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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8-17 23:24
영(靈)적인 몸(身)이 필요한 이유
 글쓴이 : 유전
조회 : 348  

2019.01.25. 06:42 유전(mindbank)

 
영(靈)적인 몸(身)이 필요한 이유


(대보적경 제2권 삼률의회 편 강독 중에서 설명함)

[유전] [오전 11:55] 그러므로 마땅히 한 가지 법을 가까이 친할지니 어떤 것이 한 가지 법이냐? 말하자면 온갖 법이 다 있는 것이 없느니라. 만일 모든 법이 있음이 없는 법의 지혜[法忍]를 얻으면 곧 이러한 악인을 가까이 친하여 공양하고 이점 어기지 않으리라. 
  이 사람은 다시 마땅히 두 가지 법을 가까이 친하나니 어떤 것이 두 가지 법이냐? 말하자면 모든 법이 본래 있음이 없음을 구하며, 또한 모든 법성(法性)을 구하되 또한 구하는 마음을 일으키지 않느니라. 어떻게 구하는가. 저 구하는 바와 같이 도무지 얻을 것이 없나니, 얻을 것 없는 가운데 마땅히 얻을 것 없다는 마음도 일으키지 않느니라. 마치 사견(邪見)을 여의듯이 삼계 일체의 마음을 여의는 것이 보리행을 따르는 것이요, 온갖 형상의 마음[一切相心]을 여의는 것이 보살행을 따르는 것이니라. 보살행이란 앞에서 말한 것이 보살행이 되느니라.

[유전] [오전 11:56] 이러므로 이 법을 듣고 마땅히 버리면 곧 미래세에 미륵세존을 섬기어 마음에 잘난 체하지 않고 또한 비열하지 않고 이렇게 외쳐 말하리라. '쾌하도다. 안락하도다. 내가 마군의 그물과 모든 악취를 벗어났도다.' 
  가섭아, 후세에 이 경을 듣고 놀라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고, 자기 몸이 이 법에 수순하는가를 관찰하고 다시 발심하여 이 가르침을 받아 지니면 여래는 '이 사람이 결정코 마땅히 나의 바른 법을 수호하리라'고 아느니라.

[유전] [오전 11:57] 가섭아, 그때에 모든 비구가 또한 이와 같이 이 경을 듣고는 이렇게 생각 한다. '이것은 여래께서 부드럽고 미묘한 큰 범음성(梵音聲)으로 연설하신 것이다'라고. 또 어떤 비구는 듣고 비방하리라. 법을 지니는 자가 대중[人衆:件侶]이 적고 처소가 좋지 못한 데서 이 경전을 가지고 밤낮으로 수호하면 심히 비방을 당하리라. 이와 같은 사람은 내가 또한 알고 보느니라. 미륵세존에게 부촉하노니, 말법시대에 마땅히 여래의 법성(法城)을 수호하여 다음 세상에 걸림 없는 큰 보시를 삼게 하리라. 
  또 가섭아, 만일 선남자 중에서 이 법을 듣고는 그 지혜를 따라 수행하여 깊은 믿음과 바른 소견을 성취한 중생은 미래세에 미륵불을 만나 처음 법회에서 범행(梵行)을 갖추어 닦으며, 미륵불 말법시대에 또한 여래의 법성을 수호하리라.

[유전] [오후 12:00] 
  그 때에 마하 가섭은 부처님께 사뢰었다. 
  “세존이시여, 저는 이미 성문(聲聞)의 도를 끝마치었으므로 다시 큰 법을 희구함이 없으니, 이 법에서 '아뇩다라삼먁삼보리'에 물러나게 되었사오며, 저는 여기서 매우 만족한 줄을 알아 끝내 온갖 지혜의 지혜를 이룩하지 못하오니 세존이시여, 위없는 보리는 희유한 일이오니 우리 성문에게는 증즉하기가 어려울까 하나이다.”

