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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5-02 08:03
밀레니엄 문제 2개 - 리만 가설 , P-NP문제
 글쓴이 : 유전
조회 : 1,319  

(이해를 돕기 위하여 가장 간단한 P-NP 문제에 대해 보충 설명한 것을 가장 위에 올립니다.)

2018.12.20

[유전] [오전 1:16] p-np 문제 간단하게 설명해 보죠.
[유전] [오전 1:17] 우주에 무한하게 거대한 원을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그린다고 가정해 보세요.
[유전] [오전 1:17] 원을 그리려면....원주율...이 필요하죠.
[유전] [오전 1:17] 그런데 저 원주율은...알다시피..무한...무리수죠
[유전] [오전 1:18] 3.14..................밑으로 내려갈 수록 정확한데...이걸 어디까지 특정하기가 곤란해요
[유전] [오전 1:18] 그냥 3.14 여기서 끊으면...우주 크기만한 거대한 원은...완벽할 수가 없죠
[유전] [오전 1:19] 그래서...무한각형 P와 ....원주율 NP 아직 정해지지 않은 무리수...둘을 엮으면...작업이 매우 편해집니다.
[유전] [오전 1:20] 이게 내 p-np 이론입니다.
[유전] [오전 1:20] 무한하게...각형을 구하는 공식이 있죠
[유전] [오전 1:21] 그 무한한 각형과 무한한 무리수 원주율을...합쳐서 편리한 알고리즘으로...우주 크기만한 원을 그릴 수 있습니다...컴퓨터 사양이 높아질 수록 더 정확한 원을 계속 그릴 수 있죠.
[유전] [오전 1:34] 단순히 원을 그리는 것만이 아니라..엄청난 응용이 계속 창출 됩니다.
[유전] [오전 1:35] 기하학 조금만 알면 다 아는거죠.

(위키 백과) P-NP 문제는 복잡도 종류 P와 NP가 같은지에 대한 컴퓨터 과학의 미해결 문제로 컴퓨터로 풀이법이 빠르게 확인된 문제가 컴퓨터로 빠르게 풀리기도 할 것인가 아닌가를 묻고 있다.


리만가설.jpg

위 리만가설에 대한 nhk 방송 화면 캡처와 같이 리만가설은 소수만을 이용한 오일러의 계산식에서 시작되었으며 그 답이 " π ^2 / 6 "으로 귀결되었습니다. 다시 여러 유도 과정을 거쳐 캡처 사진 16번째로 언급되는 "4개의 제로점"이 무한하게 일직선 상으로 동일하게 분포된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오일러의 답 π^2 / 6 을 다시 분자와 분모에 각각 곱하기 2를 하면, π^2 * 2 / 12 가 됩니다.

위 오일러 답의 변형 값에서 분모인 12를 이용한 12진법으로 10 이상의 모든 자연수에서 나누기 하였을 때 몫이 아닌 나머지의 값이, 시계의 시침을 나타내는 1시, 5시, 7시, 11시에만 소수가 자리합니다. (예: 소수 17의 경우 17/12의 나머지 값 5, 시계에서 5시 방향에 해당)

이러한 이유는 1,5,7,11 나머지 값에서만 소수가 발견되는 이유는, 일상으로 사용되는 10진법에서, 2의 배수인 짝수와 5의 배수인 자연수 끝자리 0과 5인 경우 소수가 될 수 없으며 3의 배수를 12진법으로 나누었을 때 시계에서 순환되는 나머지 값이 0, 3, 6, 9에 해당되어 모두 3으로 인수분해가 가능하여 소수가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10 이상의 모든 자연수에서 3으로 인수분해 할 필요 없이 12로 인수분해할 경우 하나의 소수가 백과사전 전체 분량 이상의 초거대 소수를 찾기 위한 컴퓨터 작업에서 천문학적인 비용과 시간이 절약 됩니다.

