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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8-14 22:51
명성교회 세습 문제에 대해 토론해보아요.
 글쓴이 : 제로니모
조회 : 325  

발제글 쓴 지 거의 1년도 넘은거 같은데 올만에 아젠다하나를 올리구 갑니다!

최근 명성교회 예장통합교단 교단항소심에서 명성교회 김하나담임체제를 교회헌법 위반으로 결정했죠.

그럼에도 10만 신도를 자랑하는 명성교회는 눈도 깜짝하지않는듯 합니다.

재심 청구로 버티기하는 수도 있지만 어차피 교단 결정은 구속력이나 강저력이 있는 일반법률이 아니기에 사실 교회가 따르지않아도 되는 상황이죠.

물론 그렇게되면 서울영락교회를 중심으로한 통합측에선 최후의 수단으로써 명성을 파문시켜 교단밖으로 추출할순 있을겁니다.

그러나 한국 기독교있어 최다 인원과 최고 정통성을 확보하고 있단 정파인 예장의 대표적 삼대교단 중 그나마 가장 진보적이며 고신과 합동을 넘어 예장의 대표가 되려하는 통합교단이 막강한 쪽수와 교세를 자랑하는 명성교회를 스스로 파문시켜 놓치려 하진않을겁니다.
그런 최후의 길로 갈 확률도 낮게지만 설사 파문시켜도 명성교회는 스스로 새로운 정파의 길로 가거나 무정파 교회로 남더라도 결코 통합의 결정에 굴복하진않을거로 봅니다.

과거 조용기의 여의도순복음이 수많은 이단시비에도 머리수와 교세확장으로 그 논란을 잠재웠었고... 또 이완 결이 다르지만 영락교회에서 독립해 무당파 교회로 본연의 길을 걸어간 100주년기념교회의 예도 있으니..

그러니 어쨌든 명성은 누가 그러거나말거나 10만 교셀 믿고 김삼환부자의 세습체제로 갈거로 봅니다.

자 이런 상황에서 한국교회는 무엇을 하고 있으며 대체 어떤 의미로 교회를 바라봐야할까요?

사업체라면 차라리 인정할순 있습니다.
그러나 법적으로 영리단체도 아니며 이권독점의 오해소지가 있다면 바로 내려놓고 물러남이 교회의 오랜 미덕이자 바른 복음주의를 따르는 것일겁니다.

성경기록에의하면 사도 바울도 사역자가 정당한 대가를 받는건 당연한것이라 했으나 본인은 받지않겠다고 고사했었죠.

그 이유가 뭔가요? 그리스도예수, 즉 죽음과 부활로 이룬 예수복음이 이런 사소한 문제로 오해받게하는 것을 걱정하고 경계했기 때문이죠.

뽕나무밭에 갓끈을 고쳐매지않듯, 적어도 예수의 뜻과 철학이 폄훼되어 기독교정신이 오해받지않기 위해서라도 명성교회의 신도들은 깨달아야할겁니다. 재벌일가 같은 세습은 결국 교횔망치는 지름신이란 사실을..

그리구 그 신념들이 모여 행동으로 옮길 때라야 비로소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기독교에대한 증오와 오해를 종식시킬 시.발점이 될거로 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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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 19-08-14 23:04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피곤해 19-08-14 23:45
 
궁금한게 있는데요
도대체 기독교정신은 머고?
예수의 뜻은 머임?
그리고
사랑,사랑 말은 많이 하는데 현재 인류는 사랑에 대한 명확한 정의를 내리지 못했는데 기독교에서 말하는 사랑의 정의는 머임?

ps : 명성교회 신도들에게 물으면 머라고 답할려나...
팔상인 19-08-14 23:45
 
보편적인 인간의 의식 변화는 어떤 미사여구로도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봅니다
오로지 충분한 수준의 '낭패'를 통해서 깊은 반성이 발생하여
의식의 변화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누구나 한번 형성된 정서는 대단히 보수적인데
의식의 변화는 정서의 변화까지 이루어져야하기 때문에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아마도 대형 교회가 제대로 망해봐야 충분한 수준의 '낭패'로 성립하겠지요
마치 유럽 중세시대의 카톨릭이 몽골의 정복에 의해 망하기 시작하면서
계몽이 시작되었던 것 처럼 말입니다
이런 낭패를 향해 자연스럽게 인도하는 것이 '세습'이라고 봅니다

기독이 개독이 되는 것이 한국에선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좀 더 제대로 썩어서 세상의 멸시와 혐오의 대상이 되어줘야
낭패로 인한 반성의 실천적 가능성이 생기는 것이니
아마도 이것이 세계의 섭리일수도 있겠습니다

제가 보기엔 "불을 향해 날아드는 불나방" 정도로
대형교회를 바라보면 적절하지 싶습니다
     
제로니모 19-08-16 18:48
 
갠적으론 완전 소멸되고 새로운 기독역사가 써여져야한다고 봅니다.
이리저리 19-08-15 02:23
 
개인적으로 별 문제 없다고 봅니다.
법치국가이자 자본주의 자유시장경제 체제의 국가에서
나라의 법에 위배되지 않는다면, 제 삼자가 간섭하기란
요원한 일이죠.

물론 종교계 내부에서는 당연히 저런 작태를 지탄하고
자정을 해야 할 일인데다, 세간의 일반적인 시선으로도
참 한심한 밥그릇 싸움으로 보이지만,
어차피 지금 체계로는 저짓을 막는 건 불가능하잖아요?

종파가 나눠져 있어서 통합된 결론을 내기도 쉽지 않고,
저쪽이 반대하고 지탄해도, 이쪽에 로비해서 구워 삶아
샤바샤바 해버리면 뭘 어쩌겠어요? 그냥 종파 대립으로
치고 박다가 유야무야하게 끝나는 것을 우리는 지금까지
역대 이단, 사이비 논쟁을 통해서 많이 봐 왔었잖아요.

지들끼리 해쳐먹는 저러한 짓거리를 타파하려면 교회가
국가의 법 아래로 완전히 존속되거나, 통일된 교단 체계
를 굳건히 만드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근데 그게 힘들지.. 그쵸?
     
제로니모 19-08-16 18:50
 
음.. 썩을대로 썩어 뿌리가 없어진 상황이라... 답이 없는건 맞지만 마땅한 해결책도 없는 상황 역시 개탄스럽네요.
헬로가생 19-08-15 02:39
 
현재 일고 있는 불매운동 또 촛불혁명이 좋은 예라 생각합니다.

힘없는 작은 이들이 강한 악을 몰아내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불가능 한 것도 아니죠.
이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다수의 끝없는 노력이지요.

불매운동도 모든 국민이 힘을 다 모으니 가능한 거지.
아무리 깨어 있는 몇명이 한다고 악이 눈 깜빡하지 않죠.

근데 현재 기독교는 그 불매운동을 0.001%의 기독교인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죠.
거의 대부분은 할 생각도 안하고
하고 싶은 몇 안되는 기독교인 조차 행동으로 옮기는 일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대부분의 우리나라의 기독교인들은 기독교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기독교인이라 말하는 대부분은 "나"교인 이지요.
나를 위해 믿고
나를 위해 교회 가고
나를 위해 헌금을 내는.

그렇기때문에 나만 괜찮으면 교회가 어떻든 목사가 뭘 하든 상관 없죠.
"나"만 기독교인이면 되니까.

내 생명보다 더 소중한 신앙이 하나의 조롱거리가 되어
수많은 작은자들이 구원의 손길에 등을 돌리는데
나는 괜찮으니 그냥 아무말도 안한다?
그건 진정 에수를 따르는 기독교인의 모습이 아니죠.
그러면서 설교나 성경공부엔 순교를 입에 담죠.

한국에 기독교인은 0.001% 안 되고
나머지는 다 똥들이라 파리가 이렇게 많은 거지요.
똥이 없으면 파리도 안 꼬이는데 말이죠.

잘못을 목사나 지도자들에게만 돌리는 건 어불성설.
국민은 자기들에 걸맞는 지도자를 갖죠.
     
제로니모 19-08-16 18:53
 
맞아요. 썩은 교회를 몰아내고 해결하기위해선 그 누구도 아닌 교회 내부의 신자 한사람 한사람의 의식과 의로운 행동으로부터 시작인거죠.

썩은 이리와같은 저들이 뻔뻔스럽게 버틸수 있는것도 결국 내부의 항거가 없거나 약하기 때문입죠.

세상의빛 19-08-15 15:02
 
세습에 문제는 없습니다~~ 해도 되고 안해도 되고 알아서 하는 겁니다~~
교회를 재물이나 돈으로 보고 이걸 논하는 사람이 가장 돈을 밣히는자 이지요 보통은~~

교회내 지도자의 위치에 있는 이가 물러 남으로 그다음 사람 역시 교회의 집사로서
지도자로 설수 있는 자격을 갖추어진 사람을 세우면 되는 겁니다 그게 자식이 될지
교회중 다른 형제가 될지는 알아서 세우면 되는 겁니다

그 자식이 지도자의 능력이나 성품이 하나님일을 하기에 충분하면 세워도 되는겁니다
무조건 세습이라고 비난해야 할 이윤 없습니다 단지 그럴 재목이 안되는데 억지로 세워서
교회를 꾸려나간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그것역시 그 교회 교인들이 알아서 해야할 문제입니다

결론은 그 교회 교인들이 알아서 해야 할문제이지 제 3자가 뭐라할순 없는 겁니다

다만 '세습 = 나쁘다' 란 잘못된 고정관념을 가지는건 옳지 않습니다~
     
이리저리 19-08-15 16:42
 
세습에 문제가 없다니요?

세속적 법률에 위반되는 사항은 잠깐 뒤로 미뤄두고라도,

세습 그 자체로도 기독교가 그렇게 주구장창 주장하였던
평등 사상. 즉.. 달리 보면 인종, 성별, 연령, 신분, 언어의
다름을 떠나 모두 하나님 앞에 평등하다 했던 '일치성'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행태입니다.

본래 세습이 이루어지면 하나의 위계적인 질서와 신분이
되어지는 것을 피할 수가 없음. 선대의 후생. 전대의 후대.
이런식의 고착화야말로 기독교가 가장 저어하는 것 아님?

