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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8-18 21:43
과학 광신도들이 맹신하는 주기율표는 꿈에서 채널링(영감) 받은 결과물
 글쓴이 : 유전
조회 : 762  


[레이크파크] [오후 6:49] https://m.blog.naver.com/lgsangnam/221208438045

(아래는 위 링크 내용 인용)

1869년 멘델레예프는 당시까지 알려진 63개의 원소들 사이에 분명히 어떤 규칙이 있을 거라고 확신했죠. 그러다가 꿈 속에서 원소들이 위치해 있는 표를 보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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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 [오후 6:50] 과학 광신자들이 신봉하는 주기율표가 꿈으로 인해 발견된 채널링 결과임을 알아야 합니다.
[유전] [오후 9:27] 위 파크님과 심연님의 주기율표에 관한 내용은 내가 이 방 유저들에게 알리기 위한 필요에 따라 요청해서 올려진 것입니다.
[유전] [오후 9:28] 이 세상 모든 인간들이 믿는 과학적 소견이나 이해는 아무런 가치도 없는 환상이자 그때 그때 필요한 방편에 지나지 않습니다.
[유전] [오후 9:30]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109227&cid=40942&categoryId=31544
[유전] [오후 9:31] 삼법인
[ 三法印 ]

① 제행무상인(諸行無常印):온갖 물(物)·심(心)의 현상은 모두 생멸변화(生滅變化)하는 것인데도 사람들은 이것을 불변·상존하는 것처럼 생각하므로, 이 그릇된 견해를 없애 주기 위하여 모든 것의 무상을 강조하는 것. ② 제법무아인(諸法無我印):만유의 모든 법은 인연으로 생긴 것이어서 실로 자아인 실체가 없는 것인데도 사람들은 아(我)에 집착하는 그릇된 견해를 가지므로, 이를 없애 주기 위하여 무아라고 말하는 것. ③ 열반적정인(涅槃寂靜印):생사가 윤회(輪廻)하는 고통에서 벗어난 이상의 경지인 열반 적정의 진상을 강조하는 것. 이 세 가지 법으로써 부처의 말씀과 마군(魔軍)의 말을 관장하는 인(印)으로 삼는다.

[유전] [오후 9:34] 불교의 절대법칙 중의 가장 근본 법칙은 위 세 가지죠. 그 중 첫번째가 제행무상인데, 이건 모든 행하는 것은 상이 없다, 그 상이 없다는 상은 항상됨을 뜻하는 항상 상 常입니다. 항상되거나 일정함이 없다는 것으로 모든 행함은 일정하거나 항상되게 매일 매년 매 우주 마다 반복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어떠한 법칙이 설령 그것이 불교의 어떤 하나의 (전체 교의가 아닌 하나의 방편일 경우) 방편일 때 그런 것은 항상 고정된 것이 아니라 찰나지간에도 생멸변화 한다는 것입니다. 고정된 법칙 법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유전] [오후 9:35] 불교의 고정된 법칙에 집착하는 순간 자기 자신이 미쳤다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유전] [오후 9:36] 그것이 바로 고집멸도의 고집인데.....인간이 고집을 피우는 것과 같습니다. 물론 그 고집과 고집멸도의 고집에 대한 한자는 다릅니다. 하지만 그 고집이 그 고집입니다. 그것을 멸하는 도 즉 고집 멸도의 멸도가 없으면 고집으로 악도에 빠집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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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19-08-18 21:50
 
위 내용은 내가 거의 15년 정도 전에 인식한 내용인데 오늘 심심해서 생각난 김에 올린 거죠. 이거 모르는 과학 맹신도들이 아직까지도 어마어마하게 많거든요. 꿈에서 받아 적은 걸 맹신하는 과학도들 웃기지 않습니까? 꿈이 과학과 무슨 상관이죠? ㅎ
     
제로니모 19-08-18 22:34
 
에효. 참. ㅡㅡ

꿈으로 발견했다고요? ㅋ

근데 그 꿈이 대단히 정확하네. 화학전공이 아니라 자세히는 모르지만 모즐리의 현대 주기율표도 이 멘델레에프에서 모티브가 된건데.

19세기 후반 당시 발견된 원소 40여종에대한 표였는데 무슨 꿈으로 발견했단건지.

아마도 멘델레엪은 모즐리와 다르게 질량순으로 배열했기에 배치순서에 차일 보일뿐 원자번호 즉 전자수순으로 배치한 거와 원리적으론 다를게 없음.


근데 뭔 꿈이 나옴? ㅋㅋ 참 희한한 얘길 다 갖구오네.
피곤해 19-08-18 22:48
 
병신 육갑
이 보다 더 적절한 표현 있으면 제안 받습니다.

