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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6-11 14:14
예수의 애비는 누구에요?
 글쓴이 : 순둥이
조회 : 2,594  

몰라서 질문 드립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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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까마귀 19-06-11 15:04
 
이스라엘은 예수인정 안함
유럽은 그냥 하느님의 메시아
아랍은 그냥 마호메트 형제
대한민국은 그냥 사이비...
무명검 19-06-11 16:00
 
예수님은 태초부터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우주를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요한복음 1장에 보면 (태초부터 계신 하나님의)말씀 이 육신이 되어 오셨다고 쓰여있습니다.

창세기에 보면 구약시대의 대제사장 멜기세덱이라는 분이 언급되는데, 그 멜기세덱도 예수님이 오신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성경에 비밀인데, 이해를 돕고자 예를 들어 써보았습니다.

성부 여호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 성령 하나님은 동격으로 삼위일체의 하나님이십니다.
     
순둥이 19-06-11 16:19
 
그러면 마굿간에서 태어났다는 얘기는 허구에요?
          
무명검 19-06-11 17:15
 
아니요.. 마굿간에서 육신으로 태어나셨지요.. 인간의 몸을 입고요..

 그 전에는 하나님으로서 하늘에 계셨고요..
               
순둥이 19-06-11 18:34
 
아 그러니까 하늘에 계셨던 하나님이 인간의 몸으로 태어났다는 말씀이시군요.
그러면 실제 있었던 일이 아니라 전설로 받아들이면 되나요?
     
순둥이 19-06-11 16:21
 
엄마 마리아의 배속에서 태어났다는 얘기도 허구인가요?
          
무명검 19-06-11 17:15
 
마리아의 배속에서 성령으로 잉태되어 태어나신 것(출현!)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러니까 원래 하나님으로서 영원 전부터 계셨지만, 이천여년전에 인간의 몸을 빌어 이 땅에  출현하신 것입니다.
               
순둥이 19-06-11 18:30
 
그럼 마리아에게 정자를 전달한 남자는 누구에요?
                    
목마탄왕자 19-06-11 18:54
 
개구리처럼 처녀생식
                         
샤루루 19-06-13 11:37
 
자연계에서 몇몇 종에서 일어나는데 일어나는 종에는 몇몇 식물, 무척추동물(물벼룩, 진딧물, 벌, 개미, 전갈, 새우), 척추동물(몇몇 파충류, 물고기, 아주 드물게는 새, 상어) 등이 있다. 하지만 모체의 유전자가 그대로 전해지면서 유전병 및 환경변화에 매우 취약하므로, 유성생식을 할 수 있다면 굳이 자기 혼자서 자손을 만드려고 하지는 않는다.

인간은 처녀생식 불가능합니다
                    
starb612 19-06-11 19:49
 
혹시.......페덱스???
불변 19-06-11 16:26
 
말(馬)
풀어헤치기 19-06-11 16:57
 
홀로자식
레지스터 19-06-11 19:07
 
답변이 좀 깁니다.

무명검은 사이비라 그냥 다른 귀로 흘려버리세요.


1, 먼저 멜기세덱에 대하여.

성서에 예수에 대해 예언되어 있기를
예수가 이스라엘의 왕겸 제사장이 될 것이라고 예언합니다.
하지만 대대로 고대 이스라엘은 왕과 제사장의 직분이 분리되어 있어서
예수는 왕이 될 수는 있어도  제사장은 될 수가 없습니다.

법률적으로 왕은 유다지파에서만 나왔고
제사장은 레위지파에서만 나와야 했습니다.

그런데 유다지파인 예수가 왕은 될 수 있어도 제사장은 될 수 없으며
만약 반드시 이 두 역할을 동시에 같이 하려면
법적 근거 또는 역사적 전례가 있어야 합니다.

고대에 살렘(후대에 예루살렘)왕 멜기세덱이 이스라엘에 족보가 없음에도
왕이면서 제사장을 겸한 전례가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예수가 이스라엘의 왕이 될수는 있지만 제사장은 될 수 없다고 누군가 반대하더라도
이미 이스라엘에 족보도 없는 멜기세덱이 왕이면서 제사장을 겸한 전례가 있기 때문에
이를 근거로 예수가 왕이면서 제사장을 겸하는데 대해 반대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멜기세덱은 예수가 왕이면서 동시에 제사장이 될 수 있는 법적,
제도적 장치 또는 근거가 되었습니다.

