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천국, 오로지 천국.
내가 누차 얘기하지만,
기독교는 천국 보내 주겠다고 꼬드겨서 돈 뜯는 미신 덩어리가 확실히 맞습니다.
예수쟁이들은 제게
기독교는 천국 가자고 하는 종교가 아니라고 맨날 저에게 말씀하셨지만,
보십시오.
이 글의 발제자도 역시나
인생의 목적은 오로지 천국 가기 위한 수단 밖엔 되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 고귀한 인생이 말입니다.
부모님 마음을 조금이라도 헤아려 부모님 마음 기쁘게 해드리려고 노력하고,
부모님 마음을 좀 더 편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기에도 부족한 시간에
이 땅의 젊은이들이 존재하지도 않는 예수 만을 오로지 생각하고
자신의 죽음 뒤에 들어갈 천국 만을 오로지 망상으로 그리고 있으니,
대한민국이 어찌 발전할 나라라고 볼 수 있겠습니까.
제발 깨어나십시오.
부탁인데 제발 깨어 나시고 저 허접한 기독교 미신 덩어리를 내다 버리십시오.
천국은 저 아프리카 같은 곳에 이민이나 가서 찾으시고,
대한민국 젊은이들은 이래서는 안됩니다. 절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