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좋은 경구가 많다. 이런 경구가 자신에게 쓰여지고 발휘되기보다 남에게 발휘되게 하고 남에게 고(고)를 주고 그들의 에너지를 빨아먹고 사는 자들이 있다. 경전이 오히려 다른사람들을 가해 하는 수단이 되는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글과 지식을 버리라는것이다. 경전의 경구는 남을 돕는 방법이어야 하는 것이며 교회와 사찰은 남을 돕는 실천,실습장이 되어야 한다. 교회(교회/사찰/법당 교회로 통일) 의 목사/승려(이하 목사로 통일) 는
노동자가 되어 6일을 일하고 스스로 벌어 먹고 살며 하루만 목사를 해야 하며, 교회에서 어떤 금품도 받지 않는다. 교회에서 겉은 돈은 교회 유지비(실비) 외 모두를 불우 이웃 돕기에 쓴다. 교회로 인해서 모든 구성원(교인이든 목회자든)… 누구든 한 푼도 수익을 얻는 자가 없어야 한다. 목사 장로… 등등은 그들의 역할을 위해서 일할 때 외에는 공부와 기도를 해야 한다 이것을 투명하게 해서 유지 할 수 없다면 목회 직을 그 자리 에서 중지 시켜야 한다… 교회 내에서 어떤 정치적 행위 지지, 반대도 할 수 없다. 교회 내의 활동으로 교회 외적에서 어떤 이득, 이권, 권리를 취득해서는 안된다. 교회에 금품, 봉사 제공 등으로 어떤 영향력이나 사적 공적 조직을 두어서는 안된다. 모든 것은 봉사에서 봉사로 끝낸다.
기혼 목회자의 후손은 같은 종교 교회내에서 목회가 금지되며 어떤 이권, 권리도 상속이 안된다.
이런 방식이 된다면 세상은 깨끗해 질 것이다.
목사 한다는 사람 거의 없을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