반대로 말하자면 후대에 예수가 왕이면서 동시에 제사장이 될 수 있도록
미리 선례를 만들어놓기 위한 장치가 바로 멜기세댁입니다.

예수가 스스로 왕겸 제사장이 되기 위해서 미리 멜기세댁으로 변신하여 왔다면
그건 꼼수지요.


2. 예수의 아버지는 누구인가?

예수는 모든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서 이 땅에 온 것입니다.

첫인간 아담은 하느님의 첫인간 아들로써 완전한 존재였습니다.
하지만 원죄를 짓는 바람에 하느님께 버림받고 불완전해지면서 자신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 후손들에게 불완전성을 물려주게 되었습니다.
즉 병들고 늙고 죽게되었습니다.  더구나 사는 동안 말도 못하게 고생하면서
고통받으며 살다가 죽게 되었습니다.

후대에 십계명으로 대표되는 율법때문에, 인간은 아무리 노력해도
율법에서 요구하는 모든 법들을 지키는게 불가능하다,
 따라서 우리 인류는 정말 불완전하며
어쩔 수 없는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고대 이스라엘에서는 죄를 지으면 그 죄과에 대한 벌을 받긴 했지만
그와는 별개로 하느님앞에 자신의 죄를 용서받기 위해서
제물(동물 희생)을 제단에 바침으로 하느님께 용서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제물은 1회성이었고 인간이 불완전해서
살아가는  내내 죄를 짓다보니 매 순간마다 제물을 바치는건
무척 어렵고 버거운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1회성 제물이 아닌 단 한번의 제물을 바쳐,
죄를 지어도 더 이상 희생제물을 바치지 않아도 되는 영원한 가치를 지닌
제물의 필요성을 사람들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희생 제물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정상적인 인간부모에게 태어난 인간은 역시 불완전하기에
인류의 죄를 대신할 수 있는 자격이 없고
완전한 신이 내려와서 제물이 되더라도 인간이 아니기에 인간의 죄를
대신 가져갈 자격이 없습니다.

그래서 첫인간 아담이 하느님의 완전한 인간 아들인 것처럼
하늘에 존재하는 하느님의 또다른 아들이 정상적인 인간아버지없이
인간 어머니를 통해서만 탄생해야 인간이되 죄가 없는 완전한 인간이 되어
모든 인류의 죄를 대신 용서받을 수 있는 온전한 제물로서의 자격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복음서 보면 예수가 스스로를 가리켜 "인자"라고 불렀고
또 스스로를 가리켜 하느님의 아들이라고 불렀습니다.

즉 나도 인간이다. 내가 인간이기에 모든 인류의 죄를 대신가져갈 수 있는 자격이 있고
또 아버지가 인간이 아닌 하느님이기에 완전한 제물로서 모든 인간의 죄를 대신가져갈 수 있는
자격이 있는 것이죠.
     
헬로가생 19-06-11 21:19
 
와 무슨 아무 근거나 내용 없는 글을 이렇게 길게 쓸 수 있지?

모든 문장 뒤에 왜? 라는 질문을 넣을 수 있음.
그 "왜"에 대한 답은 하나도 없음.
     
순둥이 19-06-11 22:52
 
아담의 아버지가 하느님이면 엄마는 누구인가요?
     
순둥이 19-06-11 23:01
 
왜 아버지 없이 어머니를 통해서 탄생해야 죄가 없는 인간이 되는 거죠?
그리고 정자가 없는데 어케 임신할 수 있는 거죠?
     