이렇게 걸러진 수 또한 7로 인수분해 할 필요 없이 14로 인수분해할 때 0과 7이 21로 할 때 0,7,14 나머지 값은 모두 7로 인수분해가 되는 수입니다. 7로 인수분해 할 때보다 21로 할 때 더 빠른 소수찾기가 됩니다.

10 이하의 2, 3, 5, 7로 인수분해 할 때 이러한 방식의 알고리즘이 소수 찾기에서 가장 빠를 수 밖에 없으며 이러한 방식은 11, 13, 17...등으로 인수분해 하여야 하는 경우에도 확장 응용이 가능합니다.

이제 오일러의 답에서 왜 파이가 등장했는지 알아 볼 차례입니다.

오일러의 답 π^2 / 6 에서,

분모 6을 원(서클)에 내접하는 정6각형의 도형으로 상상하고 다시 확장하여 6 * 2 인 12각형 다시 24각형, 48각형......으로 무한하게 내접하여 그릴 수 있습니다.

그러한 무한각형에서 도출할 수 있는 공식을 나는 원(ㅇ)이 아닌 각형(ㅁ)의 의미로 원주율이 아닌 뭔주율(기호로는 한자 으뜸 원 元 사용) 공식이라 부르고 있으며 그 공식은 아래의 캡처 사진과 같습니다.

뭔주율.jpg

만약 우주 전체의 크기로 서클을 그릴 수 있어야 한다면 서클의 중심에서 원주율만으로는 쉽게 그릴 수 없을 것입니다. 원의 중심에서 볼 때 곡선은 무한하게 보이는 직선에 가깝게 보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무한하게 직선으로 보이는 원의 어느 지점 A와 B를 특정하여 무한각형의 뭔주율로 표시하고 그 각형의 수가 많으면 많을 수록 원에 더욱 가까운 근사값이 될 수 있으며 원의 중심을 C라 할 때 A, B, C를 연결하는 삼각형을 그릴 수 있으며 직선 A와 B를 연결하는 거리를 2로 나눈 중간 점을 D라 하고 서클 중심 C와 중간 점 D를 지나 원에 맞닿는 지점인 A와 B 곡선의 중간 지점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P-NP 문제에 대한 해답입니다.

"P-NP 문제" 검색어로 나무위키 글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서로 다른 두 문제의 난이도를 비교하는 데에는 환원(reduction)이라고 불리는 기법이 자주 사용된다. 예를 들어, 다음의 두 가지의 문제가 주어졌다고 생각하자.

문제 A: 주어진 n개의 숫자를 크기 순서로 정렬하는 문제
문제 B: 주어진 n개 숫자의 중간값을 계산하는 문제

어떤 사람이 문제 A를 쉽게 풀 수 있다면, 그 사람은 문제 B도 쉽게 풀 수 있는 것이 당연하다. 왜냐하면 주어진 숫자들을 정렬하고 나면, 그 중 정 가운데에 있는 수를 뽑기만 하면 그것이 중간값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일이 벌어진다면, 문제 B를 문제 A로 환원시킬 수 있다고 표현하며, 문제 B의 난이도는 문제 A의 난이도보다 쉽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나무위키 인용 끝)

위 인용문을 P-NP 문제에 바로 적용할 수는 없습니다. 주어진 n개의 크기가 한정적일 때만 가능하고 무한한 정렬 전체에서는 그 중간값을 계산할 수 없습니다.

"우주의 끝은 어디인가?" 라는 질문에 대해 "인간이 관측 또는 인식할 수 있는 범위까지"라고 오래전에 답했습니다. 그러면 그 우주 밖은 무엇인가? 라고 묻습니다. 그 우주 밖은 다른 이름으로 부르면 됩니다. 이렇게 간단한 것을 두고 우주 밖도 우주여서 우주는 끝이 없다고 한다면 무한한 망상 속의 우주가 되어 이것은 소설이나 철학에서 가능할지라도 수학이나 과학에서는 무의미합니다.

