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2:6] |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
살아가면서 안타까운 사실 중에 하나는 일반 신앙을 갖지 않은 사람들이
이스라엘 사람들(유대인)을 별 이유없이 조롱하고 비웃고 멸시하는 것을 보는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 그것을 매우 노여워하신다고 하였습니다. [창세기 12:3, 시편 122:6]
밑 동영상은 현재 우리나라의 정세가 흉험하고 자칫하면 풍전등화의 위험에 처할 수 있다고 믿는
기독교인이 많은데, 하나님께서 그런 주님의 백성들에게 어떻게~ 하라고 응답하신 내용입니다.
할렐루야!! ❤❤ *^-^*
P.S. 글을 다 쓰고 생각해보니, 공산, 사회주의 나라들이 하나같이 어렵게 사는 이유 중에 하나는
그들의 사상이 하나님의 말씀과 정면으로 대치되기 때문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쉽게 말해 공산주의이론, 김일성 주체사상 등이 성경의 말씀을 정면으로 부인한다고 할 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