순둥이 19-06-11 23:06
 
하느님, 예수, 성령은 동격으로 삼위일체로 알고 있는데 어케 예수가 제물이 될 수 있는 거죠?
예수가 제물이면 삼위일체에서 예수는 제외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ijkljklmin 19-06-11 23:30
 
예수는 야훼의 기적으로 펑하고 성인으로 태어나야 하는 것 아닌가요? 왜 마리아 뱃속에서 있다가 아기로 테어났는지 이해가 불가.
우주신비 19-06-12 07:51
 
이 세상에 저절로 태어난 것은 없다는 것이 기독교인의 주장
그럼 예수의 애비가  하나님(야훼)라면  하나님의 애비는 누구?
영웅문 19-06-12 20:24
 
예수를 팔고 있는 현 개신교를 보면 예수가 퍽이나 좋아라 하겠습니다.

예수가 신이라면 기독교는 반드시 천벌을 받았겠죠.

살아 있을때도 예배당에서 장사하는 자들을 격렬하게 나무라셨는데 말이죠.
오늘날 목사들은 예수를 팔아서 자신들의 호주머니 채울 생각만 했고요...
카톨릭 또한 매한가리조 내 이웃을 사랑하라는 10개명도 지키지 못하고 수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노예로 삼았죠.

이런 자들이 자신의 이름을 팔아먹고 있다  여기지 않았을까요?

내가 만약 신이었다면 저런 자들을 반드시 즉살했을텐데... 현재까지 아무런 일이 벌어지지 않았습니다.

신은 없습니다.
돈벌이에 혈안이 된 바울이 만든 기독교체계만 있을뿐이고, 그것으로 수많은 자들의 피고름을 빨뿐이죠.
     
무명검 19-06-12 22:33
 
그렇지 않습니다. 이 세상은 성경 말씀대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말세에 배도하는 것이 많을 것이라는 성경 말씀처럼 세상은 점점 더 타락해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 복음이 땅끝까지 증거되어야 그제야 끝이오리라 하신 성경 말씀대로 이제 이 지구상에 모든 민족들에게
복음이 전파되어졌고, 이스라엘은 메시아닉쥬라는 예수님을 메시아로 받아들이는
(요한계시록의) 144,000명의 첫열매, 구원자들이 예비되어지고 있습니다.
 
 미국의 강력한 협력으로 산헤드린 제3성전 건립 봉헌식을 이미 치루었고,
이제 적그리스도가 제3성전에서 세계지도자로 우뚝 설 시나리오가 준비되고 있습니다.
베리칩, 생체칩, 마이크로칩으로 불리우는 짐승의 표를 전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받게 될것이고,
그 이후 대략 7년 안쪽으로 칩을 받은 모든 사람들이 죽게 될것입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실 시기가 늦어도 20~30년 안에 올 수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이 내용은 모두 성경에 나와있는 것이고, 유튜브에서 관심을 가지면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FINAL TV 추천..)

성경의 노아시대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세상의 일에만 관심을 갖고 하나님을 잊고 살았듯이
지금의 수많은 사람들도 그냥 그렇게 살아가고 있을 뿐입니다. 중요한 것은 지혜가 있다면 어느 편에 설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분이시기에 이 땅에서 범죄한 자들은 지옥에 가서 그 벌을 철저히 받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다른 사람들에 대해 ' 판단하지 말라 '고 하시고 '원수갚지도 말라' 고 하셨습니다.

 원수를 갚고 벌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 세상 더러운 일들에 대해 너무 궤념치 마시기 바랍니다.
"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 그 더러운 편에 서지 마시고 근심하지 마세요.

 " 복있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아멘!!
          
이리저리 19-06-13 04:24
 
요즘 꽤나 유행이던데.. 설마 항정신성 금지 약물 음용하신 거 아니죠??
          
영웅문 19-06-16 22:32
 
댁도 사이비에 심취한 분이군요.
최소 요한계시록에 예수께서 언제 오실진 아무도 모른다 했는데...
시간까지 말하시는 것을 보면 답은 나오네요...
예전 여호와증인이 1999년에 종말이 온다고 신도들의 금품을 뜯어 간 것이 생각나네요.
그외 수많은 사이비가 그러했는데....
               
