 05:23
 
내가 영어만 못한다고 했었던 일인가요?
저는 잘 난 것이 별로 없어요. 하지만 님과 차이라면 정직과 관련 되는데... 대갈팍 차이에서 아주 많은 차이... 있는 것에서 수준 차이가 있는 것 같네요.

제가 사기를 많이 치고 머리도 닭이고 한데.. 저보다 차이가 많이 나는 닭 머리도 있는 것 같은데요///

아픔은 옵니다// 그렇지만 자신이 악행을 하고 오는 아픔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자아가 그 것에서 뭘 감당 할 것이겠습니까? 바름을 감당한다? 거짓을 감당한다? 이익? 원함을 달성한다? 감당 할 것인데 거짓말을 하는 것이었을까요?

저는 그 사람을 사랑 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별로.. 머리도 계속 그랬었고 별로 변한 것이 없었었습니다.
               
심외무물 19-04-30 07:00
 
더러운 용심인데
자신은 위트있는 유머로 생각하려나?

태지님께 사과하시지
                    
지나가다쩜 19-04-30 09:36
 
지 대화(?)에는 끼어들지 말라던 인간이 게시판에 있었는데....

님 헬로가생님께 허락은 받고 대화에 끼어 든거요?

ㅋㅋㅋㅋㅋ

더러운 용심 보소!
                         
심외무물 19-04-30 10:37
 
오 그러고 보니 비슷하긴 하다
ㅋㅋ
                         
지나가다쩜 19-04-30 10:44
 
//심외무물
"더러운 용심인데
자신은 위트있는 유머로 생각하려나?" 라는 말을 거울보고 함 해보쇼!
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아래 얘기는 누가 한거였을까?
----------------------------------------------------
다른 사람과 댓글이 이어질 때
끼어든 님의 댓글엔 따로 댓글 안 달 것입니다
----------------------------------------------------

님이 공부하는 그 종교철학이라는 개똥 철학을 열심히 공부하면
님같이 되나 보오!

공이니 무니 유니 개소리를 찌끄리지만
일구이언에,
지도 못하는 일을 남한테는 안하기를 바라는 더러운 용심

그런걸 못배운 티낸다고 한다오.
ㅋㅋㅋㅋㅋㅋㅋㅋ
                         
심외무물 19-04-30 11:39
 
님하고는 이전에 이미 대화해 봤었고
서로간의 대화의 벽이 느껴져서
끼어들지 말라는 것이었죠

다른 사람과의 대화를 진행할 때는
대화에  방해돼기 때문에 따로  대화하자는 것이었죠

말 걸지 말라는 것도 아니고
대화중에 대화를 이어가려고 하는 것.

님뿐만 아니라
또 다른 몇 분들과도  대화를 섞지 말자는 얘기가 있었죠

거의 상대방이 서로 대화하지 말자는 식이었는데
따로 정식으로 대화하자는 것도 아니고...

그런 경우 전 그 분들과  대화를 피하고 있습니다

님의 경우
정 할 말이 있으면
다른 사람과 대화중에 끼어들지 말고
따로  제대로 대화하자는 것이고
그렇게 하면 되는데
님은 이렇게 말꼬리 잡고 트집잡기만 하는군요

헬로님은
내가  다른 사람과 토론하는 와중에
종종 단발성 비아냥을 계속해서 올리시는 분입니다

헬로님이 바로 전 님과의 대화에도
끼어들어 엉뚱한  비아냥 한마디 하고 갔었죠?

헬로님과의 대화가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 지는
나와 헬로님이 결정해 갈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하고 싶은 말은 따로  댓글을 달아서 말씀해주세요
                         
헬로가생 19-04-30 17:23
 
원래 구차한 변명이란 건 절라 길어짐. ㅋㅋㅋ
                         
지나가다쩜 19-04-30 17:37
 
//헬로가생
끄덕끄덕...
                         
리루 19-04-30 19:27
 
뚜까맞은 기억에 용심 함 부려봤는데 위트도 없고 9차9차
9원도 그렇고 9에 걸맞는 부류들이 따로 있는 듯
                         
헬로가생 19-04-30 19:32
 
9걸류.

돈9걸. 관심9걸.
                    
태지1 19-04-30 15:20
 
어떤 내용에 대하여 사과해야 하나요?

님이 했던 거짓말과 님의 생각과 다른 것인데... 비스무리 안해서?

님 과거 행적이 있지요? 저도 있습니다...
제가 생각 할 때 님은 이유을 대지 못하면서 말 하고 싶어 하는 것 같습니다.
                    
헬로가생 19-04-30 17:22
 
ㅋㅋㅋㅋ

지 마음 하나 다스리지 못하는 게 뭔 글을 쓴다고.
                         
태지1 19-04-30 21:28
 
다스려? 님 맘을?
님이 없어? 과거 했었던 짓은.. 그 했었던 짓이 없어? 뭘 다스려?
                         
헬로가생 19-04-30 22:06
 
문디 머라카노
이리저리 19-04-30 07:15
 
허허... 초록은 동색이라.
나비싸 19-04-30 09:50
 
글쓴이와 같이 기본도 안지키는 사람들로 인해 나라가 망해가고 있습니다
베이컨칩 19-04-30 10:35
 
자한당이나 민주당이나 한통속이에요.
공산주의를 향해 나아가고 있어요.
     
목수 19-04-30 11:49
 
자한당이요?
     