[유전] [오후 12:02] 가섭아, 보살이 마땅히 네 가지 법을 성취하여 큰 정진을 발하니, 어떤 것이 네 가지인가. 말하자면 물질[色]·느낌[受]·생각[想]·지어감[行]·의식[識]을 구하지 않고 무루법(無漏法)을 구하는 것이며, 지계(地界)도 없고 수계(水界)·화계(火界)·풍계(風界)도 없으며, 지계라 말하지 않고 수계·화계·풍계라 말하지 않는 것이며, 온갖 언설(言說)이 다 이름으로 표시할 뿐, 이 표시법이 다 실로 있는 것이 아니며, 보살이 마땅히 이 표시법을 가지고 묻고 실다웁게 여기지 않음이 그것이니라.”

[유전] [오후 12:03] 이름만 있는 현상일 뿐이라는 것이죠. 그러나....그 현상은 허상도 되지만 실상도 됩니다.

[유전] [오후 12:05] 그때 가섭이 부처님께 사뢰었다. 
  “우리들은 여래께 실로 의혹이 없나이다. 만일 다른 사람이 묻기를 '이 표시법이 진실이 아니라 할진대 부처님의 음성과 말씀으로 표시하신 것이 허망함이 되느냐'고 묻는다면 어떻게 대답하오리까?”

[유전] [오후 12:17] 만일 아견(我見)·중생견(衆生見)·명견(命見)·삭취취견(數取趣見)·유견(有見)이 있거나 만일 모든 온(蘊)에 의하여 계견(戒見)·다문견(多聞見)·불견(佛見)·법견(法見)·열반견(涅槃見)을 일으키는 자는 여래가 다 이것이 사견(邪見)이 되는 줄을 아느니라. 왜냐하면 부처는 저 열반에도 분별이 없으며 또한 얻을 것이 없나니, 만일 열반에 분별을 일으키거나 또는 얻을 것이 있다고 하면 여래는 다 사견이라고 말하느니라. 
  사견은 곧 무지(無智)라 이름하고 무지는 손해라 이름하고 손해는 우부(愚夫)라 이름하나니, 우부는 큰 보리에 욕망이 없으며 멀리 하늘의 좋은 곳에 태어날 수 없느니라.

[유전] [오후 12:19] 위 글에서 "왜냐하면 부처는 저 열반에도 분별이 없으며 또한 얻을 것이 없나니...만일 분별을 일으키거나 또는 얻을 것이 있다고 하면 여래는 다 사견이라고 말하느니라" .....여기서 부처가 왜 분별도 없고 얻을 것이 없는지 그 이유가 뭔지 누가 말해 보세요.

[유전] [오후 12:21] 이러한 나의 질문에는 아무말 대잔치 라도 좋습니다. 의견 발표를 해 보세요.

[유전] [오후 12:23] 부처 각각의 전생은 다 다르고 아이덴티티도 다 다른데...왜 분별도 없고 얻을 것이 없을까요?

[유전] [오후 12:24] 어렵게 생각하면 끝이 없고 쉽게 생각하면 간단합니다...누구든 답해 보세요.

[심연] [오후 12:34] 대법관의 특성인가요?

[유전] [오후 12:38] 그렇죠...그 대법관이든 법관이든 부처의 특성이 뭐죠?

[심연] [오후 12:39] 대자대비심아닌가요?

[유전] [오후 12:42] 그건 성품이라고 할 수 있고...여기서 묻는건 성품이 아닌 행함이라고 해야 할까요? 분별도 없고 구할 것도 없으면 열반의 세계가....없을 무....나....공할 공...의 세계와 다를 것 없이..행하는 게 없다는 건가요? 그럼 그렇게 행함이 없으면 무와 공과 어떻게 다르죠?

[유전] [오후 12:43] 나의 지금 의문이 타당하죠. 당연히 그렇게 질문이 되어야 하는겁니다. 그걸 답할 수 있어야죠. 이런 걸 자주해야 답이 바로바로 나오게 됩니다.

[유전] [오후 12:44] 낮은 근기에 있는 자들이...저런 것에 답이 없으니까 열반하면 아무 것도 없다...소리나 하는거죠...답이 있으면 그런 소리 안합니다.

