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9-08-16 20:25
윈스턴 처칠의 15가지 명언.. 문득 처칠의 인생관, 뜬금없이 철학이야기...
 글쓴이 : 돌통
조회 : 345  

윈스턴 처칠의 15 가지 명언.


어쩌다 인런 명언이나 철학적인 인생관을 읽어 보는것도 유익하다고 생각되서 올려봅니다.


 

1. 돈을 잃는 것은 적게 잃은 것입니다. 

명예를 잃은 것은 크게 잃은 것입니다. 

그런데 용기를 잃는 것은 전부를 잃는 것 입니다.

 

 

2. 가족은 어디서부터 시작되는 것일까요? 

그것은 젊은 남자가 젊은 처녀와 사랑에 빠지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3. 결코 양보하지 말아야 합니다. 

결코 굴하지 말아야 합니다.

결코 ,결코, 결코, 

위대한 것이든, 사소한 것이든, 

커다란 것이든, 시시한 것이든 

결코 굴복하지 말아야 합니다.


 

4. 경쟁의 세계에는 두 마디 말 밖에 없습니다. 

즉 '이기느냐, 지느냐' 라는 말 밖에 없습니다.


 

5. 과거의 일을 과거의 일로서 처리해 버리면

우리는 미래까지도 포기해 버리는 것이 됩니다.

 

 

6. 남에게 무례한 짓을 하지 말고, 남이 나에게 

무례한 짓을 하는 것도 허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위에 있으면서 교만하지 않으면 

아무리 지위가 높아져도 위태하지 않습니다.

 

 

7. 내가 의무감과 신념에 따라서 행동하고 있는 한, 

어떠한 욕을 먹더라도 아무렇지가 않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욕을 먹는다는 것은

나에게 해가 되는 게 아닙니다. 

오히려 나에게 유익하다고 느낄 정도 입니다.


 

8. 일이나 사물을 볼 때에 너무 끝의 

끝까지 내다보려는 것을 잘못입니다. 

운명 사슬의 고리는 한 번에 

하나 씩 밖에 다룰 수 없는 것입니다.

 

 

9. 모국을 사랑하는 자는 인류를 미워 할 수 없습니다.

 

 

10. 비판이란 것이 별로 달가울 것이 아닐지 모르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꼭 필요한 것입니다. 

그것은 인체에서 고통이 하는 일과 

똑같은 기능을 갖는 것입니다.

그게 비판입니다.


 

11.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승리를 해야 하고, 

어떤 공포 속에서도 승리를 해야 하는 이유는 

승리 없이는 생존이 없기 때문입니다.

 

 

12. 우리는 정부가 국민을 소유하는 것이 아니고, 

국민이 정부를 소유하는 나라라면 

어느 나라든지 즐거이 환영합니다.

 

 

13. 위험이 다가왔을 때 도망치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그렇게 되면 도리어 위험이 배가 됩니다. 

그러나 결연하게 위험에 맞선다면 

위험은 반으로 줄어듭니다. 

그러므로 무슨 일을 만나거든 결코

도망쳐서는 안 됩니다.

 

 

14. 전쟁을 할 때에는 결단이, 패배를 했으면 반항이, 

승리를 했을 때에는 아량, 평화 시에는 선의가 필요합니다.

 

 

15. 희망이 없으면 절약도 없습니다. 

우리가 절약하고 아끼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미래를 위해서입니다. 

절약하는 마음이라는 밭에 희망이 찾아 옵니다. 

절약과 희망은 연인 사이니까요.


 

이글은 역사적인 한 위인의 생각을 15가지로 분류해서 표현했는데 아무래도  읽으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고 유익하다고 생각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pontte 19-08-16 22:09
 
쿠르드족 가스로 멸족시키려다 독가스 부족해서 못 죽임 ㅋㅋㅋ
 
 
Total 4,8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164
4894 불교의 거짓말 해석에 대하여.... 태지2 03-27 64
4893 (석존의 예언) 정법시기가 끝난 불경 4차결집 니까야 경은 난법 (2) 어비스 03-26 140
4892 인육을 먹고 쓴 니까야 경전. 섬나라 스리랑카 남방불교 전체 유전 03-26 92
4891 가이아 여신을 섬겼던 한국 유명 교수 힐러의 쓸쓸한 죽음 유전 03-25 125
4890 채상병사건의 핵심을공천-국민이 우습나 우룰 03-24 97
4889 "지구에 천사(天使)만을 보냈다"의 다섯 천사 유형 (아함경) (1) 유전 03-24 179
4888 오늘의 내마음에 닿는 글 언제나나 03-23 92
4887 여래장은 어떻게 관찰(관조)할 수 있는가에 대한 방법론 (2) 어비스 03-23 159
4886 아름다움에 대하여.... 태지2 03-21 124
4885 부처님이 설법한 시뮬레이션우주의 작동 원리. (7) 어비스 03-20 286
4884 판타지 동화같은 동정녀 마리아의 임신 출산 복음서 (3) 유전 03-19 208
4883 가브리엘 천사가 비로자나불의 분신이자 보현보살인 이유 (4) 유전 03-16 267
4882 공(空), 무아(無我)에는 사랑과 자비가 없다는 경전 내용. (5) 어비스 03-16 260
4881 종교게시판이 왜 이리 썰렁해졌나? (3) 동백12 03-11 309
4880 우리나라에서 전해 오는 비기 (예언서) (1) 하보나 03-05 615
4879 우룡스님이 능엄주로 갖가지 신통을 겪은 체험. (2) 어비스 03-01 517
4878 깨달은 고승들이 참나(진아) 주장을 불경으로 증거 못한 이유 (3) 유전 02-26 601
4877 "용수의 중론을 폐함"에 추가 (3) 유전 02-19 597
4876 나가르주나교(용수교) = 한국불교인디 잘속이는구나 (6) 맥아더장군 01-31 909
4875 간호사들 난리난 설교.gif (1) VㅏJㅏZㅣ 01-30 1773
4874 '3·1절 일장기' 목사 사무실에도 일장기 (3) VㅏJㅏZㅣ 01-28 1004
4873 마르키온파 (2) 하이시윤 01-28 956
4872 별 시덥지않은걸로 싸우네 (11) 하이시윤 01-28 774
4871 창세기에는 기록된 창조설화는 2가지 VㅏJㅏZㅣ 01-28 933
4870 구약을 잘못 인용한 예수 VㅏJㅏZㅣ 01-25 71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