태지1 19-04-30 15:09
 
공산당 할려면 공산주의가 뭔지 알아야 하는데..
님 얼마나 알고 계세요? 취득과 분배의 문제 같은데...
떠나자 19-04-30 11:23
 
본인 아디는 왜 한글로 안하셧어요?
지나가다쩜 19-04-30 12:25
 
//심외무물
결론은 나는 다른사람 댓글에 앞으로도 끼어들겠지만 내글에는 하지말아라 라는 개소리를 길게도 적으셨구려!
님이 입에 담는 도의 수준
유니 무니의 수준은
문장이 중요한게 아니라 화자의 수준이 중요한 거라오!
아무도 뭐라 하지 않았는데 혹시 내얘긴가 라고 울컥해서
ㅂㅅ이라고 댓글 적는 인간이 말하는 도
참 대단해 보이겠구려!
일구이언에 내로남불을 당연한 듯 바라는 얼라 수준으로
적어낸 유 가 어떻고 무가 어떻고
개소리...

너랑은 대화(?)하기 싫으니 끼어들지 말아라(?)
지도 끼어들면서.
막말로 발리니 말하지 말자고 짖는거랑 뭐가 다른지...
ㅋㅋㅋㅋㅌ
     
심외무물 19-04-30 12:30
 
그래요
이렇게 글을 쓰세요

님한테 안지면
바보지 그게 정상인일까..

너 윈

대단해

잘났어
          
지나가다쩜 19-04-30 13:39
 
역시나
그 수준은 나아질 기미가 없고... ㅋㅋㅋ
위에 님이 쓴 댓글 읽으면서
요따구 글 찌끄리는 넘이 입에 담는 종교철학이
얼마나 대단해 보일지 곱씹어 보시고

남이 힘들게 연마하는 학문
내가 내분야 귀동냥 좀 했더니 그 학문 깊은 곳까지 알겠더라는
시건방은 떨지 말고 사시길 바랍니다.
               
지나가다쩜 19-04-30 13:45
 
아 잘못 적었군요!
아는척 하는 건방이 아니라
내 분야  이만큼 공부했는데  내가 모르겠으니
고딩도 이해하는 양자역학 기초를 아무도 모를거라는 망상이었었죠.
내가 모르니 비록 기초라도  남들도 다 모를거라는
남들도 다 나만큼 무식할거라는 쪽의 “건방”...
                    
심외무물 19-04-30 13:57
 
지나가다쩜 19-04-10 21:48 
과거에는
파동과 입자는 본래 대립되는 개념이라고 여겨졌는데
이제는 그 개념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안다는 얘기...

이미 잘못되었다고 알려진 개념의 끝을 잡고 늘어지는 것을
뿌리로 개똥철학을 설파하는 님의 모습~~

어이도 없고 어의도 없고....

---------

파동과 입자가 본래 대립되는 개념이라고 여겨졌는데
이제는 그 개념이 어떻게 잘못되었을까요?

정작 대화할 때는
싸다 만 똥 두고 밑도 안 닦고 가더니..ㅋ

따로 정식으로 게시글을 파도 될 주제인듯
                         
지나가다쩜 19-04-30 14:13
 
여전히 지가 못알아 들은걸 답을 안해줬다며 망상질...
천동설 믿던 믿음이 지동설이 확인 되면서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생각해 보라고 친절히 비유를 들어 답해 줬더니

지가 싸놓은 신성한(?) 똥에 감히 천동지동 타령이냐며
그 잘난 똥위에 똥을 더 싸던 얼라가 누구였더라?

너님이 못받아들이면 해줬던 답이 없는게 된다는
자뻑질은 위에 나는 끼어들지만 너는 안되라는 식의
내로남불 자뻑질 만큼 신선하네!!

ㅋㅋㅋㅋ
                         
심외무물 19-04-30 14:20
 
도그 선아

파동과 입자가 대립된 머시기였는데
지금은 어떻게  된거냐구 묻자나

대답 안 하면
이제껏 다 허풍 떤  거로 판명난 거지?
                         
피곤해 19-04-30 15:15
 
보다 답답해서..

파동이 가진 성질이 파동성이 아니라
파동성을 가진것을 파동이라 명칭함
반대로
입자가 가진 성질이 입자성이 아니라
입자성을 가진것을 입자라 부름

고전물리학에서
파동과 입자의 분류 기준중 하나가
지향성의 유무인데
지향성이 있는게 파동성이고
없는게 입자성이라고 상반된 개념으로 인식했음
그리고 이 성질의 것들을 각각 파동과 입자라고 따로 명명함.
그런데 지향성이 없어 입자라고 부르던 것들에게서
지향성(파동성)이 관측되어 버림.
지향성의 유무로 파동과 입자를 구분하는게 헛지거리였다고 결론 나 버림.

하나더

공간을 필요로 하는 성질(입자성)과
필요로 하지 않는 성질(파동성)이라는
상반된 기준으로 입자와 파동을 구분했는데

파동도 공간을 필요로 한다는게 밝혀져 버림.

고로 공간을 차지 하는지 않하는지에
따라 파동과 입자를 구분하는게
헛짓거리였다는게 밝혀짐.


입자성과 파동성이 서로 상반된 개념이라 보고
파동과 입자를 따로 나눴는데
파동이라 부르던 것에게서 입자성이 관측되어 버림.
그래서 이중성 어쩌고 해서
공간을 필요로 하는 성질과 하지 않는 성질이 공존한다고 착각하는데

사실 이중성이 아니라
애초에 구분 기준이 잘못 되어
그냥 파동이라 명명된것도
입자라고 명명된것도 공간을 필요로 하고 지향성이 관측됨
                         
태지1 19-04-30 15:28
 
파동이 가진 성질이 파동성이 아니라
파동성을 가진것을 파동이라 명칭함
님은 돈을 10% 먹는 것을 인정하는데 잘 난 것에 대한 자신에 답변이 없는 거에요?
님 같은 인간이 뭔 짓을 해서 님이 10% 먹었고 더 웃긴 것은 돈 준 사람이 있다는 거에요///

신종현이 기감에 아직도 미련이 있으신 것인지 모르나//
함 비교를 님이 해 보세요.. 미련이 있으신가요?
                         
