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속여서 받아 먹은 돈 돌려 줄 생각 해 보시길...
님이 뭘 하고 싶다 계약을 하고 싶다 하는데...
어떠세요? 또 한번 해보실 계획인가요? 돈 받아서 쓰었던 것 같은데... 계속..... 앞으로도 쭈욱!..... 그럴 것 같네요.
님 목아지는 언제 내 놓았었나요? 속일 때 그런 부분도 있었을 것 같은데...
그런데 그 얘기는 지금도 없는 것 같네요.
앞으로는 님이 엄청 변해서 받은 돈 벌어서 돌려주고 정직해지고 할까요?
지금 죽지 않고 살아서 글을 그 돈 쓰었는데... 과거 어떻게 그런 짓을 했었을까요? 석가모니가 모른다 하는 것과 새종교다 한 것 같은데.... 사실이 다르며, 사기꾼이며, 비교 할 가치도 없었던 일인데 님이 스스로 미처서? 한 일도 아닌 것이고, 설령 미친 척을 한다 해도 그 차이를 모를 수 있어서 그렇게 했었을까요?
님이 만든 종교에서 말 할 수 있는 것이 있나요?
개 쓰레기 사기 아니고 다른 것이 있나요? 신종현이가 남 허락도 없이 기감 보내고 하데요...
타인이 있는데 저에게도 한 것이었습니다....
님은 계속 속여서 돈 받고 싶은 것 같습니다. 예제로 신종현이 기감과 제 기감을 비교 할 수 있는데... 사람을 속인 것이 아니라면 님이나 신종현이나 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불가능 했었을 일인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