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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7-08 20:01
말세의 두 증인 중 한분이 밝혀졌습니다.(성경예언대로..)
 글쓴이 : 무명검
조회 : 1,987  

요한계시록 11장 
3절 [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

6절 [ 그들이 권능을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가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능을 가지고 물을 피로 변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

성경의 요한계시록 11장에 등장하는 말세의 두 증인, 환란날의 두 증인 중 한분이 밝혀졌습니다. 바로 케냐의 선지자인 데이비드 오워 박사님입니다.

이것은 이스라엘 정부가 공식 외교 채널을 통해 케냐 정부에 전달했고, 케냐 정부가 받자 마자 7월 2일 저녁 선지자님과 공유한 것입니다. 언론을 통해 발표한 것이 아니라 외교 채널을 통해 전달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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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간 7월 2일 저녁, 케냐 회개와거룩함사역회 라디오 방송국에서 충격적인 발표가 있었습니다.


그 내용은 이스라엘 정부가 데이비드 오워 박사님을 요한계시록 11장에 소개된 이스라엘의 두 선지자라고 공식 인정한 것입니다. 정확한 표현은 이렇습니다. "두려운 하나님의 두 선지자(데이비드 오워 박사님을 지칭)는 이스라엘에 속합니다." 다시 말해, 데이비드 오워 박사님이 이스라엘의 선지자 모세와 엘리야라고 말한 것입니다.


"오늘이라도 이 권능의 두 선지자께서 이스라엘로 오신다면 그들의 여행을 준비할 주체는 이스라엘 정부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의 선지자들이기 때문에 당연히 모든 여행 준비를 이스라엘 정부 차원에서 한다는 의미입니다.


이것은 이스라엘 정부가 공식 외교 채널을 통해 케냐 정부에 전달했고, 케냐 정부가 받자 마자 어제 저녁 선지자님과 공유한 것입니다. 언론을 통해 발표한 것이 아니라 외교 채널을 통해 전달한 내용입니다.


이미 지난 2015년 10월 브라질 집회에서 이스라엘 정부는 데이비드 오워 박사님을 이스라엘의 선지자로 대우했습니다.


1. 선지자님을 영접할 때 대통령 카펫을 깔았습니다.

2. 집회 기간 중 대사관을 임시로 집회 장소로 이전, 모든 직원들이 메시지를 듣도록 했습니다.

3. 이스라엘의 선지자인 엘리야를 영접하기 위해 당시 정통 유대인이 아닌 드루즈계였던 주브라질 대사를 정통 유대인으로 교체했습니다.


4. 세계 최고인 이스라엘 정보기관인 모사드가 집회 기간 중 선지자님을 경호했습니다.

5. 집회 기간 중 모든 음식을 코셔(유대식) 셰프가 공급하도록 했습니다.

6. 집회에서 메시아닉 랍비들이 나와서 양각나팔을 불었고 축복 기도를 했습니다.


7. 메시아닉 랍비가 선지자님께 어린양을 바쳤습니다. 이것은 "이제 우리가 선지자 엘리야를 찾았으니 앞으로 모든 말씀에 청종하겠다"는 의미입니다. 선지자님께서 이스라엘 사역을 하기 위해 이스라엘 땅을 밟을 때 같은 의식을 할 것이라고 합니다.

8. 집회 기간 중 선지자님께 이스라엘 시민증을 드렸습니다.


이제 언제든지 선지자 엘리야께서 이스라엘로 가실 것입니다. 선지자님께서 이방인의 때는 끝났으며 지금은 추가 은혜의 시간이라고 누누히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전쟁이 무르익어 가고 있습니다. 선지자님께서는 벌써 다섯 차례에 걸쳐 이스라엘 공군 전폭기가 이란 사막에 위치한 핵시설을 두 발의 핵미사일로 타격하는 것을 예언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의 전폭기가 공군기지를 이륙하지마다 아주 높은 고도로 올라 갔고 두 발의 미사일을 성공적으로 투하한 후 안전하게 귀환하는 것을 보셨습니다. 이스라엘은 미국 다음으로 이미 지난 해 스텔스 전폭기인 F-35i를 전력화했습니다. 쿠웨이트 언론이 폭로한 바에 따르면, 이란이 알지도 못하는 사이 이스라엘의 F-35i 전폭기들이 이란의 수도 테헤란과 핵시설 그리고 지하 전략시설 위를 비행하면서 폭격 예행연습을 했고 사진까지 촬영했습니다. 이것을 탐지하지 못한 이란의 공군참모총장은 경질되었습니다.


