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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10 23:21
(능엄경) 말세에 정치질 하는 종교적 스승과 제자들의 죄
 글쓴이 : 유전
조회 : 293  

[출처] 정본수능엄경 正本首楞嚴經 
正本首楞嚴經 卷 9 출처=성철넷 
  
  
  세존께서 이렇게 경전의 이름을 말씀하시니 그 즉시 아난과 모든 대중들이 여래께서 열어 보이신 밀인(密印)인 반다라의 이치를 들었사오며 아울러 이 경의 이치에 알맞는 이름을 듣고 선나로 성인의 지위를 닦아가는데 차츰 더해가야 할 오묘한 이치를 확실하게 깨달아서 마음이 비어 엉기게 되었으며 삼계에서 마음을 닦는 여섯 단계의 미세한 번뇌를 끊게 되었다. 
  
곧 자리에서 일어나서 부처님의 발에 이마를 대어 절하고 합장하여 공경하면서 부처님께 아뢰기를 
  
"큰 위엄과 덕을 갖추신 세존이시여! 자비하신 말씀이 막힘이 없어서 중생들의 미세하게 잠긴 의혹을 잘 열어 보이시어 저희들로 하여금 오늘에 몸과 마음이 쾌활해져서 크게 요익함을 얻게 하셨습니다. 
  
세존이시여! 만약 이 오묘하고 밝고 참되고 청정한 맑은 마음이 본래 두루두루 원만한 것이라면 이와 같이 큰 땅덩어리의 풀, 나무와 꿈틀거리는 함령(含靈)들이 본래 근본인 진여이므로 이는 곧 여래께서 부처가 된 참다운 실체로서 부처님의 본체가 진실하거늘 어째서 또다시 지옥, 아귀, 축생, 수라, 인간, 하늘 등이 있습니까?   세존이시여! 이 도는 본래 저절로 생긴 것입니까? 아니면 중생의 허망한 습기로 생긴 것입니까? 
  
세존이시여! 보현향 비구니 같은 이는 보살계를 지키다가 사사로이 음행을 저지르고 거짓으로 말하기를 음란한 짓을 하는 것이 살생도 아니고 훔치는 것도 아니므로 업보가 있을 수 없다 고 했더니 그 말을 하자마자 먼저 여인의 음근에서 맹렬한 불길이 일어나더니 그 다음에 사지의 마디마디 맹렬한 불이 붙었으며, 유리는 구담족성을 죽여 없애고 선성은 부처도 없고 불법도 없고 열반도 없다고 망령되게 말하다가 산 몸둥이 그대로 모두 아비지옥에 빠졌습니다. 그러한 지옥은 정해진 곳이 있는 것입니가? 아니면 자연히 저마다 업보를 일으켜 각각 스스로 받는 것입니까? 
  
바라옵건대 큰 자비를 베푸시어 어리고 어두운 자들을 일깨워 주셔서 계를 지키는 중생들로 하여금 결정한 이치를 듣자옵고 기뻐서 이마로 받들어 조심하고 정결하여 변함이 없게 하소서." 
  
부처님께서 아난에게 말씀하시기를   "통쾌하다 그 물음이여! 모든 중생들로 하여금 사특한 소견에 빠지지 않게 하려고 하는 것이니 너는 지금 자세히 들어라. 마땅히 너를 위해 말해 주겠다. 
  
아난아! 일체 중생이 사실은 본래 참되고 청정한 것이건만 허망한 소견으로 인하여 허망한 습기가 생기나니 그것으로 인하여 내분과 외분으로 갈라지나니라. 
  
아난아! 내분이라고 함은 곧 중생의 분내(分內)이니 모든 애욕의 생각으로 인하여 허망한 정이 일어나나니 그 정이 쌓여서 그치지 않으면 능히 애욕의 몸이 생긴다. 그러므로 중생들이 마음에 좋은 음식을 생각하면 입 속에서 침이 생기고 마음으로 앞에 만났던 사람을 생각하여 가엾게 여기거나 원한을 품으면 눈에 눈물이 가득 고이며, 재물과 보배를 탐내거나 구하면 마음에 침을 흘려서 온 몸이 빛나고 윤택해지며 마음에 집착하여 음욕을 향하면 남자와 여자의 음근에 자연히 액체가 흐르나니라. 
  
아난아! 모든 애욕이 비록 서로 다르지만 흐르고 맺힘은 같으니 윤택하고 촉촉한 습기는 올라가지 못하므로 자연히 아래로 떨어지게 되나니 이것을 이름하여 '내분'이라고 하나니라. 
  