[유전] [오후 12:49] 답을 말해주면 너무나 간단한 것이고 다들 알고 있는 것입니다.

[심연] [오후 12:50] 행함이면 무위와 위무위의 차이인가요..

[유전] [오후 12:52] 그건...이승에서의...구분법이고...지금 묻고 있는건 부처의 열반계에 대한 물음입니다.

[유전] [오후 12:53] 부처의 깨달음이 뭐죠? 대자대비심 말고.

[심연] [오후 12:53] 중도인가요..

[유전] [오후 12:54] 중도는....도의 세계와 합쳐져서 나온 단어이고...여기선 순수하게 부처의 열반계...만 해당됩니다. 다른 답을 말해 보세요..중도랑 비슷하지만 다른 부처 세계만의 법.

[유전] [오후 12:54] 그 법의 특성
[유전] [오후 12:55] 수 없이 말해왔던 거죠.....

[심연] [오후 12:56] 제법무아인가요?
[유전] [오후 12:56] 아닙니다.

[유전] [오후 12:56] 따로 기록해 놓은게 있으면 각자 기록해 놓은걸 보고...그게 없으면...위의 스크롤...계속 올려가면서....확인해 보세요....그럼 바로 알게 될 것임...한참 올라가서 보면...

[유전] [오후 12:57] 너무나 뻔한 답이거든요.
[심연] [오후 12:58] 제법실상인가요?

[유전] [오후 12:59] 아닙니다....그런건 삼법인이고요...부처의 깨달음....어떤 깨달음이냐고요,
[유전] [오후 12:59] 스크롤 올려보세요
[유전] [오후 12:59] 아트만에 의지하지 말고....기록에 의지하세요
[유전] [오후 1:00] 그게 법등명입니다...모르면 일단 찾아보는 습관을 기르세요.

[봉황] [오후 1:03] 행한것 자체는 분명히 있지만 그 행한것은 정해진 결과나 상을 따질수 없기 때문인가요..?

[유전] [오후 1:04] 단어를 찾아보세요.
[유전] [오후 1:04] 그게 빠를 듯

[봉황] [오후 1:04] 제행무상
[봉황] [오후 1:04] 인가요;
[유전] [오후 1:04] 그건 아니라고 했는데요....삼법인은 아님

[봉황] [오후 1:05] 유상정등각과 무상정등각. 의 차이 같습니다..

[유전] [오후 1:05] 딩동뎅
[봉황] [오후 1:06] 자비와 사랑..
[봉황] [오후 1:06] 사랑과 자비네요..
[봉황] [오후 1:06] 기도문안에 답이 있었네요..

[봉황] [오후 1:08] 석존은 자비의 무상정등각을 강조하신것이지 유상정등각의 실상인 사랑자체를 무시하라는것도 하지말라는 것도 아니라고 봐도 되겠습니까..?

[유전] [오후 1:08] 여래는...위없이 바르고 평등한 법(무상정등각, 아뇩다라삼막삼보리)이죠....그러니...여래와 법이 달라질 수 없습니다. 모든 부처의 법이 평등하기 때문이죠...또...따로 구할 것도 없이...모든 것이 이미 구족한 상태라서...따로 분별을 구하거나 구할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여래를 등지게 된다는...유상정득각(최상의 바른 깨달음)은....그 여래의 법계에서 따로 구해야 할 것이고...그걸 구하기 위해서는...그 여래 법계 열반계를 떠나야 합니다.....그게 아촉불의 유상정등각(최상의 바른 깨달음) 계죠.....

[유전] [오후 1:09] 유상정등각은....기존의 여래와 등지게 되는 계라...따로...미래의 부처계....이고....그 이전의 아촉불도...여래계 나...열반계...법계와 다른 세계죠....그리고 그 계는...태생을 위주로 만든 완전히 다른 세계입니다.

[봉황] [오후 1:10] 네.. 감동적입니다..

