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9-08-29 00:54
이스라엘을 축복했더니 좌파가 무너지네(19.8.17 하나님의 응답)
 글쓴이 : 무명검
조회 : 1,157  


 [시편 122:6]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살아가면서 안타까운 사실 중에 하나는 일반 신앙을 갖지 않은 사람들이

이스라엘 사람들(유대인)을 별 이유없이 조롱하고 비웃고 멸시하는 것을 보는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 그것을 매우 노여워하신다고 하였습니다. [창세기 12:3, 시편 122:6]


 밑 동영상은 현재 우리나라의 정세가 흉험하고 자칫하면 풍전등화의 위험에 처할 수 있다고 믿는 

기독교인이 많은데, 하나님께서 그런 주님의 백성들에게 어떻게~ 하라고 응답하신 내용입니다.

할렐루야!!  *^-^* 

P.S.  글을 다 쓰고 생각해보니, 공산, 사회주의 나라들이 하나같이 어렵게 사는 이유 중에 하나는
그들의 사상이 하나님의 말씀과 정면으로 대치되기 때문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쉽게 말해 공산주의이론,  김일성 주체사상 등이 성경의 말씀을 정면으로 부인한다고 할 수 있겠지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러키가이 19-08-29 01:29
 
성경에서 말하는 이스라엘 사람은

사도바울이 말했다시피 / 표면적 유대인이 아닌 이면적 유대인

즉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는 사람을 일컸는 말입니다.

===참고=== 로마서 2장 17~29절
유대인과 율법
17    유대인이라 칭하는 네가 율법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자랑하며
18    율법의 교훈을 받아 하나님의 뜻을 알고 1)지극히 선한 것을 좋게 여기며
19    네가 율법에 있는 지식과 진리의 규모를 가진 자로서 소경의 길을 인도하는 자요 어두움에 있는 자의 빛이요
20    어리석은 자의 훈도요 어린 아이의 선생이라고 스스로 믿으니
21    그러면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네가 네 자신을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도적질 말라 반포하는 네가 도적질 하느냐
22    간음하지 말라 말하는 네가 간음하느냐 우상을 가증히 여기는 네가 신사 물건을 도적질 하느냐
23    율법을 자랑하는 네가 율법을 범함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느냐
24    기록된 바와 같이 ㄱ)하나님의 이름이 너희로 인하여 이방인 중에서 모독을 받는도다
25    네가 율법을 행한즉 할례가 유익하나 만일 율법을 범한즉 네 할례가 무할례가 되었느니라
26    그런즉 무할례자가 율법의 제도를 지키면 그 무할례를 할례와 같이 여길것이 아니냐
27    또한 본래 무할례자가 율법을 온전히 지키면 의문과 할례를 가지고 율법을 범하는 너를 판단치 아니하겠느냐
28    대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라
29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찌니 신령에 있고 의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무명검 19-08-29 10:21
 
좋은 말씀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장자 실제 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언약과 축복은 결코
사라진 것이 아닙니다. 

 성경을 전체적으로 살펴보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온 지면에서 다시 모아 독립시킬 것도

나오고 또 전세계가 이스라엘을 대적하는 아마게돈 전쟁을 일으키는 데에, 그때 특별히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이 이기도록 도우십니다.

 바로 위의 사례(아마게돈 전쟁)만 보아도 하나님께서 실제 이스라엘 사람을 지키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 지켜주심!)
헬로가생 19-08-29 03:48
 
옛다 ㅂㅅ아.


(행 2:44)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행 2:45)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행 4:32) 믿는 무리가 한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무명검 19-08-29 10:25
 
공산주의 이론은 신을 인정하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자체 만으로 십계명의 하나님을 정면으로 대적하는 것입니다.
(첫 단추가 잘못 꿰어졌다고 할 수있음)
          
마론볼 19-08-29 10:58
 
공산주의는 경제개념인데 신을 인정하고 말고가 어디있나 ㅉㅉㅉㅉ

하여간에 멍청한 것은 답이 없다
               
무명검 19-08-29 11:54
 
공산주의자들로 흘린 피가 얼마인지 알아보라...

