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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8-12 19:24
또 다른 사가의 빌라도 보고서..
 글쓴이 : 돌통
조회 : 126  

「빌라도」의 보고서(報告書)


이 보고서(報告書)는 「메시아」시대에 법정에서 만들어진 공문서로서, 현재,지금도 「터어키」의 성「소피아」사원(寺院)에 소장되어 있다. 50권으로 되어있는 이 원고는 서기관(書記官)의 손으로 씌어졌는데, 각권이 2×4피트로 되어 있는 것의 전문(全文)을 옮긴 것이다.

 
 

「로마」사가(史家) 「빌레루스 파테르쿠러스」의 주(註)에 의한 원명(原名)은 「예수의 체포와 심문 및 처형에 관하여 카이사르에게 보낸 빌라도의 보고서」로 되어 있다.

예수가 태어났을 때 이 사가(史家)는 19세였으며, 그의 작품은 모두 소멸된 것으로 전해진다. 그러나 사가(史家) 「프리시안」과 「타키투스」의 글을 빌면, 그는 「캄파니아」출신으로 카이사르와는 친한 벗이었고 16년동안 로마군을 지휘하였으며, 그 후 로마로 돌아가 「로마史」집필을 끝낸 후 집정관(執政官)의 직책에 오랫동안 머물렀다고 전해진다.

 

사가(史家)「발레루스」 자신이 유다지방에서 만난 「나사렛」예수는 그가 만난 인물 중 가장 독특한 성격의 소유자로서, 자신은 전 군대보다도 예수를 더 두려워했다고 기록하였다.

예수는 모든 종류의 병자들을 치료하였으며 죽은 자를 살렸고, 그가 결실하지 못한 과일나무를 저주하였을 때 그 나무는 즉시 뿌리까지 시들어 말라죽었다고 기록하였다. 예수는 그의 놀라운 능력을 타인을 해치기 위해서는 결코 사용치 않았으며 항상 유대인의 여론은 양분되었다.



빈민층은 「로마」의 권력으로부터 구원해 낼 그들의 구원자로 여겨 예수를 왕으로 삼으려고 시도하였다. 그러나 지도층 계급의 유대인들은 예수를 증오하고 시기하였으며 등뒤에서는 그를 저주하였다. 그들은 예수를 죽음만큼이나 두려워하면서도 그를 애굽의 마술사라고 빈정거렸다고 사가(史家)「발레루스」는 기록하였다.

 

본 보고서의 내용은 「도날드 N.리드만」박사가 소정의 요금을 지불한 후 특별 허가를 얻어 읽고, 영어로 번역하여 「예루살렘」에서 간행(刊行) 되고 있는 월간{더 마운트 자이언 리포터(The Mount Zion Reporter 「시온산 보고서」; June 1974)}에 게재한 것을 우리말로 옮긴 것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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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청수 19-08-13 21:29
 
응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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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들이 만들어낸 조잡한 위조문서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빌라도 보고서라는 것이 있다.
빌라도 보고서라는 글이 인터넷의 곳곳에 퍼져있는데, 기독교들의 주장에 따르면 이문서가 빌라도가 로마황제에게 보고한 법정에서 만들어진 공식적인 문서라고 이며, 현재 터어키의 성 소피아사원(寺院)에 소장되어 있다고 한다.
기독교인들은 한결같이 빌라도가 황제에게 보낸 공문서임을 주장하고 있으나, 읽어보면 너무나 어처구니가 없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우리 조상의 종교는 예수의 종교로 대치될 것이며,
이 숭고한 관용의 종교는 로마제국을 허망하게 붕괴시킬 것입니다.
그리고 가련한 저는 유대인의 말을 빌자면 하나님의 섭리요,
우리의 말대로 하자면 운명의 도구로 쓰여진 것일 것입니다."

빌라도는 보고서 전반에 걸쳐 예수를 칭송하고 있는데, 특히나 위에서 인용한 구절은 정말로 어처구니가 없다.
로마의 종교를 비하하고, 로마제국까지도 붕괴할 것이라는 말을 감히 총독이 황제에게 보고했다는 것이 믿어지는가?

이 글은 미국 W.마한(W. Mahan)목사의 작품이라고 한다.
빌라도 보고서는 프랑스의 극작가 요셉메리가 1837년에 르뷔 드 파리에 발표한 폰스 빌라도 비엔느(Ponce Pilate a Vienne)라는 소설을 베낀 것이며, 다른 저작물들 중에는 유명한 벤허까지 베꼈다고 한다.
이 일로 인해 마한목사는 법원에 고소 되어 1년간의 자격정지 처벌을 받았으나  그가 남긴 날조문서는 계속해서 출판되고 있다.


