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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23 21:01
암종류가 몇가지일까
 글쓴이 : 환9191
조회 : 1,172  

나이트님 피하지말고 답을 줘야 할거 아니요
진료기록 보여줄테니까 직접 눈으로 보여줄텐께
내가 수고한 만큼 보상이 있어야할거 아뇨
그리고 님도 아 하나님이 있구나 알게되면 님에게도 소중한 기회고
상식적으로 암 53개 걸리는 사람 없죠
배팅하세요 그리고 까보고 여기 게시판에 올려 사실인지 아닌지 한번 밝혀봅시다
남자가 뭐요 칼을 뺏으면 호박이라도 잘라야지
핫바지 방구새듯이 빠져나가면 그게 남자요
답장 기다리겠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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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WoooHooo 16-05-23 21:04
 
네 다음 데드풀교 신자님

몸의 70%가 암세포가 된다는건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왜냐구요? 그전에 사람이 죽기 때문이죠

그것부터 제대로 이야기 한후에 진료기록이든 뭐든 이야기하는게 맞는거 같은데요?
환9191 16-05-23 21:06
 
지금 잘살고 있구요
작년에 완치판정 받았습니다
     
theWoooHooo 16-05-23 21:10
 
그러니까 온몸의 70 프로가 암이었다는 증거부터 가져오세요 ㅋㅋㅋ
그걸 사람들이 믿어야 그 다음 이야기를 할거 아니오?
온몸의 70 프로가 암인데도 생존한 사례는 네이처지에 대대적으로 나올 논문감인데 왜 아무 소식이 없는걸까요?
          
지나가다쩜 16-05-23 21:13
 
특정 교회에서는
손가락 끄트머리나 위장 한구석이나 폐의 특정 부위 등을
"온몸"이라고 그 뭐시기냐 방언 이던가 그런걸로 부르고 있는게 아닐까요?
          
환9191 16-05-23 21:15
 
님이 나하고 같이 가보시게요
어찌 하나같이 키보드만 붙잡고 잘난줄 알까
집밖은 무서워서 나오지도 못해요 ㅉㅉ
               
지나가다쩜 16-05-23 21:20
 
키보드로 구라친게 아니라면
키보드로 증명부터 하시는게 도리~

"초기암 진단시에 교회에서 예수이름을 간절히, 간절히 부르며 기도해도 안 났던 암이
플라잉 스파게티님을 영접해 그 이름을 부르는 순간
온몸 세포의 99.99%가 암세포였는데 총 5353개의 암을 극복하고 살아나신 분이 계십니다."

라고 적는게 어려운일은 아니랍니다.
                    
환9191 16-05-23 21:23
 
같이가서 내말틀리면 님이 백만원걸면 내가 백만원 준다니까
하루에 백만원 벌기가 쉽나
직접보여준다는데 먼 키보드질
                         
지나가다쩜 16-05-23 21:28
 
백만원 필요 없이 증거 대면 믿어 준다니까!
근거를 여기 가져와 대보시라구요!

온라인에 님이 키보드질로 친 구라
온라인에서 구라 아님을 밝히면 믿어 준다는데
뭔 오라가라 타령인지????
                         
환9191 16-05-23 21:32
 
어른이 책임감이라는게 그렆게 없소
                         
지나가다쩜 16-05-23 21:34
 
어른이 책임감이라는게 그렇게 없소

종로에서 구라치고 한강에 가서 확인하자????
환9191 16-05-23 21:16
 
헛소리들 집어 치시고
보여줄텐께 같이가자고 알것소? 같이가자고
헬로가생 16-05-23 21:23
 
진단서 스캔 하는 게 그렇게 어렵나?
왠 현피?
     
환9191 16-05-23 21:26
 
진단서 병원가서 떼야지 내것도 아닌데
그리고
당신네들은  뭐 아님 말고 이런식이자나요
          
지나가다쩜 16-05-23 21:30
 
그 진단서는 70% 암결린 사람이 있을 수 없다는 사람이 함께 가야지만 떼준답니까?

특이한 병원이네요...
          
헬로가생 16-05-23 21:30
 
님 진단서도 아닌데 그럼 우후님이 같이 가면 때주나요?
               