 특별히 기독교도 들은 제1척살 대상이다..

그들의 이념, 사상을 위해 국가전복을 꿰하고 수천만을 죽이는데...

이제 같은 말 하기 입아프네...
                    
헬로가생 19-08-29 12:11
 
야훼가 죽인 인간이 더 많어
태지1 19-08-29 05:40
 
친일 하던 인간들이 좌파 우파 하던데... 과거 어떤 년놈이 먼저 했었을까?
미 군정 하에서 친일 하던 자들이 친미 하였고.... 빨치산으로 토벌 되었는데... 미국이 모르고 했었을까?

하루 빨리 자주 국방을 해야 하고 일제 청산, 늦었지만 마무리 지었으면 합니다.
     
무명검 19-08-29 20:44
 
님, 현재 우리나라가 반일 - 반미 하면 우리나라는 경제-외교 다 폭망으로 나라가 망합니다.

 일본이 화이트리스트 제외하고 주가시총이 74조 빠져나갔습니다.

주한미군이 주둔안하면, 주가는 더욱 대폭락 하게 됩니다.

제발 정신 좀 차려요~~

김구 선생님은 광복 이후 일본은 이제  이웃나라이니 친하게 지내야 한다고 가르쳤습니다.

제발 정신 좀 차려요.. 반미 - 반일  나라 망하는 거에요..
패권을 잡은 미국을 적대시하면 베네주엘라 꼴 난다구요.. 제발~~~
          
지청수 19-08-29 21:53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24914

김진홍 목사(두레수도원)가 8월 18일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에서 설교한 내용 때문에 뭇매를 맞고 있다. 김 목사는 설교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치매 의혹을 제기하고 청와대에 주사파가 들어앉아 나라를 좌지우지하고 있다는 등 근거 없는 이야기를 했다.

김 목사는 한일 관계가 악화하는 모습을 우려하면서 백범 김구 선생 예화도 들었다. 김 목사는 "김구 선생은 '친일 분자는 어떻게 처리해야 하느냐'는 신문기자 질문에, '반민족 행위를 한 사람은 법에 따라 처벌해야 하지만, 친일 분자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했다. 옳은 말 아닌가"라고 말했다. '반일', '반일' 할 게 아니라 서로 돕고 살아야 한다고 했다.

이 내용은 최근 한일 갈등 상황에서 김진홍 목사가 자주 하고 다니는 말이다. 김 목사의 유튜브 채널 8월 7일 자 영상에는 <백범 김구 전집 8권>(대한매일신보사)을 인용하는 장면이 나온다. 김 목사는 책을 들어 보이며 "김구 선생님은 '민족 반역을 저지른 자는 법에 따라 처벌해야 한다. 그러나 친일은 많을수록 좋은 것 아닌가. 이웃 나라와 사이가 좋아야지, 친일이 반일로 가면 국가에 안 맞고 인류애에 안 맞는다'고 말했다"면서 "우리가 김구 선생님과 같은 마음을 가지면 좋겠다"고 했다.

...

"친일 분자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는 김구 선생 발언은 사실일까. 기자는 서울시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김 목사가 인용했다는 <백범 김구 전집 8권>을 직접 확인해 봤다. 1100쪽 분량 책에는, 임시정부의 복귀, 정부 수립, 반민특위, 신탁통치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었다. 책에는 김구 선생이 언론과 인터뷰한 내용도 다수 들어 있었다.

전집 8권 73쪽에는 친일파와 민족 반역자에 관한 대목이 나온다. 기자가 질문하고 김구 선생이 답한다.

...