병신이 육갑 외워 세어 봤자 병신 짓

아래서 또 붙여넣기 쳐하면서 병신 육갑 할듯
↓↓↓↓
     
지나가다쩜 19-08-19 02:04
 
님 진정한 예언자시네요!
유전 19-08-18 22:53
 
조사해 봐 ㅂㅅ들아. ㅉㅉ.
유전 19-08-18 23:01
 
멘델레예프 이전에도 여러 사람들이 주기율표를 만들어 발표하였으나 멘델레예프를 주기율표를 처음 만든 사람으로 간주하고 그를 칭송하는 것에 대해서는 크게 두 가지 이유가 있다. 그 첫째는 멘델레예프는 원소들의 성질에 근거하여 여러 원소들에 대해 기존의 알려진 원자량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인지하고 이를 고쳐 원소들을 정확하게 주기율표상의 바른 자리에 넣은 것이다. 예로, 베릴륨(Be)은 알루미늄과 성질이 비슷하다고 하여 원자가를 3으로 여겨 당량(=원자량/원자가)을 4.6, 원자량을 13.8로 해서 원자량 순서가 탄소(C)와 질소(N) 사이에 있다고 여겨져 왔는데, 그는 원자가를 2로 하여 원자량을 9.4로 계산하고 리튬(Li)과 붕소(B) 사이에 이 원소를 넣었다. 또 텔루륨(Te)의 원자량은 기존에 알려진 128이 될 수 없다고 보고 126로 예상하여 이를 아이오딘(I, 표에는 J로 표기) 앞에 두었다(아래 참조). 또 금(Au)과 백금(Pt), 코발트(Co)와 니켈(Ni)의 순서도 바꾸었다. 멘델레예프가 이렇게 변경한 이들 원자량과 원소 순서는 텔루륨의 원자량을 제외하고는 모두 옳은 것으로 후에 밝혀졌다.

두 번째 이유는 그는 아직 발견되지 않은 원소들을 빈자리로 두었는데, 이중 4 가지에 대해서는 원자량은 물론 이들 원소와 화합물의 성질을 정확히 예언하였다. 알려져 있지 않은 원소에 대해 그 존재를 예언하고 그 성질까지 예언을 한 것은 전례가 없는 것으로 참으로 획기적이다. 멘델레예프가 예언한 원소들은 에카-붕소(eka-boron), 에카-알루미늄(eka-aluminum), 에카-망가니즈(eka-manganese), 에카-규소(ekasilicon)인데, 에카(eka)는 산스크리트어(Sanskritt)로 1을 뜻하며, 원소 에카-A는 주기율표에서 원소 A의 바로 아래에 들어갈 원소를 뜻한다. 이들 예언된 원소들은 뒤에 실제로 발견되어 각각 스칸듐(Sc), 갈륨(Ga), 테크네튬(Tc), 저마늄(Ge)으로 명명되었으며, 이들의 성질은 예측된 것과 매우 잘 일치하였다. 멘델레예프의 원소에 대한 이러한 예언은 과학에서 가장 중요시되는 ‘예측 가능성’을 보여준 것으로, 그의 주기율표로 인해 화학은 비로소 예측 가능한 진정한 과학으로 도약하게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아래는 멘델레예프가 예측한 에카-알루미늄(Ea)의 성질과 실제 발견해서 측정한 갈륨(Ga, 1875년에 발견)의 성질을 비교해서 보여준다.


에카-알루미늄의 예측된 성질과 갈륨의 실제 성질의 비교표.

멘델레예프 이후의 주기율표 개선
멘델레예프의 주기율표에는 비활성 기체족이 들어가 있지 않으며, 따라서 그 존재를 예측할 수도 없었다. 비활성 기체 원소들은 영국의 램지(Wiliam Ramsay)가 1894~1898년에 공기에서 분리하여 처음 발견하였는데(헬륨은 이보다 앞선 1869년에 태양 스펙트럼에서 그 존재가 확인되었고 우라늄 광석에 포획된 기체에서 실제로 분리·확인되었다), 그는 기존 주기율표를 변경시키지 않고 0족을 추가하여 이들 원소들을 배치하였다.