무명검 19-06-17 14:32
 
저는 성경 말씀에 근거하여, 가능성을 말씀드렸습니다.
 성경에 나와있는 이 시대에 부합한 중요한 말씀들을 열거해보며 님의 주의를 환기시키고자 하였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4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아멘!!
백운 19-06-13 08:26
 
우리 선조들은 창조주를 마라(麻羅)라고 불렀습니다.
그러나 마라(麻羅)는 자웅동체의 형상일 때 부르는 이름이며, 여신으로 나타날 때는 마(麻) 또는 마고(麻姑)라 칭했고, 남신으로 나타날 때는 라(羅) 또는 라후(羅候)라 칭했습니다.

이집트에서 창조주 라는 Ra 또는 Rah로 쓰는 데, 여신으로 나타날 때는 맏(Mat)이라고 하니 합하여 읽으면 맏라가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우리말은 앞말의 받침이 탈락하는 경향이 다반사로 일어나니 맏라의 발음은 마라가 되는 것이지요.

아마도 우리의 맏이는 신의 이름을 받은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발트해 연안에 있는 라트비아는 그들의 나라를 창조한 신을 마라(Mara)라고 하며 이를 노래로 만들어 부르는 데, 이 노래가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로 바뀌어 불리고 있습니다.

수메르의 최고신인 마르둑(Marduk)은 달리 마라(Mara)라고 하는 데, 이 이름이 기독교 문명으로 들어와 마라(Marah)로 전해지게 되며 지금은 마리아(Maria)로 바뀌어 불리고 있습니다.

이는 성모 마리아(Maria)의 어원을 마라(Marah)라고 하는 데서 알수 있는 것이지요.

이 밖에도 마라는 모로코의 수도인 마라케시(Marrakesh)로, 케냐에서는 마라강(Mara River)으로, 페루에서는 아이마라(Aymara)라는 종족의 이름으로, 호주에서는 마라(Mara) 국립공원으로, 아프리카에서는 마라위(Malawi)라는 나라로, 필리핀에서는 마라위(Marawi)라는 도시로, 중앙아메리카에서는 과테마라(Guatenala)라는 나라로, 우리나라에서는 마라도(麻羅島)라는 섬의 이름 등으로 전해오고 있습니다.

마라도(馬羅島)는 최초 이름이 마라도(麻羅島)라고 합니다.

이상과 같이 창조주 마라(麻羅)는 온 천지에 그 이름이 남아서 전해오고 있습니다.

그러니 진정한 창조주는 누가 보더라도 고개를 끄덕일 정도로 수긍할수 있어야 비로소 믿을수 있는 것이지요.

그럼 전세계에서 창조주를 부르는 이름이 마라(麻羅)라는 것을 알수 있는 데, 한족들이 이를 악신으로 바꿔버리는 만행을 저지르게 됩니다.

그들은 마(麻)라는 글자에 귀신 귀(鬼)를 씌워 마라(魔羅)라는 이름을 임의로 만들어 내고 최고의 악신으로 호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악귀(惡鬼)라는 말에 마(魔)를 집어넣고 이를 악마(惡魔)와 마귀(魔鬼)로 분리함으로써 우리들의 기억속에서 마라(麻羅)의 흔적을 지우고자 갖은 못된 짓을 다 하게 됩니다.

이렇게 하고 난 다음에 그들은 마라를 대신하여 옥황상제라는 허구의 신을 만들어 앉히게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이때부터 한족들의 역사 왜곡행위가 줄기차게 이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마라의 흔적은 결코 인위적으로 지울수 없을 정도로 이미 세계도처에 광범위하게 흩어져 있다는 것을..
 
이상에서 보듯이 예수(Jesus)는 기독교인들이 창조주 마라(Mara)의 이름을 빌려 탄생시킨 것임을 알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기독교에서 신의 이름으로 등장하는 야훼나 엘로힘, 이슬람의 신 알라, 유대교의 신 아알 등이 모두 우리민족의 최고지도자인 한알(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입니다.

고대에 한민족의 최고지도자는 지상에서 가장 높은 산이었던 코룸(崑崙)의 정상에 있던 아스(朝)에서 태어났기에 그분을 큰 알에서 나왔다고 하여 한알(天)이라 부르게 됩니다.