능력이나 성품이 되면 상관없단 말은 일견 타당하다 보나,
그렇게 따지면.. 다른 수 많은 후보들은 뭐 엄청난 격차가
있어서 굳이 세습 씩이나 해야 하는 건가? 인재가 그리도
없어요?

교회가 세상 비판, 비난에 귀 닫고 우리만 괜찮으면 된단
마인드로 나아간다는 점은 또 어떤가? 현존하는 종교 중
가장 속세와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이 기독교인데,
국가의 법도 무시하고, 타인의 합리적 비판도 무시해가며
해당 교회의 관계자들만 서로 납득하고 인정하면 끝나요?

아 그럼 새로운 성도도 받지 말고 쇄국 정책으로 문 닫고
지들끼리 속세에 나오지 말고 살아야죠.
아니 도대체 그 교회는 누구에 의한, 누구를 위한 단체임?

종교 단체의 목회자는 그 누구보다 청빈해야 한다 생각함.
종교가 가진 거룩성과 고결성. 그리고 소명 의식을 가진..
바로 그런 사람이 만민을 신에게 이끌 목자의 자격을 가진
사람 아니겠어요??

이상이 세속적 법률을 떠난 이야기이고,

법으로 따지면 명백한 세속법 위반이나, 국가가 백번 양보
하여 순복음의 배임 사건 마냥 아주 큰 병크가 터지지 않는
이상 가급적 관여를 안 하는 것이 미덕으로 생각하곤 있음.

하지만 이 대한민국은 신정 국가가 아니라 법치 국가이고,
언제든 적법한 절차를 통해 정당한 공권력을 휘두를 수가
있다는 점은 간과하면 안됩니다.

주님의 율법을 최우선 따지려면 신정국가 가서 따지세요.

덧붙어, 세습 = 나쁘다 는게 왜 잘못된 고정 관념인가요?
세상 대부분의 세습은 대부분 잘못된 길로 빠졌었어요.
이러한 '경향' 으로 인해 사람들이 그렇게도 경계하는 거죠.
이걸 '일반화'나 '잘못된 고정관념' 으로 매도한다면...
변명 치고는 참 구질구질하다 싶군요.

끝으로,
제가 위에서 이번 명성교회 세습은 별 문제가 아니라고 한 건
그 만큼 대한민국 교회의 부정과 부패의 악순환을 알고 있어
몰염치한 (주)에수 단체 중 하나가 원래 지들 하던 짓을 했구먼~
정도의 한탄이 섞인, 자정하기 힘든 단체이니 포기하자는 말에
가까운 속뜻을 품고 한 말입니다.
          
세상의빛 19-08-15 22:43
 
성경을 모르시네요 ㅎㅎ 구약을 다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유대인의 대 제상장인
아론의 뒤를 누가 이었는지 자세히 보시기 바랍니다~
               
제로니모 19-08-16 18:55
 
세습에 문제가 없고 구약 제사장 직분의 세습을 근거로 든다면 그냥 유대교신자임을 자처하는겁니다.

글구 그건 다른말론 신약의 정신, 즉 복음을 모르고 하시는 말씀인겁니다.
                    
세상의빛 19-08-16 19:52
 
세습이 나쁜것이 아니라 사람이 세습이란 허울로 자신의 사리 사욕을 챙기는것이
나쁜겁니다
어떻게 칼과 총이 나쁘다고 할수가 있을까요?? 어떻게 쓰냐에 따라 좋은것일수도
나쁜것일수도 있는겁니다~ 그리고 구약은 유대교만을 위한게 아니라 우리에게
교훈을 주기 위함이라고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교훈을 받고 안받고는 알아서 하면
되는것이지 구약의 교훈을 받았다고 신약의 정신을 버렸다고 하는건 성경(신구약)을 자세히
보지 않았단 이야기 일뿐입니다~

세습 = 자식에게 재산을 물려주다  란 기본 생각이 박혀 있기 때문에 그냥 세습은
나쁘다고 하는건 아닌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제로니모 19-08-16 22:11
 
세습 자체가 나쁘단 말이 아닙니다.
도덕이나 보편적 룰로 보자면 잘못된거란거에요.
세습으로인해 기득권자들에게 생길 유혹과 여러 문젤 야기시킨다는겁니다.
한마디로 반칙과 특권을 인정한단 얘기 밖엔 안되요. 대형교회 목사 자식으로 태어난 것도 행운인데 그기에 대를 이었다고 생각해보세요. 공정하게 결정했다구요? 누가요? 누가 그걸 믿을수 있을까요?  ㅋ 그러니 굳이 그런 문제와 부담을 가지면서까지 세습을 왜하냐고요? 세습으로 인한 사회적 도덕적 유익은 거의 전무하니까요.

물론 도덕기준도 각자에게 있긴하지만 현대인의 공익기준이나 표준으로 보면 세습은 현시대엔 맞지않는 가칩니다.
봉건영주나 귀족의 대물림시대에나 어울리는 것이죠.
                         
이리저리 19-08-17 03:09
 
세습 자체가 나쁘지 않을 수 있습니다만,
역사적으로, 특히 현대에 일어난 세습은
매우 높은 확률로 끝이 좋지 않았습니다.

세습이 자식에게 뭘 물려주나요?
막대한 이권, 재물과 사회적 지위마저도
그대로 물려주는 겁니다. 속세의 법으론
증여세라도 물리죠.

구약 저도 읽어는 봤습니다만 저에게는
구약이나 신약 같은 특정 종교 경전은
그 어떤 판단의 기준이 못 됩니다.

뭐.. 세상의 빛님 눈높이에 맞춰 드린다
하여도, 구약상의 세습은 지금 살아가는
사회 체계와 대중들이 바라보는 시선은
당시 시대상, 그리고 그때 이루어진 세습
의 성격과 완전히 다르다고 전 아는데요?

애당초 구약과 신약이 왜 나뉘어졌으며
종교 개혁은 왜 일어났던가요?
                         
세상의빛 19-08-18 00:22
 
/제로니모

보편적인것 아니 기독교적이지 않은 일반적인 눈으로 보면 님 말씀이 맞겠지요
그걸 제가 부정하는게 아니라 교회일은 교회의 입장에서 살펴보는게 맞겠지요
말씀이 바로선 교회라면 세습을 하여도 크게 문제가 일어나지 않아야 정상인겁니다
(그렇다고 문제가 전혀 안일어 난다는 이야기는 아님요)
교인이 말하는 세습의 시선과 비 기독교인이 보는 시선이 많이 틀립니다
성경을 믿지 않는 사람의 시선에선 세습은 그냥 교회=목사재산=재산or권위 대물림으로
보는건 이해합니다 저라도 성경을 믿지 않으면 그렇게 보았을겁니다
하지만 교인은 다릅니다 하나님의 일을 맡는 것이고 권위를 가지는게 아니라
오히려 낮은 자세로 봉사의 일을 맡아야 하는 직책입니다 누구보다 수고해야 하는
자리이며 행동하나하나도 신중히 해야 하는 자리입니다 성경에 보면 지도자나
선생을 자처하는 자에겐 하나님의 엄위가 따른다고도 되어 있기도 하고요

명성교회와 그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이 바로선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는지 아닌지는
전 모릅니다 그리고 그들중 누가 더 하나님의 말씀에 감화가 되어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함부로 논할수 없는겁니다
이런건 삼자가 아닌 그들이 가장 잘 알겠지요 그러니 그들이 알아서 지도자를 뽑는게
가장 공정한겁니다

이리저리/

교회에선 성경이 그 어떤것 어느것 그무엇보다도 판단의 기준이 되어야 하는겁니다
                         
제로니모 19-08-18 01:29
 
이보세요. 정말 하나님의 사역자로 낮은 자로 자처하는 목회자라면 연봉이 억단위에 교회로부터 나오는 수많은 혜택을 받는 10만 초대형교회목회자가 되어선 안되겠죠.

뭐가 낮은 자고 뮐 얼마나 봉사했다겁니까? 나이 고작 서른넘어 초대형교회 담임목사가 된 김하나는 이젠 거의 하는게 없어요.

정말 낮은 자로 봉사할 생각이면 지 아부지 교회가 아닌 작고 도움손길이 필요로하는 교회로 갔겠죠. 글구 바울과 같이 예수가 저로인해 오해받고 욕먹는 세습을 마다했겠죠.

글구 10만교셀 가진 교회로 부와 권력이 비대해지도록 냅둔 자체가 그리스도정신과 바울의 생각과는 동떨어진 겁니다.

머리수가 권한의 크기가 되어버린 담임목사와 장로회의 기득층은 욕심에 사로잡힐수 밖엔 없음. 또한 그 많은 신도의 이름은 커녕 얼굴이라도 알아보겠음? 완전 넌센스죠.

그러구도 같은 교회 교인이고 동역자라 할수 있음?

암튼 교회의 거대화를 내버려둔것두 결국 신자들의 방관과 자정의지 상실이 원인이고...
                         