심외무물 19-04-30 15:44
 
지나가다님이 지금  어의 단어 하나 틀린 거로
인격모독을 하는 정도로 심각한 상황인데..
모든 걸고 넘어질 수 있는 걸
어떻게든 트집잡고 있는 상황에서
하필 이 때 ...

예전에 바로 님하고 얘기하던 중이였죠?
그 상황이?
그 때는 아무말 안하다가...

피곤해님과는  나중에  정식으로 토론했으면 합니다
                         
지나가다쩜 19-04-30 16:52
 
//심외무물
니가
다 너만큼 이해 못할 거라고 모욕한 물리학 공부하는 사람들 먼저 생각해 보고 짖으렴
                    
지나가다쩜 19-04-30 15:57
 
//심외무물
너님 한글 실력탓에
어의 라는 단어가 어이 없는 일을 당하더니
이제는 영어+한글이 한번에 니 덕에 고생하는구나

도그를 소유격으로 적거나  “오브 어 도그” 라고 적어야
한다는 상식도 없는거임?

요즘 초딩들도 “싼옵아빗치” 정도는 혀 굴리면서 내뱉던데...

울컥해서 “ㅂㅅ아” 라고 적는 인격이 담긴 너의 도 수준
벌컥해서 “도그 선” 이라 적는 인격이 담긴 너의 종교철학(?)
수준

감상하는 재미가 코미디빅리그 시청중인 듯 하구나!
                         
심외무물 19-04-30 15:59
 
이 인간

참 신박할 정도구나
                         
지나가다쩜 19-04-30 16:05
 
//심외무물

신박한건 너님이 보여주는 너의 이해력(?) 보다
신박(?)한게 종게에 있을까 싶다.
               
지나가다쩜 19-04-30 15:29
 
//심외무물
“대립된다고 여겨졌었다” 라고 말하니
“대립된다” 고 했다고 쳐듣는 수준의 이해력을
갖춘터라

고딩도 이해하는 빛의 이중성을 아무도 이해 못한다고
망상하는 거였나  보군화!

그 이해(?)력으로 불경을 읽었으면 불경에서는 뭘 이해하고
알아들었을려나 싶다.

이제는 애잔해질려고 하네..
                    
심외무물 19-04-30 15:50
 
과거에는
파동과 입자는 본래 대립되는 개념이라고 여겨졌는데
이제는 그 개념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안다는 얘기...

이미 잘못되었다고 알려진 개념의 끝을 잡고 늘어지는 것을
뿌리로 개똥철학을 설파하는 님의 모습~~

어이도 없고 어의도 없고....

------------

이 놈
대립이 잘못된 거라고 했자나
니가

이미 잘못되었다고 알려진 개념의 끝을 잡고 늘어지는 것을
뿌리로 개똥철학을 설파하는 님의 모습~~

이미 잘못되었다고 알려진 개념의 끝을 잡고 늘어지는 것을
뿌리로 개똥철학을 설파하는 님의 모습~~

이미 잘못되었다고 알려진 개념의 끝을 잡고 늘어지는 것을
뿌리로 개똥철학을 설파하는 님의 모습~~

뭐가 애잔하냐
또라이
                         
지나가다쩜 19-04-30 15:58
 
진짜  애잔하다.

“여겨졌다” 의 의미를 이해하고 오기를  애잔하게 기대해 본다.

“대립되는 것이라 여기는 것이 잘못되었다” 라고
적으면 너님 수준에서 이해하기에는 너무 긴 문장이라
“대립이가 잘못했네” 라고 처듣는게 너님 수준???
                         
심외무물 19-04-30 16:02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겨졌는데

지금은 뭐라고 여겨져야 하는데????????

말해봐라

모르면 모른다고 얘기해

말장난하지 말고

ㅋㅋㅋ
                         
심외무물 19-04-30 16:05
 
고딩도 아는 걸
물리학사가 모르면
안되지
                         
지나가다쩜 19-04-30 16:13
 
O X 문제에서 어느 한쪽이 답이 아니다 라고 이야기 해주는 것 만으로는
답을 유추할 수 없는 듯한 너의 수준을 고려해
친절히 적어주면
입자이면 파동일 수 없고 파동이면 입자일 수 없다는
입자성과 파동성이 대립된다고 여기던 개념이 잘못되었고
입자이면서 동시에 파동이기도 하다는걸 알게 되었다.

이해 되냐?

나도 알고 적고 위에 피곤해님도 알고 적으시는걸
어떤 ㅂㅅ은 양자물리학을 양자물리학자도 어렵다고 한다니까
저걸 이해하는 것도 어렵다고 하는 줄 알고 개소리...

ㅋㅋㅌㅌㅌ
                         
심외무물 19-04-30 16:17
 
진작 얘기하지
이 말 하기가 그렇게 어렵냐?

그럼 이제 양면성
파동성과 입자성의 대립은 해소된다고 말하는 건가?
                         
지나가다쩜 19-04-30 16:34
 
//심외무물
진작에 말했었단다.
니가 못알아 들었을 뿐...
O, X 문제에 O가 답이 아니라고 하니 그럼 뭐가 답인데 라고 물으며
이미 답이 다 나와 있는 것과 다름 없는 그 단순한 답을 유추못하는
너의 수준이 문제였을 뿐...

