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9-10-08 01:31
시험의 때에 자유의지 + 종교별 수행의 방편
 글쓴이 : 유전
조회 : 621  

깨달음과 시험의 때에 사탄 마귀 귀신과 자유의지에 대하여
유전 (mindbank) | 2009.03.06 15:25

 

 

유전  ▶     자신의 의지가 가장 중요해요 
 
 유전  ▶     종교별로 시험을 받죠 
 
 유전  ▶     자유의지가......완성이 되었나 되지 않았나의 
  
 유전  ▶     대학교 시험보는거랑 비슷하다고 보면돼요 
  
 유전  ▶     대신에....삶과 죽음에 대한 깨달음이라서 


 유전  ▶     그러한 과정도 넘겨야 합니다 
 
 유전  ▶     생로병사.......깨달음요 


 죽을만큼 힘든가요?


 유전  ▶     그렇다고 봐야죠 
 
 유전  ▶     자유가 오죠 


 유전  ▶     마귀들의 권세에 눌리지 않고 살아요 
 
 유전  ▶     돈은 별로 상관 없어요 
 
 유전  ▶     있으면야 좋죠 


 자유의지는 어떻게 얻나요?


 유전  ▶     마귀의 권능보다...본인의 의지가 더 강하면 됩니다 


 유전  ▶     마귀도.....자유의지가 있거든요 


 유전  ▶     그러니까.....쉽게 이야기 해서 


 유전  ▶     깡패가 있어요 


 유전  ▶     깡패하고 맞짱 떠서 이기면......그 깡패 말 듣지 않아도 되는거죠 


 유전  ▶     이겨내면 되는거에요


 유전  ▶     너희를 신(神, god)이라 하노라.(예수)


 유전  ▶     인간은 모두 신이에요 

 

 유전  ▶     신이 죽어서.....마귀도 되죠 
  
  
 유전  ▶     죽으면......귀신이 되었든.....신이 되었든....다 신이에요 


 유전  ▶     욕심많고 원한이 많으면.....그 욕심과 원한으로 인간을 괴롭히며


 유전  ▶     보복을 하거나....자신의 욕심을 채워요 
  
 유전  ▶     그것이.....귀신.....사탄.....마귀에요 


 유전  ▶     귀신 사탄 마귀가.....그래서.....좋아 보일 수도 있어요....


 유전  ▶     지 하고 싶은대로 사니까요


 유전  ▶     하지만.....깡패 두목한테.....매일 쥐어 터져요


 유전  ▶     귀신 사탄 마귀는.......자유가 없어요


---

 

 

불자 또는 도인들끼리 방편을 가지고 서로 싸우는 이유
유전 (mindbank) | 2009.03.07 21:55

 

 

유전  ▶     바라밀은.....6가지에요 


 유전  ▶     단바라밀(보시) , 지계(계율), 인욕(욕됨을 참음)
 
 유전  ▶     선정, 정진, 반야(지혜) 


 유전  ▶     이렇게 여섯가지인데요


 유전  ▶     명선님이 한 것이....저 여섯가지 중에 선정바라밀에요


 명선이  ▶     네에~~


 유전  ▶     이 선정바라밀은.......묵조선......이라고도 하고.....위빠사나...라고 볼 수도 있어요 


 유전  ▶     말 없이....잡념을 비우는 좌선이죠


 유전  ▶     생각도 없고.....


 유전  ▶     명선님이 한 ......좌선 형태가 ....선정이죠? 


 명선이  ▶     네


 명선이  ▶     주로 생각 없음의 없음도 없다가 시작이에요


 유전  ▶     그에 비해서.....반야 바라밀은


 유전  ▶     묵조선 하고는 완전히 반대에요 


 유전  ▶     간화선 이라고도 하고....화두선 이라고도 해요......


 명선이  ▶     어떻게 닦아야 하나요?


 유전  ▶     마구니를........스스로 불러 들이는 거죠 


 명선이  ▶     공안을 드는 것인가요?


 유전  ▶     네 


 유전  ▶     끊임 없이..생각하라.......자다가도 생각하라


 유전  ▶     몽중일여가........꿈속에서도 화두를 놓지 않는거에요


 유전  ▶     끊임없이....의심........


 유전  ▶     그래야.....지혜가 나와요


 tower  ▶     생각잘못하면 병이심해지는데


 유전  ▶     지혜는....왜 필요한가? 


 유전  ▶     대화를 하기 위해서......설명을 해 주기 위해서에요


 유전  ▶     교류죠


 유전  ▶     선정 바라밀은......교류하지 않아요


 유전  ▶     그냥......자기 세계에 있는거에요


 유전  ▶     왜 .....교류를 해야 하는가는......중생구제가 목적이기 때문이죠


 프라임  ▶     머리로 생각하는 것이 아닌 마음으로 생각하는 테크닉이 중요함


 유전  ▶     묵조선 [默照禪]  


 유전  ▶     불교에서 묵묵히 좌선(坐禪)하여 영묘(靈妙)한 마음의 작용을 일으킨다는 선풍(禪風). 