세상의빛 19-08-18 01:58
 
성경 어디에 연봉으로 낮은자 높은자를 구분합니까?? 그리고 연봉을 많이 받으면
어떻구 부자면 어떻나요? 그게 무슨 문제가 됩니까?? 아 님은 교인이 아니라 돈으로만
판단을 하시는거군요 ㅎㅎ 교세가 크다고 그리스도의 정신과 사도 바울의 생각과
동떨어진다는 내용은 또 어디서 나온겁니까???? 교세가 크던 권력이 크던 그것 역시
하나님을 위해서 활용을 한다면 전혀 문제가 될께 없습니다
님은 돈을 밝히시는 분인듯하니 단지 교회에서 큰돈이 오가는게 못망땅하여 그렇게
생각하는 것일뿐 전혀 문제 될게 없습니다~

그리고 그 중엔 돈을 보고 님이 말씀하는것처럼 나쁜 의도로 접근한 사람도 분명히 있긴
하겠지요 그렇다고 그 가라지를 함부로 칠수는 없습니다 그러다 곡식이 다칠수 있는
문제이니 교회에 가라지는 어떻게든 생기게 되어 있습니다
이걸 자정이 되니 마니 할필욘 없습니다~~ 어차피 그 들은 교회에 와서 금전은 얻되
가장 중요한 하나님의 말씀은 받지 못하는 자니깐요 그리고 그뿐만 아니라 내 헌금이
그런사람에게로 들어가도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 어파치 헌금을 내는 사람은 하늘에
재물을 쌓는 자이고 그걸 다른 사람이 아닌 하나님이 알아 주시기 때문이지요

뭐 교회에 몸담고 있지 않은 님께선 이해할수도 없을 얘기 이겠지만 이해를 못한다면
어쩔수 없는거구요

그리고 김하나가 어떤사람인지는 저는 모르니 패스 합니다 문제가 많으면 성도들이
알아서 나서겠지요

참고로 사도 바울도 그 시대 각 지방의 모든 성도들의 얼굴을 다 알지는 못했을껍니다 ㅎㅎ
                         
세상의빛 19-08-18 02:47
 
그리구 왠만하면 성경얘기는 하지 마세요 성경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 않은 부분이
좀 많아 보이네요 님도 ㅎ 어차피 믿지도 않으시니ㅎ
                         
제로니모 19-08-18 13:13
 
개소리하시네.

그럼 예수가 부자에게 천국가기 힘들다. 부자청년에게 재산을 모두 가난한 자에게 나눠주고 따르라 등등 성경의 수많은 부유함과 가난에 대한 얘긴 뭔가요?  성경을 모르는건 댁이야.

과거든 현재든 결국 돈이 지배하는 마몬의 세상임.
어떤 인간도 그 마몬의 유혹과 지배에서 못벗어나.
성경서 낮은자의 정의가 세상 기준으로 못가진자를 의미하는데 재산과 권세, 지위가 가장 대표적이겠지 그 중서도 가장 핵심은 부가 척도인데 뭔 헛소리임? 왜? 부는 예나 지금이나 명예도 권력도 다 거늘일수 있거든.

고린도전서 1장에서 바울이 하나님은 세상의 미련한자를 선택하는 이유가 잘난 넘들은 하나님에게 맞서고 기어오르기 때문에 그렇다고 인정하고있다.

성경 더 일고 반성이나하시오.
세습을 수수방관하자는 인간은 한마디로 세상이 지옥으로 바껴도 신경안쓰고 지만 살겠단거야.

한마디로 옆에 강도질당하는 아이가 있는데 기도나합시다 하는 일이지.
그건 비겁한 죄인인거야.

세습은 한마디로 불의한거야. 왜? 세습에 유익이 없는데 모든 반대와 충고를 무시하고 세습했단건 세습으로 사익을 생각하기 때문이지 그 외엔 이유가 없어. 알겠음? 한심한 양반아!

불의를 보고도 침묵하는 자들은 더 악한 자라는건 굳이 성경을 몰라도 선험적 양심으로도 알수 있거든.

그러니 댁같은 자들이 이런 부조리하고 부패한 교회를 양산하는 주범인거여!

반성이라도 하면 밉진않지.

글구 언제 부터 그리스도믿는 자가 타인을 지 멋대로 판단하고 정죄하라 그랬음?

남보고 믿지도않다는둥 참 가관이네. 내가보긴 누가복음 기록대로 님은 불의를 보고도 그리스도이름으로 저항하려 모으려고도 모이지도 않을 인간일뿐만 아니라 그리스도가 이 땅에 왜 왔는지도 모르는 인간 같어.

왜 왔나? 화합하러왔어? 그래서 좋은게 좋은거라고 그냥 침묵하나? ㅎ
분명한건 신은 우릴 분열시키고 분쟁시키려 온거여.

댁과 나처럼 둘 이상이 모이기만하면 말이다.
그러나 신은 우리 인간이 그리스도 안에서 화합하길 바라지. 그게 숙명인거여.
근데 비겁하게 불의를 보고도 숨고 침묵하자는 인간은 절대 그리스도안에서 화합하길 바라는 인간은 아니란걸 인간 양심으로도 알아챈다.

구약의 레위지파의 전승의식에. 매몰된 율법주의자 같은 유대교인아. 정신차리라!

성경을 읽었다면 말이지.. 히브리서의 교훈이 뭐냐? 또한 갈라디아교회에 전한 바울 메세지가 뭐였는지 생각해보시지.

이제 그만 몽학선생에 초딩교육받던 시절의 율법주의에서 벗어나 진짜 고등선생인 예수 복음주의로 나오삼! 에혀 한심한 사람아!
                         
세상의빛 19-08-18 17:35
 
성경 이야기 하지 마시라니깐~ 겨우 아는거 한두개식 이야기 하시는데 알고는 있지만
믿지를 않으신지 항상 반대로 이야길 하네요ㅋㅋㅋ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 힘들다고 했지 어디 못간다고 되어 있나?? 왜 성경 구절을
자기 맘대로 바꿀려고 하나 가진 재산전부를 가난한자에게 나눠주고 따르라 했는데
그게 힘들다는 것일뿐 어떤이는 자기 재산을 전부 나줘주고 예수님을 따르는자가
있다는걸 모르나요??

세습 = 권력 재산 물림 <= 계속 이런 시선으로만 보니 자기 생각에 사로 잡혀서 그 외에
것을 보지도 못하고 있네요 그냥 100% 나쁜것으로 치부하니 그냥 나만 옳다는 무논리~

교회의 지도자를 뽑는것은 공정하게 뽑아서 권력이나 재산을 물려주는일이 아니라 그
위치와 교회 재무를 맡고도 어떻게 하나님일을 잘 해 나갈수 있는지 그런 사람를 올리는
일입니다
그걸 판단하는 것은 당연히 그 교회 성도들이 해야 하는것이구요

그리고 성경에 낮은자는 세상적으로 낮은자와 교회안에서의 낮은자로 따로 이야길
합니다 님이 말하는건 세상적인 낮은자로 말하는 것이고 교회안에선 그렇지 않습니다
님이야 말로 뭐~ 읽을진 모르나 기회대면 다시 보시기 바랍니다 ㅎㅎ어떻게 기록되어
있는지ㅎㅎ

그리고 기독교 안티분 아니셨나요?? 왜 새삼 모른척 하시는지??  제가 틀린거라면
사과는 드릴수 있습니다 언제든지요~

그리고 세습이 나쁘니 공정하지 않으니 하지 말아야 하니 잘못된거니 계속 운운하면서
오히려 율법적으로 다가서는 분은 제가 아니라 당신입니다 자꾸 몽학선생구절을 들면서
혼자서 율법은 지켜라 준것이 아닌 죄를 알라고 준 구절을 논하시는데 그건 본인
스스로에게 말하시는게 더 옳은 말 인걸로 보입니다

제발 어디가서 성경 수박 겉핥기식으로 읽어만 봤지 안다고는 하지 마시길~~
                         
제로니모 19-08-18 19:55
 
뭐라니?

그래서 김삼환이가 지가 담임목사로 있으면서 교인들 코묻은 헌금으로 갖다바쳐 수십년간 모은 지 재산을 가난한 자에게 나눠줬디?
증거나 단서 한줄이라도 갖구와서 그딴 개소리나해라! ㅎ

그 뿐아니라 오히려 명성교회 돈을 빼돌려 서른도 안된 지 아들 김하나에게 자식교회를 하나 만들어줘 것두 모잘라 이젠 세습까지. 참.

그 나이에 수천명 이상거느린 대형교회라니... 일반 목회자의 경운 평생을 해도 몇백 모으기 힘든데.

글구 김삼환 부자 모두 이미 세습은 안한다고 교인에게 약속까지했었다. 예배중에 말이다. 그래놓구선 손바닥 뒤집듯 뒤집었지. 그건 몰랐지? ㅋ
한심한 인간아 구약 몇줄 읽고 다아는 척하지말고 그대 수준 다 뽀록났단다!
                         
세상의빛 19-08-19 01:53
 
김삼환인지 누군지 몰라도 그 사람 이야기는 왜 갑자기 함??? 그사람이 세습을해서
문제가 많으면 그 쪽 교인들이 알아서 나서겠지요 문제가 없으면 따라갈테고~
님 그쪽(명성) 교인입니까?? 전 첨부터 세습이 문제가 아니라 그걸 어떻게 이용하는지
그 사람의 문제 일뿐이라고 이야길 한건뎁쇼 ㅎ 세습하고도 잘 돌아가는 교회도
있으니 '세습=나쁘다' 란 고정관념을 가지는건 옳지 않다고 한것일뿐입니다
참고로 명성교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제가 그 쪽에 몸담고 있지 않아서 몰라요~ㅎ
제가 적은 글은 명성교회를 옹호한 글이 아니라 세습자체에는 문제가 크게 있는게
아니라고 적은 글입니다

그리고 제 수준 뽀록나도 되요 님들보다는 쪼금은나은거 같아 보이네용
                         
제로니모 19-08-19 04:03
 
여기 누구도 꼴통 님 생각에 동의안하는데 지혼자 자뻑하시니 참. 뭐라 위로해드려야할지.

명성교회 세습에대해 발제글을 올렸는데 뭐라? 김삼환이 누군지 모르고 세습만 얘기한다고? ㅋ

그건 남 글에와서 글도 안처읽고 빨소리하는거. 기본 매너부터 없었구만.
술처먹고 남집에 들어와서 지 집이라 주장하는 셈.

정신 좀 차리고 전후 상황과 문맥 파악이나 하고 글다시지. ㅉㅉ

근디. 딱보니 댁이 바로 김삼환같은 논리부재의 거짓말쟁이군. 그러니 계속 세습을 옹호하지.

세습자체가 죄가 안된다고 죄에 가까이 가는 세습을 옹호하다니.

댁이 얼마나 황망한 개소린지 생각해봐.
구약율법과 성경 활자의 유무에만 매달리는 근본주의같지도 않은 성경무지한 댁이 옹호하는 계명도 니 논리대로라면 사실 필요없었는데 왜 모셀 통해 전했을까? 기록에의하면 율법이 오기전 이미 아벨과 카인 때부터인간 양심때문에 죄의 유무 즉 죄를 인지하고 있었기에 죄를 안지음 그뿐인걸 왜 굳이 율법을 줬겠니? 한심씨?

