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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5-27 03:22
일상의 평범함
 글쓴이 : akrja
조회 : 465  

이미 일어나지도 않은 생각의 속박에서 벗어나 지금 이 순간 있는 그대로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분별이 아닌 순수로서 관한다 평범함이란 한결같으니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데 얽매인다는 마음이 없으니 그 어디든 통하며 스며들듯  각각에  부딪히는 그 인연에 충실할 뿐이다 

혹자가 필자에게 물었다

낙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반대를 하느냐 찬성을 하느냐?

필자는 이유 불문하고 살생을 거부하는 지라  낙태를 반대한다고 하엿다
그래서 묻기를 그럼 성폭행으로 비롯된 아이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

 그 질문에 답을 하기전  필자가 묻는 말에 답을  한다면 답을 주겠다라고 하니
흔쾌히 승락하더라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자가 누구인가? 

그건 당연히 나 자신이 아닌가 라고 언급하더라

그래서 다시 물었다 

그 자신을 희생하고자 자식을 살리는 모성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라고 하니 한참을 생각하더니 자신의 질문이 어리섞었음을  언급하더라

왜 어리섞다고 생각하느냐라고 물으니 마음은 차별이 없어 모성도  자기처럼 자신이 소중할 법인데

자신보다 그 생명의 가치를 우위에 두는건 각자의 마음에 있음을 알았다 라고 하더라 

하여 필자가 다시 물었다 

성폭행으로 비롯 된 아이의 생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라고 물으니

성폭행으로 비롯된 이해관계는 부모의 이해관계이니 아이의 입장에선 성폭행이든 아니든 곧 어머니이며 아이 또한 똑같은 생명이 아닌가? 가치의 높낮이는 각자에게 있으니 내가 만약 성폭행으로 태어났다는걸 지금 알게 되었다면  어머니를 위해 당장 그 고통의 해원을 위해 죽을 수 있을까?  나는 자신이 없다 나는 내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지 안다 그래서 차마 죽지는 못하겟다 다만 지금 살려주신 그 은혜가 고마울 뿐이라고 생각할것 같다 


그 얘기를 듣고 필자는
생각의 이해관계의 속박에서 벗어나  머리가 아닌 있는 그대로 가슴으로 보는 법이라고 언급하였다

각자 선악의 가치는 마음에 있는바 그 마음의 속박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그 행위가 결정되어진다

마음이 주인이냐 노예냐 그건 곧 자신의 재량에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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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게임 19-05-27 08:26
 
깨달음과 사회적 윈칙은 서로 아무런 관련이 없다. "다 가슴으로 받아들여라"는 사회적 해답이 아니기 때문이다.

서로 오락가락 하면 안된다.

사회적 윈칙은 "어떤 경우에 어떠해야 한다"로 끝나고 거기서 발현되는 불만들은 밟는 수 밖에 없다.
그 시행에서 다시 불만이 더 많으면 또 바꿔서 새로운 불만들을 밟아야 하고...
팔상인 19-05-27 13:30
 
난 한국 역사에서 조국을 지키기 위해 외세의 목숨을 빼앗은 선조들을 존경합니다
따라서 난 이유여하에 따라 살생을 수용합니다만 작성자는 아니네요

역사이해가 없어서 그런가요?

만약 그렇다면 확실해 보이는건
한국사회에 필요한 존재는 아니라고 봐야겠습니다

그간 스스로를 미화시키려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했는데,
현실에서 본인의 사회적 쓸모가 떨어지니까 외로움에 젖게 되고
네트워크 상에서라도 인정받는 환상이
그 외로움을 달래줄 것이란 직감을 가진 탓이겠네요

뭐 이리 말해도 이게 무슨 소린지 깨닫지는 못하겠지요
불가쪽도 개신교의 맹신도 못지 않게 사회부적응자가 꽤나 많구나 싶습니다
무좀발 19-05-27 18:49
 
인생사는 인생사 일 뿐이다.
여기에 무슨 찬란한 미사여구나 이유, 철학을 붙여덴들  그냥 한 인생일 뿐이다.

특별한 사람은 그 부모가 특별해야 온다. 돈,학식,권력 이런 것이 특별한 것이 아니다.
부유하고 고상하게 태어나자  마자 나락으로 떨어진자들....
비참하고 남루 하게 태어 났고  더 남루하게 살아간 자들...
이런 인생이  비참하게보여도 이세상에서 더 이상 미련 없이 모든것을 청산하고
더 나아가 깨달음으로, 비참한 죽음으로 차원상승을 이루고 있는 자들이 있다.
이들의 인생이 고귀 한가? 아니다. 그래도 그냥 인생일 뿐이다.

이들은 그들이 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에 스스로 약속한 바를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성폭행을 통해 임신된 태아들.... 누가 그들이 살아갈 인생을 규정 할 수 있는가?.
성폭행이란 카르마를 짓는자와 카르마를 청산하는 존재들에게서 잉태는 쉽게 설명될 그 무었이 아니다.
왜 그때 딱 떨어져 수정이된것 일까?  꼭 그렇게라도 태어 나야만 하는 그런 이유와  원인은
인생으로 살아 날 수도있고 사라질 수도 있다....
쉽지않은 그 길을 누가 짊어질 것인가... 경의와 우려를  보 낼 수 밖에...
선과악?......  어느 하늘, 우주에서 통용될 가치란 말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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