한알(天)은 아스(朝)의 형상으로 갓을 만들어 머리에 쓰게 되는 데, 그 모습을 글자로 만들어 천(天)이라 부르게 됩니다.

그런데 이런 사정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이들이 한알(天)의 모습을 전해듣고 황소로 잘못 새기게 되는 데,  이는 아스의 형상으로 만든 갓을 쓴 모습이 마치 황소의 뿔처럼 보였기 때문이지요.

또한 어떤 이들은 갓을 썼다는 소리만 전해 듣고 한알(天)의 이름을 갓(God)으로 새기게 됩니다.

한알(天)의 소리는 유대교에서 아알(la)로, 기독교에서 엘(el)을 거쳐 엘로힘(elohim)으로, 이슬람에서 일(il)을 거쳐 알일라흐(al-illah)로 전해지고 있으며, 이는 모두 하느님의 뜻과 동시에 황소라는 뜻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또 북유럽의 최고신인 오딘(Odin)은 아스(As) 신족이라 하고 이집트의 최고신인 오시리스(Osiris)는 달리 아스알(Asar)이라 하니 모두 아스(朝)에서 태어났음을 알수 있으며, 오딘은 황소에서 나왔다고 하고 오시리스는 황소의 뿔을 닮은 갓을 쓰고 있으니 이 역시 우리의 한알(天)이 전해진 것이지요.

이를 보면 우리의 한알(天)이 여러 종교에서 최고신으로 불리고 있음을 알수 있을 것입니다.

출애굽기 3장에 나오는 "ehyeh aser ehyeh"를 성서학자들은 "I am that i am"으로 번역하고 "나는 스스로 존재하는 자"로 풀이하고 있는 데, 이는 "야훼, 아스에서 나온 야훼"로 해석해야 본래의 흐름에 부합한다 할 것입니다.

이상에서 쭉 살펴본 바, 우리의 창조주를 뜻하는 마라(麻羅)가 기독교를 비롯하여 세계도처에 광범위하게 남아있다는 것을 알수 있으며, 또한 우리의 최고지도자인 한알(天)이 여러 종교에서 신의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모든 종교가 처음부터 우리에게서 나왔다는 것을 불변의 사실로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위의 설명중에 일부 미진한 부분은 저의 다른 글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헬로가생 19-06-13 20:59
 
이건 또 뭐냐. ㅋㅋㅋ

역시 판타스틱한 종게.
무좀발 19-06-13 11:12
 
힘들다~

성경에 나와 있는 예수는 3명의 서로 다른 예수를 짬뽕한 이야기라 하는데..
그중 우리가 아는 예수는 여호수아 벤 요셉으로
우주에서 들어온 존재들에 의해 인공수정으로 태어났다는 설과 
마리아와 요셉사이에서  정상적 부부관계로 태어 났는 설이 두가지가 상충한다고한다.

그러나 현대의 관점이서 보자면 성경에 쓰여있는 데로 인공수정설이 유력한데
반론은 예수 탄생 이전 세간에 돌아다니던 썰~
즉 동정녀에게서 태어난 신비적 존재의 메시아라는 구세주의 사상에 맞춘
미화 작업이라는 것이다. 
성경은 미개한 과학이라고는 일자 무식인 원시인간들이 적은 글임을 인정 해야 한다.
그리고 이런글을 현대 인간들은 종교라는 무지몽매라는 도구를 통하지 아니하면 도저히 믿을수가, 이해될수가 없는 글임도 인정해야한다.

아무튼 여호수아벤요셉은 안전을 위한 도피 그리고 특별한 교육과 자기수양으로
자기 스스로가 여호와-엘로힘의 육화임을 자각하게된다.

여호와-엘로힘이 누구신가 !.