특히 살인하지말라. 남의 아내를 탐내지말라 등의 행위율법이 왜 필요해?  아무리 화나고 열받는 일이 있고 나라를 적에 뺏길 상황서도 안죽이고 또 아무리 빨가벗고 여성들과 놀아도 간음안하면 그만인데 왜 명문화시킨거냐? ㅎ

세습도 마찬가지잖아 한심한 인간아. 세습이 그 자체로 죄가 없을진 몰라도 유익 또한 전무하다. 근데도 고집하는건 그 세습으로 인한 사익을 예측하기 때문이란게 합리적 추론이고 또한 세습으로 인해 빗어진 많은 병폐는 어떻고? 그게 인간이 문제지 세습이 아니라고 아무리 주장해봐야 안먹혀.

어차피 세상모든건 하나님으로부터 나와 깨끗하고 죄가없고 그걸 운용하는 인간의 죄성과 악행으로 오염되는건데 결국 니말은 한마디로 양비론식 물타기로 연결돼. ㄷㅅ아.

너같은 넘들 땜에 엄한 기독인들이 욕처먹는거야 알간?
니 정체성을 보니 전광훈이같은 개독정치목사란 바퀴들도 옹호할거라는데 한표던진다!
                         
세상의빛 19-08-19 10:39
 
ㅋㅋㅋ 맨날 교인들 보고 논리 없다고 까더니만 본인 역시 같은 행동을 하네요
ㅂㄷㅂㄷ 되는게 한두줄에서도 팍팍 느껴짐요 ㅋㅋㅋ 논리적으로 대화가 안되니
이제 인신공격을 위주로 글을 다시네요 ㅎㅎ교인들 대화 안되면 항상 저주로
끝내니 마니 하던데 안티들도 매번 한가지죠 대화 안될시 욕하고 인신공격하는게
다임 ㅋㅋㅋ
세습 = 100% 나쁜것 가까이 하는 것도 죄 = 무논리 ㅋㅋ
얘길 해줘도 못알아 먹음요
대화에 다른이유 없이 그냥 닥치고 내말이 맞음이란 논조ㅎ 근거는 첨부터
세습은 100%나쁜것 전제 해놓고 있으니 말이 안통함~ 그게 아니라고 해줘도
무조건 자기말이 맞음 ㅋㅋ 세습을 하고도 잘돌아가는 교회는 뭐임 여기에 대해선
암말도 못함 ㅋㅋㅋ목사가 아니라 교인들이 알아서 목사아들을 추천한교회도 있는데
그건 멀까요?? 님 기준에선 교회가 단체로 돌았다고 할꺼임 ㅋㅋㅋ

첨부터 님 글에 뎃글 단건 세습 자체에는 문제가 없으니 세습 = 100% 나쁜것 이란
고정관념은 가지지 마시라고 단것일뿐 명성교회가 어떻니 마니 하고 단적은 없음요

그런 제글에 님들이 다시 뎃글을 단것일뿐~~
                         
제로니모 19-08-19 20:48
 
ㅂㄷㅂㄷ하는건 너구요.

남 글에와서 고작 세습이 나쁘단건 고정관념이라는 충고를 위한 거 뿐이란 개독 너의 뻘소리에 뿜었고. ㅎ

세습이 나쁘단건 고정관념이란건 니 생각이구 인간아.

그런 증명도 못하는 오지랖은 니들 개독교회가서나 처하시고 여기선 종교가 사회에 악영향을 미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교회세습이라는 주제란다. 주제 파악 좀 하구 살아.
교회든 어디든 세습으로 수많은 문제가 발생하고있는데 이 ㅅㅋ는 한단 소리가 교회목사는 안그럴거란다.

어디 달나라서 살다왔나? 현실과 망상이 혼돈돼? ㄲ
입아프게 더는 돌림노래하기 싫으니 니혼쟈 그리 살아!
     
헬로가생 19-08-15 20:25
 
"그 교회"?
"결론은 그 교회 교인들이 알아서 해야 할문제"?
"그 교회"?

교회(church)란 말이 뭔지도 모르는 기독교인이라니.
바로 제가 위에 말한 파리가 생기는 이유가 바로 이거지요.
          
세상의빛 19-08-15 22:41
 
교회란 구원을 얻은 성도들을 가르켜 교회라 일컬어요 명성교회에 다니는 모든 성도가
구원을 얻은 성도 입니까?? 명성교회 이야길 하고 있으니 그쪽 교회를 이야기 하는건데
뭐가 문제임??
그리고 님이랑은 계속 이야기 하고 싶진 않아요 ㅋㅋㅋ
               
헬로가생 19-08-15 23:06
 
피식.
그래서 구원을 얻지 못한 성도는 내 몫이 아니다?
구원을 얻은 성도들로 이루어진 교회의 일원이 아니니 내 의무는 없다?
그쪽은 이쪽과 다르다?

다시 말하지만 똥이 있어 파리가 꼬임.
                    
세상의빛 19-08-15 23:15
 
ㅋㅋ 혼자서 헛소리 하실꺼면 다른데 가서 하세요 ㅋㅋ 까고 싶으면 성경좀 더 읽구
오시구요 ㅋㅋ
                         
헬로가생 19-08-16 00:59
 
너보단 많이 읽었어 똥파리 먹이야.
     
지청수 19-08-15 21:47
 
제로니모 님의 글처럼 '그리스도예수, 즉 죽음과 부활로 이룬 예수복음이 이런 사소한 문제로 오해받게하는' 행위 자체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주기철 목사님의 손자분이 어떤 길을 걸었고, 지금은 어떤 직책으로 계시는 지 한번 검색해보세요.

초대형교회를 세습받는다는 것은 능력과 상관없이 고생을 하지 않고, 안정적이고 편안한 자리를 차지하겠다는 의미 외에는 없습니다.
만약 명성교회를 세습받은 김하나 목사가 그렇게 능력이 탁월하고, 신앙심이 깊은 하나님의 종이라면 교회를 세습받지 않고, 해외 오지선교를 가거나 새로 교회를 개척하면 됩니다. 명성교회는 다른 영성 강한 목사를 초빙해서 담임목사로 세우면 이처럼 시끄럽지 않을 겁니다.

만약 김하나 목사가 워낙 탁월한 인물이고, 그를 대체할 목사가 존재하지 않아서, 불쌍한 명성교회의 어린양들을 김하나 목사가 꼭 돌봐야 한다면... 그건 또 그것 나름대로 한국 개신교의 비극이겠네요.
          
세상의빛 19-08-15 22:35
 
그러니깐 그건 그 쪽 교인들이 알아서 해야 할 문제구요 제 3자가 나설 이유가 없습니다
거기 교인들이 원하는데로 흘러가야지 남들이 이래라 저래라 할이유는 없죠
               
지청수 19-08-15 22:40
 
첫 문장을 다시 읽어보시죠.

자체적으로 자기들끼리 원하는데로 하고 남들이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이 오지랖이라면 중국도 북한도 정치시스템 가지고 욕하면 안되죠.
                    
세상의빛 19-08-15 22:51
 
중국도 북한도 정치 시스템은 민주주의보다 더 완전합니다~
힘들땐 다같이 힘들고 좋을땐 다같이 나누는 완전한 정치시스템이죠~
그게 공산주의 이구요
다만 인간은 욕심이 많아 절대 할수 없는 정치이기에 문제가 되는 겁니다~

세습을하고도 잘돌아 가는 교회는 잘 돌아가구 세습을 안하고 해도 문제가
생기는 교회도 있는겁니다~ 어떻한 좋은 방법을 쓰더라도 그 위치에 선 사람이
문제가 많으면 문제가 되는 겁니다~~ 그걸 제 3자가 정할이유는 없는거죠~
                         
헬로가생 19-08-15 23:07
 
제3자 ㅋㅋㅋㅋ
                         
지청수 19-08-15 23:10
 
공산주의는 인간의 욕망이라는 변수를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에 불완전한 시스템입니다.
뭐 정치학에 대해 논하고자 하는 게 아니니 깊이 들어가지 않겠습니다. 그 다음 문장을 보죠.

인간의 욕심이 문제라고요? 민주주의는 인간의 욕심이 없나요? 민주주의보다 그 욕심을 더 극대화한 게 자본주의인데, 미국을 위시한 많은 나라들이 북한과 중국을 비난할까요?

님 말대로라면 욕심이건 뭐건 남의 집안일이니까 간섭하지도 욕하지도 말아야죠~

어차피 걔네 내부 문제 잖아요.
국가든 뭐든 다 마찬가지입니다. 상식 밖의 짓거리를 하면 전혀 상관 없는 사람들도 손가락질 합니다.

그런데 스스로 세상의 본이 되고 빛과 소금이라고 자위하며 세상 끝까지 복음을 전파해야 한다는 종교가 손가락질 받을 일을 거리낌 없이 한다?

자가당착인 거 아시죠?
뒤가 구린 정치인들도 앞에서는 흠 잡히지 않으려고 무진 애를 씁니다.

그리고 첫 문장, 오해받을만 한 일은 정당한 일일 지라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문장에 대해서는 왜 답변이 없나요?
지금 사도 바울을 빙다리핫바지 취급하시는 건가요?
                         
세상의빛 19-08-15 23:23
 
헬로가생/무시 ㅋ

지청수/
당연 한것 아닙니까? 그러니 사람에게 자유의지를 준것이겠지요~
세상의 손가락질을 받을 일을 할지말지도 자신들이 선택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것역시 그들이 감수해야 할것이구요~
님이 하나님을 안믿는다면 안믿는것도 님의 자유의지고 거기에 대한
하나님의 노를 님 스스로 감수해야할 몫인 것과 같은겁니다
                         
지청수 19-08-15 23:29
 
세상의 손가락질을 받을 일을 할지말지도 자신들이 선택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것역시 그들이 감수해야 할것이구요~
-> 그래서 손가락질 하는데 뭐가 문제인가요?ㅋㅋㅋ
위에선 제 3자가 나설 이유가 없다고 하시더니 한 시간도 지나지 않아서 손바닥 뒤집듯 말을 획획 바꾸시네요~


게다가 역시 말문이 막히면 없는 신 끌어다가 저주로 마무리하는군요?