O,X 문제에 O가 답이 아니다 라는 얘기로는 말귀를 못 알아들어
친절히 X라고 알려주니 조금은 이해하는 듯 해 애잔함이 조금은 가시는구나.

그리고 그게 뭐가 왜 "해소"가 되니
원래부터 대립되는 개념이 아니었던 것인데...
ㅋㅋㅋㅋㅋㅋ
아직 이해할려면 멀었구나.

대립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문장들에 대해서도
"대립하는"과 "대립되는"이라는 표현의 차이 정도는 이해하는 공부 좀 하렴
심외무물 19-04-30 16:37
 
지나가다//
대립성 자체를 부정하네 이제

좀 속도를 내자
어려운 부분이 아니잖니
     
지나가다쩜 19-04-30 16:40
 
원래부터 대립하지 않는 걸 사람들이 대립한다고 잘못 여겼었다는게
너한테는 그렇게 이해하기 어려운 일인가 보구나...

어려운 부분이 아닐텐데...

- 되도 않는 영어 욕설을 찌끄릴 정도로 흥분했다가 조금은 안정된 듯 해서 애잔함이 다시 한 번 조금 더 가시는구나.
          
심외무물 19-04-30 16:41
 
물질과 파장은 원래 대립하지 않는 거구나

고딩도 아는  현대 양자역학이

그런건가?
               
지나가다쩜 19-04-30 16:45
 
엉 지금까지 한 얘기가 그거여.

물질과 파장이 대립하는게 아니라

파동이기도 하고 입자이기도 하다는 거...

그리고 너의 이해력을 고려해 다시 한 번 콕 찝어 이야기 해 주는데

고딩이 양자역학(모두)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고딩도 이해하는 양자역학의 (어떤) 쉬운 부분

너만 이해 못하고 있는... 그 부분
                    
심외무물 19-04-30 16:47
 
원래 대립하지 않는 것
물질과 파장이란 원래 대립하지 않는 것
이말이지?
                         
지나가다쩜 19-04-30 16:49
 
물질성(정확히는 입자성 너님이 계속 물질이라는 단어를 써서 이렇게 적음)과 파동성이 어느 한 쪽 만을 선택해야 하는 대립되는 개념이 아니라고 적어야지!

단어 뒤에 '성'을 붙이는 경우가 어떤 경우 인지도 좀 공부했으면 좋겠네...
          
심외무물 19-04-30 16:44
 
원래 잡설을 늘어 놓지 않았다면
이렇게 진행될 수도 있는 토론이였지
               
지나가다쩜 19-04-30 16:46
 
양자역학 하는 사람들도 너처럼  "빛의 이중성"도 이해 못하고 어려워할거라는 너의 잡설-과학자모욕-이 시작 아니었니?

그리고, 토론????
교육이라고 해야지...
너에게 지식을 선사해 이해시키려는 (나를 포함한 많은 분들의) 노력들을 토론이라고 금칠하면 니가 좀 나아 보일 것 같니????
심외무물 19-04-30 17:00
 
지나가다쩜//

그런데 왜 양자역학자들은 모른다고 했을까?
     
지나가다쩜 19-04-30 17:01
 
양자역학자 누가 언제 "빛의 이중성을" 모른다고 했는지
근거 좀 가져와 보려무나!
양자역학 전체나 진짜 어려운 부분 말고 콕 찝어 "빛의 이중성" 말이야...
          
심외무물 19-04-30 17:03
 
양자역학을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은 우리뿐만이 아니다. 양자물리학자 본인들도 양자역학은 이해하기힘들다고 주장했다. 파인만이라는 과학자는 이렇게 말했다. 양자역학을이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보어라는 과학자는 이렇게 말했다. 양자론을 처음 접하고도 충격을 받지 않으면 그것은 이해한 것이 아니다. 겔만이라는과학자는 이렇게 말했다. 양자역학은 누구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지만 사용할 줄은 아는, 무척 신비스럽고 당혹스러운 학문이다.

전에 우리가 논쟁했던  게시판 발제글이다
               
지나가다쩜 19-04-30 17:04
 
"양자역학 전체나 진짜 어려운 부분 말고 콕 찝어 "빛의 이중성" 말이야..."
라는 말이 이해가 안되니???
                    
심외무물 19-04-30 17:05
 
양자역학자가 이중성 얘기한 거지
                         
지나가다쩜 19-04-30 17:06
 
"양자역학 전체나 진짜 어려운 부분 말고 콕 찝어 "빛의 이중성" 말이야..."
라는 말이 이해가 안되니???

설마...
너 "빛의 이중성"을 연구하는게 양자역학의 전부라고 이해하고 있는거니?
지금까지의 너의 이해력을 보면 그렇게 이해하고 있을 수도 있겠다는 애잔한 생각이 드는구나.
                         
심외무물 19-04-30 17:07
 
입자는 이중성을 가지며 중첩된 상태로 있다가 측정과 동시에 한 상태로 결정된다. 두 번 읽어도이해하기 어려운 결론이다. 양자물리학자들은 이 이상한 결론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이말했다. 사람들이 결과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우주가 이상하기 때문이 아니라 이해하지 못하는 우리가이상하기 때문이다.



