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9-08-16 20:31
마태복음 5장
 글쓴이 : 돌통
조회 : 535  

대 성인중에 한분이신 예수의 말씀..


제가 개인적으로 이 글들을 매우 좋아하고 이 글들을 읽고 또 읽고 하지만 공감은 되지만 행동으로는 실천이 안되네요.  어쨌든 뜻이 마음에 들고 읽을수록 어떤 긍정적인 에너지가 솟는듯한 기분이네요..

저한테는요.. 

 

      마태복음 5장

 

 

38

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39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43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45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우심이니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피곤해 19-08-16 21:00
 
약한 자는 절대 누군가를 용서할 수 없다. 용서는 강한 자의 특권이다.
- 간 디 -
확증편향 19-08-17 00:23
 
I AM NOT HUMAN

-HELL MSSENGER-

오태식이 왔구나~
지청수 19-08-17 10:59
 
39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말을 잘못하였으면 그 잘못한 것을 증언하라 바른 말을 하였으면 네가 어찌하여 나를 치느냐 하시더라

요한복음 18장 23절

내로남불의 전형
남에게는 높은 윤리기준을 제시하지만, 정작 자신은 그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함.
우주신비 19-08-17 13:00
 
개독경중에  예수가 진짜로 한 말을 20프로도 안된다고 합니다
나머지는 모두 저자가 첨가한 말
돌통 19-08-17 17:13
 
지청수 맞아 내로남불  전에 내가 썼던 글중에서 실천이 안된다고 이미 썼는데
전부터 괜히 말꼬리 잡고 늘어지는데  어디든 꼭 너같은 놈은 최소 한명씩은 있으니까?
꼭 똥파리가 내주위에서 멤돌지..
     
지청수 19-08-18 00:23
 
근본과 말꼬리를 구분 못하는 수준 하고는... ㅉㅉ

내 윗 댓글이 너에 대해서 쓴 것 같냐?
예수의 언행불일치를 지적한 글이란다.

부족한 작문능력만큼이나 독해능력도 부족한가보네...
돌통 19-08-19 03:52
 
그러게 왜 오해하게끔 글을 쓰고 난리야.!!
왜? 내가 멍청해서 오해  했다고?
지청수 인지  위청수 인지? 너..~~모냐??  너..  바보지.ㅋㅋ
 
 
Total 4,8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152
4719 힌두교와 불교의 차이점 간단 설명. (9) 어비스 08-21 487
4718 공(空)한 가운데에서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 (4) 어비스 08-20 383
4717 똥구녁에 매화꽃은................. (5) 방랑노Zㅐ 08-19 523
4716 스님들에게 육식을 금하게 한 이유 (69) 유전 08-19 734
4715 이 세상이 매트릭스라는 근거들 (6) 어비스 08-18 497
4714 남방불교를 따르지 말라는 석가모니의 예언 (10) 어비스 08-17 484
4713 이론에는 배경이 깔린다... 사기인지, 진심인지 구별했던 사람들… 태지2 08-16 327
4712 우주 모든 종족들의 헌법. (3) 어비스 08-16 414
4711 은탄환은 없다. (1) 이름없는자 08-15 441
4710 당신 입에서 악취가 나는군요 라는 말을 들었을 때 (2) 유전 08-13 404
4709 깨달은 고승 청화스님의 법문, 불생불멸은 영원이다. (3) 어비스 08-13 517
4708 원하는 바 없다 하면, 원하는 바 없음을 이루라 (1) 방랑노Zㅐ 08-12 471
4707 단멸공(斷滅空) 상주공(常住空)과 다른 진공묘유(眞空妙有) (5) 어비스 08-12 380
4706 죽음과 부활(생명) 인과성으로 본 인간 인식 불완전함. (2) 제로니모 08-11 387
4705 어리석음을 받아들임으로 길은 걸음을 재촉한다 - 만트라의 고… (3) 방랑노Zㅐ 08-09 462
4704 물고기는 물을 보지 못한다. (1) 어비스 08-09 460
4703 .............................. (4) 방랑노Zㅐ 08-08 413
4702 김대중의 지혜와 부처를 보는 지혜 (1) 어비스 08-05 510
4701 가우디성당 마방진 숫자의 비밀은?, 즐겁다 08-01 533
4700 방구 유일구화 08-01 370
4699 인공지능은 종교를 어떻게 받아들일까? 이름없는자 07-31 491
4698 팔풍(八風)에 휘둘리지 말고 실상(實相)을 보아야 한다. (5) 어비스 07-30 712
4697 허경영 사진을 붙인 우유! 썩지 않고 치즈로 변신 즐겁다 07-29 505
4696 종교의 아편 역할을 대신할 게 없을까? (5) 이름없는자 07-26 515
4695 토인비 역사 연구의 궁극적 결론. (1) 어비스 07-23 50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