선지자님의 예언에 따르면, 이스라엘이 성공적으로 이란의 핵시설을 폭격하지만 엄청난 반격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 때문에 견디지 못한 이스라엘이 거짓 7년 평화조약에 서명한다는 것입니다. 이란은 어제 날짜로 핵협약을 파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핵협약에 따라 우라늄 농축의 한도를 지켰지만 그 한도를 넘어섰다는 선언이었습니다. 이것은 이스라엘의 네탄야후 총리가 UN 연설에서 제시한 '레드라인'입니다. 즉, 이 선을 넘으면 이스라엘이 행동하게 되는 인계철선과 같은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언제든지 이란을 폭격할 수 있는 타이밍입니다. 이스라엘의 이란 폭격은 휴거의 타이밍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선지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선지자님의 이스라엘 사역이 개시는 되는 것과 이스라엘-이란 전쟁은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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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검 19-07-08 20:53
 
말세의 두 증인과  적그리스도, 짐승의 표, 성경에서 말하는 "그 날"  = "주의 날" 은 모두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그야말로 성경 말씀대로 이 세상이 되어질 것이고 큰 환란이 올것입니다.

 말세의 두 증인의 역할은 성경에 자세히 나와있고 그 부근의 성경의 이벤트들이 우리 세대에 다 이루어질 것입니다.
놀라운 일입니다. 할렐루야!❤
유전 19-07-08 20:54
 
     
무명검 19-07-08 20:57
 
이스라엘 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정하였습니다.

그 현명하고 지혜로운 이스라엘 사람들이 말입니다.
          
nigma 19-07-12 06:55
 
? 그들이 도시 무엇이기에 신(하나님)과 같이 대우하십니까?
'그 현명하고 지혜로운'은 무슨 뜻이며 무슨 근거로 말씀하시나요?
제가 성경에 대해  전문가는 물론 잘 아는 사람도 아니지만 제 아는 바론 성경 특히 구약은 그들의 실패들과 그에 대한 하나님의 책망이 대부분인 것으로 결국 그들의 실패를 대산해 하나님이 몸소(?) 나설 것을 기록하고 있는데 어찌 그들을 판단을 빌어 이런 황당무개한 얘기를 하시는지...?
               
무명검 19-07-12 11:26
 
본문의 내용을 읽어보시면,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는 데이비드 오워 박사님을 그들의 선지자로 인정하겠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판단 자체가 역사적으로 있을 수 없는 사건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민족으로 인정되는 것이 일반적인데 무엇이 그리 아니라는 것인지...)

 시간이 지나면 과연 이 내용이 황당무계한 것인지..?  아닌지..? 
판단이 되겠지요.. 자! 그럼 함께 두고 봅시다!^-^;

하나님 말씀에 관심을 두셨다면 현재의 시국이 (성경적으로) 어떠한지에 대한 스스로의
판단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여유가 있으시면 개인적인 생각도 한번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ㅎ
                    
