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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25 02:39
피곤해교가 잘하는 것중 하나
 글쓴이 : 피곤해
조회 : 583  

병신 때문에 너무 피곤하여
가장 효율적인 대응법을 강구


그 수단으로
머 하는 병신이기에 저 지랄이지?
하는
병신의 본질과
본질에 따른 인과. 즉 병신짓의 인과 과정을 고찰함.


병신짓의 결과물에 하나 하나 별도로 대응하는건 너무 피곤하기 때문임.






병신의 본질을 이거일거라 진단은 내렸고 확진은 아닌 의심 수준이기는 한데...
이렇게 글 작성하는 이유는
진단에 대한 의견 구하기 위함임.








자기애성 성격장애




개요


성격장애의 일종으로, 요약하자면 자신만만한 성격의 극단적 형태이다. 자신에 대한 애정이 과도한 만큼, 쉽사리 남의 시선에 상처를 받거나 분노하는 모순된 면을 지니고 있다




특징


과장된 자신감, 주변의 인정에 대한 욕구, 공감의 결여를 특징






원인


심리적으로 자존감(Self-esteem)의 결함과 관련이 있습니다.


어린 시절 적절한 돌봄(mirroring response)의 부족으로 자기상(cohesive self)이 제대로 형성이 되지 못합니다.


이런 경우 성장과정에서 적절한 교우관계, 사제관계 등 양질의 관계를 맺으면서 자존감을 회복하고 성장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양질의 관계가 지속적으로 부족하면 낮은 자존감이 고착됩니다.


자존감이 낮으면 자신의 미성숙한 부분에 열등감을 가집니다.


각각의 성격마다 낮은 자존감, 열등감을 극복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자기애성 성격장애에서는 열등감을 극복하고자 정반대로 과장된 자기상을 만들어냅니다. 타인에 대해서는 평가 절하하고 냉담한 모습을 보이면서 열등감을 경험하지 않으려 합니다.


자신에 대한 비난을 받아들이지 않고 회피(화를 내거나 무관심)해 버립니다. 마치 자신의 부족한 부분은 없는 것처럼 자신을 칭찬하거나 아첨하는 말에만 귀를 기울입니다.




– 지그문트 프로이트(Sigmund Freud)


유아기적 자기애에 고착되어 성인이 되어서도 여전이 사랑의 대상이 자기 자신에게 집중되는 것


– 하인즈 코홋(Heinz Kohut)


유아기의 웅대한 자기상에 대한 좌절 경험이 없거나 또는 좌절 경험이 너무 심할 경우


– 오토 컨버그(Otto Kernberg)


어린 시절 어머니와의 상호작용 속에서 형성한 이상적 자기상과 어머니상이 혼합된 웅대한 자기상을 통해 자신에 대한 과장된 생각을 갖게 된다고 설명한다.


– 인지적 입장에서의 잘못된 신념


 나는 매우 특별한 사람이다. 나는 너무나 우월하기 때문에 특별한 대우를 받고 특권을 누릴 자격이 있다. 사람들은 나를 비판할 자격이 없다. 나 정도의 훌륭한 사람만이 나를 이해할 수 있다.








유형


(1) 내현적 자기애(Covert Narcissism)


내현적 자기애는 겉으로는 소위 ‘자기애적’ 인 잘난 척한다거나 거만하게 군다거나 하는 모습이 잘 나타나지 않지만 내면의 깊은 곳에 자기애적인 성격적 역동과 기제를 지니고 있는 경우를 말한다.




내현적 자기애의 특성을 갖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반응에 매우 민감하고 수줍음을 많이 타며, 지나치게 감정을 억제하고 자신이 사람들 눈에 띄거나 자신에게 관심이 집중되는 것을 매우  불편해한다.


또 주변 사람이 혹시  자신을 좋아해 주고 있는지, 싫어하는 것은 아닌지에 늘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어서 작은 일에도 마음의 상처를 입기 쉽고, 수치심과 굴욕감을 느끼기 쉽다.


