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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13 23:13
동해
 글쓴이 : 유일구화
조회 : 516  

님이 보름달을 보내왔읍니다.
서해 구름이 마중 나왔읍니다.
복된 하루하루 내려 받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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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1 19-09-14 18:50
 
자랑 질이나 하고자 함이 있었는데...

두 사람이 하는 짓이고 대중도 있고 한 일 같네요.

그 일 말고, 잘 난 척이나 잘났다 하는 것이나 기쁘다 하고 싶은 것도 있는데...
이 게 자아 실현에서... 아주 많이 얘기 했었는데 다 안 되고 하는 거에요...

마취나 복 된 하루도 안 되는 것이지요...
왜 그러냐 하면 이해 하지도 못했는데 그렇다는 말 하지 않고 어떻게 되고 싶다가 아니라 받았다. 자신이 증명하는 거짓 말을 하는 것이지요

갱독교에서 막 울고 하는데 하나님이 들어 주는 것이 아닌 거에요... 다른 사람과 연관 되고... 잘 난 사람에게 말 해야 하는데... 엄청 잘났다, 하나님을 믿는다 했었던 것이지요.
믿으려 노력한다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와 소통도 안 했는데 천당 가고 싶고, 그 새끼가 뭔 말 한 것인지 저도 잘 모르고 했었는데, 저보다 똑똑한 사람(?)도 있었는데 지금도 저는 닭이지만 했었던 거에요. 그 멍멍이 새끼 말에 천당 가고 싶다 하는 것이고요.

4대 복음(?)에 천당 얘기 있었나요? 예수가 죽으면 천당 가나요?
인간이 반신반인과 비스무리 해지고 천당 가나요?
감사합니다. 졸라 멋져요 뿐만이 아니라 좋아요! 에서도 하던데,
그래도 지가 돈 못 버는데 왜? 좋다 하고, 야바위 돈에 왜? 고마워 할까요?
더더더더 더 미치면 될까요? 된 사람을 보았었나요? 된 사람 그 얘긴 왜 들어보지 못한 것일까요?

사기꾼 짓을 하려는 여러분.... 제가 연관성을 대갈팍이 나빠서 모르고, 나쁜 짓도 하고 살았습니다.  더 똑똑한 사람이 나타난다면 또 하게 될 것인지도 모르고 또 그렇게 살다가 죽을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님 부모가 사기 치면서 살라고 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또 자식을 파는 사람도 있으니 은근히 바라는 사람도 좀 많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님 자신이 있는 것인데... 사기 치려 하는 것을 생각 해 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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