nigma 19-07-16 02:39
 
먼저 정독하지 않은 것을 말씀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의 댓글을 단 이유는 내용을 보시면 충분히 이해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달린 글을 볼 때 제 가 설명이 미흡해서인지 제글의 내용에 대한 답이 아닌 본문의 내용을 그냥 반복하신 듯합니다.
1) 이스라엘이 제일 똑똑하다는 근거는 무엇입니까?
물론 현대 대체적으로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들이 있고 드런 두드러진 부분이 있습니다만 어디까지나 근현대적 관점에서 근현대적 사례에 한 에 몇몇 민족들이나 사람들이 그럴뿐 그 긴 인류사 전체를 놓고선 그리 말하긴 어렵울 뿐 아니라 구슨 과학적 평가나 명확한 기준으로 단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2) 양보해서 그들이 그런 사람들 중 하나라 하더라도 그게 그들을 신뢰할 이유가 전혀 되지않습니다.
첫째, 기독교에서 사람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기껏해야 다른 사람들 중에서 조금 더 나을 뿐인데 그게 충분히 똑똑하고 지혜로운 것인가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기독교에서 오히려 사람들은 역사적으로 늘 교만하였고 늘 실패하였으며 님의 이런 얘기는 바탕은 결국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는 것과 같은 것이고 예수님 당대나 그 이전 종교지도자들의 오류와 교만과 같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로 기독교에선 구속사적 게시는 요한의 기록을 마지막으로 닫혀있는 것으로 아는데 어찌 선지자 언급을 하십니까?

제 보기엔 님의 글들은 이단이나 삼단이라 생각하고 아마도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나 정통교리를 아는 사람들도 그리 판단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무명검 19-07-16 09:14
 
이스라엘의 자녀교육법만 하더라도 매우 비범하게 뛰어납니다. 이하 생략..

 님의 요지는, 지금 이스라엘을 인정하지 못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결국 데이비드 오워 선지자를 인정하지 못하겠다는 것이로군요... 흠;;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결국 모든 일이 밝혀질 것이니 과연 어떠한가.. 두고봅시다!!

요엘 2장 28-32절

(28절)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29절) 그 때에 내가 또 내 영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30절) 내가 이적을 하늘과 땅에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 (31절)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 같이 변하려니와/ (32절)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

예수님 승천 하신 이후의 "성령 시대" 에 왜 하나님의 종들이 없겠습니까?
성령님을 통한 하나님의 사역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요한복음14~16장)
그것은 예수님이 원하시는 모습이 아닙니다. (요한복음14~16장)

요한복음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

여전히 하나님의 종들이 많이 있습니다. 결국 님의 논리로는 '성령을 인정하지 않는것' 입니다. 그말인즉 성령을 통하여 말씀을 대언케 하시는 현재의 하나님의 말씀 또한 거부하는 것으로 결코 예수님이 원하시는 믿음의 사람의 모습이 아닌 것입니다.

다윗이 범죄하였을 때 나단 선지자를 보내어 책망한 하나님은 이 시대에도 동일하게
역사하십니다.
님은 아마도 여호와의 증인 이신가 보군요...?

성경 말씀만 믿는다고 하면서 성령의 역사를 폄하하고 있습니다.
과연 하나님이 원하시는 올바른 모습일까요?

구약 시대에 하나님이 보낸 선지자를 멸시하고, 비웃던 수 많은 백성들이
멸절하였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성령을 통하여 일하시는 하나님)
------------------------------------------------------------
❤보혜사 성령님❤
요한복음 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요한복음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요한복음 15:26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요한복음 16:7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nigma 19-07-16 20:50
 
님,.......
솔직히 길게 썼다가 지웠습니다. 이유는 저는 평생 여호와증인 같은 사람들과 제대로 만나 본적도 없고 그들의 교리도 잘 모르는 사람으로 제글의 어디를 봐서 그들과 관련 짖는 것이고 성령의 역사를 폄하하는 내용은 또 어디에 있어서 그런 말씀하시는 지도 모르겠고, 제 스스로 생각하기에 저의 의문은 님의 글에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것으로 그에 대한 답 보다는 엉뚱한 글로 답을 하시니 님과 어떤 합리적 소통은 어렵다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님의 글쓰는 방식은 오늘 이 시대까지 많이 출현하는 이단들의 대응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고 님의 믿는바도 그럴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남의 글에 정상적인 기독교리라면 예수를 강조하거나 그와같은 내용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 다른 사이비들처럼 현존하는 어떤 사람의 종교적 권위를 주장하면서 정작 예수에 대한 얘기는 별로 없는 것이 유사하다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그 사람의 권위의 증명을 유대인들의 똑똑함에서 찾다니 성경에 그들이 똑똑해서 예수를 제대로 못 알아보고 못 밖았던 것이 아닐 텐데 님의 그 사람에 대한 주장은 사실 여부를 떠나 최소한 그 논리와 근거는 가당치도 않다고 생각합니다.