따라서 자신이 뭔가 잘 못하는 모습을 보이거나 창피를 당할 위험이 있는 상황은 어떻게든 피하려 하고, 어쩔 수 없이 그런 상황에 되면 어떻게 해야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좋게 보아줄 지에 대해서 매우 노심초사하게 된다.


내현적 자기애자들이 보이는 이러한 ‘과민한’ 행동 양상은 결국 ‘나는 상처받아서는 안 되고, 거절당해서도 안 되며, 못하는 것이 있어서는 안 되고, 거절당해서도 안 되며, 못하는 것이 있어서는 안되고, 밉보여서는 안 되는  사람이다.’라는 생각이 마음 속 깊은 곳에 뿌리 깊게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생겨나는 것이다.


즉 ‘나도 뭔가 못할 수도 있다. 못날 수도 있다’는 것을 도저히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에 이를  ‘자기애적’ 혹은  ‘자기도취적’이라고 개념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내현적 자기애자는 내면의 심리적인 구조나 역동체계가 자기애적인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다.


내현적인 자기애자들이 자존감을 유지하는 방략은, 자존감에 손상을 입거나 위협이 될 만한 상황을 아예 회
피하는 것이다. 그들은 자신이 잘못할 수 있는 상황인지 아닌지,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 상황인지 아닌지, 이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 지를 알아내기 위해서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에 대한 다른 사람의 반응과 표정 등을 유심히 살피게 된다.


 (2) 외현적 자기애(Overt narcissism)


제 3자가 객관적으로 관찰할 수 있을 정도로 자기애적 속성이 외적으로 드러나는 경우로서 자신만만하고 외향적이며 타인의 반응을 대의치 않고 자기주장적인 모습을 나타낸다. 내현적 자기애가 다른 사람의 반응에 매우 예민하고 지나치게 자신을 낮추려고 한다면 외현적 자기애는 타인의 반응에 대한 자각 없이 오만하고 공격적이고 자기도취적이다.


특히 외현적 자기애자들은 적어도 의식 수준에서 자존감은 매우 높다.


이들은 자신의 성취나 재능, 업적 등을 자랑하고 과시하며, 이에 대해 칭찬과 인정을 받음으로써 자존감을 계속 높이 유지하고자 한다. 그 과정에서 거짓불엉 및 음모를 꾸미고 다른 사람을 해하기도 한다.


또 다른 사람의 비판이나 거절에 대해서 분노 반응을 보이거나 그 사람을 나쁜 사람 혹은 문제 있는 사람으로 생각하며 자존감을 유지한다.


이런 외현적 자기애를 가지고 있는 자의 경우, 타인을 목적 및 수단으로 강조하며, 자기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서는 거짓말 혹은 폭력과 같은 방법을 이용하기도 하여 위험한 경우가 생길 수 있다.


특히 외현적 자기애를 가진 사람은 뮌하우젠 신드롬 및 사이코패스 유형과도 조금씩 맞물리며 타인의 감정을 느끼지 못하고 이용하는 등으로 타인에게 피해를 입히기도 한다.


 이런 두 가지  유형은  ‘자기애적’이라는 점에서 공통점을 갖는다.


즉 다른 사람의 입장을 진심으로 이해하거나 공감하지 못하며, 상대방이 바라는 방식대로 배려하지 못한다. 다시 말하면 타인이라는 존재를 자기와 독립된 인격체로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외현적 자기애자가 다른 사람을 “나의 위대함을 인정하고 칭찬해 주는 존재” 로 인식하고 있다면,


내현적 자기애자는 다른 사람을 “나를 받아들여주고 좋아해 주는 존재” 로 인식하고 있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두 유형이 자기애 모두 ‘자기’만 중요하게 생각하며 ‘자기’에 몰두해 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이 두 유형은 모두 ‘자만심’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내현적 자기애자들은 겉으로는 다른 사람에 주목하고 때로는 순종적으로 보이며 자신감 없는 듯이 행동하지만, 좀 더 깊이 있게 사귀어 보면 이들이 스스로 의식할 수 있는 내면 세계에는 상당한 자만심이 자리 잡고 있으며, 겉으로 보이는 행동은 사실 이러한 자만심이 다치지 않도록 보호하기 위한 방략이자 제스처임을 알 수 있게 된다.