내가 정한 시간에 대한 정의에서 "시간이란 물체(태양 또는 원자 등)의 이동 거리에 대한 인간 인식의 길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상대적 시간이어서 우주의 절대적 시간은 창조주 외에 특정할 수 없으며 인간의 시간, 에일리언의 시간, 귀신의 시간은 모두 다르게 인식되며 다른 시간 흐름이자 공간에 해당 됩니다.

원주율과 뭔주율은 동시진행형입니다. 뭔주율의 공식 자체에도 원주율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인류의 원주율 3.14...... 포인트 아래의 개수가 무한하게 계속 밝혀지는 과정 속에서 그 밝혀진 지점까지의 무한각형에 대한 뭔주율을 구할 수 있고 그렇게 그려진 원에 대해서 인류는 어느 한 지점을 특정하여 보다 세밀한 우주의 좌표로 삼을 수 있게 됩니다.

0.99999.......= 1 이라고 한 것은 0.99999...가 1 이어서가 아닙니다. 수학과 과학을 하는 학자들이 그렇게 하자고 약속한 것에 지나지 않으며 공통의 이해, 공통의 약속이어서 공리라고 부릅니다. 이 공리는 자연법칙이 아니며 절대적이지 않아서 철학이나 종교에서는 여전히 구분 됩니다. 사이비 창조주가 진짜 창조주일 수 없습니다.

하지만 수학과 과학에서 최대 근사치를 공리로 채택하지 않으면 더 이상의 진전이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사용하고 있으며 근사치에서도 보다 더 참에 가까운 근사치를 찾는 과정이 됩니다. 절대적 진리는 아니지만 지혜를 찾는 학문입니다.

P-NP 문제와 양-밀스 질량간극가설은 본질적으로 같은 문제이나 P-NP 문제가 컴퓨터 상의 알고리즘에 관한 것이라면, 질량간극가설은 그것을 어떻게 물리적 실험으로 표현할 수 있느냐의 문제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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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상인 19-05-02 15:28
 
     
유전 19-05-02 16:44
 
위 한토마 링크 글에 표시되는 유전의 아이디를 크릭했더니 아래와 같은 흔적이 보이는군요.

유전(mindbank)
글 작성 수 : 1367
댓글 작성 수 : 8486
추천 받은 수 : 5549
비추천 받은 수 : 1593
          
팔상인 19-05-02 22:41
 
궁금한게요

본 내용은 종교얘기도 아니고, 철학의 이야기도 아닙니다
그런데 이 얘기를 구태여 "종철게"에서
유전씨는 "왜?" 이야기 하고 싶은걸까요?
보통은 오유의 "과학게" 같은 곳을 이용하지 싶은데요

게다가
본인께서 수준 낮은 곳이라고 규정한 사람들이 즐비한 곳이면
본인께서 수준 높은 곳이라고 규정한 사람들이 즐비한 곳으로 가면 될텐데요

혹시 받아주는 분이 없다보니
꼭 여기서 이야기를 다루고 싶을만큼 많이 외롭나요?
유전 19-05-02 23:03
 
팔상인 19-05-02 22:41
 
궁금한게요

본 내용은 종교얘기도 아니고, 철학의 이야기도 아닙니다
그런데 이 얘기를 구태여 "종철게"에서
유전씨는 "왜?" 이야기 하고 싶은걸까요?
보통은 오유의 "과학게" 같은 곳을 이용하지 싶은데요

게다가
본인께서 수준 낮은 곳이라고 규정한 사람들이 즐비한 곳이면
본인께서 수준 높은 곳이라고 규정한 사람들이 즐비한 곳으로 가면 될텐데요

혹시 받아주는 분이 없다보니
꼭 여기서 이야기를 다루고 싶을만큼 많이 외롭나요?

