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학 행위가 아니라고 말을 하는데 내가 더 나쁜 놈이었다고 하는데... 이 것이 님들에게 의미가 있었을까?

신종현과 달덩이는 내가 하지 말라는 짓을 했었고, 타인에게도 내가 주장 함에서 타인에도 하는 것 같았지..

신종현이 기감에 뿅가서... 어떻게 했었다 하는데.. 내 생각엔 재미 없고 속이는 일이었고, 나중에 접목 속이는 것이라고 말 하지... 지금도 무엇과 접목을 했었는지 모르겠는데 말이지.... 

섞여 있었던 것인데 무엇이 어떻게 섞여 작용한 것이었을까?

이 인간은 지가 계속 잘났다 하고 싶은 거야? 지금도.... 다른 년 놈도 돈 받고 챙겨야... 돈 안 주어도.. 잘났다 해야 하는 보상이 있어야 하는 것이지..... 이 인간이 돈 받는 일에서 어떤 짓을 하고 돈을 받나? 그 것은 참아야 되는 일? ㅋㅋㅋ 10% 받아 먹는다는 인간도 있는데... 타인에게 능(실력이 아니고 능할 능(能)에서 니가 미처라 하는 것이지... 자아 실현도 하고, 자아 실현 보다 돈 실천을 한다는 말이고.... 명예와 돈 가치? 그 질문? 사기꾼이냐 아니냐 하는 질문? 다른 질문도 생각 할 머리와 그 후의 일들....

신종현이와 기감 무리들... 기감 요즘 안 해 보았었습니다.... 

그런데 잘 안 될 것 같지만 좀 해 보아야 겠네요... 님들은 보아 주면 영광? 그 게 뭐가 나쁘냐고? 뭔 짓 했었는지는 기억에도 없고 한 것인가? 하는 생각이고 그 기억이 없고 한 님들인 것은 아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