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한놈이 병신이지...라는 말을 참 싫어하는데...

저쯤 되면 저 교회 다니는 인간들이 병신인겨

목사의 이야기는
자신의 이성은 돈을 싫어하는데,
자신의 감정은 돈을 좋아한다는 뜻이고
이 감정이 하나님이라고 해석하면 현실이 됩니다

논할 가치도 없는 인간들 입니다.
떠드는 놈이나, 듣고 있는 놈이나 어떤 한통속이 있을 것 입니다...

미끼를 줄 때에는 물어 달라는 것이고
미끼를 문 자들은 뭔 가를 위해 해야 합니다...

종교 빙자 시기죄로 고발해야 합니다.
기독교에서 자체적으로 하지 않는 이상 기독교는 버려지게 됩니다.
소돔과 고모라에 의인이 5명도 없었던 것은
사기군과 종교의 합작이 그 결과이며
그곳 사람들은 모두 자신이
사기군이 제시한 방법과 길
그래서 스스로 쇠뇌한 옳은길...
좁은 길로 가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었을것 입니다...

무지몽매한 신도들 사기쳐서 돈벌이에 혈안이 된 종교업자들을 하나님녀석은  매우 사랑합니다

밥 벌어먹고 사느냐....
밥 빌어먹고 사느냐의 차이.

두어푼 짜리 영성으로 사람들을 현혹하는 이들이 한둘인지.. 무슨 도령인지 스님인지 나부랭이가 도력이 어떻느니 누구 목사 안수기도 받으니 그렇게 신비롭고 좋다느니 제껴두고 시공간 안에서의 현실에서의 언행을 보시길.. 상식의 눈으로 보면 거개가 걸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