 유전  ▶     간화선(看話禪)과 대비되는 표현법으로
 
 
 
 
 유전  ▶     간화선이.....화두를 두는 화두선에요 


 명선이  ▶     화두라는것이


 명선이  ▶     사실 화두에 생각을 두면 꽉막혀버리잖아요?


 유전  ▶     묵조선 더 ......옮겨 볼게요 


 유전  ▶     간화선(看話禪)과 대비되는 표현법으로, 조동종(曹洞宗)의 선법이다.  


 유전  ▶     이 명칭은 남송(南宋) 임제종파(臨濟宗派)의 종고(宗?)가 조동종(曹洞宗) 정각(正覺)이 《묵조명(默照銘)》을 펴낸 뒤, 수행자들이 면벽좌선(面壁坐禪)함을 야유조로 이같이 불렀던 데서 유래한다. 


 유전  ▶     이는 본래 자성청정(自性淸淨)을 기본으로 한 수행법으로, 갑자기 대오(大悟)를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속에 내재하는 본래의 청정한 자성에 절대로 의뢰하는 선이다.


 유전  ▶     이에 반해 간화선은 큰 의문을 일으키는 곳에 큰 깨달음이 있다고 하여, 공안(公案)을 수단으로 자기를 규명하려 하는 선법이다. 


 유전  ▶     대혜(大慧)종교는 묵조선을 사선(邪禪)이라 공격하였지만, 결국 양자의 차이는 본래의 면목(面目)을 추구하는 방법의 차이이다. 굉지(宏智)정각은 《묵조명》을 통하여 묵조선이 불조 정전(佛祖正傳)의 참된 선이라고 주장하였다. 


 유전  ▶     꽉 막혀 버리는 것을.....풀어야 지혜가 나와요 


 명선이  ▶     전 묵조선과 간화선을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명선이  ▶     그 곽 막히는 순간과


 유전  ▶     저렇게.....스님들끼리도 싸워요....서로 자기것이 맞다고 주장하죠 


 유전  ▶     지금도 그래요.....싸우는 것은


 명선이  ▶     정말 생각이 비어버리는 그순간의


 유전  ▶     반야바라밀이.....화두선인지는 모르고 하는거죠 


 유전  ▶     선정만으로는 지혜가 나올 수 없습니다.....


 명선이  ▶     같은느낌 


 명선이  ▶     거기에서 묘한 에너지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유전  ▶     그러니....자기가 가진 것을 깨 버려야...다시 새로운 것이 나와요 


 명선이  ▶     그걸 어찌해야될지를 몰라서 많이 헤메구요


 유전  ▶     내가 깨라는 소리는 못해요 


 유전  ▶     각자....알아서 선택 하는거죠


 명선이  ▶     네에~


 유전  ▶     프라임님도 마찬가지에요......몇번 이야기 했듯이 


 유전  ▶     자기가 얻은....수행 조차도.....


 유전  ▶     그것을 버릴 줄 알아야 ....다음 공부가 시작돼요


 유전  ▶     이게 꿀단지다.....하고....그거만 끌어 안고 있으면....


 유전  ▶     다른 것을....알 수 없는거죠


 명선이  ▶     그래서 님에게 오늘 공부하고 싶은것은 


 유전  ▶     창조적 파괴........이거 요즘은 거의 상식이 된 이야기죠 


 명선이  ▶     호흡의 기초


 명선이  ▶     백지상태에서 가르쳐 주시면 좋겠어요


 유전  ▶     그건....내가 이야기 해서.....말해주면.... 


 유전  ▶     결국.....내 원망을 하게 되요
 명선이  ▶     왜그런가요?


 유전  ▶     이렇게 고통스러운 것을 말해 줘서 시작했다는거죠 


 명선이  ▶     역시 어렵습니다 ㅎㅎ

 유전  ▶     http://memolog.blog.naver.com/mindbank/227

 유전  ▶     대신에...위 글은......석존께서 직접 설하신....호흡수련에요 


 유전  ▶     두가지가 나오죠......


 유전  ▶     몸 수련이...첫번째....글로 나오고


 유전  ▶     두번째는....마음 수련에요......두 경전의 내용이 완전 다릅니다....