---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religion&wr_id=47564&sca=&sfl=wr_name%2C1&stx=%ED%8C%94%EC%83%81%EC%9D%B8&sop=and

위 팔상인의 글 참조. 내로남불. 표리부동(겉과 속이 다르다)

나의 위 본문 내용에 우주 이야기와 존재 상태에 따른 시간 개념 그리고 철학적 이야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자기가 하면 철학이고 남이 하면 철학이 아니라고 하는 자기 아집만의 아상에 갇히면 저렇게 주장할 수 있습니다.

팔상인씨도 외로웠나 보네요. ㅎ 매너와 상식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는 작자죠.
유전 19-05-02 23:05
 
팔상인씨는 남들이 올리는 과학철학 이야기에도 저렇게 태클을 걸었나요?
그런 과학철학 올린이들은 다 외로웠을 거라고 판단하나 봅니다. ㅎ

대충 댓글 쓴 거 보니 과학 철학 이야기에도 꽤 댓글을 썼더군요.
최소 인간의 양심을 가지고 있다면 저런 글 함부로 못씁니다.
유전 19-05-02 23:07
 
지가 하면 로맨스요 남이 하면 불륜...이런 비양심적인 글을 쓰는 인간이 되지 않도록 다들 노력합시다. 쯧쯧.
유전 19-05-02 23:09
 
내가 볼 때는 여기서 제일 관종이 팔상인씨 인듯. ㅎ
유전 19-05-02 23:14
 
"우주의 끝은 어디인가?" 라는 질문에 대해 "인간이 관측 또는 인식할 수 있는 범위까지"라고 오래전에 답했습니다. 그러면 그 우주 밖은 무엇인가? 라고 묻습니다. 그 우주 밖은 다른 이름으로 부르면 됩니다. 이렇게 간단한 것을 두고 우주 밖도 우주여서 우주는 끝이 없다고 한다면 무한한 망상 속의 우주가 되어 이것은 소설이나 철학에서 가능할지라도 수학이나 과학에서는 무의미합니다.

내가 정한 시간에 대한 정의에서 "시간이란 물체(태양 또는 원자 등)의 이동 거리에 대한 인간 인식의 길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상대적 시간이어서 우주의 절대적 시간은 창조주 외에 특정할 수 없으며 인간의 시간, 에일리언의 시간, 귀신의 시간은 모두 다르게 인식되며 다른 시간 흐름이자 공간에 해당 됩니다.
유전 19-05-02 23:18
 
원래 팔상인씨 주특기가 자긴 관심 없다는 멘트죠. 관심 없으면 그냥 지나치면 되는데 내 글에 들어온 것은 남들에게 관심 받고 싶었나 봅니다. 많이 외로운 듯. ㅉㅉ
태지1 19-05-03 01:45
 
쪼매 읽다 말았는데 가설에서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있다고 생각하는 것과 없다고 생각하는 것... 그 것에서 생각하는 것이지요... 그 이 외의 것이 있다? 다 헛소리 아닌가요? 그 당사자에게 그 인간에 있어야 하는 것 그 일에 있었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유전 19-05-03 03:04
 
태지1 19-05-03 01:45
 
쪼매 읽다 말았는데 가설에서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있다고 생각하는 것과 없다고 생각하는 것... 그 것에서 생각하는 것이지요... 그 이 외의 것이 있다? 다 헛소리 아닌가요? 그 당사자에게 그 인간에 있어야 하는 것 그 일에 있었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athematics&no=276612
위 수학갤러리 외에 카톡 수학 및 과학방 다른 여러 게시판에서도 다 검증이 끝난 것임.
그런데 이것이 왜 세상에 알려지지 않고 있는가? 소수는 암호체계에 이용되고 그 암호를
쉽게 풀 수 있는 알고리즘은 해킹의 가장 큰 기반이어서 전세계 핵폭탄 발사 프로그램,
전세계 글로벌 은행, 전세계 카드 시스템이 언제든 뚫릴 수 있고 그 대안 시스템이랄 수 있는
블록체인 시스템 또한 완전하지 않고 또 제도권에서도 사용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국가적 안보 차원에서만 쉬쉬하며 위 알고리즘이 사용되고 있다고 보면 됨. 거대소수는
슈퍼컴퓨터 정도 되어야 해 볼만한 것이어서 일반인들은 알든 모르든 별무소용임.
해킹하다 걸리면 감옥감.
유전 19-05-03 03:20
 