[유전] [오후 1:10] 내 답에 반론할 게 있으면...반론해 보세요
[유전] [오후 1:10] 무슨 감동씩이나...ㅎ

[유전] [오후 1:11] 그러한...무상정등각이...무의 세계나 공의 세계와 다른 것이죠.

[유전] [오후 1:12] 봉황님은 반론이 없을거 같고...반론 해 보세요....없으면...패스..
[유전] [오후 1:12] 알고보면....너무나 뻔한 답이었죠...그렇게 강조한 것인데...ㅎ
[유전] [오후 1:15] 심연님..왜 ..아무런 반응이 없죠? 내 답이 아직 만족되지 않나요?
[심연] [오후 1:18] 아뇨 아직 이해가 안돼서요.ㅎㅎ
[심연] [오후 1:18] 좀더 읽어봐야 겠네요.

[유전] [오후 1:20] 법계는...연화장 세계이고....즉...연꽃에서 태어나는 화생이죠...아촉불 세계는...태생이 대부분?....아촉불 세계에 화생이 있다는 말은 없는거 같군요......태생으로...나오는 부처님 국토에는...아미타불의...칠보궁전이 다 인듯...다른 부처님 세계에.....오직 부처님 세계에서...태생이 있다는 건 아직 못본 거 같네요...

[유전] [오후 1:24] 연화장 법계는....다...화생이고...아촉불 세계는...태생이죠....세계관 자체가 다르죠....그런데 아미타불 서방정토는 ...화생도 있고....태생인 변두리 궁전인 칠보궁전도 있는 것이 다르죠...그런데...미륵보살이 부처가 되는 불국토는....어떨까요? ...아촉불을 따라 갔으니...태생만일까요? 아님...화생과 태생이 다 있을까요?

[유전] [오후 1:25] 미륵불 세계는...1. 태생만 있다...2. 태생도 있고 화생도 있다...둘 중의 하나...찍어 보세요.

[봉황] [오후 1:26] 흠.. 아촉불이 미륵불에게 인계하는 수순아닐까요..  결국 화생만 남는 방향으로. .  갈것같습니다.. 우선2번 하겠습니다..

[심연] [오후 1:27] 저도 2번 찍겠습니다.

[유전] [오후 1:27] 봉황님은 2번....심연님도 2번...
[유전] [오후 1:27] 또 해보세요
[유전] [오후 1:27] 찍는 것이라도...참가하세요...이런 참가가...다 체험입니다.
[유전] [오후 1:28] 맞고 틀리고는 ...아무 의미 없습니다...참가가 중요하죠
[유전] [오후 1:29] 왜 참가를 못하느냐? ....
[유전] [오후 1:30] 아침에....이완배 기자와 같은....범생들이 많아서 그렇습니다...깡이 없어요.
[유전] [오후 1:31] 그게....진짜 문제입니다......일단...심연님과 봉황님은...그런 면에서 통과입니다.
[유전] [오후 1:31] 변명이나....이유...다 필요 없습니다....그냥 범생이라서 그렇습니다.
[유전] [오후 1:32] 그렇다고...심연님이나 봉황님이....모범생은 아닙니다...
[유전] [오후 1:33] ㅎ

[유전] [오후 1:42] 
빛날 화
부수 艹 총획 11획 
1. 
빛나다
2. 
찬란하다(燦爛ㆍ粲爛--)
3. 
화려하다(華麗--)
[네이버 지식백과] 화엄경 [華嚴經] (두산백과)

연화장세계 [蓮華藏世界] 
[내용] '화장세계(華藏世界)·연화장장엄세계해(蓮華藏莊嚴世界海)’라고도 한다

[유전] [오후 1:47] 바로 위의 사전 의미를 보면...화엄법계가 곧 연화장 세계죠....그런데 그 "화"라는 한자가 다릅니다. 연화장의 화는..연꽃 련 이고...화엄장은...빛날 화죠....하여튼..그 둘은 같은 세계죠.....그래서 그 둘을 합치면...빛으로 연꽃을 장엄하게 조성한 불국토죠.....그래서...다...화생(化生)인데...이 화생은...태생(胎生)과 다르다고...불경에서 설하고 있죠....