아난아! 외분(外分)이라 함은 곧 중생의 분외(分外)이니 모두가 목마르게 우러르므로 인하여 허망한 생각이 발생하게 된다. 그 허망한 생각이 쌓여서 그치지 아니하면 능히 수승한 기운이 생기게 되나니, 그러므로 중생이 마음에 금하는 계율을 가지면 온 몸이 가볍고 맑아지며 마음에 주문이나 보인(印)을 가지면 돌아봄이 웅장하고 굳세어서 마음이 하늘에 나고자 하면 꿈 속에서나 상상속에 늘 날아다니고 마음 속에 부처님 나라에 살고자 하면 성인의 경지가 아득히 나타나며 선지식을 잘 섬기면 스스로 몸과 목숨을 가벼이 하나니라. 
  
아난아! 모든 생각이 비록 다르지만 가볍게 들리는 것은 마찬가지이니 날아 움직이는 것은 잠기지 못하기 때문에 자연 뛰어넘게 되나니 이것을 이름하여 '외분'이라고 하나니라. 
  
아난아! 일체 세간에 나고 죽는 것이 서로 계속되어서 나는 것은 습기에 순종함을 따르고 죽음은 변해 흐름을 따르나니 목숨이 끊어지려고 할 때에 아직 따뜻한 감촉이 남아 있을 적에 일생의 선과 악이 한꺼번에 나타나서 죽음을 거역하고 삶을 따르는 두 가지 습기가 서로 어울리나니라. 
  
순전한 생각은 위로 날아서 반드시 천상에 나게 되나니 만약 날으는 마음 가운데 복과 지혜를 겸하고 청정한 서원까지 겸하였으면 자연히 마음은 열리어 시방의 부처를 볼 수 있게 되어서 모든 정토에 서원을 따라 왕생하나니라. 
  
정이 적고 생각이 많으면 가볍게 들리는 것이 멀지 못하여 곧 날아다니는 신선이나 큰 힘을 지닌 귀왕이나 날아다니는 야차나 걸어다니는 나찰이 되어서 사방 하늘에 노닐되 가는 곳마다 걸림이 없나니라.  그 가운데 만약 착한 서원과 착한 마음이 있어서 나의 법을 잘 보호하고 지키며 혹은 금하는 계율을 잘 지켜서 계를 지키는 사람을 따르거나 혹 신주를 보호하여 신주를 가진 사람을 따르며, 혹은 선정을 보호하여 법인을 편안히 보전하면 그러한 사람은 친히 여래의 자리 아래에 머물게 되나니라. 
  
감정과 생각이 균등하면 날지도 않고 떨어지지도 아니하여 인간에 나게 되는데 생각이 밝으면 총명하고 감정이 어두우면 우둔하게 되나니라. 
  
정이 六할에 생각이 四할이면 가로된 중생에 흘러 들어가게 되어서 무거운 것은 털달린 무리가 되고 가벼운 것은 깃달린 족속이 되나니라. 
  
정이 七할에 생각이 三할이면 수륜(水輪)에 잠겨 내려가서 갖가지 고초를 받나니라. 정이 八할에 생각이 二할이면 화륜(火輪)의 경계에 태어나서 맹렬한 불을 받아 몸이 아귀가 되어서 항상 불에 타게 되며 물도 몸을 해하여서 먹지도 못하고 마시지도 못하면서 百 千겁(劫)을 지내나니라. 
  
정이 九할이고 생각이 一할이면 밑으로 화륜을 뚫고 내려가서 몸이 바람과 불, 이 둘로 서로 어울려 지나는 것에 들어가서 가벼우면 유간지옥에 태어나고 무거우면 무간지옥에 태어나는 두 가지의 지옥이 있나니라. 
  
순수한 정은 곧 잠겨서 가장 큰 아비지옥에 떨어지나니 만약 잠기는 마음 가운데 대승을 비방하거나 부처님께서 금하시는 계율을 헐뜯으며 허망하게 거짓 법을 말하거나 헛되이 시주님의 보시를 탐내거나 외람되게 공경을 받거나 오역죄나 십중죄를 지으면 다시 시방의 아비지옥에 떨어지나니라. 
  
지은대로 따르는 악업이 비록 스스로 부른 것이나 모든 같은 분수 가운데 함께 받는 원래의 경지가 있나니라.  아난아! 그러한 것들은 모두 저 중생들 스스로가 지은 업보대로 감응된 것이니 열 가지 익힌 버릇이 씨앗이 되어 여섯 가지의 교보(交報)를 받나니라.무엇을 열 가지 원인이라고 하는가 하면 아난아! 
  