새로운 거대 소수 찾기 프로그램 알고리즘에서 끝자리 1, 3, 7, 9로 끝나는 수를 12로 나누었을 때 그 나머지의 값이 1, 5, 7, 11에 해당되는 수만 7, 11, 13, 17, 19, 23, 29.......... 등의 프라임 소수로 나누어질 수 있는지의 여부만 확인하면 한번에 모든 소수를 차례대로 가장 빠르게 찾을 수 있게 됩니다. 여기서 끝자리 1,3,7,9가 아닌, 12로 나눈 나머지(몫은 무시)의 값 중 1,5,7,11 네 자리 구간이 리만 가설의 4개의 제로점 구간에 해당됩니다. 예를들어 31 프라임 소수를 2,3,5,7,11,13,17........ 등으로 인수분해 할 필요 없이 12로 한 번만 나누기 하여 31=12×2+7(나머지값) 이며 나머지 값 1,5,7,11 중 7에 해당되기 때문에 프라임 구간이 됩니다. 어떤 거대 프라임 수라도 같습니다.
     
피곤해 19-05-03 07:41
 
풉~~
49(7제곱)  9로 끝나네 12 로 나누면 나머지가 1이네 49가 소수냐?
121(11제곱) 1로 끝나네 12 로 나누면 나머지가 1이네 121가 소수냐?
961(31제곱) 1로 끝나네 12 로 나누면 나머지가 1이네 961이 소수냐?

소수의 n제곱에 넣으면 등신 되는 방법 가지고...
관심 받을려고 별짓을 ㅋㅋ
사람들이 너보다 멍청해서 소수 찾을때 n제곱근 부터 찾고 보는줄 아냐?

사람들이 귀찮아서 상대 안해주는걸
지가 잘난걸로 정신승리하는 관종아
꺼져~~
유전 19-05-03 09:54
 
피곤해 19-05-03 07:41
 
풉~~
49(7제곱)  9로 끝나네 12 로 나누면 나머지가 1이네 49가 소수냐?
121(11제곱) 1로 끝나네 12 로 나누면 나머지가 1이네 121가 소수냐?
961(31제곱) 1로 끝나네 12 로 나누면 나머지가 1이네 961이 소수냐?

소수의 n제곱에 넣으면 등신 되는 방법 가지고...
관심 받을려고 별짓을 ㅋㅋ
사람들이 너보다 멍청해서 소수 찾을때 n제곱근 부터 찾고 보는줄 아냐?

사람들이 귀찮아서 상대 안해주는걸
지가 잘난걸로 정신승리하는 관종아
꺼져~~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athematics&no=276612
위 수학갤러리 외에 카톡 수학 및 과학방 다른 여러 게시판에서도 다 검증이 끝난 것임. 

진짜 모종 삽질도 가지가지한다. ㅉㅉ
유전 19-05-03 10:51
 
인생을 저따위로 살면 피곤한거죠.
자기만 피곤하면 상관 없는데 꼭 남들까지 피곤하게 물귀신 같이 수렁에 빠지게 하니 문제죠.
     
피곤해 19-05-03 11:04
 
옛다 관심~
어떻게듵 정신승리 하려고 별 지랄을

니가 먼 지랄을 하든
아는것도 없는 주제에 어떻게든 관심 받을려고
아는척 해대다 쳐발리면 정신승리 시전하는 천박한 관종이란게 뽀록 났으니...