역시 그 종교집단의 문답법은 왜 이리도 한결 같을까요?
최소한 내가 사영리 배울 때에는 이렇게 저급하진 않았는데...
                         
세상의빛 19-08-15 23:32
 
이해하기 쉽게 설명드린건데 믿지도 않으면서 저주로 받아 들이시긴 하네요ㅎ
한가지만 하세요 ㅎ

명성교회 사람들이 애들입니까 3자가 나서서 이래라 저래라 하게 ㅎㅎㅎ
                         
지청수 19-08-15 23:39
 
손바닥 뒤집듯이 말이 바뀌면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준거래.ㅋㅋㅋㅋㅋㅋ

당신네 저주는 믿지 않지만, 당신네들이 무슨 생각으로 그딴 저주를 하는지는 아주 잘 알기 때문에 짜증이 나는 거지요.
말싸움 도중에 마더뻐커라고 욕 날리면, 당사자가 마더 뻐커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개빡치는 것과 같은 이치랄까???

김정은과 북한 수뇌부, 어버이 동지를 찾는 북한 주민들이 애들입니까 3자가 나서서 이래라 저래라 하게 ㅎㅎㅎ
                         
세상의빛 19-08-15 23:48
 
ㅋㅋㅋ알겠습니다 믿지도않으면서 짜증까지야ㅎㅎ

북한국민들도 알아서 하겠지요 정은이가 싫으면 북한을 떠날것이고 좋으면 남아있고
다른 나라서 말하면 그래 니 말이 맞다고 하는 사람이 있을것이고 헛소리 하지 말라고
난 이체제가 좋다고 하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그것도 그들의 선택이구요?

그런데 이게 무슨 문제가 된다고 이야길 하시는지ㅎㅎ?

전이만 자러가요 님두 일찍 주무시길~
                         
지청수 19-08-15 23:56
 
제 3자가 나설 이유가 없습니다
제 3자가 나설 이유가 없습니다
제 3자가 나설 이유가 없습니다
제 3자가 나설 이유가 없습니다
제 3자가 나설 이유가 없습니다
제 3자가 나설 이유가 없습니다
제 3자가 나설 이유가 없습니다


님이 처음에 쓴 글대로라면 미국 등이 북한, 중국에게 뭐라고 하는 자체가 문제 아니었나요?
왜 갑자기 '다른 나라서 말하면 그래 니 말이 맞다고 하는 사람이 있을것이고 헛소리 하지 말라고 난 이체제가 좋다고 하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라며 제3자의 지적질을 전제조건으로 깔고 북한 주민의 선택으로 넘어가시나요?
북한 주민들의 선택 이전에 제 3자가 나서면 안된다는 게 원래 님의 주장이었잖아요~


짜증 이야기 하셨는데, 님은 근거 없는 욕쳐먹어도 심박수 변화 없이 너그럽게 받아들이시는 성자이신가 봅니다~
그리고 화가 난다고 표현하지 않고, 왜 짜증난다고 썼는지... 알랑가몰라~
                         
헬로가생 19-08-16 01:00
 
"헬로가생/무시"

요렇게 답 다는 게 무실 못한단 말이여. ㅋㅋㅋ
버러지 같은 독사가 어디 기독교인이라 떠들어.
예수 욕 그만 먹이고 꺼져.

개독들 항상 하는 레파토리가
지옥저주 해놓고는
"안 믿는다면서 저주로 받아드리네요 호호호" 이지랄.

에라이 사탄아.

남의 엄마를 창녀라 조롱하고는
니네 엄마 창녀 아닌데 왜 열받고 그러심?
하는 거랑 똑같은 지랄.

그따우로 행동하고 뒤져서 예수 얼굴 어떻게 볼래?
                         
세상의빛 19-08-16 18:08
 
헬로가생/무시ㅋㅋ 귀엽긴하지만 그래도 너님이랑은 안 노라요~~

지청수/
제글에 꼬투리 잡을려고 그런건지 제가 적은글의 내용은 안보고 하나만 가지고 계속 이야길
하시네요 제글 첫내용은 세습 자체는 잘못된게 아니다란 내용입니다 벽이랑 얘기하는
느낌이 조금 있네요 ㅎ 그리고 제 3자가 다른사람의 결정권에 관여 할수 없는거란 내용입니다
그냥 제글을 잘못이해하고 하는 이야긴줄 알고 무시했더만 계속 그것만 이야길 하시네요ㅎ
서투네요~ㅎ
                         
지청수 19-08-17 10:43
 
지금 누가 '제 3자가 다른사람의 결정권에 관여'하고 있나요?

그냥 손가락질하는 겁니다.^^

누가 보면 내가 사건에 관여해서 법집행이라도 하는 줄 알겠네?ㅎㅎㅎ
만약 처음부터 이런 논조였다면 상황통찰능력이 전무하다고 보면 되겠군요~

지금까지 회피기동능력 하나는 기똥싸게 뛰어나서 최소한의 상황파악능력은 갖춘 줄 알았는데...

능력이 안되면 지금까지 했던 것처럼, 밑에 t1cup이 하고 있는 것처럼 애써 외면하시길 추천합니다. 그럼 개쪽은 당하지 않아요~
                         
세상의빛 19-08-18 00:25
 
제글에 답변을 단건 님이 먼저입니다 상대의 대화 내용을 알려고 안들고
하나의 꼬투리만 잡으실려고 하니 서로 대화가 안되죠 ㅎㅎ 상대가 맘에 안들어도
무슨 의도로 말을 하는지는 알아보고 얘길 하셔야지요~

그런것 조차 안하고선 대화후 한다는 소리가 개쪽은 안당하니란 얘기가 왜 나오는걸까요 ㅎㅎㅎ 짐작은 됩니다만 ㅎㅎ
서투네요~ㅎ
          
제로니모 19-08-16 19:00
 
청수님 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설령 담임목사로 능력이 되더라도 자기 아버지 교회는 피해서 사역했어야하는게 공직 윤리와 규법에도 맞을 뿐만 아니라(물론 목사란 직업은 공직자는 아닙니다만. 하지만 그 어떤 직업보다 공익적 공공성이 담보되야할 위치라 봅니다) 복음원리에도 부합한다고 봅니다.

왜 굳이 그리스도가 오해받게할 짓을 하는가를 곰곰히 생각해봐야죠.

그렇게 능력이 충분하다면 지 아버지교회 아닌 더 힘들고 사역자를 필요로하는 교회로 가는게 맞는거죠.

글구 능력이 충분하니 세습이 괜찮다라면 세상 규범과 교회법은 왜 있나요? ㅋ

특히 공직자 윤리법 같은 공직자의 윤리 강령같은 규정은 필요가 없을겁니다.

그동안 역사적 경험적으로 보니 세습하여 갖은 부패 비리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고 그로인해 수많은 피해가 생기니 규정을 만든거 아닙니까?

사실 규칙과 그 효용성이란 측면서 보자면, 자식에게 물려줌으로인해 부정부패가 염려되어 감시감독하고 대안을 세우는 유무형의 대책비용이 차라리 세습을 금지하는 규칙을 세워 강제하는 비용보다 많이 나오니 규정을 만든거 아닙니까.

기독교인도 마찬가집니다. 목회자가 지 자손에게 물려주어 문제가 발생할 확률이 높고 또한 그 부담이 가중되는거 보단 아예 세습을 금지하는게 훨 단가가 싼겁니다.

자식에게 세습하더라도 복음원칙을 잘 지켜 목회하는 목사도 있겠죠.
허나 그런 원칙을 잘 지키는 인품을 갖춘 목사라면 굳이 부모 교회에 세습할 이유가 없는겁니다. 무슨 이게 사업체인가요? ㅋ
지청수 19-08-15 21:35
 
오전 10시에 댓글을 쓰다가 제로니모님께서 섭섭해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쓰다 지우다 쓰다 지우다를 반복했는데요.

그냥 솔직히 제 생각을 남기는 것이 발제하신 제로니모님에 대한 최선이라고 생각되어 다시 키보드를 두들깁니다.

개신교회는 이미 루비콘 강을 건너버렸습니다. 풀어서 설명하면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겨버린 거죠.
일제 강점기를 겪고 일본의 방자함을 보면서도 한국 사람들은 지금까지 일본에 대한 여지를 남겨뒀습니다. 20세기까지 '극일'이란 표현이 자주 등장했는데, 이는 단순히 일본을 넘어서야 한다는 의지를 넘어서 일본에 대한 분노, 그리고 일본의 절대적 우위에 대한 인정이 뒤섞인 단어였습니다.
그리고 이런 감정들은 맹목적인 반일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인정과 연민도 함께 내포하고 있었죠.
예를 들어 나쁜 것은 일본 정부이고, 일반인들은 좋은 사람이 많다라든지, 동일본 대지진 때 앞다투어 성금을 보낸 것들이 일본에 대한 여지의 단편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일본은 선을 넘어버렸고, 한국 사람들은 일본을 손절하기 시작했지요.

한국 개신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2000년대 들어서 인터넷이 활성화되고, 개신교의 추악한 사건, 사고들이 하나둘씩 보도되면서 사람들은 분노했습니다. 그래도 초반에는 '일부 그릇된 놈들'의 탈선으로 한정 짓고 집단 전체를 비난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사건, 사고는 점점 더 쌓여갔고, 2010년 경, 즉 샘물교회 피랍사건을 겪으면서 집단 전체에 대한 분노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이때까지만 해도 '여지'는 남아있었습니다.
개신교회가 진심으로 참회하고 진정한 '빛과 소금'의 모습을 보여줬더라면 사람들의 분노는 사그러들고 비난도 줄어들었을 겁니다.
하지만 개신교의 사건, 사고는 계속되었죠. 그 결과 일반인들은 분노를 넘어서서 조롱하기 시작했습니다. '개신교는 원래 저런 종교'라는 인식을 갖게 된 거죠.