성경에 무수히 나오는 대표적인 신이 여호와이며,
가짜들이 이른바 선지자들 앞에서 정신을 후릴때 쓰던 성스러움 이름이 여호와인 것이다.
여기서 엘로힘이란 신으로 당연히 신격으로 별자리를 괸리하는 존재이며
뭇 군생들에게 생명의 에너지를 공급 관리하며 태양과 행성들의 움직임을 통제하시는 자리이다.
야훼?.... 니비루라는 행성 선전선동부서 주사 정도되는  관료라던데... 읍면동 서기 정도...ㅋ 
이자도 한때 신 놀음에 나선 흔적이 바로 야훼.....
(너무 하대 했는지도 모르지만.. 성경은 지고한 존재와 이를 사칭한 존재들이 혼재되어있다)
여호와와에 비하면 발꼬락 때가 아니라 무좀균에 붙은 먼지도 않되는 급수...

유란시아서에서 언급된 나노란덱이라는데…
이들도 조직이 있는바 그중 바닥 꼴찌 정도가 우리가 알고 있는 루시퍼와 사탄,…. 
이들은 행성을 관리하는 관리자… 유란시아서 이것도 어둠이 개입된것이라는데...ㅋ

본격적으로 일본망가 같은 썰을 풀어 본다면
일찍이 우주에서 체험장, 게임장을 만들었는데
이게 얼마나 큰지 별자리에 위치해 있었다.

가장 작은 별자리에는 태양계가 수백개정도… 그러니 행성숫자는 어마어마…
여기에 차원계 까지 더해지면… 셀 수없는 세계가 만들어진다.
그런데 루시퍼 이야기처럼 관리자들 게임장에 들어간 존재들에게 문제가 생간다
아니 스스로 문제를 만들어 버린다….

재미있게 놀다가 더 재미있는 놀이 이런걸 하다보니 납치,강도, 살인, 가ㅇ간,,,,
상상할수 있는 모든 끔직한일도 서슴없이 벌리게된다… 
전쟁은 심각해져서 행성 한개가 가루가 되는 것은 일도 아닌 것이 되고 태양개 하나가 먼지가 되어 사라자져도 눈 깜작 안하게될 정도로 서로에게 몰입, 증오에 불타게 된다. 

이런 이유로 문제아들, 범죄자들, 전쟁광들,사고뭉텅이들을 위한 게임장을 별도로 만들게된다.  바로 지구에…… 점차 못 나올 감옥이 된다,

지구를 관리하는 존재들은 인두껍을 쓰고 인간이된 존재들에게서 신으로 행세를 하게된다.
이 인두껍을 창조해낸것이 바로 여호와 엘로힘....
우리는 여호와 엘로힘이  제작한 육체를 입고 다닌다..
그래서.. 나도,, 옆 집아줌마도 이분을 아버지라 해도 된다고 한다,

문제는 온 우주에서 자기네들 이 살던 동네에서 문제인들 범죄자, 반역행위자…등등
를 지구로 보내게 된다. 
조직의 보스가 지구로 투옥되자….
좀 행세 한다는 쫄다구들도 지구로 들어오게 된다. 형님을 보호 하기위해서…
또한 경쟁 조직에서는 상대 보스를 작살내려 스스로 지구로 뛰어든다…

이쯤되면 지구에서는 온 우주 각지에서 일어날 전쟁터를 시물레이션 할 수 있는 거대한 세트장이된것이며,
얼마든지 죽여도, 얼마나 오래 전쟁을 한다해도 지치지 않는 마르지않는 게임장이 된것된 것 바로 이것이 지구의 역사가 된것이다.

신들은 커퓨터로 개임을 하게되면 인구인류들은 게임의 아이템이 되어 죽어 나가는 게임장이 된것이다.

대륙이 붕괴되고 갈라진 아틀란틴스의 멸망은 기본이고,
수없는 핵전쟁으로 가장 살기 좋은 지구의 환경이 사하라사막, 중동, 아시아의 고비까지 사막이되어 버리고  이전쟁에 참여해서 희생된자들의 기억은 모두 초기화로 지워지고 전설과 신화로 만들어진다.. 
유럽의 무슨 신은 우리의 무슨 신이므로 유럽은 우리가 놀던 놀이터다….
이런 주장도 가능하다. 

지구에는 뭔가 우주에서 얻을수 없는 뭔가가 있다. 그래서 와야할 메리트가 있다....
우리 우주는 소멸하는 운명인데 영원한 생명의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아이템과 이곳 지구에서 어디든 다른 우주까지도 빠져나갈 통로가 있다는 것이다….

