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9-08-16 02:01
우울증,자존감 바닥 이신 분들에게 좋은 (붓다 명언.. 조금의 도움이라 되면.)
 글쓴이 : 돌통
조회 : 643  

한자도 작성 했는데 에러 로 여기서는 물음표로 대체되서 나오네요. 이해 하시기를.... 

 

세계역사상 4대성인 중 한인물, 그 인물은 한국어로는 석가모니,  한자 로는 (釋迦牟尼), 


산스크리스어 로는 (?????????),  로마자 로는 (??kyamuni), 영어 로는( Gautama Buddha), 본명이 한국어 로는 (곳다마 싯다르타),  태생은 기원전: 563년 또는 기원전: 480년 인도 샤카국에서 왕자로 태어났으며,


사망은 (기원전: 483년 또는 기원전 400년 ) 에 사망했으며,  실제로 살았던 사람이며 실제 인물입니다.  말라쿠시나라구에서 (80세 )에 사망했으며 그시대에 매우 장수 했죠.. 가족으로는 그의 가족으로는 아버지가 (슈도다나),


어머니가 (마야부인),  아내가 (야소다라),  아들이 (라훌라)..   사실 이런게 중요한게 아니라...    붓다,석가모니,싯다르타,세존,여래, 라고  그를 많이 이렇게  부르는데 부르는 명칭도 참 많죠.


그  대단한 인물이 실제로 말한 어록이 있는데 한번 읽어 보시죠..

  


[ 너무 큰 걱정을 하는것은 불행을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이다.  


너는 우주의 아이이다.  


이 세상의 나무들과 하늘의 별들 보다 못한 존재가 아니다.


과거가 얼마나 힘 들 었었던 간에 너는 항상 다시 시작할 수 있다.  


고통이 너를 붙잡고 있는 것이 아니다. 네가 그 고통을 붙잡고 있는 것이다.  


행복으로 가는 길을 없다. 행복이 곧 길이다.


이 세상 모든 것이 헛 된 것이니 구태여 가지려 허덕이지 말며,  잃었다 하여 번민 하지 말라.  


남에게 억울하게 해서 얻은 재물은 지옥 차비만 장만하는 것이다.  


과식은 백가지 근원이 된다. 그러므로 소식하라.


세상에서 가장 공평하게 찾아 오는것은 죽음이다.]  


그리고 석가모니가 <잡아함경>.에서 써있기를 그가 처음 득도 후.  처음으로 만난  "우파카"  라는 자가 당신은 어떤 사람 입니까?  질문에 답하여 말하기를...


[ 나는 일체에 뛰어나고 일체를 아는 사람..


무엇에도 더럽혀짐 없는 사람..


모든 것 사리(捨離)하여


애욕을 끊고 해탈한 사람..


스스로 체득했거니
누구를 가리켜 스승이라 하랴..


나에게는 스승 없고, 같은 이 없으며..
이 세상에 비길 이 없도다..


나는 곧 성자요. 최고의 스승..


나 홀로 정각(正覺) 이루어 고요롭도다..


이제 법을 설하려 카시(迦尸)로 가거니..


어둠의 세상에 감로(甘露)의 북을 울리리라..]     


석가의 유명한 말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   디가 니까야 16경 <대반열반경>과 26경 <전륜성왕사자후경>에서 석가모니,세존이 말하기를...


[  “비구니 들이여, 자신을 섬으로 삼고 자신을 귀의처로 삼아 머물고, 남을 귀의처로 삼아 머물지 말라..  법을 섬으로 삼고 법을 귀의처로 삼아 머물고..  다른 것을 귀의처로 삼아 머물지 말라..]


즉 자기자신을 의지하라. 라는 뜻 같은데..      이 글을 읽고 마음에 자신감과 평화와 행복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어쨋든 힘내시고 반드시 극복하시기를 진정으로 바래요.. 힘내세요..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이상~..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이리저리 19-08-16 05:01
 
정신승리 하는 방법 치곤 상당히 신선하네요.

지금까지 돌통 님이 작성한 게시물 대다수가
특정 종교의 경전이나 경구 정도였는데요.

이쯤이면 닉을 들통 으로 바꿔 오는게 어떠심?
이제 얼추 정체가 들통 난 것 같으니.
돌통 19-08-16 16:05
 
무슨말을 하는지?  왜 댓글 따라다니면서 시비를 거는지?

이젠 짜증이 나네요..  내가 들통이든 갈통이든 이리저리 님이 무슨 상관인지...
그렇게  할 일이 없는지..    참...
 
 
Total 4,89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708
1798 바른 말을 들으면 미친증세가 나는 자들 (15) 어비스 08-25 569
1797 타이x맨님 질문 하나 있습니다. (16) 레종프렌치 02-28 568
1796 석(三, 石) 빙고. 3원 28수 ,, 첨성대(남녀의 성기,,하늘과 땅) (2) 비가오랴나 04-29 568
1795 니체의 명언 .. 뻥독이 05-06 568
1794 깨달음 토론 - 대화 저장 내용 (27) 유전 08-04 568
1793 대낮부터 음주 : 취중 진담 (6) 방랑노Zㅐ 04-22 568
1792 제로니모님 글에 그냥 주절주절 해봅니다 ^^ (14) 헬로가생 05-11 568
1791 일베나 워마드, 메갈리아에는 (17) 푯말 08-23 567
1790 사람이란 피조물에 대한 이해 (3) 앗수르인 10-27 567
1789 주님과 사탄의 게임장이 된 현 한반도상황 (8) 프리홈 08-26 567
1788 종교/철학 쪽에 종사하시는 분들께 질문요.[한국의 페미니즘] (14) 아날로그 11-24 567
1787 아니, 왜 말을 못하는 거얌? (4) 주예수 01-24 567
1786 무속인? (9) 나비싸 01-25 567
1785 부처의 연기법 - 법륜을 굴린다는 의미 (5) 유전 10-06 567
1784 창조 과학 연구소의 입장 (10) 처용 08-11 566
1783 ㅋㅋㅋㅋㅋㅋㅋ (6) 미우 08-26 566
1782 좋은 글귀 몇개 올려봅니다. (2) 옥탑방냥이 04-19 566
1781 몸 속 악마를 쫓는 행위, '엑소시즘'의 어두운 이면! (심… (1) 유전 07-31 566
1780 [풀버전]스트레이트 59회-추적 친일 찬양과 색깔론 교회발 조작… 유전 08-06 566
1779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한 질문과 답변.. (16) 돌통 08-15 566
1778 여기밖에 글을 못쓰는데;; (1) 박하114 04-02 566
1777 교회에대한 노답이라고 느꼈을때 (1) 백전백패 08-27 566
1776 1만1천번 읽기만 해도 부처가 되는 다라니 (2) 어비스 03-26 566
1775 부패해도 무너지지않는다. (4) 백전백패 09-03 565
1774 하나님은 왜 진노하시나? (17) 화검상s 09-06 565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