A4 용지 안에 2차원 사람들이 사는 세계가 있다. 3차원에 사는 우리가 종이 위에오백 원짜리 동전을 올려 놓으면, 종이에 사는 2차원 사람들은오백 원이라 적힌 동그라미가 갑자기 나타났다고 생각한다. 이때 동전을 뒤집으면, 2차원 사람들은 오백 원이라고 적힌 동그라미가 순식간에 학이 그려진 동그라미로 바뀌었다고 생각하게 된다. 2차원 사람들에게 도무지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양자물리학자들은 3차원에서 일어난 일을 2차원 사람들이이해하지 못하듯, 4차원에서 일어난 일을 3차원에 사는 우리는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즉, 입자는 이중성을 가지지만중첩된 상태로 있다가 측정과 동시에 한 상태로 결정된다는 사실은 4차원에서는 당연한 일이지만, 차원이 낮은 우리는 이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의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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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인용한 발제글 바로 앞 부분이다


이중성이 핵심이다

가장 본질적인 부분에 대한 물음이니까
                         
지나가다쩜 19-04-30 17:15
 
//심외무물
저 말을 누가 언제 한건데?
모든 과학자들이 나도 이해가 안되 라고 한다는 논리적으로 완결된 근거 까지는 바라지도 않고...
최소한 저 말 한 사람이 니가 주장하는 양자물리학자 맞는지 알려주는 성의 정도는 보여야 하지 않겠니?

니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우주가 이상하기 때문이 아니라 이해하지 못하는 니가 이상하기 때문이다.
라고 이해되지 않니?

양자역학의 부분인 빛의 이중성을 이야기 하는 부분만을 읽고 나서
이중성이 핵심이다 라는 발언을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내 뱉는 너의 용기!

차원 높은 사람이라면 저 글만 읽으면 "차원이 핵심이다" 라는 결론도 낼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지나가다쩜 19-04-30 17:18
 
//심외무물
전에도 말했는데 슈뢰딩거의 고양이 라고는 들어 봤니???
                         
피곤해 19-04-30 17:22
 
그 고양이 늙어 죽은지 제법 됐음.

윈도우 10 시절에 도스 시절 이야기 하면 얼척 없듯이...
(ex:파일이름은 8자가 한계임..)
50년도 더 된 옛날 이야기를 이제 들고 와서 이게 맞다 라고 하면 시발~~~
                         
지나가다쩜 19-04-30 17:23
 
//피곤해
ㅎㅎㅎ
슈뢰딩거도 죽었고....
또 넣으면 되죠! - 동물학대?
                         
지나가다쩜 19-04-30 17:26
 
//심외무물
양자역학자가 빵 얘기 하면 빵이 뭔지도 알기 어려워지는거라는 주장하는 거임???
심외무물 19-04-30 17:31
 
지금부터가  현대 물리학과 불교와의 만남이 시작하는 것이다
     
지나가다쩜 19-04-30 17:31
 
//심외무물
님이 공부(?)한 양자역학은 몇 분이면 다 읽어 내려갈 저 글이 전부?????
그런 수준의 이해에서 주장하는 만남?

조낸 대단한 만남이겠군!
ㅋㅋㅋㅋㅋㅋ

내가 알기로는 님보다 훨씬 공부 많이한 분들이 님과 달리
"제대로" 된 만남들을 이미 시작했는데
님이 시작 선언해야 시작하는 거라는 자뻑질도
참으로 신박하네 그려!
          
심외무물 19-04-30 17:38
 
남들 다 하는 건데
그렇게 아귀 다툼으로 갈 필요가 있을까?
               
지나가다쩜 19-04-30 17:44
 
지 잘못과 무지를 인정할 용기는 없고
열심심히 교육시켜 줬더니
이제는 아귀다툼이란다...

그래 아귀다툼이라고 치자
그래서 빛의 이중성에 대해서 이제는 좀 이해가 가니?
                    
심외무물 19-04-30 17:45
 
양자론을 처음 접하고도 충격을 받지 않으면 그것은 이해한 것이 아니다. 겔만이라는과학자는 이렇게 말했다. 양자역학은 누구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지만 사용할 줄은 아는, 무척 신비스럽고 당혹스러운 학문이다.
                         
심외무물 19-04-30 17:47
 
소크라데스가 나는 모른다 라고  한마디 해서
세계 4대 성인으로 추앙된 것이다
---
전에 댓글에 적었지
                         
지나가다쩜 19-04-30 17:49
 
//심외무물
너님이 계속 이야기하는 "빛의 이중성"이 사람들이 충격 받고 이후에는 공부해 이해하게 되는 양자역학의 모든 것이 아니라니까...

여전히 이해를 못하네...
                         
지나가다쩜 19-04-30 17:49
 
또또또
소크라테스도 모른다고 했고 나도 모른다고 했으니 동격일 것이다 라는 망상질...
쯧쯧쯧...
심외무물 19-04-30 17:36
 
양자역학과 불교와의 만남  즉 교착점만 얘기하는 중

물리학 잡지식 자랑 no

불교 잡지식 역시 no

그러나 그 공통분모가
현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엄청난 것임
     
피곤해 19-04-30 17:45
 
먼...
자본주의도 현대사회에 미치는 영향 엄청나고
사회주의도 현대사회에 미치는 영향 엄청나니...

이것들도 양자역학과 불교와 공통분모가 있는거겠네요?

먼 같이 가져다 붙일걸 붙여야...ㅡㅡ;
          
지나가다쩜 19-04-30 17:46
 
미세먼지와 종교철학의 교착점도 이야기 해볼만한 주제가 될 것 같아요!
          
심외무물 19-04-30 17:48
 
이제부터  풀어갈 테니 잘 들으쇼
은근히 먹통이야
               
지나가다쩜 19-04-30 17:50
 
니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우주가 이상하기 때문이 아니라 이해하지 못하는 니가 이상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먹통인게 아니란다...
                    
