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발제글의 의도는 모르겠습니다만, 논증의 오류중에 '무지에 의거한 논증(Argumentum Ad Ignorantiam)' 이 있다고 알고 있는데, 어느 명제가 거짓이라 증명되지 않았다고 그 명제를 참이라고 주장한다던지, 반대로 그 명제가 참이라고 증명되지 않았다고 해서 그 명제는 거짓이다 라고 주장하는 오류를 말합니다.
논증 오류의 예시: '신이 없다고 증명 못하면 신은 있는 것이다'
(물론 반대의 경우도 성립이 됩니다)
음.. 전제 자체가 잘못되신듯 한데요
신의 존재를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신의 부재증명이라뇨
신이 없다는게 무신론자인데 없는걸 왜 증명하나요?
증명은 신이 존재한다는 메신저님이 해야 맞는거에요
본인은 이러한 증거로 인해서 신이 존재한다고 믿는다
무신론자는 신이고 뭐고 알바아닌데 왜 부재증명을 하는지..
이건 보험상담사가 보험하시기 싫은 이유는 뭐에요 하는거랑
다른게 뭔가요.. 신의 존재 유무에 대한 것조차도 무신론자에게는
의미없는겁니다.
이런 글을 쓴다고 해서 달라지는건 없어요
그들이 가진 기본전제가 다른것인데
그걸 무시하고 무조건 내가 맞아 하는건 아집이고 독선이에요
그게 현재 개신교의 문제구요.
좀 건전한 토론을 하세요
암 70프로 드립이나 비리 20프로 드립이나
이딴것들이랑 무신론자에게 신부재증명하라는거나
다른게 뭐에요 ..
태양과 지구와의 거리가 생명이 살아가기에 최적의 거리임 그리고 달의 존재도 생명이 존재하기에 최적의 위치 믿을수없을만큼 정교하게 짜여져있는 태양계의 운행과 중력 과학적 법칙들 태양계가 돌아가는거 하나만봐도 이것이 무작위로 우연히 컨트롤하는 존재없이 그냥 돌아간다고 보는가? 이 지구는 창조된 생명이 살아갈수있게 최적화된 곳임 달의 존재도 누군가 목적을 가지고 만들어놓은것 같을정도로 기가막히게 생명이 살아갈수있게끔 위치가 되어있음 오죽하면 신을 믿지않는 과학자들이 생명이 발생하고 생명이 살아갈수있는 환경이 될수있는 확률이 너무 낮으니 다중우주론을 들고나오겠음 수없이 많은 우주중 우리우주가 생명이 탄생되고 살아갈수있는 요건들이 충족된 우주라고 할정도 신이 존재하지않으면 이렇게 될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