계속 열심히 정신승리나 시전해라~

누가 그러던데 관종퇴치에는 무관심이 약이라던데...
관심 주니까 왜 좋아 죽겠냐?

그렇게 관심 필요하면 그냥 번화가 한가운데서 바지 내려 새꺄~ㅋ
그게 니 수준에 어울려 ㅋ
pontte 19-05-03 11:06
 
디시에서 유튭구걸하다 여기까지 흘러왔구나 ㅋㅋ
유전 19-05-03 11:12
 
지 혼자 착각하고 똥 싸고 정신 승리하고 ㄱㅈㄹ 시전 중. ㅎㅎ
유전 19-05-03 11:14
 
미친 것들하고 대화 해 봐야 같이 미친 사람 취급 될 뿐이죠.
팔상인 19-05-03 13:54
 
호오
심외무물씨의
컨셉용 아이디가 맞구나
     
심외무물 19-05-03 15:26
 
팔상인 19-04-10 23:18 
심외무물씨에게 내가 신경쓰는 것은
"신경에너지"의 낭비이기도 합니다

심외무물씨의 심리적 지향이 타인과의 에너지 낭비를 인도하고 있는 이상,
안타깝지만 "심외무물씨와 소통"이라는 부질없는 목표를 세울 의사가 없습니다

즉 이제는 관심 밖입니다
더이상 신경 안쓸테니 좋을대로 지내세요
---------------------

비아냥 거리길래 상대해주려 했더니
무슨 도덕군자 흉내를 내면서 거절하더니

쪼다가
숨어서  닉네임 거론하며  인신공격하길래
지옥까지 걸고 이중아이디 안 만든다고  맹세까지 했건만...

이정도면  정상적인 범주 밖의 인격으로 봐야할듯

예상을 뛰어 넘는
쓰레기로구나
유전 19-05-03 14:02
 
팔상인 19-05-03 13:54
 
호오
심외무물씨의
컨셉용 아이디가 맞구나

---

ㅁㅅ도 가지가지.
유전 19-05-03 14:05
 
미친 것들은 지들이 미친 줄 모르고 완전히 정상인 줄 알기 때문에 더 피곤합니다.
차라리 정신병원 가서 약이라도 타 먹으면서 자각을 하는 환자들은 조심이라도 하죠.
정상인 줄 착각하며 사는 미친 것들이 세상에는 너무나 많다는 것이 석가모니 부처의 깨달음입니다.
그래서 아트만을 믿지 말라 무아사상을 가장 먼저 설법한 것입니다.
구름위하늘 19-05-03 18:23
 
컴퓨터학도로서 읽어보면 무한히 나누어진 다각형과 원주율의 근사사치를 비교하는 발제글은 P-NP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계산의 복잡도를 표시하는 오더 함수 O()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 같네요.
O(n^2) 와 O(2^n) 의 난이도 차이를 이해하지 못한 결과로 보이며,
여기서 n 은 무한한 숫자가 아니라 "임의"의 숫자 입니다.

O(2^n)과 같은 지수 형태로 문제 해결의 복잡도가 나오는 문제는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 일부는 "답"을 아는 경우의 "검증"자체는 다항식 복잡도로 풀리는 문제가 있는 것이고,
나머지는 검증도 다항식 복잡도인지 지수 복잡도인지 모릅니다.

리만가설과 연결해서 P-NP 문제를 설명한 것도 P-NP의 대표적인 설명 예제가 큰 숫자의 인수분해이기 때문으로 이해하는데...
제가 수학도가 아니라서 리만가설은 잘 모르지만,
리만가설은 소수의 규칙성에 대한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P-NP에서는 소수 관련 내용은 소수의 규칙이 아니라 답을 알 경우의 검증 자체는 다항식 복잡도이기 때문에 많이 언급되는 거죠.

P-NP 문제는 컴퓨터학도에게는 답을 알 경우에 검증이 다항식 복잡도를 가진 경우에
우리가 아직 알아내지는 못했지만 다항식 복잡도를 가진 해법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라는 가설 입니다.
틀렸는지 맞는지 수학적 증명은 못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컴퓨터학도는 틀린 가설로 생각합니다.

