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려서 하는 말인 것인데... 가리지 않았다고 한다면 말이 안 되던 것입니다.
묻히지 않는 것과 진리를 이해나 그 상황 행태에 있어야 했었던 것이지, 중점에서 모르는 상황을 유지 하는 것 같거나, 비슷한 말로 목적을 위해 그러 하려 했었다고 한다면, 말 하는 자가 석가모니와 엄청 달랐었을 것인데, 그 내용은 비슷하다. 스스로 생각하는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다른 변명을 하여도, 그 상태에 있는 사람을 그 사람이다 하여야 할 것인데... 입으로 석가모니를 말 하면서... 위 글을 쓴 글 쓴 이는... 무식하고, 정직함 수준도 낮으며, 다른 이와 비교 함에서도 제 생각엔 중 하 수준에 있는 것 같습니다.
天地不仁
천지불인 : 하늘과 땅이 잘못되어.....
以萬物爲芻狗
이만물위추구 : 만물을 추구로 취급한다....
불인은 마비. 불구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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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불인 [四肢不仁]
사지불수(四肢不收) 수족의 운동신경이 마비되어 수축이 안 되고 행동이 부자유스러운 것.
한국전통지식포탈기술/공학 > 질병/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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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하늘이 아니고 땅이 땅이 아니다.
그러므로 사람도 제대로 된 사람이 아니다.
중용의 서문에 주자가 붙인 글에 하늘이 인간을 유감으로 여겨 그 한가지를 가려 놓았다라고 설파한다.....
건곤을 쓰지 않고 감리로 부터 착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