네, 님의 말씀처럼 두고 보면 알 일입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그런 사람이든 아니든 간에 기독교의 교리를 생각할 때 예수 잘 믿는 것과는 별반 상관이 없습니다. 즉, 그 사람이 선지자가 아니라 생각해도 기독교의 구원과 상관 없다는 것입니다.
님이 이미 인용한 것 처럼 성경에 따르면 성령은 모든 믿는 사람에게 주어진 것으로 예수가 부활승천 한후 제자들 즉, 믿는 사람들에게 보내주신 것입니다. 그러니 선지지 같은 이가, 또 예언을 하는 이가 얼마든 지 있을 수 있으며 그도 그냥 그와 같은 사람이지 무슨 구약의 선지지와 같은 반열이나 새로운 계시를 줄 사람은 아닙니다.
다시 한반 말씀드리지만 오늘 날 통용되는 정통 교리로 제가 알기로 요한계시록의 주된 내용중 하나가 구속사적 계시는 그것이 마지막으로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더 이상 없다는 것입니다.
즉, 이런 저런 예언이 있을 수 있으나 참된, 또는 위로부터 오는 것은 성경의 범위 안에 있는 것으로 그것의 반복이고 그외 성경의 내용과 다른 것은 위로부터 오는 것이 아닙니다. 나미지는 소위 성도들의 유익(?)을 위해 주어지는 것이지 구속사적 의미나 권위의 예언은 더 이상 없다는 것이 정통 교리의 해석입니다.

네, 님의 말씀처럼 그 사람이 그럴 수도 있겠지만 그에 대해 몰라도 소위 바른 신앙과는 상관없는 것임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제 의문은 논리적으로 당연한 것이고 그냥 님깨서 그에 대해 답하시면 될 일 입니다.
님께서 님의 믿는 바를 전하러 글을 쓰신 것 같은데 그렇다면 이런 질의는 님의 바람과 같은 것이 아닙니까? 어찌 그같은  발제를 하시곤 그에 대한 후속 질문엔 전혀 다른 반응을 하시는 지 모르겠으며 제가 무엇, 누구를 무시하고 폄하한 것이 아니라 님이야 말로 저의 질문에 대해 그리 대응 하신 것입니다. 성경에서도 저의 이와 같은 태도를 칭찬하고 권장한 것으로 아는 데 왜 제게 그리 대응 하십니까?

오히려 제가 님에게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혹, 복음이 유대인에게 다시 전해진다는 말씀의 내용을 따라 오늘날 유대 땅에 사는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전파될것이라 믿으며 이런 내용을 쓰신건가요?
제 알기로 그에 대한 해석은 여러가지로 딱 이렇다할 한가지가 없지만 신학적으로 가장 타당한 것은 아마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을 가리키는 해석일 것입니다. 그런 해석에선 현 이스라엘 땅의 유대인 들 포함 전 세계에 흩어진 그들이니 그 말씀의 돌아가는 것을 지리적으로 해석하여 이해하는 것보다 더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님이 기독교인이시라면 여기저기 무슨 예언과 계시록의 내용으로 사람들을 미혹하는 것들을 조심하시길 권해드리며 그런 예언들은 결국 신앙생활을 돕기 위한 것이지 그렇지 않으면 멀리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 길게 쓰지 않갰습니다 제가 아는 바도 일천하고 더 이상은 별의미가 없다 생각하기 때문이니 제가 쓴 바가 비록 많이 부족할 지라도 혹 님께서 새겨 다시 한번 숙고해볼 것이 있다면 그럼으로써 님께 도움되길 바랍니다.
평안하시길...
                         