심외무물 19-04-30 17:53
 
지나가다쩜//
끼어들지 마라

아니면

피곤해 님이 이 대화에 끼어들지 말라고 해야하니까
                         
지나가다쩜 19-04-30 17:54
 
그럼
끼어들기 방지 기능을 가생이에 요청하라니까...!
가생이가 허락한 댓글 쓰기를
너님이 뭔데 쓰지말라는 것이여????
                         
심외무물 19-04-30 17:56
 
그 기능이 없으니까
하는 말이지
니가 말꼬리잡고 뱅뱅~~~
으로 나가지 않는다면
애초에 이런 말도 안하는 거다

모지리
                         
지나가다쩜 19-04-30 18:04
 
//심외무물
그럼 최소한 "이 댓글은 아무개님과 나와의 대화이니 다른 분들은 끼어 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성의라도 보이라고 얘기 해 줬을 텐데...
쯧쯧쯧
                         
심외무물 19-04-30 18:06
 
지나가다님이 지금  어의 단어 하나 틀린 거로
인격모독을 하는 정도로 심각한 상황인데..
모든 걸고 넘어질 수 있는 걸
어떻게든 트집잡고 있는 상황에서
하필 이 때 ...

예전에 바로 님하고 얘기하던 중이였죠?
그 상황이?
그 때는 아무말 안하다가...

피곤해님과는  나중에  정식으로 토론했으면 합니다



했잖니
쫍쫍아
                         
지나가다쩜 19-04-30 18:42
 
//심외무물
저 문장 어디에 다른 사람 끼어들지 말라는 의미가 담긴거니?
쯧쯧쯧....
          
피곤해 19-04-30 17:57
 
공통분모 딱 하나 있음.

철학이라는 공통분모...

어이구 두리뭉실 대충대충도 정도가 있지...

세상에 무슨무슨학 이라고 이름 붙은것들은 모두 철학이라는 공통분모가 있음.
건축학과 화성학은
둘다 철학이라는 공통분모가 있음.
양자역학과 불교를 같이 엮는건 거의 이정도 수준의 이야기인데...
               
심외무물 19-04-30 17:58
 
그렇죠
과학철학과 불교철학의 만남인 거죠
                    
심외무물 19-04-30 17:59
 
물질의 이중성과 중론
                         
피곤해 19-04-30 18:11
 
이중성이란 말에 사로 잡히신것 같은데...
양자역학에서 이중성이 라는 단어가 의미하는것은...

예를 들어
사과와 배를 구분하는 기준을...
색깔로 정했음.
빨간건 사과
노란건 배
이런식으로...
그런데
이 기준으로 보는데
사과가 노란색도 있는거임.
사과가 사과의 특징과 배의 특징 이중성을 가진거임.
이렇게 도출된 이중성은 무엇을 의미하느냐면
구분하는 기준이 틀렸다는걸 의미함.

빛의 이중성도 이런 종류임.
                         
심외무물 19-04-30 18:16
 
사과의 색깔이 아니라

지금 내 손에 놓인 사과가

있는 사과인가 없는 사과인가의 문제임

더 토론을 이러가려면
댓글을  새로 줄바꾸기를 하거나
아니면 아예
게시글을 새로 팝시다
          
태지1 19-05-02 03:50
 
양자 역학도 알고 그러나요?
10% 뭘 가르치고 먹나요? 님이...
     
지나가다쩜 19-04-30 17:45
 
잡지식이 뭔데?
너님이 모르는 건 다 잡지식????
너님이 이해 못 하는건 다 잡지식????
쯧쯧쯧...
          
심외무물 19-04-30 17:50
 
지금 얘기하는 주제에 벗어나는
소재를
잡지식이라고 하는 거지

훌륭한 이론이겠지만
지금 토론을 방해하는
것은
다 잡지식으로 표현 한 것
               
지나가다쩜 19-04-30 17:51
 
니가 모르는거, 니가 이해 못하는거면 토론을 방해하는 거라는 거구나...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너랑 토론한게 아니라 교육했던건데...
                    
심외무물 19-04-30 17:54
 
그렇지
양자물리학과 불교의 만남에 대한 주제로
얘기하고 싶지 않으면
여기서 그만두자

OK?
                         
지나가다쩜 19-04-30 17:56
 
만남을 이야기 하는데 양자물리학이 뭔지도  모르는 놈이 이야기하는 개그!

꼴랑 기사 하나 분량의 양자역학 공부(?)를 통한 이해(라기보다는 지 멋대로의 오해 라는게 맞겠지)를 가지고 엮어가는 만남 이야기

계속 풀어보렴
계속 웃어보자!
                         
심외무물 19-04-30 17:58
 
이중성에 대해서 얘기하는 거다

이중성은 불교철학에서도 화두와 같은 단어지

니 물리학 지식 자랑 못해서
섭섭하겠구나
                         
지나가다쩜 19-04-30 18:07
 
//심외무물
그 이중성을 귀동냥 했으나 이해가 안간다고
다른 분야인 물리학의 빛의 이중성도 이해 못하는게 당연하다고 여기고
남들-심지어 양자물리학자-도 빛의 이중성을 이해 못할거라는 망상질로
나도 모르고 양자물리학자도 모르니 나는 양자물리학자와 동격이라는 망상질을 이어가는 게
니 모습이란다.

위에도 소크라테스도 모른다고 했고 나도 모르니 동격이라는 듯한 개소리 처럼 말이야!
                         
