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9-05-31 08:18
종교 여러분 정리가 안 되세요?
 글쓴이 : 태지1
조회 : 1,153  

기독교.. 신이 어쩌구 하는 것입니까?
뭐 하자는 것입니까?

불교 석가모니보다 똑똑한 놈이 있었습니까?
기독교도 인간인 사람이 했었고 할 짓 아닙니까? 님들이 신은 아니고 인간인 것을 있었던 적이 있으신가요?

잘났다 하고 싶으면 사람이 하는 것인데..
님이 신과 접신한다 할 수 있는데 님이 접신 했었던 사람인지를 분명하게 밝히셨으면 합니다....
신과 접속했다 하더라도 그 인간이었습니다. 접속한 인간을 보는 것인데... 그 인간이었던 것이지요. 무슨 생각을 하는 님... 그 님이신데 잘났다 하는 것입니다. 겸손도 하시고 하시나요? 뭔 짓거리를 하는.... 뭔 생각을 하는 사람일까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풀어헤치기 19-05-31 10:25
 
만화책 다 봤으면...눈 좀 붙여요.
베이비메탈 19-05-31 11:23
 
하 괜히 봤네 이분글은 아무리봐도 이해를 못하겠음  저같은 무식한놈도 알수있게  써주시면  감사
     
팔상인 19-05-31 22:47
 
무식하신게 아니고 본문 작성자가 이 게시판의 독보적인 위치에 있습니다
저 친구는 관심받고 인정받고 싶은거지 소통을 하자는게 아닙니다

종철게 이용에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이리저리 19-05-31 18:53
 
이거 암호야 뭐야..
간첩신고를 해야 하나, 통역사를 초빙해야 하나..
헬로가생 19-06-01 05:44
 
오늘 증상이 좀 더 심하네.
약 떨어졌나?
진짜인간 19-06-01 11:49
 
현대 종교는 카운셀러 역할  딱 거기까지만 오버하면 전쟁납니다  역사속의 대부분 전쟁은 종교와 그것을 이용한 정치행위죠
태지1 19-06-01 20:56
 
신을 보았다는 인간이 있었고... 그 인간이 잘났다 한다는 것입니다.
신 본 것과 그 자신이 잘 낫 것과 무슨 상관이 있었냐고 물어보는 것이고, 똑똑해 졌냐? 하는 것이며, 다른 사람들과의 수준 차이를 보았을 것이라 생각하는 것입니다.

님들이 이 문장을 이해 못해서 물어보는 것은 아닐 것 같습니다. 자신을 보면 되는 문제이니 말입니다... 잘났다, 멍청하다고 해도 이해 안 될 일이 그 자신을 보면 알 수 있었는데, 다른 것 무엇이 있다고 자신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남에게 묻고 했었던 짓이 아닌가? 합니다.
자신에게도 묻고 남에게도 물었어야 하는데 속이려 해서 잘난 척 하고 싶고 돈 벌고 싶어서 거짓말 했었던 적이 없었냐? 하는 것이고, 가치가 없다 와 가해 함으로써 배우려 한다는 인간들의 주장도 있는데... 정직하지 않은데 뭔 배움을 추구하겠다는 것일까? 합니다. 속이면서 강한 배움... 속임이 해서는 안 될 짓이기 때문에 하면 더 강한 배움을 한다고 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altaly 19-06-02 06:24
 
뺄 거 빼고 더할 거 더하고 고칠 거 고치면 말하고자 하는 게 뭔지는 알 수 있음. 최소한 의식의 파편일부만 던져 놓고 읽기를 바라는 성의없는 글은 아니므로
     
태지1 19-06-05 22:24
 
더 궁금함이 있다는 것 같은데 무엇이 더 궁금한가요? 진영 말고 싹 다 말해도 이미 말 해 놓아서 별 의미가 없을 것 같고, 뭔 주장에서 속이려 함 없이는 불 가능 했었던 사람들이 거의 다 있었을 것 같은데요... 얼만큼 알고 있으셔서 이런 말을 하시는 것입니까?
          
altaly 19-06-06 07:31
 
제 댓글은,
위에 님이 적은 본문은 노력을 기울이면 읽고 내용을 알 수 있는 글이며
그 글이 성의가 없다는 비난을 받거나 진실을 의심받을 필요는 없다는 말입니다.
잘못 떠올려진 게 있으면 지우시고,
다음에 다른 주제 생기면 글 올리시길 바랍니다.
궁금한 거 없습니다.
 
 
Total 4,89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479
4672 인간은 딱 2종류의 인간으로 나뉘어진다! - 허경영= 즐겁다 06-22 491
4671 한국 교회 신자 20% 이상 감소 (4) 이름없는자 06-21 912
4670 쓰뢰기 짓을 했는데 어떻게 아닐 수 있고? 그 것이 아니다! 하고 … (2) 태지2 06-21 369
4669 제3차 대전 화폐 전쟁 - 美, 금리 0.75%p 인상 '초강수 (3) 유전 06-16 644
4668 지옥 중 가장 무서운 지옥은? = 허경영== 즐겁다 06-13 641
4667 중국의 종교 분포와 전망 이름없는자 06-12 1147
4666 창조론자들의 최대 패착은 젊은지구론 (1) 이름없는자 06-11 879
4665 기독교에는 네안데르탈인도 외계인 (2) 이름없는자 06-05 1156
4664 한국을 지칭하는 "진단 나라"에 대한 중공의 동북공정 (4) 유전 06-05 684
4663 딸아이를 물어 다치게 한 개를 12층에서 던진 사건 (6) 유전 06-03 757
4662 모기 또는 전쟁에서의 살생심과 자비심의 차이 (1) 유전 06-03 454
4661 노리치 vs 국대... 누가더.. (1) 아르뚜와 06-02 432
4660 현대물리학이 말하는 우주의 실체 (4) 이름없는자 06-02 722
4659 불교에는 신이 없다!! (1) 즐겁다 06-02 529
4658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 잘못된 기도를 하고 있다 허경영 일침 즐겁다 06-02 440
4657 요즘은 별 이상한 사람이 있네요? (4) moim 05-30 476
4656 우주함선 이야기 하보나 05-28 469
4655 시어머니 모시기를 반대한 인과응보 (8) 유전 05-27 876
4654 (펌) 10년간 결혼의 이혼 사유 (4) 유전 05-24 1008
4653 무식과 정직의 차이가 무엇일까요? (4) 태지2 05-24 547
4652 냉무 - 이미지저장용 (1) 포동포동이 05-23 407
4651 유전아 글 분량 똑바로 더 안늘리냐? (1) 팔상인 05-22 370
4650 강한 자만 살아남는다는 지하철 1호선 (1) 유전 05-22 472
4649 7년간 키운 개가 어린 딸을 죽인 사건 (4) 유전 05-20 752
4648 아삭 (1) 유일구화 05-16 40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