예를 들어볼까요? 멀리 갈 필요도 없이 가생이 잡게, 이슈게에서 가끔씩 기독교에 대한 글이 올라옵니다. 사건, 사고에 대한 글이든, 개신교인들의 사건, 사고에 대한 변명 혹은 포교를 위한 글이든 기독교에 대한 글이 올라오면 다들 비아냥거리는 댓글들만 남깁니다.  이젠 개신교에게 일말의 기대도 하지 않는다는 거에요.

정리하자면 개신교회는 선을 넘어버렸습니다. 사람들의 뇌리 속에서 버러지 같은 존재로 낙인 찍힌 것이고, 이것을 다시 되돌리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만약 개신교회가 기독교에 대한 증오와 오해를 종식시키려면 teenager 이상의 세대가 다 죽어야 합니다.
이와 동시에 개신교회의 사건사고가 깨끗이 사라지고, 새로 태어날 아이들에게 좋은 이미지만 안겨주면 됩니다.

그러면 새로운 세대는 개신교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만 가지고, 개신교회를 좋게 볼 겁니다.  천주교회처럼...
그리고 구세대가 다 죽고, 신세대가 사회의 주류가 되면 개신교에 대한 전반적인 이미지가 쇄신되겠죠.

근데... 안될 겁니다. 개신교회는 개교회주의여서 안될 겁니다.
너무 많은 교단과 교회가 있다보니 시의적절하게 꼭 한 놈 씩 또라이들이 나오는데, 그 또라이들을 제지할 억제력을 가진 절대적인 집단이 개신교회에는 존재하지 않거든요. 특히 그 또라이가 이름 좀 있는 인물이나 대형교회라면 그 파급력은 더 클 겁니다.
     
제로니모 19-08-16 19:29
 
절 위해 고민하셨다니 ㅈㅅ스럽네요.

근데 말씀하신 내용들은 이미 저두 인정하는 바고 오히려 전 더 비판적 비관적으로 봅니다.
그니 염려안하셔두 충분한 내용이에요.
t1cup 19-08-16 01:34
 
'세습' 이라는 단어는, "한 집안의 재산이나 신분, 직업 따위를 대대로 물려주고 물려받음" 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지니죠.

이러한 정의에 따라, 목회지인 교회와, 담임이라는 신분과, 목회라는 직임을 자식에게 물려주는 것에 대해서, 성경에서 금하고 있다는 구절은 보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구약시대에는 아론의 가문이 대대로 대제사장직을 맡아야 할 것을 율법에 명시했을 정도로 제사장직의 세습은 당연시하였습니다. 다시 말해서 구약시대 제사장의 절대적 자격요건은 혈연(血緣)이었습니다.

반면에, 신약시대의 목회자의 자격요건은 혈연이 아닌, 자질(資質)에 있습니다.
그 자질에는, "책망할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절제하며 근신하며 아담하며 나그네를 대접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오직 관용하며 ..." 등등등 이러한 자가 목회자가 되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질 부분에서 큰 흠결이 없다면, 소정의 교육과정과 공동체의 추인 등 절차를 거쳐서 담임직을 세습하는 것에 대해서 성경은 나무라지 않습니다.

혈연에 의한 세습은 무조건 악? NO.
단지, 자질을 갖추었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서, 성경의 기준에 부합한 올바른 목회자인가 그렇지 않은가를 가늠할 뿐입니다.

일반 기업체 오너가 맘에 안 든다고 직장을 옮기는 것은 어렵습니다. 자유가 없는 독재체제에서 국적을 바꾸는 것도 엄청 어렵습니다. 밑에 사람들은 선택의 여지 없이 죽지 못해 사는 셈이죠.

그런데, 교회와 목회자가 맘에 안 들 때, 교회를 옮기는 것은, 식은 죽 먹기보다 더 쉽습니다. 그럼에도 해당 교회에서 교적을 옮기지 않고 있는 것은, 그 교인들의 자율이며 선택입니다.
따라서, 담임직 세습으로 인해서 사회에 상당한 해악을 끼치지 않는 한, 해당 공동체의 선택에 대해서 제3자가 왈가왈부할 일은 아니며 번지수를 잘못 짚었다고 생각됩니다.

담임자가 세습이냐 아니냐의 여부를 따지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성직자로서의 자질을 갖추었는가 아닌가에 질책(叱責)의 초점이 맞추어져야 할 것입니다.
     
헬로가생 19-08-16 03:59
 
틀린 말은 아님.
하지만 지금 이 논리는 현시대 한국의 교회 모습 자체가 성경적이고
예수가 보기에 올바른 시스템을 갖고 있을 때나 주장할 수 있는 것임.
그러니까 한마디로 교회와 교회가 운영되는 방식이 성경적이고 올바를 때나
"문제는 세습이 아니라 자질일 뿐이다"라고 주장할 수 있는 것임.
하지만 지금처럼 바벨탑의 모습을 닮아가는 예배당과
성경적이지도 않는 십일조를 포함한 수십가지의 헌금을 받아 처먹으며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로 돌리지도 않고
복음에 해가 될지 몰라 보수도 거부한 바울의 모습을 보이기는 커녕
평신도의 평균수입 보다 수십배의 월급을 받는 직책을 세습하는 작금의 모습을
위의 논리로 변호하기엔 깨어있는 성도의 의무는 너무도 무거움.

세습이냐 자질이냐의 문제가 아니라
무엇을 세습하고 있느냐가 문제이고
더 나아가 이게 복음에 어떤 해를 끼치느냐가 바로 기독교인이 고민해야 하는 부분임.
     
지청수 19-08-16 10:14
 
아니! 이게 누구십니까?

저보고 '일차원적이고 표면적인 해석법'만 한다며 깍아내리려다가 그 일차원적인 바이블의 모순들을 들이대니 장기간 잠수하셨던 티원컵님 아니십니까?

그 동안 바이블의 모순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셨습니까?^^


명성교회 세습 문제는 다음 기사만 봐도 뭐가 문제인지 의심없이 해결될 겁니다.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24847

또한 세습이란 것은 자기 재산이나 권위 등을 자기 핏줄에게 물려주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는 즉 사유화를 의미합니다.
명성교회 세습 문제는 교회를 사유화했다는 점에서 문제인 겁니다.
위에 어떤 사람이 고대의 대제사장직도 세습을 받았다며 세습 자체는 문제 없다고 하는데, 그건 이미 법적으로 아론의 집안에서 세습하기로 정해졌던 것입니다.
대제사장직 세습은 왕위 세습이나 주주지배권을 이용한 기업 오너의 세습에 비견된다면 이번 명성교회 세습 문제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무한 연임과 같은 맥락에 있는 겁니다.
전자는 세습의 근거가 명확하지만, 후자는 세습의 근거가 전무함에도 불법적으로 세습을 하고 있는 거지요.
위에 링크를 건 기사에도 나와있지요? 총회헌법에 위배되는 사안이라고.


그나저나 '일차원적이고 표면적인 해석법'에 의한 모순들은 언제 반박하실 겁니까?^^
이걸 보니 루아흐 논쟁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스스로 스텝 꼬여서 우왕좌왕하던 t1cup님의 모습이요.^^
     
제로니모 19-08-16 19:04
 
성경구절엔 없겠죠. 하지만 복음원리가 딱히 성경구절에 매달려 제한한다면 예를들면 십일조를 내는것도 술담배를 금하는것도 역시 비성경적, 최소한 구약적 율례만을 따른 몽학선생에 매달리는 처사로 보는게 마땅하겠죠.
          
t1cup 19-08-17 05:11
 
제로니모: "재벌일가 같은 세습은 결국 교횔망치는 지름신이란 사실을"

제로님께서 복음원리에 대해서 말씀하셔서 생각난 건데,

교회를 망치는 지름길은 교회세습이 아니라, 다름아닌 교회내부의 다툼입니다.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그리고 다툼을 일으키는 자의 진짜 속마음은, 탐심(貪心)과 남 잘되는 것 배아파하는 시기 질투의 마음입니다.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한 예로, 가룟유다가 그러했죠.
한 여자가 향유옥합을 깨뜨려서 예수님 발에 부을때, 가룟유다를 비롯한 몇몇 제자들은 분을 내며 여자를 비난했습니다. 차라리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명분을 내세우면서요. 그런데 복음서에서는 가룟유다의 속마음에 탐심이 있었노라고 진단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예로, 상속재산의 분할 문제로 형님과 분쟁중인 동생에게, 예수님은 탐심을 물리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득권을 지키려는 자, 다는 아니겠지만 탐심의 우상을 섬기고 있는 것 맞습니다.
그런데 기득권을 저지하려는 자, 이 자는 탐심의 우상뿐만 아니라 투기(妬忌)의 우상까지 더하여서 섬기고 있는 셈입니다. 그 어떤 이유와 명분을 내세워도 그 속마음은 속일 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기득권을 두고 양측이 서로 부딛혀서 다툼을 일으킬 때, 피차 멸망한다고 말합니다.
이 경우, 기존의 기득권자보다, 상대의 기득권을 저지하기 위한 실천을 한 자에게 더 큰 죄가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것이 교회의 질서에 관한 신약의 교훈이며, 복음의 원리라고 생각되어집니다.

그래서 제 결론은, 기득권자를 시기질투하지 말자. 이웃의 기득권을 탐내지 말자. 그러면 다툴 일이 없어진다. 이것입니다.
               
제로니모 19-08-17 20:37
 
그러니깐 그 다툼이 세습으로 인해 일어나는거 아닙니까? 신앙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전혀 유익이 없는 세습을 왜하냐고요? 참.

기득권자를 시기질투하지말자라는게 결론이라구요? ㅋㅋ
어이가 없군요.ㅡㅡ
이게 시기질투로 보이고 님이 기독교인이라면 님은 진짜 한참 멀었군요.