환9191 16-05-23 21:33
 
변호사하고 암나은사람하고 4명이 같이가야지요
                    
지나가다쩜 16-05-23 21:50
 
변호사하고 암나은 사람하고 가서 떼다가 온라인에 공개 하시라니까요!
남궁동자 16-05-23 21:26
 
온몸의 70%가 암 ㅋㅋㅋㅋ
theWoooHooo 16-05-23 21:26
 
나가서 아무 병원이나 가서 물어보세요 사람의 체세포의 70프로가 암세포인데 사람이 살수 있냐구요

이분은 암세포가 뭔지도 모르나 봅니다

암세포는 세포의 세포 분열 메카니즘이 망가진 세포입니다

정상적인 세포는 죽거나 상처가 나면 원래 있던만큼만 다시 세포 분열을 하고 그 이상은 분열을 멈춥니다

암세포는 이 메커니즘이 망가져 이상증식을 계속하는 세포인데요

암세포는 이상증식 이외에는 아무 기능을 하지 않습니다. 고로 암세포가 증식한 기관은 제기능을 못해 사람이 죽는것이죠

온몸의 체세포 중에 70프로가 암세포이면 적게 잡아도 10곳 이상의 기관이 망가진 사람인데 생존이 가능하다구요?

당장 논문쓸 일이고 세기의 발견인데요?

그 분의 어떤점 때문에 체세포의 70프로가 암이되도 생존했는지만 밝혀내면 노벨의학상감입니다

근데 왜 이런 엄청난 사례가 학계에 보고 되지 않았나요?
     
환9191 16-05-23 21:27
 
학 인 시 켜 준 다 니 까
한글 몰라요?
          
지나가다쩜 16-05-23 21:31
 
여기에 확인할만한 증거를 올리시라니까요?
아님 유투브에 확인 과정 동영상을 올리시고 링크를 알려주시던가!
한글 모르세요?
               
환9191 16-05-23 21:34
 
말을 뱃었트면 책임을 져야지 벌일이네 하고 말거면 내가 뭐하려고 이짓하겠소
                    
지나가다쩜 16-05-23 21:36
 
말을 뱉었으면 책임을 지셔야죠!
말은 온라인에서 뱉어놓고

확인은 오프라인에서 원하면 해주겠다????
                         
환9191 16-05-23 21:42
 
만나는게 무서워요?
                         
지나가다쩜 16-05-23 21:46
 
예 무서워요!
온몸 세포의 70%가 암세포였다가 완치 됐다는 구라를 하나님까지 걸면서 치는데
제정신인 사람일까 싶어서요!
                         
주예수 16-05-24 12:32
 
환9191님!
당신 정말 문제구만요.
자신이 믿는다는 그 신을 도박에 거는 사람이요? 당신이?
참 나 원.....
                    
theWoooHooo 16-05-23 21:36
 
말씀 잘하셨네요 전 내기같은거 한적없느니 그냥 증거를 보여주세요

학술적으로 신뢰할만하다면 전제산 교회에 기부하고 신의 자녀로써 살겠습니다

어때요?
                         
환9191 16-05-23 21:40
 
속이 훤히 보이는데 요
                         
theWoooHooo 16-05-23 21:45
 
님 속도 훤히 보이는데.... 이 기가막힌 전도방식을 이렇게 썩히다니 참된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군요?
 복음을 전파하는 좋은 방법을 이런식으로 썩히다니 일부러 복음의 전파를 막겠다는 적그리스도적 의도인가요?
환9191 16-05-23 21:38
 
당신네들은 장난삼아 하나님 욕하는지 몰라도
나는 내인생을 하나님 한테 걸었소
당신들도 뭐라도 하나 걸어놓고 맖해봐요 장난으로 인생 허비하지말고
     
theWoooHooo 16-05-23 21:40
 
저도 제 인생 걸었잖아요 ㅋㅋㅋ
증거만 바로 보여주시면 전재산 기부하고 신의 자녀로써 살겠다니까요?
한글 몰라요?
          
환9191 16-05-23 21:43
 
인생을 걸정도의 사람이
직접 보지도 않고 인생건다라 개가 웃겠습니다
               
지나가다쩜 16-05-23 21:46
 
온몸 세포의 70%가 암이었다가 완치됐다는 소리는
개도 웃다 멈출 듯!
     
지나가다쩜 16-05-23 21:41
 
하나님 걸고 치는 온라인 구라는
그 온라인에서 구라가 아니였다는 근거를 댈 필요가 없는 건가요?

하나님 걸고 구라 장난질이 심하신 듯!
     
theWoooHooo 16-05-23 21:42
 
이보다 효과적인 전도가 어딨나요? 생존이 불가능한 사람을 생존케 하고 심지어 완치까지 시켜준 신을 안 믿을 사람이 어딨나요?
          
환9191 16-05-23 21:45
 
어느 도시에 사세요?
               
theWoooHooo 16-05-23 21:46
 
수원 사는데요?
왜 직접 찾아오시기라도 하시게요?
                    
