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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24 13:06
여기 안티분들중에 하나님이 안계시다는것을 증명할 분?
 글쓴이 : 하늘메신저
조회 : 1,359  

신부재증명까지 해주시면 고맙겠지만 그럴 사람은 없는 것 같고

근거있는 주장이라도 해보실 사람 있나요?

말이 되는 소리로 근거없는 비난을 자제하며 해볼사람 있나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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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고등어 16-05-24 13:12
 
없는걸 어찌 증명해야하나요?
     
하늘메신저 16-05-24 13:18
 
증명이란 명제를 참이냐 거짓이냐로 하는 것 입니다. 없다는 증명을 햘수 있어야 합니다.
수학에서도 틀렷음을 증명하는 것이 있잖아요. 이해됨?
          
그노스 16-05-24 13:54
 
글쎄요. 개인적으로 신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다는 쪽입니다.

님의 발제글의 의도는 모르겠습니다만, 논증의 오류중에 '무지에 의거한 논증(Argumentum Ad Ignorantiam)' 이 있다고 알고 있는데, 어느 명제가 거짓이라 증명되지 않았다고 그 명제를 참이라고 주장한다던지, 반대로 그 명제가 참이라고 증명되지 않았다고 해서 그 명제는 거짓이다 라고 주장하는 오류를 말합니다.

논증 오류의 예시: '신이 없다고 증명 못하면 신은 있는 것이다'
(물론 반대의 경우도 성립이 됩니다)
          
moim 16-05-24 23:04
 
ㅋㅋㅋㅋ 무슨말씀이세요 1+1이 왜 2인지 증명하는게 먼져지
이분 이상한 생각이시네요
있다라는걸 증명하는게 먼져에요
쿠기 16-05-24 13:14
 
이 세상에 다이올라맥고다니오시움 이라는 물질이 없다는걸 증명해봐.

말도 안되는 소리해가면서 논리 운운하고 있서.
     
하늘메신저 16-05-24 13:22
 
다이올라맥고다니오시움에 관한 책과 관련 기록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사고르 16-05-24 13:14
 
단어 몇개 바꾸고 그대로 해보삼
     
하늘메신저 16-05-24 13:18
 
신존재증명은 많지요!  나중에 해드립니다
          
사고르 16-05-24 13:20
 
내가 가끔 구름자동차타고 천국에 왔다갔다 하며 예수와 호형호제 하는 사인데 지금 기독인들 다 쉣이랍니다. 내말이 거짓이 라고 생각하면 증명해보셈
               
하늘메신저 16-05-24 13:24
 
천국은 영적인 곳이며 성도들만 간다. 사고르는 성도가 아니다. 그러므로 사고르는 천국갈수 없다. - 거짓 판명
                    
사고르 16-05-24 13:25
 
당신은 가보지 못했으므로 병맛나는 소리를 하는거요 그게 거짓의 증거가 될수 없음
                         
환타사탕 16-05-24 13:27
 
혹시  너님  병맛사탕?? ㅋㅋㅋㅋㅋ
                         
하늘메신저 16-05-24 13:28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이 있다. 그 말씀은 실현됨으로 증명되었다.
그 말씀은 믿는자는 구원받고 천국간다고 했다. 그 말씀은 이루어진다
                         
사고르 16-05-24 13:31
 
그 계시 하나님이 쓴거 한줄도 없다고 나한테 말했음 거짓을 증명해보셈
환타사탕 16-05-24 13:17
 
오늘도  불쌍하게  하루를  연명하고있는 
반기련씨들이  똥싸는  소리들을  하시는군요  ㅋㅋ
대도오 16-05-24 13:22
 
날으는 스파게티교의 교주이신
스파게티 괴물님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증거는요?

농담하거나 비꼬는 거 아니고, 진지하게 말하는 겁니다.
     