님 논리대로라면 가난한 자가 복되고 부자가 천국가는건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거 보다 힘들다 또 나를 따르려거든 가진 재물을 가난한 자에게 나눠준 후 그리하라하신 예수말씀이나 하나님은 세상에 미련하고 별볼일 없는 약자를 선택하신다란 고린도전서 1장의 바울의 얘기나 15장에서 그리스도가 부활하지않았다면 (가난하고 고난과 핍박만 받아온 기독교인으로) 자신들 삶과 죽음도 의미없고, 또 세상 모든자 가운데 더 불쌍한 사람이라는 말씀 등등 모두가 무가치한게 됩니다.
즉 기독교인은 필히 세상 사람들 가운데 가난과 고난이 당연할수 밖엔 없고 그런 세상적 유익에대해 혜택받지못한 일종의 보상으로 영혼부활을 꿈꾸는 자들이니깐요.

그런데 부자나 권력자들이나 가난하고 소외된 약자나 하나님이 보시기에 똑같은 세상적 권릴 가진다면 뭣하러 위와 같은 말씀을 했답니까?

결국 부자로 권력자로 떵떵거리며 사는것이 세상에선 일종 특권이자 시혜적인것이란건 누구나 인정하는겁니다.
글구 그 시혜적 특혜는 본인의 능력이 아니라 기독인 입장에선 하나님의 계획에의해서나 아님 비기독인 입장서는 사회적 도움을 입었다고 보는게 더 합당한것이죠.
그기에 자식이란 이유로 그 부와 권력을 물려준다? 그건 시기질투가 아니라 반칙과 특권에대한 민주시민들의 정당한 외침이자 요구인거죠.
                    
t1cup 19-08-17 21:30
 
제로니모: "세상적 유익에대해 혜택받지못한 일종의 보상으로 영혼부활을 꿈꾸는 자들이니깐요."

기독교인은 내세에서의 보상을 추구하고, 세속인들은 현세에서의 보상을 누립니다.
따라서 참된 기독교인이라면 현세에서의 보상, 특권, 시혜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타인의 특권에 대해서 외치며 요구하는거죠?
그리고 부와 권력을 자식에게 물려주는 것이 특권은 맞는데, 그게 왜 반칙인거죠?
신앙인의 관점에서 제로님의 의견에 동의하기 어렵네요.

그리고, 다툼의 원인이 세습 때문이라는 것은 일종의 구실에 불과합니다.
다툼을 일으키는 자들의 내밀한 원인은 탐욕과 투기심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자들은 탐욕과 투기심을 유발하는 어느 영역에서건 상대에 대한 비판과 다툼을 일으킬 것입니다.

교회내의 질서에 대한 원칙은 신앙적/종교적 접근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그 다음에 세속적/사회적 접근을 고려해 보는 것입니다.

적어도 신앙적 접근에서의 세습은, 그 교회의 종교적 전통을 이어가는, 일종의 영적인 승계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는 성경적으로도 전혀 문제 될 것이 없습니다. 아버지의 목회경험과 희노애락을 직간접으로 공유하며 자라왔으므로, 그 어느 누구보다 교회의 사정을 더 잘 알 것입니다.

해당 목회자가 소명을 받은 자인가, 자질을 갖췄는가를 논해야 하는 것이 신앙적 접근이며 본질입니다.

그런데 너는 누구의 자식이니까 안 돼, 이런식의 세속적/사회적 접근을 지나치게 강조하다보면, 도리어 신의 섭리를 제한하고 복음전파를 방해하는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유념해야 할 것입니다.

신앙적 접근에서의 이성적 논쟁이 아닌, 지나친 사회적 접근법으로 교회의 감정적 분쟁을 일으키는 것이야말로, 기독교에 대한 증오와 오해를 일으키게 하는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로니모 19-08-18 00:43
 
타인의 특권과 반칙에 관심없고 냅두고 저만 구원받으면 그뿐인게 기독인입니까? ㅋ 참 한심한 소리네요.

그게 지금 현 한국 기독교를 망치고있는 본질적 원인입니다.

기독교는 부패한 목회자, 장로 등 교회 기득권을 갖고 온갖 욕심부리는 자들 때문이 아니라 그들의 잘못을 보고도 '닥치고 용서'란 터무니없는 명분을 앞세워 논란을 눈감거나 침묵하는 당사자 교인들의 비겁한 가식에서 비롯된겁니다.

악에 침묵하는거는 동조하는 자보도. 더 악한자입니다.
님얘긴 여기서 한치도 벗어나지 못한 소리라 참으로 한심합니다.
진정한 참된 교인이라면 불의에 항거하시고 행동하시란말입니다!

세습해서 나쁜결과가 없다면 상관없다. 아니 그냥 방관한다는건 그건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그리스도 예수가 그리 가르치든가요? 님 양심에 물어보세요!

문제가 없다고 세습도 괜찮으면 마치 순교했던 모든 순교자들은 헛되이 죽은거와 같습니다. 왜냐고? 하나님을 말론 부정한다해놓구선 속으로 믿는다면 상관없는거 아닙니까? 뭣하러 바울두 베드로도 죽었나요? 선의의? 거짓말로 넘어가면되는데.
그렇듯 말로 아무리 맹세하여 세습이 문제가 없다고 외친다고 문제가 안생깁니까? 애초 유익이 전무한 세습을 많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집착하는 자체가 욕심인겁니다. 글구 대통령도 자식에게 물려주고 모든 기득권층은 영원히 세습되는 그런 봉건영주시대나 귀족사회를 인정하는 그런 후진적 인식을 가진거로 비춰보일 뿐입니다.

세습으로 비리가 없을수도 없겠지만 그냥 겉으로 드러난 10만교회 담임목사가 받는 물질적 특혜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걸 자식에게 물려주다뇨?
적어도 공개모집이라도 해놓구 뽑았으면 말이라도 안함.

글구 세습이 사회적 신앙적으로 조금이라도 유익이 있다면 몰라도 거의 유익이 없단걸 모두 압니다. 그러데두 끝내 세습한다면 그건 세습의 사익에 매달린단 방증임.
그리구 그런 마인드로 세습된 권력과 지위는 부패할수 밖엔 없단걸 우린 경험으로 알죠. 그래서 사회에선 공직자윤리법 같은 규범을 만든거구요.
자정이 잘된다면 그런 룰을 만들 이유도 없겠죠.

이런데두 이걸 쉴드치는 님의 윤리적 기준이 참 의심스럽군요.
교회목회자의 대물림은 사회적 세습보다 더 잘못된거에요.
                         
t1cup 19-08-18 01:45
 
제로님은 세습=사익추구=악 이라고 인식하고 계시네요.
제로님 눈에는 교회가 그저 사익과 물질이 오고가는 장으로 보이는가 봅니다.
님 스스로 그리스도의 몸과도 같은 교회를 폄하하고 있는, 누워서 침뱉기라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세습'과 순교현장에서의 '선의의 거짓말' 을 동일선상에 놓으셨는데 이는 오류입니다. 순교현장에서 '선의의 거짓말' 이란 것은 없습니다.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다시 말해서, 죽인다는 사람앞에서도 직접 말로써 믿는다는 표시를 내어야 할 것을 의미합니다.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이 때 순간상황을 모면하기 위한 거짓말은 용납되지 않음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순교현장에서의 거짓말은 성경상으로 명백한 죄악이므로 '선의의 거짓말'이란 것은 성립되지 않습니다.

반면에 누차 말씀드리지만, 세습은 성경상으로 악이 아닙니다.
따라서, 세습을 순교현장에서의 거짓말에 빗대어, 세습이 잘못되었다고 하는 것은 제로님의 오류임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예수가 그렇게 가르치든가요?"  라고 질문하셔서, 제가 배운 예수의 가르침 한가지 언급해 드릴께요. 복음의 정수와도 같은 산상수훈의 결론부에 있는 가르침입니다.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제로님이 타인을 향해 손가락질 할 때, 나머지 네 손가락은 자신을 가리킨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입니다. 타인의 허물이 보이는 이유는 자기 자신에게도 이미 허물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가요. 그리스도의 이 정신이 맘에 안 드나요? 혹시 이 가르침을 실천해 보실 의향은 있나요? 그래도 남의 허물에 대해 비판하고 싶어지나요? 제로님의 양심에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교회의 자정은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직접 손대시는 영역입니다.
교회의 부패가 어느 단계에 이를 때마다, 교회에서 사람들이 이탈하며 자연스럽게 인적청산이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교회의 부패가 극에 달해서 임계점에 다달았을 때에는 하나님이 교회를 떠남과 동시에 교회는 허물어지고 멸망합니다.
이와 같이 교회를 세우고, 정화시키고, 허무는 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신적 영역입니다.
그런데 사람이 교회를 정화시키겠노라고 겁없이 손을 대는 순간, 그 손이 먼저 다칠 수 있다는 것을 유념하셔야 할 것입니다.

늦은 밤까지 의견 제시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서로의 견해와 입장의 간극이 생각보다 크다는 것을 확인했네요. 그렇지만 저나 제로님이나 각자의 위치에서 빛과소금의 역할을 잘 하도록 노력합시다. 감사합니다.
                         
제로니모 19-08-18 13:36
 
참. 그리 얘길해도 못알아들으시넴.

나이브해서 그렇담 이런 얘기도안하죠.
내가 보긴 님도 눈꺼풀에 옳고그름을 혼동하는 막이 씌였음.

세습 그자체, 아니 따지고 보면 이 세상 모든 것들은 아무런 문제가 없음.

로마서 2, 3장에 율법의 정의와 의미에 대해 깊이 숙고할수 있는 내용들이 나오는데, 율법조차도 죄가 없고 깨끗한거. 왜? 세상 모든 게 죄없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왔으니깐요.

결국 타락하고 범죄한 씨를 잉태하고 유전된 인간의 죄성과 악함으로 인해 오염되는거일뿐. 그게 율법이든 세습이든간에.

그래서 과거 구약의 낡은 율법도 리빌딩을 위해 모두 허물고 새로운 계명으로 거듭났듯 세습도 마찬가지죠.

과거 레위지파의 대제사장 아론집안으로 물리적으로 승계된 제사장 직분에 모티브를 따서 현대 교회 목사가 지 자식에게 세습한단건 너무 사람을 바보로 생각하는거.