1900년대 초반에는 원자 구조가 밝혀지면서, 원소들을 원자량(A) 순서가 아니고 핵의 양성자 수(원자번호, Z) 순으로 배열하여야 한다는 생각이 대두되었다. 1914년에 모즐리(Henry Moseley)는 각 원소의 고유 X-선 파장과 원자번호 사이의 상관관계를 발견하고, 각 원자의 원자번호를 결정하였다. 이에 따라 원소들을 원자량 순서가 아닌 원자번호 순서로 배열할 수 있게 되었는데, 원자량 순서와 원자번호 순서가 다른 것은 아르곤(Ar: Z=18, A=39.95)과 포타슘(K; Z=19, A=39.10), 코발트(Z=27, A=58.93)와 니켈(Z=28, A=58.69), 텔루륨(Z=52, A=127.6)과 아이오딘(Z=53, A=126.9)의 3가지 경우이다. 멘델레예프는 아르곤의 존재는 예상하지 못하였으며, 다른 두 쌍은 화학적 성질에 근거하여 바르게 순서를 매겼는데, 텔루륨을 아이오딘 앞에 두기 위해 텔루륨의 원자량을 실제보다 작은 값으로 매기는 기지를 발휘하기도 하였다. 모즐리는 원자번호 43과 61인 원소들이 당시까지 발견되지 않았음을 보였는데, 43번 원소는 멘델레예프가 에카-망가니즈라 부른 테크네튬(Tc)으로 1937년에 발견되었고, 61번 프로메튬(Pm)은 1945년에 인공적으로 합성되어 발견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주기율표 [Periodic Table] - 원소들을 원자번호와 성질에 따라 배열한 표 (화학원소, 박준우)
     
제로니모 19-08-19 00:12
 
님아 그니깐 백과사전에서 이걸 퍼온게 님 발제글과 뭔 연결되는 부분이 있냐고요? ㅎ
유전 19-08-18 23:05
 
슈뢰딩거의 고양이

또 다른 꿈들
꿈을 통해서 결정적인 진척을 이룬 과학자는 비단 케쿨레만이 아니다. 화학의 가장 중요한 버팀목이라 할 수 있는 주기율표 역시 러시아의 과학자 디미트리 멘델레예프(Dimitri Mndelejew)가 꾸었던 꿈 덕택에 발견되었다. 1869년 2월의 어느 아침의 일이다. 멘델레예프는 이미 며칠 전부터 자연의 질서가 자기 코앞에 펼쳐지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네이버 지식백과] 또 다른 꿈들 (슈뢰딩거의 고양이, 2009. 1. 20., 에른스트 페터 피셔, 박규호)
     
제로니모 19-08-19 00:28
 
쉬뢰딩거 고양이 이론 정확히 아심? ㅎ

일반인은 이해하기 어려운 이론일텐데... 흠.

간단히 요약해서 설명해주실수 있나요?ㅋ
유전 19-08-18 23:06
 
멘델레예프
화학의 가장 중요한 버팀목이라 할 수 있는 주기율표 역시 러시아의 과학자 디미트리 멘델레예프(Dimitri Mndelejew)가 꾸었던 꿈 덕택에 발견되었다. 1869년 2월의 어느 아침의 일이다. 멘델레예프는 이미 며칠...

슈뢰딩거의 고양이수학/과학백과 > 물리
유전 19-08-18 23:08
 
1869년의 어느 날, 멘델레예프는 꿈속에서 새로운 주기율표의 모습을 보게 된다. 잠에서 깬 그는 뇌리에 생생하게 남은 꿈속의 장면을 그대로 종이에 옮겨 적었다. 오늘날 사용하고 있는 주기율표의 초기 모델이 탄생하는 순간이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주기율표에 새로운 원소가 더해지다! (KISTI의 과학향기 칼럼)
유전 19-08-18 23:09
 
멘델레예프의 꿈
폴 스트레턴 저  예병일 역  몸과마음  2003.04.20.
8.0  네티즌리뷰[2건]
목차 29312장 원소들이 닮았다!...30713장 멘델레예프의 예감...31914장 주기율표의 비밀...345참고문헌...357역자후기...363찾아보기..367
유전 19-08-18 23:10
 