환타사탕 16-05-24 13:25
 
천재를  찬양하는  신도가  여기  또 있네 ㅋㅋ
날으는 스파게티의  창조주가  나  천재가  한것인것을 ㅋㅋㅋ
     
하늘메신저 16-05-24 13:26
 
스파게티교에 대한 정의가 없다. 증명 대상이 아니다.
증명을 요구하려면 스파게티교의 속성과 교리등이 존재해야한다.
          
대도오 16-05-24 13:31
 
소모적인 논쟁을 하면서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네요.

님 논리대로
'증명 못하시겠나요? 그러면 믿으세요'
               
하늘메신저 16-05-24 13:35
 
그 단계는 아닙니다. 인간의 인식으론 하나님을 존재한다 부재한다 결론지을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깐 인간은 모른다라고 말해야 합니다. 그리고 존재한다라고 말하는 사람의 주장과 의견을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존재성을 먼저 경험하고 아는 자들이니까요.
                    
대도오 16-05-24 13:38
 
인간의 인식으론 부처님이 존재한다 부재한다 결론지을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깐 인간은 모른다라고 말해야 합니다. 그리고 존재한다라고 말하는 사람의 주장과 의견을 들어야 합니다. 부처님의 존재성을 먼저 경험하고 아는 자들이니까요.

죄송합니다. 그냥 카피해서 중간에 단어만 바꾸었네요. 전 당연히 부처 따위도 믿지 않습니다.
                         
하늘메신저 16-05-24 13:40
 
부처는 역사적으로 존재한 인물로 인식하고 있음니다만.... ㅎㅎㅎ
                         
대도오 16-05-24 13:43
 
불교가 가진 종교적 의미의 것들을 말한 거였습니다.
기독교와 비슷한 '내세'니 환생이니 하는 종교적 것들을...

설마 부처와 불교가 말하는 것들이 모두 진리라고 믿으시는건가요?
                         
하늘메신저 16-05-24 13:49
 
불교는 원래 종교가 아니에요. 걍 힌두교에서 온거에요.  후대에서 개조한겁니다
                         
대도오 16-05-24 14:02
 
기독교도 마찬가지예요.

후대에서 개조한 거예요.

고대 사막 잡신들의 설화들을 묶어서 만든거죠. 설마 이걸 모르실 수준은 아닌 듯 한데...
                    
동현군 16-05-24 13:40
 
저기요 인간의 인식으로 하나님의 부재를 결론지을수 없는데 어떻게 존재한다는 사람의 의견과 주장을 듣습니까?
인간이 아닙니까? 인간의 인식으로 신의 부재를 결론짓지 못하는데 어찌 존재를 결론냅니까?
본인 논리를 셀프디스하나요?
          
사고르 16-05-24 13:34
 
교리가 없는것이 교리임 아무것도 관섭안한다가 교리임
사고르 16-05-24 13:25
 
질문이 보통 병맛나는 질문이 아닐세 ㅋㅋㅋㅋㅋ
그냥 믿으세요!!  ㅎ
푸른고등어 16-05-24 13:28
 
내가 대학 때 배웠던 논리학을 헛배웠나? ㅋㅋㅋㅋ 없는걸 어찌 증명해요? 난 정말 궁금해서 묻는거에요? 오류없이 없는것을 증명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신이건 아니건 상관없고 존재하지 않음을 증명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하늘메신저 16-05-24 13:30
 
명제: 하나님은  부재하시다. 이것의 참이란것을 주장하면 됩니다. 못한다면 존재한다라고 봐야합니다
          
푸른고등어 16-05-24 13:34
 
장난하나? 신이 존재하지 않다는것을 증명하지 못하니까 신은존재한다? ㅋㅋㅋㅋ
뭐 찾아볼거 같지도 않지만 이러한 종류의 오류를 무지에 의한 오류라고 합니다. ㅋㅋㅋㅋ
     
리드기타 16-05-24 14:21
 
논리학은 무슨과에 들어가야 배우나요??  철학과요?
          