[유전] [오후 1:49] 중생계에도...화생이 있겠지만.....불국토의 ...연화장 세계는 모두...연꽃에서 태어나는 화생이라고 보면 맞습니다....물론...그 급마다...다를 수 있는데....내가 그런 것까지는 불경 전체를 아직 모르고...사실 중요하지도 않습니다.

[유전] [오후 1:49] [유전] [오후 1:25] 미륵불 세계는...1. 태생만 있다...2. 태생도 있고 화생도 있다...둘 중의 하나...찍어 보세요. 
[봉황] [오후 1:26] 흠.. 아촉불이 미륵불에게 인계하는 수순아닐까요..  결국 화생만 남는 방향으로. .  갈것같습니다.. 우선2번 하겠습니다..
[심연] [오후 1:27] 저도 2번 찍겠습니다.
[유전] [오후 1:27] 봉황님은 2번....심연님도 2번...

[유전] [오후 1:53] 봉황님과 심연님은...2번을 찍었는데....나는 일단 1번 이라고 봅니다....그 이유를 말해 보든가...1번은 절대 아니라고 말해 보세요....물론...나도...이것에 대해....무조건 1번이라고 할 필요는 없죠...제행무상이라 그렇습니다. 항상 예외는 있을 수 있기 때문인데....그런 예외 때문에....2번이라고 답하기는 곤란하고 일단...모두가 태생이라는 걸...주장하고 싶군요......나의 주장에 동조하거나..아니라고 반론을 하거나.....응답해 보세요.

[유전] [오후 1:55] 봉황님과 심연님은...화생도 가능..태생도 가능.....나는 ...가급적...태생이 우선....이러한 관점의 차이가 있네요.

[유전] [오후 1:57] 찍는 것도 잘 안찍는데 이건 좀 복잡한 것이라서...답변을 하고 싶어도..복잡하겠군요...그냥 내가 말해보죠.

[심연] [오후 1:57] 넵

[유전] [오후 1:58] 무상정득각과 유상정득각...이라는 두 세계의 분리는 나름 다들 이해가 되었을 겁니다....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이 바로 아촉불국경에 자주 등장하는 "무상정등각에 입각한 유상정득각(최상의 바른 깨달음)" 이라는 멘트죠.

[유전] [오후 2:08] 무상정등각이면서...유상정득각이어야 하는데.....우선 순위가 있어서...미륵불은....무상정등각을 일단 입각해야 겠군요....그 입각 후에....유상정등각이죠...그래서 미륵불은 미래의 부처로 명명한 것이고 실제로도...그렇게 미래에 나올 부처님인데....내가 늘 주장해온 것이 바로 법전스님의...."마음 밖에 따로 구할 것이 없다" 이것을 매우 존중하지만....내 블로그에 그 법문 다음으로..강조한 멘트가 바로 "마음을 구했으면 다시 몸을 구하라" 라고 했죠...법계는...몸이  있을 필요가 없어서...마음만 구하면 되지만...사람(Salam)은 몸을 구족하기 위하여...아촉불의 법을 이은 미륵불의 세계에서...모두 마음은 물론 몸도 구족할 시기를 ...제공하기 위하여 석존 불멸 후 56억7천만세 라는 세월이 더 필요한 것이라고 봅니다. 만약 석존과 미륵불이 같다면...굳이 그러한 세월이 또 필요할까요? 물론 사랑이라는 것을 증득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지만...난 그 사랑이 네 이웃을(화엄장에서는 이웃이라고 할 구분이 의미 없죠) 사랑하라는 조건에서 몸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유전] [오후 2:12] 간단히 요약하면...석존과 다른 미륵불 세계에서는...마음만 구할 것이 아니라...몸도 구해야 한다고 봅니다....태생을 위한. 부처는 아무리 상을 갖추었다 해도...그건 진정한 몸이 아니죠. 화생이라.

