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났다고 하고 싶을 때 우위를 접하게 될 것이었네요.
네 보통 아효...
잘났다고 하고 싶은데 우위를 점하게 되는 일입니다.
님 자아가? 자아 어쩌구 하는 프로구램에서의 일 아니였나요?
자아가 우월 프로구램 안에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저같은 인간이 뭐가 잘났냐? 합니다.... 개인인데 개인을 팔아서 돈 먹고 하는 인간이 있는 것입니다.
그 인간이 뭘로 먹고 살았을까요? 정직?
내가 고기 집에서 된장찌개가 싼 6000원 하는 집을 갔는데 ,,,내 눈에 보이기에 떼로 인간들이 있는 것이지... 그 들은 스스로의 자립도가 없는데....
관광 왔다 해도 잘난 척을 할 수가 없는데... 돈을 주고 왔다는?
스스로 뭐 하라 하겠지... 돈은 누가 먹고... 지불 하고...
시농현이나 피곤해는 관심을 받기 위해서 한 짓이 있는데..두 인간이 같은 사람 같은데... 분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