김진홍 목사가 주장한 "민족 반역을 저지른 자는 법에 따라 처벌해야 한다. 그러나 친일은 많을수록 좋은 것 아닌가"라는 이야기는 없었다. 오히려 김구는 민족 반역자뿐 아니라 친일파, 친일 분자에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1945년 12월 19일 서울운동장에서 개최된 임정 개선 환영 대회에서 김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극소極小의 친일파 민족 반도를 제한 외에 무릇 한국 동포는 마치 한 사람 같이 굳게 단결해야 합니다. 오직 이러한 단결이 있은 후에야 비로소 우리의 독립 주권을 창조할 수 있고 소위 38도선을 물리쳐 없앨 수 있고, 친일파 민족 반도를 숙청할 수 있습니다."

<동아일보> 1945년 12월 30일 자 보도에 따르면, 김구는 "협잡 정객과 또 친일 분자 민족 반역자들을 숙청해야겠습니다. 그것은 대의명분상으로만 그럴 것이 아니라 실제에 있어서 그들이 통일을 방해하고 있는 사실이 다대한 까닭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최소한도라도 죄악이 만만하여 용서할 수 없는 불량분자만은 엄징하지 아니하면 아니될 것입니다"고 말했다.

김구는 지속적으로 친일 분자 타도를 외치고 반민특위를 지지했다.


-------------------------

욕이 안나올 수가 없네 불교계에서는 세종대왕 욕보이더니 개독들은 김구 선생님을 욕보이네?
불교나 기독교나 ㅅㅂ 이 ㄱㅅㄲ들은 주둥이만 열면 거짓말만 나와! 거짓으로 점철된 책쪼가리들을 달달 외우고만 다니니 이젠 입만 열면 거짓말 밖에 안나오는 건가?
          
revneer 19-08-31 00:30
 
제발정신좀차려요 반일해두안망해요
미국하고 일본을 동일시하네
베이컨칩 19-08-29 10:30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요한계시록 21:1‭-‬2 KRV


성 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요한계시록 21:22 KRV


※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것은 좋으나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져버린 구약의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것은 큰 미혹이지요. 예수께서 승천하신 후 예루살렘은 지금 하늘에 있어요 무명검님. 성 안에 제 3성전 없습니다.
     
베이컨칩 19-08-29 10:32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고린도전서 3:16 KRV
     
무명검 19-08-29 19:30
 
듀루듀루 19-08-30 04:10
 
신약 성경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저주받은 민족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를 이스라엘 민족이 죽였기 때문인데요..

신약 복음서 내용을 살펴보자면..
예수께서는 길가에 무화과 나무를 뜬금없이 저주합니다. 그리고나서 AD.70년에 이스라엘은 로마에 의해 멸망합니다.

[막11;12~14, 20~21]       
'이튿날 저희가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께서 시장하신지라 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것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예수께서 나무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저희가 아침에 지나갈 때에 무화과나무가 뿌리로부터 마른 것을 보고 베드로가 생각이 나서 여짜오되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랐나이다. '

[눅 13:6~9]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 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대답하여 가로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이후에 만일 실과가 열면이어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 버리소서 하였다 하시니라'   

[눅21:20~24]       
'너희가 예루살렘에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며 성내에 있는 자들은 나갈지며 촌에 있는 자들은 그리로 들어가지 말지어다. 이날들은 기록된 모든것을 이루는 형벌의 날이니라. 그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니 이는 땅에 큰 환난과 이 백성에게 진노가 있겠음이로다. 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

[눅21:24]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1900년동안 나라없이 떠돌던 이스라엘이 1948년에 독립을 합니다.
그렇다고해서 이스라엘의 독립이 축복을 받아서 된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종말의 때가 왔다는 시기를 알리는것 일 뿐입니다.

[마 24:32~33]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그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 줄 알라.

말라 죽었던 무화과나무(이스라엘)가 다시 살아나는때(이스라엘의 독립)에 인자(예수)의 심판이 가까이 왔다는말입니다.

세상 끝입니다. ^^ 아디오스
태지1 19-08-30 13:28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것?
어떤 인간이 신을 대신해서 말을 했었다는 것인가? 막장도 이런 막장은 없는 것 같네...

하나님은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 접신 했나? 이런 말에 대하여 어떻게 말 해야 될까?