환9191 16-05-23 21:47
 
수원에 친구있습니다
                         
식쿤 16-05-23 21:48
 
저도 수원에 친구 있는데!
                         
지나가다쩜 16-05-23 22:08
 
저는 수원에 친구 있었는데...
                         
주예수 16-05-24 12:34
 
저는 수원에 친구가 갈 거라던데..
                    
환9191 16-05-23 21:49
 
직접 만나면 이야기가 될거같아서요
온라인은 그냥 장난이죠
                         
지나가다쩜 16-05-23 21:51
 
그냥 온라인이어서 "하나님 걸고" 온몸 세포의 70%가 암세포였는데 완치 됐다는 장난치셨다는 얘기인가요?
하나님 걸고 온라인 구라 장난?
                         
환9191 16-05-23 21:53
 
왠 헛소리
진실을 이야기해도 장난식으로 듣는다는건데
당신처럼
                         
지나가다쩜 16-05-23 21:55
 
온라인에서 자칭 진실을 얘기했는데
온라인에 그 자칭 진실이 구라가 아니었음에  대한 근거는 못댄다??

특이한 온라인 장난이네요!
     
moim 16-05-23 23:10
 
저는 하나님을 욕하지 않아요
야훼와 예수를 믿는답시고 꼴깝떠는 종족들을 욕할뿐이죠
환9191 16-05-23 21:55
 
암이 몸에 퍼질때 몇달간 옆에서 직접 지켜본 사람이 접니다
     
지나가다쩜 16-05-23 21:57
 
옙 고생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진단서가 되었던 뭐가 되었던 무려 온몸의 "70%" 세포가
암세포로 바뀌었는데도 완치 되었다는 근거를
53종 암이 한번에 다 걸렸다는 근거를
님이 글을 시작한 방식으로 제시해 보시라니까요!
          
무재배전문 16-05-23 22:01
 
암이 몸에 퍼지는 몇달동안 지속적으로 체크하면서 관찰하시는 그 끈기에 ㅂㄹ을 탁 치고갑니다
환9191 16-05-23 21:57
 
육개월도 못산다는사람이 항암치료도 안받고 육년째 멀쩡히 살아있습니다
     
지나가다쩜 16-05-23 22:01
 
그럴 수도 있겠죠!

근데 육개월도 못산다는 분이 다시 회복하신건 축하 드릴 일이지만.

그 분이 회복되셨다는 사실이

온몸 세포 70%가 암세포였고, 53종의 암이 동시에 걸렸다는게 구라가 아니라는걸 증명하는건 아니잖아요!
     
theWoooHooo 16-05-23 22:19
 
마이클 잭슨한테 성추행 당했다고 주장한 시한부 아이도 멀쩡히 잘 살아서 재판도 참여하고 했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환9191 16-05-23 21:58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이아가씨를 통해 보여주고있습니다
직접 보시면 아 하나님이 있구나 느낄겁니다
     
무재배전문 16-05-23 22:02
 
그럼 왜 사지마비 환자는 한명도 안고쳐주고 놔두신데요?
     
지나가다쩜 16-05-23 22:04
 
온몸 세포의 99%가 암세포로 바뀌었고 5353종의 암이 한번에 걸려
육개월도 못산다던 사람이
우연히 병원 가던 길에 지나가던 저희 동네 개한테 치유해 달라고 빌었더니
완치 됐답니다.

라고 "키보드질"로 적는건 어려운 일이 아니라니까요!
환9191 16-05-23 22:03
 
진짜 관심 있으시면 쪽지주세요
     
지나가다쩜 16-05-23 22:06
 
역시나 일은 온라인에서 벌려 놓고
온라인에서 해결할 생각은 없으시군요!

인생을 하나님께 거시면 "핫바지 방구새듯이 빠져나가"도 되는건가요?
그게 남자요?
     
theWoooHooo 16-05-23 22:10
 
진짜 관심은 있는데 쪽지는 안드릴 겁니다
왜 서면으로 된 증거는 하나도 없나요????
더욱더 의심스럽지 않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암이 몸에 퍼지는 몇달동안 지속적으로 체크하셨다구요???
종양을 제거할때 어떤식으로 수술하는지 아십니까?
일단 크게 보이는 종양 덩어리를 적출하고 난 부위의 조직을 채취해서 현미경으로 일일히 암세포를 찾아야합니다. 그 샘플에서 암세포가 보인다면 조금더 적출해내고, 이 과정을 암세포가 발견되지 않을때까지 합니다. 하지만 이 방법도 암의 재발 가능성이 적진 않습니다.
지속적으로 체크를 어떤 방식으로 하셨나요? 조직검사로요?
근데 온몸이 70%면 어떤 방법으로 치료를 한건가요?
100중의 30정도의 정상적인 세포만을 가지고 있는데 생존이 가능하다는것도 허무맹랑한겁니다
그러니까 이 허무맹랑한 말을 믿게 하고 싶으시면 학술적으로 신빙성이 있는 자료를 보여주시면 됩니다. 요샌 논문검색도 쉽게 할수 있거든요?
ost하나 16-05-23 22:05
 