멘델레예프의 꿈에서 탄생한 주기율표 2019.05.20.
꿈 이야기를 나누는 사내 문화를 정착시켜 보는 건 어떨까요? https://blog.naver.com/soulmarkapp/221545512711 꿈일기 작성을 위한 7가지 팁! 구글의 검색 엔진, 멘델레예프의...
Soulmark blog.naver.com/soulmarkapp/221541940874 블로그 내 검색
과학일기(06) 멘델레예
과학일기(06) 멘델레예프의 꿈 2018.12.15.
↑ 위치 ↑ 오늘 시립과학관에 가서 멘델레예프의 꿈에 대해 수업을 받았다. 오늘도 책상 위에는 연필과 학습지가 올려져 있었고 수업에 필요한 준비물들도 있었다....
종현이의 블로그 blog.naver.com/pius-... 블로그 내 검색  약도
멘델레예프의 꿈
멘델레예프의 꿈 2009.06.22.
요즘 부엉이에게 읽어주고 있는 책은 『멘델레예프의 꿈』이라는 책이다. 지난 4월... 위 그림은 멘델레예프의 역사적 논문 “원소의 구성체계에 대한 제안”에 나오는...
부엉이가 꿈꾸는 세... blog.naver.com/hoony49/20071047115 블로그 내 검색
폴 스트레턴, <멘델레예프의 꿈>, 몸과마음. 2010.04.02.
오늘 소개하려는 <멘델레예프의 꿈>이 바로 그 책이다. 이 책은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부터 멘델레예프까지 이어지는 화학의 역사를 살피는 책으로, 특히 그 중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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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과학]
[그림으로 보는 과학] 꿈에서 발견한 멘델레예프의 주기율표 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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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델레예프의 꿈 - 상세정보 | 한동대학교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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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델레예프의 꿈 자료유형 : 일반자료 저자 : 폴 스트레턴 지음 ; 예병일 옮김 발행사항 : 몸과마음, 2003 등록번호 : EMV000092097 형태사항 : 372p.: 삽도; 24cm 주제분류 : 430.9 ISBN : MARC 소장위치 기관명 자료실명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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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델레예프의 꿈 - 중앙 도서관
http://library.kyonggi.ac.kr/search/detail/CATTOT000000278121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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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학교 중앙도서관
유전 19-08-18 23:14
 
ㄸㄹㅇ ㅅㄲ들과는 대화가 어렵지. ㅎ. 증거를 수천 만번 가져다 대어도 ㄸㄹㅇ들은 이해를 못함.
유전 19-08-18 23:15
 
ㄸㄹㅇ들은 오로지 지들 뇌피셜이 다임.
피곤해 19-08-18 23:23
 
병신 새끼가 지가 병신이라는데
그걸 모르고 육갑하고
육갑이 60개 맞다고 틀린거 없다고
지랄떨어 봤자
문제의 원인이
지 손가락이 병신인거에 있다는걸 모르니

병신 육갑 한다는 말이 탄생한겨...
     
유전 19-08-18 23:25
 
본문 제목과 내용에 대해서 니가 아는게 뭔데? 옹알이에 욕만 하는 ㅄ ㅇㄱ ㅈㄹ ㅈㄱ 하는 짓은 니가 다 하고 있다. ㅎㅎㅎ
유전 19-08-18 23:27
 
내용에 문제가 있으면 정당한 반론을 해 ㅄ아.
유전 19-08-18 23:30
 
(ㅂㅅ들은) 할 말이 없으면 욕을 한다. 프랑스 철학자 볼테르.
유전 19-08-18 23:35
 
질문
"하늘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라는 말은 어디서 나온말인가요?
"하늘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라는 말은 어디서 나온말인가요? 성경인가요? 아니면 어떤 위인이 있나요?


질문자채택
성경의 한 부분인 구약 전도서에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해 아래에는 새 것이 없나니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 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 우리가 있기 오래 전 세대들에도 이미 있었느니라(전도서 1:9~10)
유전 19-08-18 23:37
 
그냥 아무 것도 모르는 ㅁㅅ한 ㅅㄲ임. ㅉㅉ.
     
피곤해 19-08-18 23:39
 
니가 병신인지는 아는데?
          
팔상인 19-08-18 23:43
 
피곤해님 사진 속의 여자는 고퀄 사진 없나요?
               
헬로가생 19-08-18 23:58
 
착한사람한텐 보임
                    
제로니모 19-08-19 00:13
 
ㅋㅋㅋ
                         
확증편향 19-08-28 13: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리저리 19-08-19 18:27
 
헬로가생 19-08-18 23:57
 
아 ㅅㅂ 게시판에서 딸 좀 치지마
제로니모 19-08-19 00:21
 
님은 주기율이란 의미부터 이해하는게 맞을듯.

19세기후반 당시 기술과 정보론 현재의 100개가 넘는 원소를 다 파악하고 발견하지못했고 원자정보에대해서도 마찬가지지만 적어도 일정한 규칙, 즉 원자량이나 최외각 전자사이의 특별한 반복적 규칙을 발견했고 그 규칙에 따라 미발견된 원소를 가정해서 사이사이에 만들어 예측했고 후일 기술발전과 실험으로 실제 존재를 증명했음.

그런식으로 주기율표가 점점 세밀하게 발전되었고 후일 전형원소에 전이원소와 방사능원소가 포함된 장주기율표로 확장된거.

