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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5-28 20:36
도둑
 글쓴이 : 유일구화
조회 : 458  

어느날 집안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나갔습니다.
가져간것은 뭔지 모릅니다.

가져갈것도 가져다 넣을것도 없는데 말입니다.
여러분은 잘때 왼쪽 가슴에 책을 넣어 두세요.
거기에 도둑이 들어 못나가게요.
나처럼 쉬히 나가게 하지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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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가생 19-05-28 22:39
 
어느날 그놈이 내 안에 들어왔다.
가져간 건 없으나
잃은 건 있구나.
팔상인 19-05-28 23:13
 
조금만 더 명료한 묘사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도둑이 "자신의 인식"인지,
명백한 "제3자의 도둑"인지 구별할 기준이 없는 글입니다

한국어는 이를 너무 개인의 자유에 맡기는게 문제 같습니다
그게 개인의 자유인지 방종인지 구별할 기준을
가늠할 수 없게끔 지나치게 수용적인게 갈등을 낳는 것 같습니다
태지1 19-05-28 23:56
 
존라 멋있게 말 하는 것 같네요..
전에 신종현이이게 돈 바치던 인간들이 생각 납니다.
저와 과련 없으면 별루인데 기감을 능력이라고 보내더군요... 제 엄마가 만 10개월 28일 까지 미동이 없었는데 말입니다....

뭐 하려고 그런 짓을 했었을까요?
졸라 사랑해서? 이력서에 그런 한 짓 거리가 도움이 안 될 것인데.... 더 재미난 것은 사랑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지배이고... 그 인간 수준이 있었던 것이지요...
심지어 제 엄마가 죽고 살고 할 때도 그러한 짓을 하더군요.
애 낳고 했다면 애 낳은 인간입니다. 두 여자 중에 선택 할 수 있었는데.... 처녀인 줄 알았는데..
     
목수 19-05-29 14:26
 
에혀
          
태지1 19-05-30 04:24
 
신종현이가 지금 돈 안 받고 있다고 생각 되시나요? 제 3의 눈 미간 사이의 눈... 저도 보았었습니다. 넘 드럽고 더럽고 한 극치가 느껴지더군요?
재차 3차 5차 얘기 하는데... 과거에 농약 먹고 죽어가던 아줌마가 있었습니다. 그 냄새 때문에 아이들이 그 근처엔 없었지요... 저는 엄마 찾으러 그 곳에 갔었습니다. 동네 어른들이 오고 가더군요... 접근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 아줌마는 계속 울기만 하셨는데...

신종현이 기감 보러 갈 때도 더러움 어쩌구 하는 인간이었는데... 처음에는 알게 되서 본 것이었고. 두번째는 그 인간을 밝히기 위해서 본 것이었습니다... 드럽고 더럽고... 살면서.. 그 아줌마 다음이었습니다.

신종현이에게 돈 받치시는 님들 제가 더 더러워야 알 수 있는 일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왜 더 그 쓰래기가 되어야 하는 것인가요? 님들과 비스무리 해져야 하는 것인가요? 쪼매 바르게 사셨으면 합니다.
풀어헤치기 19-05-28 23:58
 
어느날 집안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나갔습니다.
가져간것은 뭔지 모릅니다.
            ↓
  두 글자로 " 바 보 "
  세 글자로 "멍청이"

  ※ 괜히 신비주의 형식 취하지 말고....
    제대로 된 글을 올려요.

    솔직히, 약장수 기법 재미 없습니다.
유일구화 19-05-29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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