자기애성 성격장애자들은 주로 타인의 언행을 자신과 관련되는 것으로 지나치게 해석하는 개인화의 오류, 사소한  말이나 작은 단서도 자기 자신을 ‘공격’하는 것으로, 특히 자신의 ‘행동’이 아닌 ‘자기 자신 전체’를 비난하는 것으로 극단적으로 해석해 버리는 파국적 해석의 오류, 누군가가 자신을 한 번 비난하면 ‘나의 적’, 한 번 잘해 주면 ‘나의 편’으로 생각하는 등의 이분법적 사고의 오류를 자주 범한다.








진단


1.자신의 중요성에 대해 지나치게 과장된 자신감이 있음 (예: 자신의 성취나 재능을 과장함, 뒷받침될 만한 성취가 없는 상태에서 자신의 뛰어남을 인정 받고자 함)
2.끝없는 성공, 권력, 탁월성, 아름다움, 이상적인 사랑에 대한 공상에 빠진다.
3.자신이 특별하고 독특해서 다른 특별하거나 상류층인 사람 또는 기관만이 자신을 이해할 수 있거나, 그런 사람들과만 어울려야 한다고 믿는다.
4,과도한 찬사를 요구한다.
5.특권의식 즉 특별대우를 받을 것에 대한 불합리한 기대감이나, 그럴 만한 이유가 없는데도 특별대우나 복종을 바라는 불합리한 기대감을 가진다.
6.대인관계가 착취적이다. 즉,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을 이용한다.
7.공감 능력이 결여되어 있다. 즉 타인의 감정이나 욕구를 인정하거나 자신의 감정 또는 욕구와 같은 선상에서 보려 하지 않는다.
8.종종 타인들을 시기하거나, 타인들이 자신을 시기하고 있다고 믿는다.
9.거만하고 방자한 행동이나 태도를 보인다.




대응법
전혀 불쌍해 하거나 동정심을 가질 필요는 없다. 그들은 당신의 그런 마음을 연료로 다시 자신의 허무함을 채울 것이며, 당신들의 마음은 그저 도구일 뿐, 당신들에게 마음을 주진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당신은 단지 그들의 우월함을 증명하기 위한 발판이며 찌끄래기일 뿐인 것이다.
 더 이상의 동정은 미학이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알고 내 주변을 살펴보면 확실히 보일 것이다.
당신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으며 그저 그들과 관계를 끊고 눈과 귀를 닫는 것이 유일한 답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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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상인 19-09-25 16:53
 
사회적인 시각에서 보자면
정상적인 사회인이란 기준에서 벗어난 "장애나 정신질환 취급이 적합" 하겠지만
물리적인 시각에서 보자면
그런 생명체도 나름 생을 도모하다 가는 거죠
이게 제 나름대로 병X들 사이에서 부정적인 대상들을
평온하게 고찰하기 위한 정서적 대전제임을 깔고 이야기 해보는게 좋지 싶네요

제 경우엔 커뮤니티에서 타인의 성향을 진단할 때 소통방식을 살핍니다

사람의 소통방식을 보면 크게 다섯 가지로 구별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회피적인 소통방식이고
소통 자체를 회피하려는 식이라 타인과의 소통을 통해 얻는게 전혀 없습니다

둘째는 방어적인 소통방식이고
소통이 겨우 가능하긴 하나 역시 도무지 말이 안통하는지라
타인이 부정적으로 보기 쉽습니다

셋째는 공격적인 소통방식이고
타인의 약점을 통해 자신을 정당화하려는 합리화를 시도하나
타인으로서는 좀 더 부정적으로 보기 쉽습니다

넷째는 절충적인 소통방식이고
타인과의 소통을 통해 약간의 얻는 바가 생깁니다
세세하게 상대하기엔 피곤하고 어떤 대상과 충분한 시간을
갖기엔 얻을게 크지 않아 보일 때 이런 방식을 사용하게 되지요