지나가다쩜 19-04-30 18:08
 
//심외무물
그나저나 너는 지식을 자랑하는데
고딩도 아는 지식이라고 표현하면서 자랑하니???

볼수록 신박하네...
ㅋㅋㅋㅋㅋ
                         
심외무물 19-04-30 18:14
 
슈레딩거 고양이..
그리고 많은 이론들 들먹이며
자랑질 했자나

증거대?

증거 대면
혀 잘를겨?
                         
지나가다쩜 19-04-30 18:28
 
//심외무물
고딩도 이해하는 얘기가 너한테는 이해 할 수 없는 자랑질로 들렸다면

니 수준을 고려하지 않은 내 잘못이다.

니 수준을 고려하지 못해서 니가 자격지심으로 자랑질 한다고 느꼈다면

내 사과하마!

슈레딩거 고양이 아냐고 물어본건 니가 양자역학을 어느 수준까지 공부(?) 했나를
알고 싶어서 였는데

니가 공부(?) 한 수준이 어디 과학기사 한 토막 본게 다인 듯 하니 더 이상 물어볼 필요도 없을 질문이고...
                         
심외무물 19-04-30 18:32
 
하던  대화나 잘 풀어라
쪼디기

이세상 모든 지식 다 아냐?
물리학 인물과 공식은
너나 많이 왜세요

아니다
주딩이 뽑자
잡지식 자랑하지 말라고 했어 안 했어?

이 대화는 여기서 끝
더 하고 싶으면 줄 바꿔라
                         
지나가다쩜 19-04-30 18:34
 
//심외무물
내가 언제 이 세상 지식 다 안다고 하던???
왠 열폭질...
ㅋㅋㅋㅋㅋㅋ
심외무물 19-04-30 18:13
 
본격 논의로 들어가자마자
정신 분열증세를 보이냐
정신차려라


그 이중성을 귀동냥 했으나 이해가 안간다고
다른 분야인 물리학의 빛의 이중성도 이해 못하는게 당연하다고 여기고
남들-심지어 양자물리학자-도 빛의 이중성을 이해 못할거라는 망상질
===
내보기엔 양자역학 너만 우습게 여기는듯
고딩도 다 아는 양자역학
 
나도 모르고 양자물리학자도 모르니 나는 양자물리학자와 동격이라는 망상질을 이어가는 게
니 모습이란다.
=======
원래 몰라야 고차방정식을 푸는 거라고 했어 안 했어?


위에도 소크라테스도 모른다고 했고 나도 모르니 동격이라는 듯한 개소리 처럼 말이야!
     
지나가다쩜 19-04-30 18:21
 
"정신 분열증세를 보이냐
정신차려라"
라고 적는 정신 분열증세를 보이는구나

내 교육이 너한테는 그렇게 과부하였니?

또또또...
"빛의 이중성" 이라는 양자역학의 (어떤) 부분을 고딩도 안다고 하는거라 수 차례 교육했는데...
그새 내가 양자역학의 (모든) 부분을 고딩이 안다고 했다는 개소리를 적는 상태로 돌아가는 구나...
이런 것도 정신분열증세 아닌가 걱정된다.

정녕 네 머리에 모든과 어떤이라는 개념의 탑재가 불가능한 것이니????

"부분"과 "전체"라는 단어들  뜻은 이해 하니?
          
심외무물 19-04-30 18:26
 
모지리

문제는 고딩도 아는 양자역학에서
이중성

입자성과 파동성의 공존
즉 이중성을
고딩도 다 아는 상식으로 말했다는 거지

어쪄냐

지금와서 토해 놓은 글 다 지우러 갈 수도 없고

어쪌겨
쫍쫍아
               
지나가다쩜 19-04-30 18:32
 
모지리... 쫍쫍아 라고 적는 것 보니 또 울컥한겨?

이전 글 가서 봐라 너한테 이렇게 친절하게 설명해 줬었는데...
너의 이해력으론 이해가 힘들었었나 보구나...

복습하렴! 복습하면 모르던 것도 이해 될 수도 있단다.
---------------------------------------------------------------
아가야...

나는 "어떤" 고딩들은 현대물리학의 "어떤" 부분 - 빛의 이중성- 정도는 이해한다는 상식적인 표현을 했는데...
너는 그게
"모든" 고등학생이 현대물리학의 "모든" 부분을 이해한다
라고 이야기 한 것으로 이해(?)되나 보구나...

한마디로 "어떤"과 "모든"의 개념이 없나보구나.
---------------------------------------------------------------
                    
심외무물 19-04-30 18:38
 
어떤이든 모든이든
뭐가 중한지 모르네

단 한 명의 고딩이라도
양자역학의 이중성이 상식이라고 한 것이

너의 물리학과 사고 수준이
2차원적이고  대학입시 물리학을 벗어나지 못한 것을 말하는 것이지

철학과 과학의 만남이란 주제는
너에게
너무도 벅찬 주제였지
                         
심외무물 19-04-30 18:40
 
피곤해님은
이중성의 문제가
사과의 색깔의 문제란다

너도 그러냐?
                         
피곤해 19-04-30 18:43
 
색깔이 아니고
구분하는 기준의 오류로 인해
이중성이라는 결과가 도출되었다는 이야기
                         
심외무물 19-04-30 18:44
 
같은 말이죠
                         
지나가다쩜 19-04-30 18:45
 
//심외무물

어떤과 모든 이라는 표현에 담긴 논리를 이해할 수 없는
너의 논리력과 이해력...

휴...
답이 없어 보인다.
전에도 말했지만 고1이면 배우는게 어떤과 모든인데...