신들이라 해도 수없이 많은 우주에서 우주 하나가 소멸되면 운명을 같이 해야한다…..
그런데,,, 소멸되는 우주에서 쌩생한 다른우주로 탈출할수 있다면…. ㅋㅋㅋ

우리 은하 중심에는 별들이 빾밲한데… 그 중심에 엄청나게 큰 블랙홀이 에너지를 어느 다른은하로 에너지를 빨아내고 있다고 한다… 그 크기와 생긴 폼세를 보면 그렇게 짧은 시간안에 그런 성장을 한다는 것은  조만간 우리 은하 자체가 모조리 블랙홀로 빨려들어가게 된다는 것….
미치고 환장할 엄청난  치트키를 얻을수 있다는 것…..

그런데…. 이게 지난 우주전쟁동안 손상되어 지구에서 작동불능으로 있었다는 것…..
3차원지구에 들어 올때는 게임의 공정성, 옵쎌루트 룰이 하난 있는데 육체로 들어 와야 한다는 것..
설령 지구가 속해 있는  별자리를 관리하는 엘로힘도 예외는 아닌것임…..
삼성에버랜드 제트코스타를 타고있으때 이재용도 관리자들이 하라는데로 해야하고 관리자들이 돌려주는데로 그 환경 않에 있어야 된다는 것… 당연한것 같고…- 물론 내리면 상황역전-

이 아이템 장치를 손보려 12차원에서 내려온 존재가 있고….
이 이이탬을 경험하고 얻으려  내려온 존재들을 관리하는 9차원 존재가있었다…
또 이런 존재가 내려온다는 소식을 들은 지구상의 조폭들과 이들과 결탁한 괸리자들이
만든조건 신화 ….. 애비없이 나야하고, 특정지역에서 태어나야 하며, 비참하게 죽어야 한다는
설을 종교의 계시로 전역에 퍼트린다….

하늘에서 신이 인간으로 내려와도 주어진 게임룰에 의해 그가 신으로써 인정 받기 위해서는
그들의 손을 통할 수밖에 없는 조건을 인간들이 받아들이게된다…..

이자들은 영악해서 이미 오기로한 때를 알고 베들레헴 전역에서 40년전 써부터 아기가 태어나면이들이 알아서 처리 했다,,,,  ㅋ

말 구유에서 태어날 수 밖에 없던 이유가 산모가 진통으로 소리를 지르고
산파가 들락거리는 순간 태어난 아기는 운명이 거기까지 인것이다.

암튼 여호와 -엘로힘의 육화인 예수가 세상에 나와보니…  한심 그자체…
세상사람들의 굳어 버린 사고는 예수의 주장과는 너무도 동떨어지고 오히려 설득하려다
테러를 걱정 해야하는 정도였다는 것….

잡설 ~ 끝
예수의 애비가 누구인지 중요한 것이 아니다
김일성 일가의 정통성을 주장하기 위해 백두산 줄기를 대라는것과 뭐가 다른가?

조만간 게임장은 폐기된다….
여기에서 게임의 룰을  지배하고 인간을 지배 했던 자들은 안타가운 운명에 직면하게 될것이다.
여호와 엘로힘을 가지고 장난한 자들, 사칭한자들, 그의 이름을 들어 삥뜯은자들….
종이책을 들고 흔들며 목청 높이던자들… 앞으로도 쭉~ 행복하시길…
여호와 엘로힘은 지구상의 누구와도 소통 한 바가 없고 오직 예수라는 육화로 인생을 살았고
그의 강론, 어록의 대부분은 은폐.폐기, 조작 되었다는 것….