빌라도를 성인(聖人)으로 올려놓기 위한 빌라도 보고서는 또 있다.
위에서 언급한 어느 목사의 위조문서가 아니라, 6세기~7세기의 시리아어 필사본으로 대영박물관에 소장되어있고, 숨겨진 성서(the other bible)에서 소개된 비슷한 내용의 빌라도 서신들이 있다.
빌라도의 서신들은 비슷한 내용에도 불구하고 본문의 내용이 각각 다른 유사문서들이 여러 가지 버전으로 현존하고 있다.
 


위조화폐의 경우에는 정밀성이 요구된다.
그러나 고대의 위조문서들은 매스미디어 부재나 지식층의 독점 등으로 오히려 그 위조의 수법이 유치해도 무지자들은 그대로 믿을 수 있었다.
빌리도 서신이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문서인지는 직접 읽어보기만 하면 금새 알 수가 있다.
로마총독이 공식적으로 왕들에게 보냈다는 공문서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예수에 대한 찬양으로 가득하다.
아예 한술 더 떠서 헤롯이 빌라도에게 보낸 서신 중에는 "당신네 부부는 밤이나 낮이나 예수를 기억하면서 허리에 띠를 두르고 정의로움을 받아들이십시오" 라고 권하기도 한다.
이쯤 되면 빌라도 뿐만 아니라 헤롯까지도 기독교로 개종한 듯 보인다.
한편, 빌라도가 헤롯에게 보낸 서신에 따르자면, 그는 백부장 롱기누스로부터 예수의 부활에 대한 보고를 받는다.
그리고 빌라도와 그의 아내 앞에 부활한 예수가 등장한 후, 두 부부는 예수의 앞에 엎드려 눈물을 흘리며 기도를 했다고 한다.
너무도 기독교적인 찬양과 서술에 조잡한 위조를 한눈에 알아채게 만든다

 

그리고, 빌라도가 로마황제에게 보낸 서신들은 위의 빌라도의 보고서와 유사한 성격의 문서이다.
이 서신에도 후대의 필사자가 "빌라도는 개인적인 보고서와 함께 아래 내용을 로마의 황제에게 보고했다"라면서 이것이 공문서임을 미리 언급하고 있다.
그리고, 숨겨진 성서에는 앞에서 소개한 빌라도 보고서 바로 뒤에, 내용은 유사하지만 또 다른 빌라도 보고서가 2개 더 실려있다.
전부 유사한 내용이지만 각각 다른 글들인 것이다.
빌라도는 똑같은 내용의 서신을 황제에게 계속해서 보냈단 말인가?


빌라도 보고서라고 주장하는 여러 가지 버전의 글들을 보면 한눈에 그 조잡함을 느끼게 한다.
한마디로 평가하자면 복음서의 축소판에 불과하다.
예수의 기적행위들로 서신의 대부분을 할애해서 공문서를 작성한 보낸 빌라도는 황제에게 예수를 믿으라고 호들갑을 떨고 있다.


그리고 숨겨진 성서에서 이 빌라도 서신과 함께 소개되어 있는 빌라도의 최후는 더 가관이다.
빌라도의 최후 역시 두가지 버전이 있다.

편지를 읽고 난 로마황제는 "그렇게 위대하신 분을 죽였단 말인가?"라고 화를 내며, 빌라도를 로마로 소환하여 목을 베라는 사형선고를 내린다.
사형을 당하기전 빌라도는 기도를 했고, 그 순간 하늘에서 빌라도를 축복해 주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그의 목이 떨어지자 천사가 빌라도의 머리를 받았으며, 그 모습을 본 빌라도의 아내 프로크라는 기쁨에 넘쳐서(?) 숨을 거두었다고 한다.

또 하나는, 빌라도의 처참한 xx버전이다.
빌라도의 편지를 읽은 황제는 화가나서 그를 소환했으나, 빌라도는 예수의 옷을 걸치고 황제앞에 나타났다.
예수의 옷을 걸친 그를 볼 때 마다 이상하게 황제는 분노가 가라앉았으나, 황제의 측근인 어느 기독교 신자의 권유로 빌라도의 옷을 벗기니 황제는 분노가 치밀어 올라 빌라도에게 사형선고를 내렸다.
하지만 빌라도는 처형당하기 전에 자신의 단검으로 xx해 버렸다.

빌라도 보고서는 여러 가지의 버전이 있으며, 담긴 내용조차 도저히 공문서라고 볼 수 없는 기독교인들의 조잡한 문서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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