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뇌가 있다는건 차별지가 있다는 뜻이며 차별지가 있다는건 일체 유위법이 평등함을 깨닫지 못한다는 뜻이며 일체 평등함을 관하지 못함이란 자신의 마음을 깨닫지 못했다는 뜻 왜? 마음이 그 모든것에 투영되어 세상을 관함므로 마음을 떠나서 세상의 생주이멸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요 ...
원죄는 우리가 영원한 창조근원과의 관계를 스스로 절단 한 것.
이것이 자유의지라는 것으로 멋지게 포장 된 것 당근 번뇌의시작.
이 단절을 통해 스스로 창조근원으로 회귀하는 두 가지길
즉 영적체험을 통한 영원한 창조의 의지로 회귀와
물질로써 소멸되어 원초 에너지로 무궁한 창조의 원료가 되는것.
이두가지 모두 창조근원으로의 회귀이나 그 차이는 명백한것.
카르마
인간이 세상에 올때 하기로 한 것과 해야 하는것이 있다는데....
1. 하늘이 명령한 것.
2. 스스로 하고 싶은 것.
3. 이 전생의 빚(죄라 말아야 한다) 을 갚는 것.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카르마니 업이니 원죄니하는것은 3번에 해당
1,2번을 하려다 3번이 생긴것....
원죄를 갚아야 하니 어쩌니 하지만....
1번 필수 말고 2,3 끊기 어려운 선택사항....
인간들이 3번을 안하려 하기에 2번으로 3번을 같이 반죽....
인생은 개판이되고 1번은 생각하지도 못하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