푸른고등어 16-05-24 16:01
 
저 교양으로 배웠고 대학원때는 논문쓸때 필요해서 논리학 강의들었습니다.~
푸른고등어 16-05-24 13:29
 
왠지 이것도 글 폭발적으로 달릴거 같네 ㅋㅋㅋㅋ
     
사고르 16-05-24 13:32
 
이건 지금까지 글 중 최고의 병신력이 돋보이는 글 같네요
          
동현군 16-05-24 13:34
 
무신론자에게 신의 유무를 증명하라니..
정말 최고의 답없는 글이네요..
          
하늘메신저 16-05-24 13:41
 
사고르가 흥분했구나. 인신공격성이 보인다. ㅎㅎㅎ 마음을 가라 앉히거라
          
사고르 16-05-24 13:44
 
아하 이런건 흥분이 아니고 웃긴거임...진지해질수도 없는 문제임 ㅎㅎㅎ
               
하늘메신저 16-05-24 13:46
 
이해한다. 너무 놀래서 그런거니깐 ㅎㅎ
                    
사고르 16-05-24 13:47
 
놀래 뭘? 너의 정신세계는 놀랍다
동현군 16-05-24 13:30
 
음..  전제 자체가 잘못되신듯 한데요
신의 존재를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신의 부재증명이라뇨
신이 없다는게 무신론자인데 없는걸 왜  증명하나요?
증명은 신이 존재한다는 메신저님이 해야 맞는거에요
본인은 이러한 증거로 인해서 신이 존재한다고 믿는다
무신론자는 신이고 뭐고 알바아닌데 왜 부재증명을 하는지..
이건 보험상담사가 보험하시기 싫은 이유는 뭐에요 하는거랑
다른게 뭔가요.. 신의 존재 유무에 대한 것조차도 무신론자에게는
의미없는겁니다.
     
하늘메신저 16-05-24 13:32
 
저는 할겁니다. 기대하고 계세요.
          
지나가다쩜 16-05-24 17:50
 
기대합니다!
언제쯤일지도 얘기해 주시면 좋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대도오 16-05-24 13:34
 
궁금해서 그러는데

혹시 종교가 님의 밥벌이에 관계 있으세요? 그렇다면 솔직히 약간은 이해 합니다.

먹고 살려고 나쁜 짓 조금 하는 걸, 무작정 비난만 하기에는 너무 복잡한 사회를 살아가고 있으니깐요.

칭찬을 드릴 순 없겠지만요.
푸른고등어 16-05-24 13:35
 
신이 존재하지 않음을 증명하지 못했으니 신은 존재한다. 이따위의 무식한 소리말고 증명 부탁드려요~ ㅋㅋㅋㅋ
동현군 16-05-24 13:36
 
이런 글을 쓴다고 해서 달라지는건 없어요
그들이 가진 기본전제가 다른것인데
그걸 무시하고 무조건 내가 맞아 하는건 아집이고 독선이에요
그게 현재 개신교의 문제구요.
좀 건전한 토론을 하세요
암 70프로 드립이나 비리 20프로 드립이나
이딴것들이랑 무신론자에게 신부재증명하라는거나
다른게 뭐에요 ..
식쿤 16-05-24 13:36
 
신이 존재한다는 객관적이고 사실적인 증명을 해주신다니 기대가 되네요!

그런데 이래놓고 증명이랍시고 기독경이나 블로그나 예수쟁이 간증같은 헛소리 들고오면 진짜 맞는다.
     
하늘메신저 16-05-24 13:42
 
식쿤님아 글을 쓸데 예의를 갖추거라
          
식쿤 16-05-24 13:55
 
예의도 갖출놈한테 갖추는거지
               
하늘메신저 16-05-24 13:56
 
넌 그럼 나쁜 사람된다. 차카게 응?
                    
식쿤 16-05-24 13:58
 
똥 싸는 소리하지말고 증거 내놔 증거.
          