  
  
  
첫째는 음란한 버릇을 접촉함이 서로가 비비는 데서 생겨나나니 서로 비비기를 그치지 않으므로 목숨이 마치려 할 적에 맹렬한 불길이 그 가운데서 일어남을 느끼나니 마치 사람이 손을 서로 비비면 뜨거운 현상이 생기는 것과 같다. 두 가지 버릇이 서로 타오르기 때문에 지옥에 들어가서 무쇠 평상과 구리 기둥 등으로 가하는 고통을 받게 되나니라. 그러므로 시방의 모든 여래가 음란하고 방탕함을 지목하여 '애욕의 불'이라고 이름하였고 보살의 음욕 보기를 마치 불 구덩이를 피하듯이 하나니라. 
  
  
  
  
둘째는 탐욕의 버릇으로 서로 계량함이 서로를 빨아들이는데서 생기나니 빨아들이는 일이 그치지 아니하므로 목숨이 끊어질 때에 추위가 쌓이고 단단한 얼음이 그 가운데서 얼어붙는 듯함을 느끼나니, 이는 마치 사람이 입으로 바람을 들이마시면 찬 감촉이 생기는 것과 같은 이치로서 두 가지 버릇이 서로 업신여기기 때문에 지옥에 들어가서 타타, 파파, 라라 등 벌벌 떨면서 푸르고 붉고 흰 연꽃 등의 얼음 지옥에서 추위에 떠는 고초를 받는 것이다. 그러므로 시방의 모든 여래가 탐내어 구하는 것을 명목하여 '독한 물'이라고 똑같이 이름하였고 보살이 탐욕 보기를 마치 장해를 피하듯이 하나니라. 
  
  
  
  
셋째는 거만한 버릇으로 서로 업신여김이 서로가 뽐내는 테서 생기나니 뽐내는 마음이 치달려서 그치지 아니하기 때문에 목숨이 끊어질 적에 허공에 날고 파도에 달려가서 그 파도가 쌓여 물이 되는 듯함을 느끼나니 이는 마치 사람이 입술에 혀를 대고 빨아 맛을 보면 그로 인하여 물이 생기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두 가지 버릇이 서로 고동(鼓動)하므로 지옥에 들어가서 핏물, 잿물, 뜨거운 모래, 독기있는 바다와 구리 녹인 물을 마시는 등의 고통을 받나니 그러므로 시방의 모든 여래가 거만한 것을 명목하여 것과 '바보가 된다는 물을 마시는 같다'고 이름하였고 보살이 거만함을 보면 큰 물을 피하듯이 하나니라. 
  
  
  
  
넷째는 성내는 버릇으로 서로 충돌함이 서로를 거슬리는 데서 생기나니 거슬림이 맺혀서 그치지 않으면 마음의 열이 불길을 발하여 기운을 녹여서 쇠가 되기 때문에 목숨이 끊어질 적에 칼, 산, 쇠곤장, 세워진 칼, 칼수레, 도끼, 작두, 창, 톱 등으로 가하는 고통을 느끼게 되나니 이는 마치 사람이 원한을 품으면 살기가 날아 움직이는 것과 같은 것이다. 두 가지 버릇이 서로 공격하기 때문에 지옥에 들어가서 거세당하고[宮] 짤리우고[割] 목을 베고[斬] 도끼로 찍히고[斫] 톱으로 썰리고 찔리고[刺] 몽둥이로 때리고[槌] 치는[擊] 등의 고통을 받게 되나니라. 그러므로 시방의 모든 여래가 성내고 분해하는 것을 명목하여 '예리한 칼날이다'라고 이름하였고 보살이 성내는 것 보기를 죽임을 당하는 것을 피하듯이 하나니라. 
  
  
  
  
다섯째는 간사한 버릇으로 서로가 유인함이 서로 아첨하는 데서 생기나니 그렇게 아첨하여 끌어들이기를 그치지 아니하기 때문에 목숨이 끊어질 적에 밧줄과 나무로 목을 조르거나 비트는 듯함을 느끼나니 이는 마치 밭에 물을 대면 풀과 나무가 나서 자라는 것과 같나니라. 두 가지 버릇이 서로 뻗어나므로 지옥에 들어가 쇠고랑과 수갑과 항쇄, 족쇄와 채찍과 곤장 등의 형구로 가하는 고초를 받나니라. 그러므로 시방의 모든 여래가 간사함을 명목하여 '참소하여 해치는 것'이라고 이름하였고 보살이 간사한 것 보기를 승냥이나 이리처럼 두려워하나니라. 
  