출처가 어디인가요?
revneer 19-08-31 00:31
 
이건뭔개소리
먼산이 19-09-05 00:38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요셉의 하나님을 따르는 무리들 유다인, 이슬람, 개신교인이 죽인 숫자를 봐라...어디 공산주의를 들먹거려...스많은 북아메리카 인디언들, 남아메리카 인디오(과라니인들, 아즈텍인들, 잉카인들)들, 십자군 원정으로 스러진이들...이슬람의 테러로 죽은이들이 차고넘친다 인간아...야훼는 질투의 신이라...성경에도 나와있지 않더냐....히스기야 한번기도에 수십만의 이민족 병사들이 죽고 그 두배의 부모들이 피눈물을 흘렸겠지...이민족은 그 자녀와 짐승들까지 싹다 죽이는게 그 잔인한 종교여
..
목수 19-09-05 12:05
 
내 생각에 예수의 일생은 진보적이요 이 넘들 언어로는 좌파인데 어찌하여 대한의 기독들은 우파가 되었고 내 언어로는 꼴통이 되었는가?
좌파가 평등을 우파가 자유를 표방한다면 예수는 과연 어느쪽에 편향된 인사였을지...
동성애가 자유의 영역이라면 자유를 표방하는 기독은 왜 그리도 광분하여 폭력을 행사하고...
예수가 태어나기도 한참전의 소돔과 고모라 때문에 기독은 동성애가 범죄라 보는가?
그럼 예수는 과연 동성애에 대해서 어떤 입장이었는지 궁금하네
예수가 그럴려나? 홍석천은 정신병이니 치료가 가능하다 라고?
 
 
Total 4,8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161
4869 창세기 1장의 모순 (33) VㅏJㅏZㅣ 01-22 1087
4868 불교 전문가님들 고견 부탁드립니다. (12) 죤쟐러 01-17 875
4867 넘 수준이 낮아서 나갈란다. (21) 기억의책장 01-15 1040
4866 그래서 예수는 왜 족보가 두 개냐? (4) 마론볼 01-14 837
4865 예수님이 물위를 걸으시고 (5) 기억의책장 01-12 978
4864 유태인이 이집트를 탈출했을때 (5) 기억의책장 01-08 897
4863 역시 수준이..하하 (6) 기억의책장 01-08 943
4862 유대인 과학자 구원 간증 므드셀라 01-08 573
4861 구원은 쉽게 받습니다. (24) 므드셀라 01-05 1011
4860 무지한 사람들 현생에도 안통한다 (12) 기억의책장 01-05 633
4859 "예수님 고난 성경구절에 큰 오류 있다" (11) VㅏJㅏZㅣ 01-04 900
4858 예수의 부정. (8) 개생이 01-03 643
4857 명작 부활 (3) 기억의책장 12-26 1073
4856 예수의 역사적 존재 (10) 기억의책장 12-21 806
4855 성경은 조작일까.. (6) 기억의책장 12-21 989
4854 우주의 탄생, 창세기 (18) 기억의책장 12-12 893
4853 왜 세상은 지옥일까. 라는 것에 대한 고찰 (12) 기억의책장 11-15 1500
4852 [종철게 가이드] 종철게정신병원 이용안내 (1) 팔상인 11-14 574
4851 아래 윤회에 대한 이야기 (1) 뜨내기 11-13 595
4850 나도 법기가 될 수 있다! 모든 가능성은 열려있다! (1) 태지2 11-13 658
4849 개뻥같은 윤회론.,... (7) 맥아더장군 09-15 1698
4848 성철이가 불교는 다 사기라던데... (8) 맥아더장군 09-15 1224
4847 (티벳 경전) 무아(無我)와 참나의 차이 (15) 유전 08-13 1374
4846 차씨 아줌마의 큰 아들, 그 것도 암 수술을 안 한다고 하니 좋아… (1) 태지2 08-07 1178
4845 무아(無我)와 진아(眞我 참나)가 둘이 아니다. 유전 08-06 63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