식쿤 16-05-24 13:56
 
헛소리하지 말고 빨리 객관적이며 측량/재현 가능한 증거나 가져와라.
사고르 16-05-24 13:40
 
들판의늑대와 암환자9191을 한방에 눌러버리는 이 강력함에 감탄합니다. 님이 최고!
     
동현군 16-05-24 13:42
 
설마 셋이 같은 교회다님?
          
사고르 16-05-24 13:42
 
ㅎㅎㅎㅎ 그럼 그 교회는 무적입니다.
          
환타사탕 16-05-24 16:40
 
그럼  댁들은  절간에서  반기련  지원나왔음???ㅋㅋㅋㅋ
     
하늘메신저 16-05-24 13:43
 
최고는 뭘! 걍 상식인데. ㅎㅎㅎ 남과 비교 반대한다.
훈제치킨 16-05-24 13:45
 
하느님 존재를 어떻게 증명할지 궁금하네 ㅋㅋㅋ

예수님이 '보지않고 믿는자는 행복하다' 라고 분명히 말씀을 하셨는데
신앙인이라는 사람이 증명을 구지 해보이겠다니 안타깝지만 궁금하긴하네요
동현군 16-05-24 13:46
 
정말 증명을 모두가 납득 가능하다면
제가 이번주 일요일 교회다녀오겠습니다
     
푸른고등어 16-05-24 13:49
 
저도 갑니다 ㅋㅋㅋㅋ
그건아니지 16-05-24 13:48
 
'있다'는 증거가 '없으면' 그것으로 '없다'는 증명 이여.

그래서 '있다'는 증거만 보이면 자동으로 '없다'는 거짓이란게 증명되는 거여. 모지리 분아.

무엇보다

'신'이 존재 한다는 증명을 하더라도,

'기독교 교리'가 옳다라는 증명이 되는 것도 아니여.
대도오 16-05-24 13:49
 
죄송하지만.

왜 세계적인 추세가... 교육 수준이 낮고 나이가 많을수록 종교에 빠져 드는지
왜 수준이 낮을 수록 종교적이 되는지를 잘 보여주는 질문인거 같습니다.

'(있지도 않는) 신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해서 '신이 존재하지 않음을 증명' 하라구요?


제가 짧은 인생 살아가면서, 스스로의 수준 낮음에 매일 한탄하고 있지만,
그나마 종교의 세뇌를 파악하고 벗어 날 수 있는 지능과 논리를 가지게 된 것이
감사한 순간이네요.
     
동현군 16-05-24 13:50
 
정말 증명가능하고 무신론자조차도 아 그러쿤요 하는 수준이라면
교회한번 가줄 의향이 있는데..
가능할까 모르겠네요 ..
푸른고등어 16-05-24 13:51
 
증명한다는 사람 어디갔나요???? 난 없다는거 증명못하겠네요 ㅋㅋㅋㅋ 존재함을 증명하셔서 가르침을 주세요~
     
동현군 16-05-24 13:52
 
그들만의 리그에서 할 이야기를 왜 모두에게 하는지 노답이라는..
          
푸른고등어 16-05-24 13:54
 
그러니까요. 지들끼리 모여서 놀면 얼마나 좋아요? 욕먹어가면서 꾸역꾸역 나오는걸 보면....
초원의늑대 16-05-24 13:53
 
태양과 지구와의 거리가 생명이 살아가기에 최적의 거리임 그리고 달의 존재도 생명이 존재하기에 최적의 위치 믿을수없을만큼 정교하게 짜여져있는 태양계의 운행과 중력 과학적 법칙들 태양계가 돌아가는거 하나만봐도 이것이 무작위로 우연히 컨트롤하는 존재없이 그냥 돌아간다고 보는가? 이 지구는 창조된 생명이 살아갈수있게 최적화된 곳임 달의 존재도 누군가 목적을 가지고 만들어놓은것 같을정도로 기가막히게 생명이 살아갈수있게끔 위치가 되어있음 오죽하면 신을 믿지않는 과학자들이 생명이 발생하고 생명이 살아갈수있는 환경이 될수있는 확률이 너무 낮으니 다중우주론을 들고나오겠음 수없이 많은 우주중 우리우주가 생명이 탄생되고 살아갈수있는 요건들이 충족된 우주라고 할정도 신이 존재하지않으면 이렇게 될수가 없음
     