엉뚱한 컴퓨터 용어에 대한 해설은 반대합니다.
     
유전 19-05-03 18:34
 
구름위하늘:"여기서 n 은 무한한 숫자가 아니라 "임의"의 숫자 입니다."

유전: 본문 내용에 무한과 "임의"의 숫자 모두 있습니다.

구름위하늘:"P-NP 문제는 컴퓨터학도에게는 답을 알 경우에 검증이 다항식 복잡도를 가진 경우에
우리가 아직 알아내지는 못했지만 다항식 복잡도를 가진 해법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라는 가설 입니다. 대부분의 컴퓨터학도는 틀린 가설로 생각합니다."

유전: 대부분의 컴퓨터학도는 틀린 가설로 생각한다는 것은 님의 주관적 판단인데, 세계적 석학들의 객관적 판단은 님이 아직 이해하지 못하는 논점이 분명히 있죠. 님이 문제의 핵심을 모르고 있는 상태에서 반대를 하든 말든 아무 의미 없습니다.
유전 19-05-03 18:39
 
내가 유도한 것은 리만 가설 따로 P-NP 문제 따로인데 구름위하늘님은 리만 가설에서 P-NP로 바로 연결 유도한 것으로 이해한 대목이 보이는데 나는 오일러의 계산식에서 리만가설을 유도한 것이고 다시 오일러의 계산식의 파이를 가지고 다시 새로운 서클을 그리는 알고리즘을 만든 것이죠. 님은 리만가설과 P-NP를 바로 연결해서 상상하여 판단하고 있는데 내 의견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논점입니다.
팔상인 19-05-03 22:00
 
반응보니 심외무물씨 맞구만

앞으로 이 멘트도 반복해 드리겠습니다
     
심외무물 19-05-03 23:39
 
어떤 말보다 그 사람의 깊은 인성이 드러나는 경우가 있는 것 같네요

정말 그대가 확신하고 떳떳하다면
사실이 아닐 경우 어떤 과보를 받겠다는 결의 정도는 해보시지요

그대가 던진 돌이
그대가 주장하던 바와 다를 경우
그 돌에 맞아 피해를 입는 사람의 입장도 생각해서
사실이 아닐 경우에 대한
그대의 책임 정도는 말하는 것이 순리겠지요

돌에 맞을 사람은 아니라고
맹세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던지시겠다니까요...

그대의 도덕적 양심이란 것이
아니면 말고는 기본으로 깔고 가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하고 상처주는 것 정도는
상관 안하는 것은 아니길 바랍니다
유전 19-05-03 22:31
 
팔상인 19-05-03 22:00
 
반응보니 심외무물씨 맞구만

앞으로 이 멘트도 반복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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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깨달은 사람과 중생을 비교해서 가장 대표적인 차이를 꼽자면, 깨달은 사람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이고
만약 거짓말을 하면 현실에서 그 거짓말에 대한 응보를 바로 받습니다. 그러한 응보가 문제가 아니라도 나는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는 것이 거짓말입니다. 어쨌든 그것은 내 사정이고 팔상인씨는 계속 외로워서 내게
관심을 받고 싶어하는 관종에 속하는 모양인데 계속되면 캡처 짤 모아서 반복적인 허위 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을 근거로 신고 조치될 수 있습니다. 관심 없다더니 ㄷㄹㄱ 관종이네요.
리루 19-05-04 17:36
 
두어분이 이미 짚어주셨지만 제대로 이해도 몬하는 거 줏어들은 걸로 아는 척 해보려니 배가 산으로...
진법으로 나누기는 뭔지 대체 ㅋ
나중에 이해하고 나면 찾아서 지우고 싶을텐데 세월에 밀려서 사람들이 안보겠지 정신승리로 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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