무명검 19-07-16 22:17
 
제가 이와 같은 글을 쓰는 이유는 이곳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 성경을 무가치하게 여기기 때문입니다. 저는 믿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것을 목표로 한것이 아니라...

 성경을 설화, 소설로 여기는 사람들에게 주의를 환기시키고 이 시대에 부합한 성경 말씀들을 통하여 이 성경 말씀이 결코 헛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일깨우기 위하여 이러한 글들을 쓰는 것입니다.

 복음이 전 세계에 전파되어지고 이제 다시 이스라엘이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하는 이 시점이 성경적으로 얼마나 놀랍고, 기가막힌 때인지를 안다면 어찌 그냥 가만히만 있겠습니까!  이 시대에 하나님께서 크게 쓰시는 선지자들을 통하여 선포하시는 말씀들, 휴거가 임박했다는 소식, 죄를 돌이키지 않으면 전쟁을 통하여 징계하겠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벼히 여길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놀라운 소식앞에 단지 이스라엘이 현명하냐, 멍청하냐 이러한 것들을 따지는 것은 정말 아무런 의의가 없는 행위입니다.;;

 하여간 서로간에 오해가 많은 것 같으니 저또한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살펴가십시요.
유전 19-07-08 20:56
 
[유전] [오후 8:49] 2017년 7월 다시 한번 2차 한국전쟁이 발발할 것이라고 발언 했으나 신뢰를 얻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7월이 지나가고 이 발언은 빗나갔다.
[유전] [오후 8:51] 극단적인 은사주의자로 스스로를 선지자라 부른다. 2010년 8월 '군함이 격침되는 환상을 보았다'며 제2차 한국전쟁에 대한 예언을 했고, 천안함 사건까지 터진 마당이라 이 예언은 신자는 물론 비신자에게까지 이슈화되었다. 또한 그는 한국인들이 죄로부터 회개하지 않으면 끔찍한 일이 벌어진다고 예언했다. 2개월 후라는 말이 있었지만 인터넷 루머로 밝혀졌고 당시 인천에서의 설교에선 시점에 대한 이야기는 언급한 적 없다.
[유전] [오후 8:52] 2013년이 끝나기 전에 휴거가 있을 것이라고 했으나 불발로 그쳤다. 그러나 임박한 휴거 주장은 고수하고 있다.

2014년 경부터 자신이 요한계시록의 두 증인 가운데 한 사람이라고 간접 선언하고 있다. '당신이 두 증인 가운데 한 명입니까?'라고 누가 물으면 '당신이 그것을 말했습니다'같은 식이었다.

2016년 현재는 노골적으로 스스로를 재림 엘리야로 칭하고 있다.[2]

2017년 현재 휴거가 눈 앞에 4년 째 임박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무명검 19-07-08 20:58
 
이제 곧 제 3성전이 완공되어 질 것이고, 적그리스도가 전면에 등장할 것입니다.

 휴거의 날도 멀지 않았습니다. 사실입니다. 아멘!❤

아무쪼록 시대를 분별하고 깨어있는 성도들이 더욱 많아지길 기도할 뿐입니다. 마라나타!❤
우주신비 19-07-09 08:04
 
휴거가 멀지 않았고  적그리스도가  어쩌고 저쩌고?

제 정신으로는 저런 헛소리 하기 힘들지
0033 19-07-10 09:59
 
지네가 사랑하는 예수를 인정안하는 유태인들을
왜 기독교인들은 물고빨고 하는지 이해 불가.ㅋㅋ
세상의빛 19-07-10 13:09
 
잘몰라서 그러는데 유대인(이스라엘)이 이제 신약을 인정하나요? 제가 알기론 구약만 인정하고 있고 일부인 극 소수만
신약을 인정하는걸로 알고 있어서요~ 신약을 인정하지 않으면서 신약의 요한계시록의 예언을 두고 거기에 맞게
자신의 엘리야라 인정하는게 좀 이상해서요~~
     
무명검 19-07-10 14:41
 
네, (앞으로 진행상황을 봐야겠지만,) 본문에 보시면

 [ "이제 우리가 선지자 엘리야를 찾았으니 앞으로 모든 말씀에 청종하겠다"는 의미 ]

라고 합니다.