푸른고등어 16-05-24 13:56
 
확률이 낮다는거지 없는것이 아니며 다중우주론과 신과는 무슨상관인가요? 은근슬쩍 신 곁다리로 껴놓지 말고요.
     
사고르 16-05-24 13:57
 
역시 빠지면 섭함...한명더 오면 진짜 흥미진진해진거 같은데 기대됩니다
          
푸른고등어 16-05-24 14:00
 
이제 2라운드 가는건가요? ㅋㅋㅋㅋ 일해야하는데 병림픽에 참가했네요 ㅜㅜ
               
사고르 16-05-24 14:01
 
저는 10분 관람하고 이따 오후에 재방 봐야할듯..
     
대도오 16-05-24 14:00
 
님 말대로라면

님이 믿는 그 신도
누군가가 존재하지 않으면 그렇게 될수가 없음. 이겠군요.
초원의늑대 16-05-24 14:02
 
생명이 존재하고 그중에서 인간과같은 고차원적 지능을 가진 생명의 존재자체가 신이 존재한다는걸 보여준다고 생각함
     
푸른고등어 16-05-24 14:04
 
당신 생각 말고요. 존재함을 증명하라니까요.
          
초원의늑대 16-05-24 14:06
 
0이나 다름없는 자연적으로 생명이 탄생될 확률 그자체가 신이 존재한다는 증명이요
               
푸른고등어 16-05-24 14:10
 
아니 글만 싸지르지 말고요. 증명을 하려면 객관적으로 해야죠. 확률이 0이나 다름없으니(실제인지도 모르겠지만) 무시하겠다? 과연 그 확률이 생명이 발생여부에 변수가 될수 없다고 확신할수 있나요?
                    
초원의늑대 16-05-24 14:13
 
0.0000001정도는 없는거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푸른고등어 16-05-24 14:19
 
예를 들어 A라는 제품에 B라는 물질이0.0000001% 함유되어 있습니다. 근데 B라는 물질은 LD50 =  1ng/kg이라고 했을때 과연 이걸 무시할수 있을까요? 전체중에 아무리 확률이 적다고 단정적으로 무시가 가능할까요?
                         
초원의늑대 16-05-24 14:21
 
함유된거하고 존재확률하고 같이 보시는 님의 뇌에 경의를 표합니다.
                         
푸른고등어 16-05-24 14:29
 
함유, 확률을 떠나서 0.0000001이라는 것을 무시해도 된다는 소리를 할수있다는게 아니란 소리입니다. 어떻게 그것을 확신할수 있죠? 영향을 안준다고? 존재확률이 낮지만 일단 발생한다면 필연적으로 그 다음 과정이 일어날수도 있는데?
                         
푸른고등어 16-05-24 14:32
 
증명하고 싶으면 확률이 낮으니 무시해도 된다가 아니라 발생할 확률이 0이라고 해야죠
                         
초원의늑대 16-05-24 14:34
 
침팬지가 키보드를 막 두들겼는데 추리스릴러 장편소설이 알파벳 하나 안틀리고 써질수있다 보십니까? 그확률보다 낮은데요?
                         
푸른고등어 16-05-24 14:37
 
그 확률이 도대체 얼마나 되는데요? 일단 관련 논문이나 자료부터 봅시다.
                         