그런데 꿈속에서 주기율배치 힌트를 발견했다는 이유로 무슨 무당취급의 제목이라니.
과학자들이든 누구든 그 분야에서 골똘이 고민하고 연구하다보면 꿈속에서도 그러구있거든. 그기서 유레카를 외치기두한다. 문제가 안풀리고 대가리깨질 정도로 연구진전이 없을 땐 말야. 그래서 가끔은 꿈이나 어떤 다른 경험을 통해 해결 힌트와 단서를 얻기도한다는거.

그게 뭐가 문제임?
꿈으로 공상해서 없는 원소를 거짓으로 만든것두 아니고 실재하는거거든.

원자들이라 너무 작아 안보인다고 안믿음? ㅋ 꼭 눈으로 보여야 믿음? 예수나 하나님 믿음은 어캐 믿음?

그럼 히브리서 이 믿음에댸한 말씀은 어캐 생각함? ㅋ

ㅡㅡㅡㅡ
(히 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히 11:2)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히 11: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히 11:4)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심이라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
(히 11:5)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니 하나님이 그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는 옮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왕하2:16, 왕하2:17
ㅡㅡㅡㅡㅡ
     
제로니모 19-08-19 00:50
 
1절에 보이지않는것들의 증거요. 3절에 보이는건 나타난거로 말미암지않았단 구절 읽어보시요.
유전 19-08-19 00:39
 
주기율표가 꿈에서 계시를 받아 정리된 것을 시초로 되었다는 내용은 무시하고 그 이후의 일들을 가지고 반론을 하고 있는데.....ㅎㅎ.....인간들은 그 이후에 나온 것들은 꿈이 아니기 때문에 다 자기들이 잘나고 똑똑해서 창의력으로 이 우주에 아무도 간직하지 못한 비밀을 지가 발견했다고 주장하는 것임. 가소로운 일임. ㅉㅉ. 하늘아래 새로운 것이 없다는 말을 내가 위 댓글에 그냥 써 놓은 줄 아는 모양임. ㅎ
     
제로니모 19-08-19 00:47
 
계시를 받았다고 멘델례프가 인정했단 기록이 있음?

보여주시죠!
pontte 19-08-19 01:22
 
어디서 이상한 것만 주워모아서 혼자 뭔가 많이 알고 있는것처럼 하는데 탁월하네

꿈이야기는 뻥이고 멘델레예프의 주기율도 지금까지수정에 수정을 거쳐서 지금의 주기율표가 된건데

꿈꾸고 완변한 주기율표를 만든것 처럼 말하네
     
제로니모 19-08-19 01:29
 
그걸 사자성어로 곡학아세 견강부회가 아닐지. 아전인수식 해석해 억지 갖다붙이기도 정도껏이지. 이건 뭐..
     
지나가다쩜 19-08-19 02:05
 
사회와 의료진의 관심이 필요한 분일 수도...
유전 19-08-19 03:02
 
어떻게 ㅄ들은 이렇게 간단한 문장 조차 제대로 인식을 못할까? 단체로 ㅄ 인증들을 하는군.


https://m.blog.naver.com/lgsangnam/221208438045
"1869년 멘델레예프는 당시까지 알려진 63개의 원소들 사이에 분명히 어떤 규칙이 있을 거라고 확신했죠. 그러다가 꿈 속에서 원소들이 위치해 있는 표를 보게 된 것입니다."
유전 19-08-19 03:04
 
과학자료실
[그림으로 보는 과학] 꿈에서 발견한 멘델레예프의 주기율표
프로필
lgsangnam
2018. 2. 14. 9:23
유전 19-08-19 03:07
 
도저히 접수가 안되는 돌ㄷㄱㄹ들은 아래 링크 크릭해봐라. ㅎ 재벌 그룹 LG에서 운영하는 LG상남도서관에서 올려놓은 과학 자료다.


http://lg-sl.net/product/scilab/sciencestorylist/PVSC/readSciencestoryList.mvc?sciencestoryListId=PVSC2018020003
유전 19-08-19 03:09
 
자료 제목 자체가 "꿈에서 발견한 멘델레예프의 주기율표" 다 ㅄ들아. 이 한글 제목도 이해를 못하냐?
     
제로니모 19-08-19 03:34
 
에혀. 그럼 제목에 과학광신도가 맹신하는 이란 수식구절은 뭐하러썼나?

과학과 주기율표를 폄훼하는 목적이 이미 제목에 나와있는데도 개소리하네.
pontte 19-08-19 09:56
 
꿈이야기는 설화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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