 요한계시록의 계시록 7장 4:8 절의 내용이 이제 이루어지는 중이라고 봐야겠지요..

이스라엘 각 지파에서 '하나님의 인맞은 자'
12000명씩 12지파 144000명이 첫열매, 구원자들
이 예비되어 지고 있다고 봐야합니다. 아멘!!
          
세상의빛 19-07-10 14:54
 
유대인이 이제는 신약을 인정한다는 말씀???
참고로 유대인이 엘리야를 기다리는건 구약의 말씀으로 인함입니다 신약은 별개로
알고 있습니다~

 [ "이제 우리가 선지자 엘리야를 찾았으니 앞으로 모든 말씀에 청종하겠다"는 의미 ]

이건 구약의 말씀만으로 하는 말인것 같은데요???
               
무명검 19-07-10 15:00
 
본문 내용을 적어드리고 논쟁은 피하겠습니다.

[ 그들이 영접한 엘리야의 영은 데이비드 오워 선지자님입니다.
전통적인 유대교는 예수님을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예수님을
주님으로 믿는 크리스챤들을 핍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선포하시는 데이비드 오워 박사님을
그들의 선지자로 영접한 역사적인 사건이였습니다.]
                    
세상의빛 19-07-11 12:05
 
전통적인 유대교는 예수님을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예수님을
주님으로 믿는 크리스챤들을 핍박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신약을 인정하지 않는단 이야기군요~~
무명검 19-07-10 14:45
 
요한계시록 7장 4절에서 8절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 사만 사천이니

 유다 지파 중에 인 맞은 자가 일만 이천이요 르우벤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갓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아셀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납달리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므낫세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시므온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레위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잇사갈 지파 스불론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요셉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베냐민 지파 중에 인 맞은 자가 일만 이천이라“
무명검 19-07-10 14:53
 
신천지교 등의 이단들이 자신(이방인)들이 144000명을 채울 것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잘못된 교리입니다.

 요한계시록 7장 4~8절의 이스라엘 각지파 사람들 144000명이 첫열매, "하나님의 인맞은 구원자" 들입니다.

우리 이방인들은 뒤에 요한계시록 7장 9~10절에 나오는
요한계시록 7: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이방인)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위 구절에 속한 (구름때처럼 많은) '큰 무리' 들이 구원을 받는다는 내용에 속해 있습니다. 아멘!!
무좀발 19-07-11 09:53
 
144,000명... 누구인지 알기나 하는지....
이들은 우리 은하 12개 별자리에서 지구로 들어온 최초의 아담들.
즉 이들의 의식과 몸을 빌어 12개 별자리의 인간들이 지구로 들어 온것.
우리민족을 천손 민족이라 하는 것은
바로 우리가 온 고향과 근원을 잊지 안고 그 전통을 이어간다는 의미.
이런 의미로 천손아닌 지구인은 없는 것임,
히브리 인들도 그 중 하나. 
그들이 선민이라는 주장은 그들의 유전자에 그들이 온 별자리로
돌아갈수있는 경로가 세겨져 있었는데 이것이 손상된것.

그러므로 다른 민족들과 혼혈이 된다면 다른 민족들에게
다시 그들의 별자리로 돌아 가지 못하게 되는 결과를 가져오므로
무식한 이들에게 혼혈을 방지하기 위해 혈통 유지보존이라는 가부장적 체계주입과 
이를 부추키기 위한 선민의식으로 조작한것임....

이것을 이스라엘족이 선민이다.우수한 민족이다 등 허구가 생기게 된것 임.
기독교는 히브리족 우월주의와 다른 민족 폄하주의가 인간들의 극명한 믿음체계.

