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9-05-03 03:37

곧의 해석

글쓴이 : 유일구화

벌써라 해석 했다.

성경에 나오면...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태지1 19-05-03 21:18 공을 공이 해석하지는 않아요. 어떤 놈이 뭐가 공하다 하는 것이지요. 자신의 공 남의 공... 그런데 공 싸움에서 두 인간이 할할! 자신이 핵 무장함 핵핵도 아니였다고 하는 것 같네요. 말이 된다고 생각 하십니까? 벌써 누가 해석 했었나요? 있는 것이 있다면 있는 것이 있는 것인데... 뭔 생각을 한다고 말 해야 할까요? 공을 공이 해석하지는 않아요. 어떤 놈이 뭐가 공하다 하는 것이지요. 자신의 공 남의 공... 그런데 공 싸움에서 두 인간이 할할! 자신이 핵 무장함 핵핵도 아니였다고 하는 것 같네요. 말이 된다고 생각 하십니까? 벌써 누가 해석 했었나요? 있는 것이 있다면 있는 것이 있는 것인데... 뭔 생각을 한다고 말 해야 할까요?



		마르소 19-05-04 00:03 공이 무슨공이냐 공싸움을 했는데 야구공이 흉터가 있더라 야구공이 왜 흉터가 있나 생각하십니까? 허구연이 해석한 야구 동영상이 있다면 보았다는 것인데 뭔 생각을 하는지 핵핵! 두인간이 할할! 이야~~~~ 공이 무슨공이냐 공싸움을 했는데 야구공이 흉터가 있더라 야구공이 왜 흉터가 있나 생각하십니까? 허구연이 해석한 야구 동영상이 있다면 보았다는 것인데 뭔 생각을 하는지 핵핵! 두인간이 할할! 이야~~~~



		태지1 19-05-04 02:25 님 글 다시 읽어 보셨으면 합니다... 흉터가 있는 공을 던지고 받고 하던 경기이면 매번 그래야 한단 것인가요? 다 비슷하고 겅부가 있다 하고 쓴 것 같네요. 경지에서의 정직성은 무슨 일인 것일까요? 님 경지와 잘났다 아닙니까? 다른 사람은 어떠한 것 같습니까? 님 글 다시 읽어 보셨으면 합니다... 흉터가 있는 공을 던지고 받고 하던 경기이면 매번 그래야 한단 것인가요? 다 비슷하고 겅부가 있다 하고 쓴 것 같네요. 경지에서의 정직성은 무슨 일인 것일까요? 님 경지와 잘났다 아닙니까? 다른 사람은 어떠한 것 같습니까?



		마르소 19-05-04 10:57 공을 던지고 때리는 경기인데 님 방망이는 경지가 낮아서 혼자 잘났다 하는데 그 사이즈 방망이는 위로도 안될듯 한데 어떠한것 같습니까? 공을 던지고 때리는 경기인데 님 방망이는 경지가 낮아서 혼자 잘났다 하는데 그 사이즈 방망이는 위로도 안될듯 한데 어떠한것 같습니까?



		태지1 19-05-05 19:56 그렇게 말씀 하시는 것은 잘 못 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수준 차이가 있는데 겨뤄볼 수 있는 말이 있어야 다른 사람들이 보기도 좋은 것 아닐까요? 있는 것에 공이 있을 뿐 자신의 공과 상대가 되는 개념입니다. 이 문제에서 생각함에서 똑똑 한 것이고요... 님은 잘 못 생각 하셨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말씀 하시는 것은 잘 못 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수준 차이가 있는데 겨뤄볼 수 있는 말이 있어야 다른 사람들이 보기도 좋은 것 아닐까요? 있는 것에 공이 있을 뿐 자신의 공과 상대가 되는 개념입니다. 이 문제에서 생각함에서 똑똑 한 것이고요... 님은 잘 못 생각 하셨던 것 같습니다..



		풀어헤치기 19-05-04 10:18 "곧" 이란 아직 다가오지 않은 가까운 미래형... "벌써"는 이미 다가와 버린 가까운 과거형. 용도가 다름. "곧" 이란 아직 다가오지 않은 가까운 미래형... "벌써"는 이미 다가와 버린 가까운 과거형. 용도가 다름.



		무좀발 19-05-04 16:22 곧이라면 기다려야 한다. 벌써는 기다 릴 필요가 없다 . 그러나 이 두놈이 시간에 차이라 해도 찾아 내야 하는것은 같다. 그 당시에도 눈 귀열고 다닌 놈들은 지금이나 마찬가지 인것이다. 눈꺼풀을 들어 올리면 눈을 뜬것인가? 곧이라면 기다려야 한다. 벌써는 기다 릴 필요가 없다 . 그러나 이 두놈이 시간에 차이라 해도 찾아 내야 하는것은 같다. 그 당시에도 눈 귀열고 다닌 놈들은 지금이나 마찬가지 인것이다. 눈꺼풀을 들어 올리면 눈을 뜬것인가?



		유일구화 19-05-05 15:06 발현은 되고 있다는 말인데요 발현은 되고 있다는 말인데요

Total 4,89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452
4697	허경영 사진을 붙인 우유! 썩지 않고 치즈로 변신	즐겁다	07-29	513
4696	종교의 아편 역할을 대신할 게 없을까? (5)	이름없는자	07-26	517
4695	토인비 역사 연구의 궁극적 결론. (1)	어비스	07-23	507
4694	진정한 이성이란? (2)	후아유04	07-20	505
4693	이곳은 "종철게"가 아니라 "종교게"다 (4)	팔상인	07-19	528
4692	종교 공휴일을 종교 휴가로 전환 (2)	이름없는자	07-17	710
4691	과거와 무엇이 다릅니까? 섭리 대갈팍... (4)	태지2	07-15	452
4690	아베 처단은 사회적 정의 구현	이름없는자	07-13	399
4689	신의 즉문즉답 „인간판단과 신의 판단은 다르다?, (3)	즐겁다	07-13	408
4688	종교의 부패나 타락한 목사, 사이비 종교는 문제가 아님. (2)	이름없는자	07-12	535
4687	종교 방임주의는 괜찮은가? (3)	이름없는자	07-11	446
4686	종교에 빠지는 이유 (3)	이름없는자	07-11	483
4685	종교와 좀비와 가정파탄	이름없는자	07-10	398
4684	천연두관련 온라인 강의에 초대합니다..	유란시아	07-07	359
4683	악인 라멕	이름없는자	07-06	870
4682	허준이 교수, 수학계의 노벨상 '필즈상' 수상…한국계 최… (4)	유전	07-06	535
4681	엘로우 힘이(야훼)빛이 있으라..하면 (7)	후아유04	07-02	633
4680	[서프라이즈 20주년 특별판] '시간여행자'는 실제로 존재…	유전	07-02	475
4679	자유의지와 결정론 (3)	이름없는자	06-30	458
4678	성경의 또다른 문제 : 인구 문제 (3)	이름없는자	06-29	556
4677	있는 것이 있는 그대로가 아니게.. 다르게 있는 것도 있다면.... (6)	태지2	06-28	405
4676	토인비가 한민족의 역사를 알고 눈물을 흘리며 극찬한 이유 (1)	유전	06-28	453
4675	미국에서 24시간 꺼도 꺼도 꺼지지 않는 핵융합반응 성공 (7)	유전	06-24	789
4674	기독교 성경의 또다른 문제: 석기시대 (4)	이름없는자	06-23	762
4673	정직과 정직 사이? (6)	태지2	06-22	435

◀ 1 2 3 4 5 6 7 8 9 1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