복음주의 시대에선 더는 물질적 물리적 의미로 받아들이지않고 영적 정신적 계승으로 해석하는게 맞는 성경신학적 도그마란걸 알죠.
그러니 현대교회에 이걸 적용해 해석하더라도 대제사장은 예수뿐이요. 나머진 모두 영적 제사장이될수 있는데 무슨 출애굽시절 아론의 레위지파를 인용하여 목사집안만 제사장이 될 수 있는거 처럼 세습을 쉴드치는건 용서가 안됨.

정말 구약적 가치만 주장할거라면 애초 한국교회는 자격상실임.
한국인 중 그 누구도 레위지파는 커녕 야곱의 12지파 후손임을 입증할수없는데 무슨 자격이 있음? 헛소리죠.

현대교회에선 세습으로 신앙적 사회적으로 유익함이란건 전무함.
그럼 왜 기득목사는 세습을 고집하느냐? 그건 결국 사적 유익이 있기 때문이 아니라면 고집할 이유따윈 없음.

소록도든 어디든 지 부모의 잘나가는 교회외에 사역할곳이 없음?
사회의 공직자윤리법이 왜 제정된건지 이해볼 필요가 있음.

생각해보시우.

교회정화도 하나님이 한다구요? 그거야말로 비성경적이 드립이구요.
님이 프리스비티리언이라서 하나님 섭리로 모든게 결정된 예정론자라하더라도 잘못된 교의를 가진겁니다.

구원과 인간의 미래가 어찌 미리 결정되었다 할지라도 인간은 최선을 다해 믿음을 실천해야할 의무를 가집니다.
왜냐? 인간의 능력이나 의지로는 결정된 미래의 숙명, 운명을 알수없거든요.

고로 최선을 다해 하나님앞에 티없는 경건함으로 신실하게 살아야하죠. 신실이 뭔가요? 맘으로만 믿으면 그 뿐인가요? ㅎ

불의를 보고도 하나님이 하실 일이니 우리가 간섭하지못한다면 그냥 숨도쉬지말고 앉아서 기도나 하죠! ㅋ

우리 힘으로 바꿀수 있고 할 수 있다면 실천하는게 신앙입니다.

굳이 해방신학같은 자유신학운동이나 진보신학이 왜 태동했는지 설명하진않겠으나 단하나 분명한건 이때도 님같은 칼뱅주의자들 무사안일과 사회문제에 무관심이 발로였으며 지금도 교회혼란과 분열, 부패의 가장 큰 원인은 님들같이 다수의 비겁하게 침묵하는 수수방관자 때문입죠.
목사세습은 사회문제를 넘어 교회내 당면한 문제이니 더더욱 말이죠.
     
이리저리 19-08-17 03:37
 
한 집안의 재산이나 신분, 직위를 대대로 물려받는 것.

정확하십니다.
또한 성경에 세습에 관한 금지항목도 딱히 없죠. 되려
세습이 이루어진 바 있다는 내용이 보이기도 합니다.

딱 여기까진 세습이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앞서 제가 말한 내용중에 하나를 짚어 보죠.
신 앞에서 모든 인간 구성의 조건과 생활 여건들을
떠나서 인간은 평등하다고 기독교는 가르칩니다.

그러나 세습은 이 부분에서 문제를 야기해요.
직위와 재물의 세습으로 인해 특권 계층이 생깁니다.
현존하는 인류 역사를 통틀어 봐도 세습으로 인하여
큰 문제를 야기하고, 평등이 무너진 사례가 무수하게
많아요. 종교계는 왜 문제가 안 생길꺼라 믿는건가요?
대체 그 믿음의 근원이 뭡니까?

성직자로써의 자질을 갖추었으면 해당자 본인 스스로
더 어려운 오지나 제3세계에 가서 봉사와 힌신 활동을
하던가..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 얹는 것처럼 보이는
오해의 상황을 그 성직자의 자질이 진짜 있는 사람이면
알아서 피해가야죠.

명성 이전에 욕 쳐들으며 세습을 강행했던 다른 교회의
세습자 아비인 목사가 뒤늦게 회개하는 글을 썼더군요.
그걸 보며 사람들이 어떻게 느꼈을까요?

아, 역시 참된 목자시다? 아뇨. 얼씨구? ㅋㅋㅋ 이랬죠.

결과적으로 이때 아주 더러운 전례를 남긴 셈이 되었고,
지금 다시 명성으로 이어진겁니다.

자꾸 제 삼자 운운하시는데, 그럼 제 삼자들과 동떨어진
고립책을 선택하실 겁니까? 평생 당신들끼리 국가법의
체계 위에 군림하면서 살거예요?

필요할 때만 우리도 국민, 이권 앞에선 우리만 공동체인
그런 마인드로 살아갈건가요?
당췌.. 저 샘물교회 때부터 지금까지 달라지질 않는군요.
제로니모 19-08-16 19:06
 
죄송하네요, 제가 발제글을 올려놓구선 ㅋㅋ 지금까지 잊어버렸었네요. 지금확인하고 답글답니다. 넘 ㅈㅅㅈㅅ
헬로가생 19-08-17 23:50
 
ㅋㅋㅋㅋ
개독교가 왜 개독교가 됐는지 여기 댓글들로 증명이 됐네.

"적어도 신앙적 접근에서의 세습은, 그 교회의 종교적 전통을 이어가는, 일종의 영적인 승계로 볼 수 있습니다."

아이고 배야... 대굴대굴 ㅋㅋㅋㅋ
     
제로니모 19-08-18 00:47
 
개소리죠.

명확한건, 결단코 '신앙적 영적 계승 =/ 세습' 이란거!

보이지않는 영적 신앙적 계승이 어찌하여 보이는 물질적 승계와 같단말인지.

그건 비성경적 비복음적인건 지들 알겁니다. 양심을 파는 것들이죠.
          
제로니모 19-08-18 01:00
 
지들에게 유리한 그런 구약적 논리만 인용해서 적용한다면 그럼 지들은 구원은 커녕 지들 믿음 자체가 무의미한거죠.

구약 율법으로 보자면 지들도 분명 선민인 야곱 이스라엘 12지파 후손이외에 구원받기 힘든 사마리아 너머의 이방인일뿐인데 앞뒤가 맞지않는 얘기죠.
               
헬로가생 19-08-18 03:43
 
차한잔 저 인간은 목회자거나 준비중일 가능성이 큼.
한마디로 사기꾼이란 거.
제로니모 19-08-18 16:35
 
이 세습문제의 키워드는 공정함이요. 특히 기회의 공정함이죠.

공정함이 성경에 직접적인 워딩으로 안나왔다고 비성경적이라고 말한다면 그건 바보아니면 악한자요.

인간의 선한 양심이 인정하는 당연한 자연적 원리 조차 성경이 굳이 설명할 이윤없죠. 이는 밥먹고 똥싸고 사람이 태어나면 반드시 죽는다는 등의 자연법칙과도 같은 거죠.

먼저 태어났다고 먼저 발견했다고 다 제것이니 그걸 지 자식에게 승계하는건 상관말라는거와 같은 원리임. 비단 세상적 기준도 이럴진도 하물며 소외된 약자를 위하는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가장 큰 일로 여기는 교회가 이런 원릴 무시하다뇨.

적어도 공개 모집을 통해 다른 지원자와 투명한 경쟁을 통해 선출되었다묀 이런 논란은 덜 했겠죠. 근데 그것도 전혀 없이 지 자식에게 그 많은 기득권을 이양하다뇨!

이게 반칙과 특권이 아니면 뭐임?
성경에 세습말라고 정확히 명문화되어 있지않다고 쉴드친다면 그런식으로 수많은 편법이 난무하겠죠.
그런데 요한복음 마지막에 보면 성경에 기록지못한 예수말씀들이 끝도없다고 얘기하죠. 다 기록하자면 세상도 부족하다고요.

근데 이 뻔한 양심의 말씀을 인정안하는건 한마디로 명성교회 김삼환 일당에 동조한단 얘기밖엔 안됨.

세습이란게 그 자체론 범죄를 의미하는게 아니다?
근데 세습은 적어도 범죄근처로 인도해 낭떨어지로 몰고가는건 분명하지요. 왜냐? 대부분의 세습은 결국 비극으로 끝났단걸 오랜 경험을 통해 증명되고 알고있기 때문임. 문제가 없다면 교단 교회헌법에도 또 국법의 공직윤리법 등으로 윤리강녕을 명문화시키지두 않았겠죠.


또한 죄에 가까이 가지말란 여러 성경말씀을 기억한다면 세습은 바로 이런 경우요.

굳이 왜 유익이 없는 세습으로 죄에 가까이 다가가느냐말이오?
성경에 딱히 똑같은 말이 없다고 가능하다면 예수도 드신 포도주 즉 술, 또 기록에 없는 담배는 왜 금지하는거임?  자.살하면 구원없다란 단편적 명문도 없음.
근데두 자.살한 자를 폄훼하는 분위기가 있는게 교회임.

굳이 말을하고 경험해봐야만 잘못이나 똥인지 알게되는 문제가 아닌 이상, 굳이 성경을 몰라도 인간 양심으로도 깨달을수 있는게 많음. 세습도 마찬가지고...

그러니 이걸 옹호하는 자들은 이상한 양심을 가진 자들이고 기독인이라 자처하는 이라면 교조적 유대교 근본주의자거나 잘못된 믿음을 가진 자로보임.
제로니모 19-08-18 17:43
 
고전 15:50)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이어 받을 수 없고 또한 썩는 것은 썩지 아니하는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ㅡㅡㅡㅡㅡ

세습은 혈과 육으로 아브라함에 약속한 야훼하나님의 은혜와 축복, 즉 구원의 언약을 고집하는거 밖엔 안된다는걸 모르고 계속 변명으로 일관하는 몇몇 개독인들이 있네요.

혈과 육으로 상속되는 세상은 이미 지났단걸 알아야!

글구 정말 이번 명성교회세습이 문제가 없다고 쉴드치고싶다면 적어도 기회의 평등과 과정의 공정성은 제시했어야죠.
 지원 목사가 없어서 이제 고작 서른 넘은 아들에게 수의계약한겁니까? ㅋㅋ 어이가 없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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