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9-05-12 00:13
도량
 글쓴이 : 유일구화
조회 : 493  

문턱을 밟고 이웃집에 들지 않습니다.
집앞을 쓸때는 가위한다.

이는 가세가 낮아지고 턱밑에 나쁜 송사(주검)이 일어난다고 해서입니다.
내가 이웃과 감정이 있어도 그러지 아니합니다.
버릴것을 내것으로 보내지면 복도 따라온다고 해서 문앞에 골을 잡아 쓸어 담았습니다.

호국은 당연한 거는 종교의 지표입니다.
하지만 목사, 승려, ... 누도 세금을 안네는 것이 요즘의 작태입니다.
그러니 직언은 하지마시고 둘러서도 하지마세요.
독을 약병에 담아야 치료제가 되듯 놀지게 하지마세요.
뻐끔무는 것(스포이드)으로 나누고 나누어야 고제서야 치료제가 됩니다.

본시 량을 둘때 도랑을 두어 내가 담아야지 
     거죽 두고 담아지지 않습니다.

인심은 천심이라 모두에게 복을 뜸북 두사와 주릎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팔상인 19-05-12 04:39
 
유일구화씨 종교는 불교인가요?
     
풀어헤치기 19-05-12 06:31
 
뭔가 대단한 척  보이고 싶어서
신비주의 형식을 취한 것에
지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별거 아닌걸 의미부여 하거나
쉽게 설명할 수 있는걸
괜히 꼬아서 쓰는 경우가 많더군요.

심지어 지식마저 얕아서
금칠포장 벗겨내고나면
정작 내용물은 초라란 그런 경우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본인이 쓴 글에 달린 댓글들에...
피드백이 거의 없다는 거죠.

간혹, 댓글을 달아도 ...
그것조차 꼬아서 쓰더군요.
이건 경우는 ....
흉내쟁이 이거나...사기꾼이 대부분이더군요.

약간 큰쥐 스타일하고 비슷한거 같기도 하고요.
무좀발 19-05-12 10:15
 
유일구화(有一口禍) 삿된 입으로 화를 불러올 입이냐?
유일구화(有一口話) 한입으로 두마디 하지 않는 입이 더냐?

무속이면 어떻고 야소교, 석가교, 공씨교 이면, 
무었이 영광스럽고 무었이 수치스러울 것인가?

눈뜨고 죽어 있는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지 않고
죽어 썩어 벌래가 득실거리지 않는 입으로,  세상에 냄새를 풍기지 않으면 되는 것이다.

지금 당장 내 앞에 없느니,  넌 살아 남은 거다...
댓글 속에도 사람을 죽이고, 덧쒸우고, 올리고,내리고, 무시하고,,,,
이 세상은 재미 있는 놀이터... 재미 있으면 그만 이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ㅋ
     
유일구화 19-05-13 19:24
 
619개의 불
altaly 19-05-12 11:09
 
자신에게나 타인에게나 소통을 원치 않으며 관심을 바라는 글
바둑이 19-05-12 18:28
 
최초의 불경 싯타니파타는 싯달타의 지식수준을 엿볼수 있는 확실한 기록인데,
그후의 불경은 어떤 새끼들이 가필했는지,
갖가지 미사려구를 동원해서 엄청 노가릴 풀었어.
무좀발 19-05-12 20:09
 
예전부터 종교라는 데는...
온갔 잡것들이 다 모이는데...  여기에 힘쓰는 자들도,
유사 범죄소굴 !!!! 
이런 자들을 어떻게 통제 할것인가?
부역도 세금도 않내는 곳에서...

그래서 나온것이 호국불교..  요즘 기독교 이런것이나 있나?
평소 군기잡고, 체력, 체술훈련  폭력,음주등 사고예방에 쓰다

전쟁나면 대 방출!
그동안 먹여 주었으니 밥갑이나 혀~

이것도 정치와 유착 중하나..
나름 긍정적인면 있음.
문제는 사병(私兵)이라는것  어짜피 조폭...
 
 
Total 4,8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165
4769 ※충돌※ 드디어 허경영과 종교학자들이 만났다 피 튀기는? 즐겁다 10-14 576
4768 일본황실은 한민족의 신을 섬기었다. 유위자 10-12 612
4767 끄덕이는 노래 - 드렁큰 타이거 blackclover 10-12 401
4766 [ TIMELESS ] - 드렁큰 타이거 blackclover 10-12 479
4765 예언 2 유란시아 10-10 819
4764 예언 1 유란시아 10-10 650
4763 부처의 연기법 - 법륜을 굴린다는 의미 (5) 유전 10-06 559
4762 (대화) 진리에 관한 고담준론. TXT. (5) 유전 10-04 537
4761 아라한 경지를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증득하는 방법 (4) 유전 10-01 591
4760 붓다가 된 음악가 (5) 방랑노Zㅐ 10-01 607
4759 중도와 중관의 차이점. (17) 어비스 09-24 775
4758 거짓말 하지 않았다! 그 머리로는 잘났다 할 수 없었을 것인데... 태지2 09-21 570
4757 모든 악행과 과보는 스스로 짓고 스스로 받은 결과임 (3) 유전 09-20 614
4756 사냥꾼 2탄. 인디언 전쟁 - 오해와 편견으로 시작된 비극 방랑노Zㅐ 09-16 501
4755 어느 사냥꾼의 고독 방랑노Zㅐ 09-16 437
4754 공여래장 불공여래장 (8) 유전 09-15 730
4753 불설 오온식경 (1) 후아유05 09-13 416
4752 천년동안의 사랑 (4) 방랑노Zㅐ 09-13 592
4751 아촉불의 45대 서원,, (4) 후아유05 09-12 507
4750 불교수행 교학정리 (1) 유위자 09-12 425
4749 진리의 영이 인간으로 올 수밖에 없는 이유 (7) 유전 09-12 556
4748 불설일체여래금강삼업최상비밀대교왕경 유전 09-11 335
4747 여래에게는 여래장이 있다 후아유05 09-10 321
4746 기독교의 윤회사상 (5) 유위자 09-09 549
4745 정신병 걸린자식 vs 애 안 낳는 자식 (1) 중도적입장 09-08 46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