[유전] [오후 2:12] 상만 갖추었을 뿐이지....태생과 같은 진정한 몸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유전] [오후 2:14] 불경의 세계는....너무나....완벽하죠...이러한 개념들이 이미 다 설법되어 있으니.

[유전] [오후 2:15] 물론...나는 불경을 읽지 않고...다...여래장의 제법실상 연기법으로 설명해 왔던 것들입니다.

[유전] [오후 2:24] 마음은 구했다고 치고 몸은 어떻게 구해야 하나요? 이 질문에 답해 보세요.

[심연] [오후 2:24] 원영신인가요?
[유전] [오후 2:25] 맞습니다.

[유전] [오후 2:29] 예수가..."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여기서 길은....사정제의 도...길 도죠....그 다음의 진리는....평등한 진리가 아닌 그 이상의 최상의 (오로지 선한 분은 한 분이시니. 무상정등각 보다는 유상정등각의) 진리죠....그리고..생명은....노자 태상노군의 생명존중이니...에베소서의 빛으로 새 몸을 입다....라는 것이 필요합니다...그게 원영신입니다.

[심연] [오후 2:30] 완벽하네요...
[유전] [오후 2:31] 완벽하지 않고....사정제는...사성제의 오타입니다. ㅎ
[심연] [오후 2:32] ㅎㅎ

[유전] [오후 2:34] 석존과 아미타불이 이미 있는 상황에서 그 후손인 미륵불은...최소한 그 둘을 모두 증득해야 합니다. 아미타불은 영원한 생명이어서 무량수불이니...미륵불은 당연히 그 영원한 생명인 빛의 몸이면서 수명이 한량 없는 빛의 몸을 새로 입어서 증득해야 합니다.

[유전] [오후 2:36] [유전] [오전 2:28] 영(靈)과 신(神)을 만드는 방법 - 원영신. 몸과 마음의 고통에 대하여 
2011. 3. 31. 17:43
작성자: 유전(mindbank)
http://blog.naver.com/mindbank/memo/100125084164

[유전] [오후 3:10] 심연님 뿐만 아니라...봉황님도 아직...무상정득각이...부처의 분별과 구함이 필요 없다는 의미에서 아직 미혹함이 있는거 같군요..

[유전] [오후 3:11] 확실하게 답을 해 주죠.
[심연] [오후 3:11] 넵
[유전] [오후 3:11] 부처는....일단 무상정등각을 깨달은 존재죠.

[유전] [오후 3:11] 맞나요?
[심연] [오후 3:11] 네
[봉황] [오후 3:12] 네

[유전] [오후 3:12] 하지만...부처라도...자신의 불국토가 있거나 없을 수 있죠.....그때 그때 답하세요...문답법으로.
[심연] [오후 3:12] 네
[봉황] [오후 3:12] 네

[유전] [오후 3:14] 부처는 일단...무조건....무상정등각을 증득했는데....자신의 불국토가 없는 부처는...특별히 분별하거나...구할 것이 없지만...불국토를 가진 존재들은...그 불국토를 운영하다 보면....분별이나...무엇인가를 그 세계에서 행하겠죠?
[심연] [오후 3:14] 네
[봉황] [오후 3:14] 네

[유전] [오후 3:17] 그럼...불국토를 갖춘 부처가.....무상정득각을 이미 깨달아서...분별이나 구할 것이 없지만....그 불국토에 있는 중생들도 부처인가요? 그 불국토의 중생들을 위해서는....분별과 행함이 있어야 해요...그게 하화중생입니다...자신의 불국토의 중생들을 위해서 설법하는 자체가...구별이나...구함이 있죠...다만...부처 세계의 법계..그 자체는...모두가 부처끼리 평등해서...그 법을 따로 구별하거나 구할 필요가 없을 뿐입니다.