  
  
  
여섯째는 속이는 버릇으로 서로 속임이 서로를 무고하는 데서 생기나니 속이는 것이 그치지 않아서 마음을 날려 간사함을 지으므로 목숨이 끊어질 적에 티끌과 흙과 똥, 오줌의 더럽고 깨끗하지 않음을 느끼게 되나니 이는 마치 티끌이 바람에 날려서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것과 같나니라. 두 가지 버릇이 서로 더해지므로 지옥에 들어가서 빠지거나 차 올리는 것과 날았다 떨어졌다 하는 것과 뜨고 가라앉는 것 등의 고통을 받게 되나니 그러므로 시바의 모든 여래가 속이는 것을 명목하여 '겁살'이라고 이름하고 보살이 속이는 것 보기를 뱀을 밟는 것처럼 여기나니라. 
  
  
  
  
일곱째는 원망하는 버릇으로 서로 미워함이 서로가 원한을 품은 데서 생기나니 원한이 쌓여 그치지 아니하므로 목숨이 끊어질 적에 돌을 날리고 바위를 던지고 뒤주에 가두고 함거에 싣고 독 속에 넣고 부대에 넣어 메치는 등의 고통을 느끼게 되나니 이는 마치 음흉하고 독한 사람이 가슴에 악독함을 품어 쌓아두는 것과 같나니라. 두 가지 버릇이 서로 한을 머금고 있으므로 지옥에 들어가서 던지고 차고 얽어매고 때리고 쏘고 당기고 움켜쥐는 등의 고통을 느끼게 되나니라. 그러므로 시방의 모든 여래가 원한 품은 집을 명목하여 '위해귀(違害鬼)'라고 하고 보살이 원한 있는 이를 보기를 마치 독 술을 마시는 것처럼 여기나니라. 
  
  
  
  
여덟째는 송사하는 버릇으로 서로 밝힘이 서로가 어기는 데서 생기나니 어겨 배반함이 쉬지 아니하므로 목숨이 끊어질 적에 왕사와 관리가 문서로 증명하고 집행관이 문서를 가지고 고문하고 신문하고 추국하여 파헤치고 밝혀내어 사사롭고 외곡된 것을 판단하는 것과 같으니 이는 마치 길 가는 사람이 오가면서 서로 마주 보는 것과 같나니라. 두 가지 버릇이 서로 어우러지기 때문에 지옥에 들어가서 가슴을 치거나 혀를 뽑거나 불로 지지거나 회초리로 때리거나 말로 변명하는 등의 고초를 받나니라. 그러므로 시방의 모든 여래가 송사하여 해치는 일을 명목하여 '사악한 소견의 구덩이'라고 이름하였고 보살이 송사의 허망하고 편협한 고집장이 보기를 마치 독한 구렁에 빠지는 것처럼 여기나니라. 
  
  
  
  
아홉째는 모함하는 버릇으로 서로 모함을 가함이 서로를 비방하는데서 생기나니 비방하여 해치는 일이 그치지 아니하기 때문에 목숨이 끊어질 적에 산과 합하고 돌과 합하여 연자와 맷돌로 갈고 부수는 등의 고통을 느끼게 되나니 이는 마치 남을 모함하여 해치는 사람이 선량한 사람을 핍박하는 것과 같다. 두 가지 버릇이 서로 배척하기 때문에 지옥에 들어가서 누르고 비틀고 때리고 뭉게고 치고 쥐어짜고 꺼꾸로 매다는 등의 고통을 받나니라. 그러므로 시방의 모든 여래가 모함하고 비방하는 것을 명목하여 '모함하는 범'이라고 이름하였고 보살이 바르지 못한 것 보기를 마치 번개를 만난 것처럼 여기나니라. 
  
  
  
  
열째는 덮어 씌우는 버릇으로 서로 시끄러움이 서로를 가리고 숨기는 데서 생기나니 숨기고 피하는 것이 그치지 아니하므로 목숨이 끊어질 적에 거울로 비춰보고 촛불로 비춤을 느끼게 되나니 이는 마치 햇볕에 그림자를 숨길 수가 없는 것과 같나니라. 두 가지 버릇이 서로 고발하므로 지옥에 들어가서 악한 벗, 업보의 거울, 불 구슬로 묵은 업보를 파헤쳐서 대질해서 징험하는 모든 괴로움을 받나니라. 그러므로 시방의 모든 여래가 덮어 감추는 것을 명목하여 '음흉한 도적'이라고 이름하였고 보살이 덮는 것 보기를 마치 높은 산을 머리에 이고 큰 바다를 밟는 것처럼 여기나니라."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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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1 19-09-11 06:23
 
님 생각을 함 적어 보세요..
뭐가 어떻다 하는 것 같은가요?

뭔 내용인 것인가요? 님 생각에..
원본이 있었을 것인데 차이 위치가 뭔지 궁금하지 않나요?
원본 글을 같이 올려 보세여...

김양아 빤스 삶은 물에 커피 타와 바라.. 그 물 식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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