다섯째는 협조적인 소통방식으로 구별할 수 있습니다
타인과의 소통을 통해 가장 크게 얻는게 이 방식인데,
한쪽 혹은 쌍방이 기대되는 바가 있어 충분한 시간을 들여
창의적인 접근까지 이루어내는 소통을 갖는 방식입니다
단점이라면 가끔 믿으면 안될 대상을 믿어서 뒤통수를 쎄게 맞는게 흠이긴 합니다

그리고 회피,방어,공격의 세가지 방식은 주로 '자기애'를 향하고 있는데,
첫째 방식을 쓰는 사람은 첫번째 소통방식만 쓰기 쉽지만
둘째 방식을 쓰는 사람은 첫째와 둘째 방식을 쓸 수 있고
셋째 방식을 쓰는 사람은 첫째와 둘째, 셋째 방식을 쓸 수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넷째와 다섯째의 방식을 사용하는 사람은
이전의 방식들을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놓고보면 첫째 방식일수록 보편적인 사람들이
어릴 때 사용하던 소통의 방식입니다
나이가 들며 자기힘으로 세상을 살아온 사람들일수록
다섯째 방식을 사용하는 경우가 대다수죠
결국엔 정신적인 성장..
특히 감정의 성장이 지체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타인은 감정의 성장이 지속되는데 자신은 그렇지 못한다는 걸
구체적으로는 헤아릴 수 없어도 직감은 가능한게 인간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정상적으로 "무엇이 더 바람직한가?"를 살피는 반성을 통해서
개선책을 도모하는게 친사회적인 반응이겠으나,

그보다는 선험적으로 '심리적 안정감'을 확보하려는
동물성이 발동되어 거기에 지식이나 논리를 끼워맞추려는
어거지성 합리화를 시도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이것이 오랫동안 습관이 되면 그것이 그 사람의 정서가 되고,
세상을 보는 인식이 자기애가 존중되는 것만이
그 사람에게 바람직해 보이기 때문에
지구가 자전하는게 아니라 자기애로 자전하는 세상이 바람직해 보이게 됩니다

어린 아이가 세상을 보는 방식과 상당히 유사하죠
차이가 있다면 늙은 육체와 단편적 지식 뿐인지라
비문명적인 야생인 같아 보이기도 하고요

이들이 원하는 것은 자기애를 향하는 자존감이고
이를 통한 심리적 안정감이 확보 되어야 하는데
부당한 자존감은 심리적 안정감을 주지 못하게 됩니다
정당한 자존감과 부당한 자존감은 사회가 결정하는 것이고
보통 '타인의 인정'에서 오는 것이니까요

그런데 도무지 이게 잘 되지 않으니 불안은 지속될 수 밖에 없고
자신에게 가능한 것은 부당한 자존감만 확보하는 굴레속에
스스로 들어가는 것 뿐이게 됩니다
그래서 항상 같은 소통방식의 일을 벌이는 굴레에서
열심히 챗바퀴를 돌리는 것이죠
문제는 이게 뇌신경에도 영향을 주게 되는데
이건 얘기하면 너무 기니까 생략하도록 하고..

이 굴레에 놓인 사람이 타인에게 공감을 갖긴 어렵습니다
왜냐면 부당한 자존감의 특징이 독단적이기 때문이고
독단이란 자신의 이해밖에 있는 인식의 세계로
눈을 돌릴만한 의욕이 없다는 뜻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람과의 대응법은 단절하는게 현실적입니다
나와 가까운 사람이 저리 되지 않게 주변을 잘 살피는게 그나마 최선이죠
다만 동정심을 갖지 말라고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저 자기 역량을 고려했을 때 "어쩔 수 없다"고 보는게
관찰자로서 마음이 편할겁니다

구태여 감정적인 지불을 통해 가까워져봤자 예정된 불행이 기다릴 뿐이거든요
성인은 성인과 어울리고 애들은 애들끼리 노는게 상식에도 맞을거고요
어차피 그들이 그런 이유는 미성숙의 발로인 경우가 대다수일테니까요
태지1 19-09-29 19:52
 
과거가 있었는데 잘났다 하는 것에서 길게 쓴 것? 안 읽어보고 댓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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