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9-06-11 07:38
목사 월 5400만원 받는데…직원들은 임금체불과 싸운다
 글쓴이 : 우주신비
조회 : 1,434  

교회 헌신페이의 민낯-하
성락교회 직원들 임금체불 싸움
주당 60시간에 야근까지 했는데
연장·야근·주휴 수당 등 못받아
부목사 “전도사때 기초수급자” 고백
교회는 시간외 근무 ‘봉사’로 취급
개혁 요구 직원 대기발령
김기동 목사 ‘100억대 횡령·배임’ 재판중
길현종(왼쪽)씨와 임석현씨가 지난 5월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서울성락교회 앞에서 체불입금 지급을 촉구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97377.html?_ns=r3#csidx8516736dbd025cab0196677797b0584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ultrakiki 19-06-11 12:26
 
므찌다 역시 개신교 답다.

세무조사 받고 세금좀 팍팍 내거라.
 
 
Total 4,89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479
4897 천지개벽경 1편 (2) 유란시아 04-07 163
4896 (불경)예수를 낳은 성모 마리아가 관자재보살인 근거 (4) 유전 04-02 444
4895 (바울 묵시록 비평) 자신의 수준에 맞는 천국(지옥)을 보게 됨 (1) 유전 04-02 174
4894 불교의 거짓말 해석에 대하여.... (4) 태지2 03-27 422
4893 (석존의 예언) 정법시기가 끝난 불경 4차결집 니까야 경은 난법 (2) 어비스 03-26 335
4892 인육을 먹고 쓴 니까야 경전. 섬나라 스리랑카 남방불교 전체 유전 03-26 364
4891 가이아 여신을 섬겼던 한국 유명 교수 힐러의 쓸쓸한 죽음 유전 03-25 264
4890 채상병사건의 핵심을공천-국민이 우습나 우룰 03-24 303
4889 "지구에 천사(天使)만을 보냈다"의 다섯 천사 유형 (아함경) (1) 유전 03-24 287
4888 오늘의 내마음에 닿는 글 언제나나 03-23 288
4887 여래장은 어떻게 관찰(관조)할 수 있는가에 대한 방법론 (2) 어비스 03-23 258
4886 아름다움에 대하여.... 태지2 03-21 321
4885 부처님이 설법한 시뮬레이션우주의 작동 원리. (7) 어비스 03-20 412
4884 판타지 동화같은 동정녀 마리아의 임신 출산 복음서 (3) 유전 03-19 412
4883 가브리엘 천사가 비로자나불의 분신이자 보현보살인 이유 (4) 유전 03-16 365
4882 공(空), 무아(無我)에는 사랑과 자비가 없다는 경전 내용. (5) 어비스 03-16 472
4881 종교게시판이 왜 이리 썰렁해졌나? (3) 동백12 03-11 395
4880 우리나라에서 전해 오는 비기 (예언서) (1) 하보나 03-05 816
4879 우룡스님이 능엄주로 갖가지 신통을 겪은 체험. (2) 어비스 03-01 614
4878 깨달은 고승들이 참나(진아) 주장을 불경으로 증거 못한 이유 (3) 유전 02-26 804
4877 "용수의 중론을 폐함"에 추가 (3) 유전 02-19 690
4876 나가르주나교(용수교) = 한국불교인디 잘속이는구나 (6) 맥아더장군 01-31 1108
4875 간호사들 난리난 설교.gif (1) VㅏJㅏZㅣ 01-30 1871
4874 '3·1절 일장기' 목사 사무실에도 일장기 (3) VㅏJㅏZㅣ 01-28 1195
4873 마르키온파 (2) 하이시윤 01-28 106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