[유전] [오후 3:17] ㅎㅎ
[봉황] [오후 3:18] 네
[유전] [오후 3:18] 그래도 설명이 더 필요한가 보네요.
[봉황] [오후 3:18] 네 부탁드립니다

[유전] [오후 3:20] 하여튼...부처끼리는...이심전심이어서....모두가 평등해서...구별이 필요 없고....그 부처끼리의 관계에서 더 구할 것도 없어요...그런데 ..자신의 불국토에 있는...중생들을 이해시키기 위해서는..부처가 구별하거나..더 구하는 것이 아니라...중생들 자체가...구별과 구함이 필요하기 때문에..단지 그것만을...구족해 주는 것뿐이죠...부처 자체는 구별이나...구함이 필요 없어요...오직 그런 것이 필요한 존재는...그 불국토의 중생일 뿐입니다...이 지구의 인간들과 같이.

[봉황] [오후 3:21] 감사합니다

[유전] [오후 3:22] 중생만 구분과 구함이 필요하고....그러한 중생들을 위하여...방편으로만..현상으로만...분별과...구함을 ...제공하는 것이지..부처 자체는 그런 것이 필요 없습니다.

[유전] [오후 3:23] 이런게...약간...산수나..수학적 머리가 필요한 사안입니다..
[유전] [오후 3:23] 논리적...산수나..수학 이죠.

[유전] [오후 3:35] 십자로 그어져 있는....y축 x축 그래프가 있다면...진리는..오로지...간방 즉...+y +x 축에 있는 간방

간방 (艮方) [간ː방] [명사] 팔방의 하나. 정동(正東)과 정북(正北) 사이 한가운데를 중심으로 한 45도 각도 안의 방향이다.

즉 진리는...동북아시아의 중심이라고 불리는 한반도....에만 나온다는 것과 같죠.....이게 그래프 대수학의 방향과도 일치합니다....이 지구에서 동북아시아로 불리는 곳이 어디죠? ...동쪽과 북쪽 ...그 중간을 가르는...아시아의 동북....인도에서 보았을 때의 동북...그게 한반도고...그 한반도에서만 진리가 나옵니다.

[유전] [오후 3:37] +Y축, +X 축...오로지 이렇게 양의 공간 축만이....진리의 땅입니다. 그것이 한반도죠.

[유전] [오후 3:37] 오로지 선한 땅.

[유전] [오후 3:39] 중국은 너무 커서...동북이라 불리기 어렵고...일본은 섬이라서 불리기 어려운 것이 간방입니다....동방박사가...한반도 사람들이죠. 예수의 탄생 때 괜히 동방박사가 등장하는게 아닙니다.

[유전] [오후 3:44] 마음과 몸을...둘 중 어느 것을 x나 y로 정하더라도...그 둘을 모두 증득해라....이게...플러스 x축 플러스 y축 입니다.....마음을 구했으면 몸을 구하라. 이 둘을 모두 증득해야 합니다.

[LakePark] [오후 3:45] 그렇군요...감사합니다 원영신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유전] [오후 3:45] ^^

[유전] [오후 3:57] 여기에 더해서....삼재의 원리인..천지인 과...성염색체인 xy, xx 의 남녀 구분 기호나 그 그래프에서의 45도 양심적인 선을 그리는 중도가......x축인 무상정득각(아뇩다라삼막삼보리) 그리고 y축인 유상정등각인 아촉불세존 보다 오직 그 둘을 합친 무상정등각에 입각한 유상정등각의 도리인 마하가섭과 예수의 도리가 미륵삼부경에서 둘이 서로 만나는 것과 같이 되어 인간(아트만)이 아닌 사람(Salam)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유전] [오후 3:58] 말이 복잡해 보여도...오히려 이것이 더 쉬운 것입니다.

[유전] [오후 4:23] 저 정도면 창조를 알 수 없다고 해도...일단 최상의 지적설계에 해당되죠. 물론 구약의 신봉자들이 말하는 지적설계 와는 완전히 다른 세계관입니다.


