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에 수녀님이 알사탕을 주었다.
손톱만큼 작아졌을 때 골목에 낮은 벽에 얻쳐두어 크길 빌었다.
군에 가서 성경공부를 하며 내가 솔로몬이었으면 했다.
아가서를 읽고 이스라엘이 됴흔 나라라고 생각했다.
사회나와서 사천상이 무서워 얼른 뛰어 경내에 갔다.
풍경이 울다 안울리다가 하니 됴았다.
일하다가 지쳐 성모상 근처에 앉았는데 괜히 기분이 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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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이기에서 내부 결속? 이런 일을 생각 했었습니다. 왜 님을 보면서 님에게 돈을 주었던 것일까요? 여기에서 정직도가 갈릴 수 있는데... 막 안 받아먹었다 하였는데 사실은 사기이고 막 받아먹을 수 있는 거였어요... 계속 사기 얘기 했었는데... 개인 혼자만의 얘기도 있지만, 양자 간에, 다 자 간에는 있는 것에 있지 않고, 사기 경쟁이 더 큰 성과와 만족의 일로 연관 되어지기도 하데요... 신종현이는 경쟁도 붙이고 하던데...
돈 들어 온 답례의 글과 모색으로 보여지네요...
ㅎㅎㅎ 지금은 어떠신 것 같아요? 과거 속여서 받은 돈... 그 인간들에게 돌려 줄 것입니까?
그 들이 다 용서 할 것 만들려고 하나, 그 일이 될까요?
님도 구별이 있을 것인데 잘났다. 님도 저보다 뭐가 잘났다 생각을 하였기에 이런 문구 댓글을 달고 하였을까요?
잘나지 않았었는데 속여서 돈 받아 처 먹었었고. 잘 난 것이 있다면 말 해 보라 하였는데... 없다 하면서 돈 받아 먹는다. 한 것입니다. 지금도 사죄를 그 대갈팍 속에 있었다는 것이 밝혀졌는데... 있는 것은 있는 그대로 있는 것인데.... 계속 한다. 사죄를 안 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