과일 색깔에 빗댄 "비유"도 이해 못하는 니가
니가 읽었다고 하는 종교철학책 - 불경 속 "비유"들을 이해했으리라고는 생각하기 어려워 지는구나

불경들도 양자역학처럼 어디 누가 써놓은 두 페이지 정도 글 보고 공부했다고
자뻑질 중인거 아니니????
                         
심외무물 19-04-30 18:47
 
니가 써 놓고도 뭔 말 했는지 모르지
ㅋㅋㅋ

넌 여기까진가 보다
                         
지나가다쩜 19-04-30 18:55
 
//심외무물
헐...
너 진짜 모르나 보구나...

지가 모르면 남들도 모르는 것일 거라는 용감무식함넘치는 용기(?)있는 발언은 볼수록 재미지기는 하다.
                         
지나가다쩜 19-04-30 18:57
 
//심외무물
수학1, 집합과 명제 단원의 "모든"과 "어떤"에 대해 친절히 알려주는 동영상 강의 하나 추천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ZxRmLP3t7SM
심외무물 19-04-30 18:57
 
이런 ㅂ ㅅ 또 있을까
몰라야  이중성 이제 개념이 잡히기 시작하는 거다
알면
모리지 신고하는 거야

그러니까
너만 알어
니가 주장하는 어떤 고등학생님하고



피곤해님도 아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다쩜 19-04-30 18:58
 
엉 아냐...
너만 들어도 이해 못하고 있는겨!

수학1, 집합과 명제 단원의 "모든"과 "어떤"에 대해 친절히 알려주는 동영상 강의 하나 추천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ZxRmLP3t7SM
          
심외무물 19-04-30 18:59
 
너나 많이 봐
               
지나가다쩜 19-04-30 19:03
 
나야 다 배웠던 고1수학 얘기라...
이 게시판에서 너를 콕 찝어 추천하는거란다.

아직 고1 될려면 멀었다면 몇 년 안에 보게 될 때 열심히 하고!

그나저나 윗 글에 뜬금없는 태지1체 문장도 재미지네 재미져...
                    
심외무물 19-04-30 19:07
 
구래쪄

구런가부지

태지님은 악의는 없다

도그 선아

왜 그렇게 사냐

인과의 법칙
과보가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지
                         
지나가다쩜 19-04-30 20:26
 
ㅋㅋㅋㅋ
너야 말로 왜 그렇게 사니?
공부한 척 하지 말고 공부를 하고 살아!
고상한 척 하지 말고 니가 울컥해 토해낸 쓰레기 욕설 글들도 좀 보면 니 수준 파악좀 하고 살고!

어디 가서 기사 몇 페이지 읽었다고 그 분야 전문가급인냥 개소리 뱉지 말고...

니가 뉴튼에 그려진 그림 몇 장이라도 보고 떠드나 보다 라고
과대평가했던 내가 쪽팔려질려고 한다.
마르소 19-04-30 19:04
 
이해못할정도의 꼬는게 아닌거 같은데 어렵네....어려워 패스트트랙으로 처리해야할듯
     
심외무물 19-04-30 19:13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이
안다고 자랑하는 것보다
차원을 달리하는 지혜로움일 것입니다

그 어려움을 풀어내려고 하는 것이

현대 인류의 앞에 놓인 숙제가 아닐까 합니다
          
마르소 19-04-30 19:23
 
네 공감합니다 이말이 다른분들의 지적에 대한 스스로의 답변도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심외무물 19-04-30 19:27
 
당연하죠
저 역시 이것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칠 각오입니다
                    
마르소 19-04-30 19:42
 
대박!
                    
태지1 19-05-02 03:56
 
물어볼께요 뭘 위해서 모든 것을 바칠 것인가요?
모든 것이라면 님에게 어떤 것이 있는 것이 있는 거에요? 왜 개 구라 질 하는 것인가요?

님은 님이 뭘 하는지도 제 생각엔 님 대갈팍이 닭이기 때문에 뭘 하는지도 뭘 하는지도 모르지... 돈 벌고 싶다 유명해지고 싶다 하는 것은 있는 것 같네요.
마르소 19-04-30 19:11
 
양아치 타령하는 언넘이랑 비슷한듯 본인이 뱉은 말의 무게가 이리 가볍게 느껴지게 하기도 힘들텐데
지나가다쩜 19-04-30 20:28
 
//심외무물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이
안다고 자랑하는 것보다
차원을 달리하는 지혜로움일 것입니다

라는 자뻑질 보소...

니가 현대물리학을 현대물리학자 만큼 아는냥 자랑질 할려던게
내가 이것저것 알려주기 시작한 시초라는건 그새 잊었음?
(정확히는 현대물리학자들도 너만큼 모를 거라는 망상질로 너랑 동급 취급 하던)

이해력도 딸려,
논리력도 딸려,
그렇다고 친절히 알려줘도 공부할 의지도 없어...
이제는 기억력도 딸린다는 걸 보여주네...

모르는 것이 창피한 건 아니야!
하지만 너처럼 자랑할 일도 아니지...
하지만 너처럼 행동하는 건 창피한 일 맞아!
     
태지1 19-05-02 03:58
 
차원을 어떻게 있는 것에서 달리 합니까?
있는 것에 대한 이해인 것입니다. 그 이해가 차원을 달리한다면 그 현실을 파악하는 것이라 할 것입니다.
          
지나가다쩜 19-05-02 10:25
 
차원을 달리한다는 얘기에 대한 질문은
차원을 달리한다는 얘기를 먼저 꺼낸 쪽에 하는
정도의 차원이 된 후에 꺼냈으면 좋았을텐데...
쯧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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