우~하하...
말기암 환자도 완치되신분 많습니다
가끔가다 사망판정 받고 부활 하신분도 계시고
유대잡귀의 도움 없이요...진실임
ost하나 16-05-23 22:15
 
유대잡귀를 믿는자는 보시오...
암환자가 살아나면 유대신이 살렸다고 광고하고 믿으라  하네

암환자가 죽으면 유대신이 죽였다고 광고하고  믿지 말라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동현군 16-05-23 22:36
 
암이 몸전체의 70%를 잠식하면 생존가능성이 제로에 수렴합니다
장기의 70%겠지요.
그 몸 전체의 70%라고 진단한 병원명을 알려주세요
정말이라면 그 병원쪽이든 co work하는 곳이든 이슈가 되었을테니까요
만나자 드립 사절합니다. 병원명 밝혀주세요 담당의사랑  같이요
정말 그런 케이스라면 학계에 보고가 되었겠지요
담당의사 이름 알려주시면 검색해볼게요
학회발표회자료나 논문 검색가능하니까 알려주세요
소수 16-05-23 23:59
 
어디 병원에서 환자분께서는 암이 온몸에 70%입니다.  그런데 완치되었네요 .
라고 하는순간 . 모든 암관련 의사들은 저 소식 다 알고있어야 합니다 .
그냥 온몸에 70%로가 암인데도 생존해 계신다라고 하는순간에도 다 소식 다 전파됩니다만 .
주치의가 완치판정내고 그자리에서 급사하지 않았다면 말이죠(자기만 알고 죽었다는거)
서울 4대병원 의사들 자주 세미나 다닙니다 . 연구성과가 조금이라도 있어도 발표하기 바쁩니다 .
죄송하지만 암 관련 의사가 장기부위별로 얼마나 세분화 되어있는줄 아시나요 ?
암 걸리면 의사 한명이 온몸의 장기를 다 치료하는거 같나요 ?
대학병원 홈페이지에 들어가도 각 기관별 암 전문의사들이있고 외과 내과로 나누어지며 그분들 평생 그 부위만 연구하고 치료하는데 매진하는분들입니다 .
한국에서만 매년 15~20만에 가까운 암환자들이 생겨납니다 .
딱 한마디 하자면 목숨가지고 장난하지 마세요 . 종교선교하는건 좋은데
그게다 암이 70%로인데 기도로 살았다라는 말은 하지마시고 그냥 말기인데 살았다라고 정도로
뻥을 쳐주세요 ...  그러면 그냥 읽고 뭐 그럴수도 하고 생각하겠습니다 .
레종프렌치 16-05-24 01:27
 
위에 댓글 보니깐 그 종교에 빠지면 저렇듯 미신쟁이 무뇌아가 됨

인간의 몸의 70%가 암세포가 되었다네

하여간 미친 넘들 참 많아.....
검은마음 16-05-24 02:02
 
이쯤되면 진짜 무섭다니까...이번 강남역 살인사건 가해자 종교가 급 궁금해지네
지청수 16-05-24 08:36
 
환자 본인이 의사소견서나 진단서 떼서 환자의 개인정보만 가리고, 게시판에 올리거나 개인적으로 연락해서 메일로 보내거나 하면 확인가능한 일입니다.
번잡스럽게 오프를 고집하는 이유가 뭡니까? 오프에서 만나게 되면 최소한의 개인정보도 상호간에 노출이 되고, 만나기 위해 오가는 시간도 꽤 많이 들고, 만나서 서류만 확인하는 것도 아니고 기본적인 격식 차리느라 시간+돈 듭니다. 돈이야 간단히 커피 한잔 정도 할테니까 크게 부담은 안되지만 시간만 오가는 시간 포함해서 최소 3시간은 소요될 겁니다.
그런데 오프를 고집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것도 가능성도 0에 수렴하는 일로, 나이트위시님이 시간과 돈을 들이고, 개인정보를 노출해가면서까지 오프에서 만나러 갈 필요가 있습니까?
오프라인이건 온라인이건 종이쪼가리 하나만 확인하면 끝나는 일을 왜 오프를 고집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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