망가 줄거리 이지만  용두사미... ㅋ
샤루루 19-06-13 11:38
 
예수 아빠는 마리아만 알고 있다
     
무좀발 19-06-13 17:10
 
모른다는데 한표

그당시 사람들에게  시험관인공수정을 이해 할수 있었을까?
거기에 기억까지 삭제 시켰다면...
팔상인 19-06-13 12:20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역사는 현상의 역사입니다

그런데 인류가 겪어온 현상들은
인류가 가졌던 생각과 경험들로 인해
발생한 것이 대부분이라고 봐야할 겁니다

철학의 역사가 인류가 가졌던 생각의 변천사라면,
그 생각의 변천을 이루게 만드는 가장 큰 계기는
경제와 사회적 인식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보는게 합당합니다

서양철학의 역사를 살피면 기독교의 탄생에 관여한 사회를 살필 수 있고
세계 경제사를 살피면 그 사회가 왜 탄생한건지를 살필 수 있는데,
이 접점에서 마리아가 예수의 아버지를 특정하지 못할만한 이유가 나옵니다

그런데 그 이유란게 카톨릭계의 정서와는
크게 어긋나있는지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싶진 않네요
altaly 19-06-13 13:45
 
누구인지는 모르겠으나 없는 데서 나오지는 않았겠죠
순둥이 19-06-13 23:19
 
애매모호한 장문의 댓글만 있을 뿐 명확한 답변이 없네요.
확실한 근거만 있다면 한 문장으로 답변할 수 있을텐데 말입니다.

예수를 태어나게 한 정자가 없으니 인간이 지어낸 설화나 전설로 받아들여야 할 것 같습니다.
     
베이컨칩 19-06-13 23:28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생령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고린도전서 15:45‭-‬47 KRV


※ 하나님께서 태초에 아담과 하와를 만드실 때 정자 없이 만드셨어요.
예수님도 그와 같아요.
          
순둥이 19-06-13 23:57
 
인간이 어케 정자없이 임신을 할 수 있죠?
설명하실 수 있어요?
          
순둥이 19-06-14 00:01
 
둘째 사람이 하늘에서 낳았는 지 인간이 어케 알죠?
하늘에서 낳은 걸 목격한 사람이 있나요?
          
무좀발 19-06-14 00:09
 
성경은 이스라엘이 멸망하여 바빌론에 노예로 끌려가 수십년간 살면서 그들의 정체성이
흐려지자 노예로 무식한자들을 단결시키기위해 구전으로 전해진 모세경등을 글로 적으며
창세기는 바빌론의 도사관에 있는 기록을 필사...엄청난 분량을 축소하려다 모순투성이
창세기를 만들어 낸다. 
요즘 발견되는 수메르 점토판이 기원이 되었다는것이 정설이다.

게다가 노아 같은 경우는 이스라엘 인도 아닌 지금 쿠바지역에 살던 존재 인데 이것도 슈메르 점토판에서 베껴 쓰고있다....

한마디로 그 당시 전세계 설화 신화를 모두 히브리족 관점으로 적어 놓은 괴물이 되고 만다....

요즘 중국이 동북공정으로 고구려 신라 백제를 모두 중국역사라고 우기는 꼴이된다...
이런것이 바로 창세기의 실체...

태초가 언제인지도 모르는 태초 아담과이브는 문명이 멸망해 인간이 멸종할 때 마다 새로만든 인간꼴!. 

종자를 사용해서 유전공학으로 복 제조하였으므로 정자없이 만들었다는 이야기도 틀리지는 않을터~

인간을 창조한 자가 하나님이라면 그 당시 유전공학자가 바로 하나님....
요즘 기독교 신자들은 유전공학자가 하나님이 될것을 알고있다....ㅋ

이런것을 보면 부처님이 말씀하신 자등명 법등명 ! 너무도 고귀한 말씀이시다.
기독경에 취해 있는 자들에게 이런 말과 글이 들리기나 하는지....
          
순둥이 19-06-14 00:42
 
고린도전서에 기록됐다는데 저 책은 누가 기록했나요? 당연히 인간이 기록했잖아요.
인간이 어케알고 영이 되었다느니 하늘에서 나셨다느니 기록하나요?

성경도 인간이 만들었는데 그게 전설이 아니고 실제 있었던 일이라고 주장하는 것도 어이 없습니다.
유일구화 19-06-14 18:41
 
직업은 목수요
잔업은 가축을 기릅니다.
성은 모르겠고 이름이 요셉이랍니다.
revneer 19-06-21 18:25
 
인류최대 모방판타지소설의 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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