지금의 한국의 세계화. 다문화, 혼혈문화를 장려(?)하는 것은 어둠이 우리민족의 유전자중에
천국즉 12개 대표 별자리로 돌아갈수있는 유전정보를 훼손하려 하는것…
히브리족이 돌아갈 별자리와 우리가 돌아갈 자리는 다르다.
기독교인 당신이 희브리족이 가야하는  별자리를 가고 싶다해도 그곳에서 받아 주지 않는다.
유전자가 다르다...... 역으로도 마찬가지 이다.....
유대인들에게 붙어 봤자 추방밖에 없다.
후손들의 영적인 길을 막아버리는 다문화 ㅋㅋㅋㅋ
알고서 다문화를 주장하자. 

매일같이 잘못된 종교의 맹신…. 
하늘에서 가져온 자신의 속성을 변조하고 있는것임…

본론으로 들어가서

작금 각종파 마다 144,000명을 찾는 것은 다름이 아닌 이들의 각성과 의식의 깨어남은
지구인간의 집단의식 상승에 엄청난 결과를 초래하는것임
- 사악한 어둠이 전세계 종교와 기독교 각종 종파를 운영 중.. -
- 목사들은 선한(?) 의미로 이 어둠의 아젠다를 따르고 것임... 

이들을 조기에 찾아내어 이들의

의식을 조작하고 포로로 잡아두는 것은 지옥 지구를 유지하고 말세라는 명분으로 지구를
다시 원시문명으로 돌리려는 어둠의 계획 !!!! 
여기에 기독교가 한발 두발 깊이 관여되고있는 것임.
신천지가 144,000 운운하는 것은 돈이나, 이런 이유에 기인하는 것임.,
어둠의 사자들이 지구의 관리자라는 역할로 들어와 종교,권력,돈을
모두 장악하고 있음을 알아야 함.

여타 다른 종교도 마찬가지임.  불교만이 오직 자신의 각성을 추구하는데 여기도 많은
조작과 오염되어 있어 그 길이 흐려져 있음.

아무튼 이 144000을 찾으려 혈안이 된 존재들은 다 사악한 길로 가는자들...
이 하늘의 불꽃문자를 심장에 지니고 있는 존재들은
하늘에서 보호하고 있으며, 그 스스로 깨어나 각성하는것임.
기독교 목사들이 상대하여야 할 존재들이 아님.

각 한 명이 각 별자리에서 온 존재 들에게 하나님 같은 존재들 이며
그 별자리를 대표하는 지고의 존재들 임.  한 별자리에는 지구같은 행성이 수십만개...
144,000명 이러니 목사들이 가지고 노는 존재로 알고있는데...
목사들이 조상님, 하나님으로 불러야 할 존재들.....

이는 현 종교가 얼마나 무식하고, 아는것없으며,
사악한존재들에의해 장악됬는지를 증명하는것.
종교의 문에 들었다가는  개 털되고 망가지기 때문,
그래서 하늘이 보호하고 있는데...

세상에 타락하고 가장 조작된 문서 성경이란 것을 가지고
이런자들이 떠드는  이야기를 믿어서는 안됨.

요한의 뇌는 외계의인의 조작된 환상에 사로잡힌 것..
모하메드의 뇌에서 조작되 기술된 코란... 그 폐해를 보라...

또한 두증인이라는 것도 마찬가지….
인간이 내세운 두증인..... 짜고쳐도 적당히 해야지..
구름위하늘 19-07-17 15:50
 
유대교 입장에서 기독교는 거의 일본인과 토착왜구의 관계입니다.
같은 말을 하더라도 유대교에게 기독교는 외국에서 우리따라하는 찐따 취급입니다.
유대교는 신약성서을 인정하지 않으며 (위에 언급된 요한묵시록 포함)
예수는 수많은 예언자 중에 하나 쯤이거나
헛된 인기만 있는 이단으로 취급받고 있습니다.

위에 있는 기사 내용이 사실인지도 의심스럽지만,
그것과 기독교는 아무 상관이 없는 다른 종파의 행사입니다.
저걸 가지고 요한계시록을 믿는 국내 기독교인이 좋아하거나 흥분해야할 이유는 하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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