초원의늑대 16-05-24 14:39
 
인터넷으로 알아서 검색하세요 생명이 자연적으로 발생할 확률 치시면 됩니다
                         
푸른고등어 16-05-24 15:33
 
http://www.scientificamerican.com/article/clay-could-have-encourage/ 무기물에서 초기 세포의 형태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기사입니다. 당신이 말한것처럼 아주 희박한 확률은 절대로 아니군요. 또 뇌내 망상으로 글 싸질러 놓은건가요?
                         
초원의늑대 16-05-24 15:35
 
안쓰럽습니다. 초기세포도 아니고 초기세포의 형태?
                         
푸른고등어 16-05-24 15:42
 
왜 안쓰럽다는거죠? 일단 당신이 제시한 확률과는 전혀 반대인데??? 게다가 무기물에서 생명의 근간이 되는유전물질이 되는내용인데요? 그냥 뇌내 망상으로 자연발생은 무시할정도로 낮다라고 싸질러 놓으면 끝인가봐요?
     
대도오 16-05-24 14:06
 
인간보다 휠씬 고차원인 신의 존재 자체가.... 그 위에 또 신이 존재한다걸 보여 주는 거겠군요.
초원의늑대 16-05-24 14:17
 
생명이 자연적으로 발생되고 그생명이 인간과같은 고차원적 고지능적 생명으로 진화될확률은 침팬지가 키보드를 지맘대로 막 두들겼는데 추리스릴러 장편소설이 알파벳 하나 안틀리고 나올 확률보다 낮다고 알고있습니다.
     
대도오 16-05-24 14:50
 
님이 생명보다 더 위대하다고 전제하고 계신

신이 스스로 존재 할 확률은 얼마나 되는지요?
          
초원의늑대 16-05-24 14:52
 
생명이 자연적으로 발생할 확률이 0이나 다름없으니 신이 존재할 확률은 100퍼센트죠
               
대도오 16-05-24 15:09
 
그러니깐요. 님 말씀대로

그 신이 자연적으로 발생활 확률이 0나 다름없으니..

그 신위에 또 다른 신이 존재 할 확률은 100퍼센트네요.
우왕 16-05-24 21:28
 
그럼 같은 병맛 논리로 존재 하지 않는 유니콘을 주장하고
'유니콘이 존재 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해봐라'와 무엇이 다름?
서울뺀질이 16-05-25 03:09
 
님이 우주 전체를 광속 보다 빠른 속도로  날아 다닐 수 잇는 우주선을  만들어 주면 내가 직접 내눈으로 확인해 보고 오겟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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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4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 (나사로의 부활) (24) 화검상s 07-11 829
1633 무함마드가 50살?에 6살이랑 결혼 햇다던데 정말인가요?? 한국아자 07-11 456
1632 사탄숭배자의 전략 (3) 이리저리 07-11 363
1631 종교.. 인류 최후까지 골치거리.. (5) 모스카또 07-11 384
1630 프로젝트 하나 땄다 - 너무 싸게 해줬나? (19) 하늘메신저 07-11 438
1629 부활에 관한 구체적 성경 말씀 (23) 화검상s 07-09 709
1628 그리스도교와 물고기자리 (4) 옐로우황 07-09 606
1627 보수주의자들 중에 기독교 신자들이 많은거 같은데 (11) 나비싸 07-08 630
1626 믿고 따르라는 한마디에 (7) 니안이굵어 07-08 429
1625 개신교는 천주교를 이단으로 보나요? (155) moim 07-08 1946
1624 [성경] 종이 되어 받게되는 복은 구체적으로 어떤것들인가요? (20) 아날로그 07-07 514
1623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사람으로 살아야지요.. (41) 모스카또 07-07 592
1622 맹목적으로 따라가는 천국의 사람들 (2) 람다제트 07-06 391
1621 불교에 대해 어떻게 생각들 하십니까? (13) 호두룩 07-04 981
1620 나약한 성경 신봉자님들은 미몽에서 깨어나십시오. (1) 모스카또 07-04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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