[유전] [오후 4:29] 창조론과 지적설계는 차이가 있죠...하지만 진리는 그 불가지론적 차이가 없습니다. 둘이 하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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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19-08-17 23:38
 
[보이] [오후 11:33] 안좋은 습관을 고칠 수 있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나요? 아무리 고쳐야겠다고 마음먹어도 작심삼일에 그칩니다..
[유전] [오후 11:38] 자신의 의지가 약해지거나 무기력해지는 건 다 업장이죠. 업장은 다른 말로 마장입니다. 단재 신채호가 역사는 아(자기자신)와 비아(타존재)와의 투쟁의 역사다 라고 했듯이 자기 의지를 무기력하게 하는 근본 원인은 자신의 업에 대해 생겨난 마장 즉 마구니들의 공격이라는 인식을 확실히 해야 합니다. 적의 실체를 먼저 확실히 알아야 싸워도 싸울 수 있는 것이죠. 작은 일이든 큰 일이든 모든 자신의 의지에서 승리해야 할 때와 져야 할 때를 잘 판별하되 반드시 이겨야 할 때는 자기 자신 속의 마음의 적이 어떻게 생겨난 것인지 즉 그 마장은 왜 일어나는 것인지 궁구해서 그러한 마구니에 지지 않을 수 있어야 합니다.
[유전] [오후 11:38] 그렇게 인식되면 확실히 의지가 강해집니다.
유전 19-08-17 23:45
 
[보이] [오후 11:41] '자신의 업에 대해 생겨난 마장 즉 마구니들' 이라는것은 저의 의지가 약해지는것들의 원인을 말씀하시는건가요?
[유전] [오후 11:45] 마구니 즉 마귀의 공격 때문에 자신의 의지가 약해지는 것입니다. 흔히 하는 말로 내적 갈등의 순간에 한쪽으로는 천사가 좋은 일을 권하고 한쪽으로는 사탄이 나쁜 일로 유혹하는 순간이 있는데 이와 같죠. 자신의 의지가 약해지는 것은 자신의 의지에 대해 사탄 마귀의 보이지 않는 공격 때문입니다. 도고일척 마고일장. 도가 일척 높아지면 마는 일장이 높아진다는 말과 같이 자신의 수준과 의지가 높아지면 그에 비례해서 더 많은 마장이 공격해 오죠. 이러한 일을 믿고 믿지 않는 것은 석존이나 예수의 교법에서 보듯이 모두 다 자신의 죄로 인한 업장 때문입니다.
유전 19-08-17 23:50
 
[보이] [오후 11:46] 그렇다면 제가 안좋은 습관을 고치려는 의지가 강해지면 강해질수록 마는 그보다 훨씬 더 높아진다는뜻인데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쳐나가야 하나요?
[유전] [오후 11:50] 안좋은 습관을 고쳤다는 것은 님의 의지가 성공했다는 것이고 일단 그것은 극복한 것이죠. 그러한 작은 극복 하나하나가 님 수준의 상승입니다. 그러한 상승 후의 약간 레벨이나 난이도가 다른 형태로 다른 형태의 마장이 오는데 그런 직접적인 마장이 매순간 오는 것은 아닌데 그런 매순간의 마장이 임하게 된다면 그때야 말로 구경각(묘각 또는 정각)을 체험하는 때로 잘 견뎌내면 완전한 깨달음에 도달할 기회가 되기도 하죠. 그외의 작은 마장들은 모두 사람이 이길만한 정도의 마장들로 쉽지는 않은 수행이 되겠지만 미리 겁먹을 필요 없을 정도의 마장으로 모든 것은 철저히 계산되어서 임하게 됩니다. 즉 이겨낼만한 시련들이죠.
유전 19-08-17 23:52
 
[유전] [오후 11:52] 게임에서 퀘스트 하나 수행하고 레벨 올라가는 것과 같다고 보면 됩니다. 그렇게 레벨이 올라가면 그 레벨에 맞는 또 다른 어려운 과제들이 더 수준 높게 나타나죠.
헬로가생 19-08-17 23:56
 
영적인 몸은 됐고
잘빠진 몸이 최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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