 유전  ▶     그것을 잘 알고 연구 해 보세요


 유전  ▶     선정바라밀과...반야바라밀은....마음 수련...바라밀에요


 명선이  ▶     네에


 유전  ▶     호흡으로....인욕 바라밀....보시 바라밀은....은.....몸 수련입니다 


 유전  ▶     명선님은....아직 호흡으로.....인욕과 보시를 하지 않았으리라 봐요


 유전  ▶     즉..마음만 닦았는데.....그것도 선정만 한거죠


 유전  ▶     지혜는 아직 없어요


 명선이  ▶     네


 유전  ▶     그리고.....몸 수련은.....또 따로 에요 


 유전  ▶     그것도 호흡으로 하죠


 유전  ▶     이렇게 복잡하니.....매일.....도인들끼리 이것이 맞다 저것이 맞다 싸워요


 유전  ▶     자기게 맞다고


 명선이  ▶     네 


 명선이  ▶     유전님


 유전  ▶     네 


 명선이  ▶     간화선 말인데요
 
 명선이  ▶     글을 읽고 나서 생각이 들어서요


 명선이  ▶     그럼 어떤 의문점 의구심을 가지고


 명선이  ▶     지속적으로 놓지지 않는다면


 유전  ▶     아.....시작을 어떻게 하느냐요? 


 명선이  ▶     그 의심에 대한


 명선이  ▶     답이 풀린다는 말씀인가요


 유전  ▶     계속.......의심하는 거죠 


 명선이  ▶     가령 별은 왜돌까 


 유전  ▶     자신이 기존에 알고 있었다는....사실에 대한.....내용을 


 명선이  ▶     우주는 왜생겨난걸까


 유전  ▶     과연...나는 이것을 제대로 알고 쓰는것인가..... 


 유전  ▶     명선님이....10차원까지 가서 들은 한마디가 뭐였죠?


 명선이  ▶     10차원인지는 모르겠구요


 명선이  ▶     서로 서로 사랑하라 입니다


 유전  ▶     그렇죠 


 유전  ▶     그럼......명선님은.....사랑이 무엇인지 알고 있나요?


 명선이  ▶     모르겠군요


 유전  ▶     그것을 의심하면.....사랑에 대한.....마구니 들이 쳐들어 와요 


 유전  ▶     증오와 시기와....희생.....등등요


 유전  ▶     사랑이 무엇인지......어떤것이 진정한 사랑인가에 대한.....
 
 유전  ▶     선정 바라밀 까지 정도의 정진으로


 유전  ▶     끊임없이.....사랑에 대해서...회의하는거죠 


 유전  ▶     의심


 유전  ▶     과연 사랑은 무엇인지


 유전  ▶     섹,,스가 사랑인지


 유전  ▶     정신적인게 사랑인지


 유전  ▶     효도가 사랑인지


 유전  ▶     아가페......신은 어떻게 ....인간을 사랑하는지


 유전  ▶     등등.....모든 사랑에 대한....의심을 해 보는거죠


 유전  ▶     그.....생각에 미치면.....마구니가 오는거죠


 유전  ▶     한마디로...미치는 수련에요


 유전  ▶     번뇌 망상......


 유전  ▶     그것이.....다 하면.......그리고 이겨내면.....


 유전  ▶     지혜가 나오는거죠


 유전  ▶     왜냐.....다.....생각 해 본 일이라.....쉬워요....설명하기가


 명선이  ▶     그것이 지혜군요


 유전  ▶     생각 해 보지 않은 것을.....설명할 수 없거든요 


 유전  ▶     나도 다 해봤으니....이렇게 설명하면서도..업장을 피해가는 거에요


 유전  ▶     마구니 방식을 알고 있으니까요


 명선이  ▶     마구니 방식은 무엇인가요?


 유전  ▶     적을 알고 나를 알면....백전 백승이죠 


 유전  ▶     그건....직접 겪어 봐야 알죠


 명선이  ▶     네에


 유전  ▶     다......다르게 .....적용하니까요


2009년 03월 07일 21시 34분 29초에 저장하였습니다.

---

 


유전


위 명선이님이라는 분은 풍수와 지관을 직업으로 하는데, 좌선 수행을 오래 했습니다.


본문 대화록에 보면 10차원에 대한 경험을 말한적이 있어, 그 내용을 말해 보면


어느날 좌선 중에 의식이 지구 밖을 지나 우주로 나갔고 계속 상승하여 지구와 지구가 속한 계의 끝까지 올라가니 막(멤브레인)이 둘러 싸여 있고 그 막을 뚫고 또 다른 우주가 펼쳐 졌다고 합니다. 그렇게 계속 열번 정도의 막을 뚫고 올라가서 빛만이 있는 곳에 인간 형상을 한 어떤 존재와(빛의 인간) 조우하고 딱 한마디만 듣고 왔다고 하더군요. "서로 사랑하라"


그런데 내가 생각해 보면, 저 한마디만 기억 속에 남는 것이지 이미 저 한마디 속에는 수 많은 언어로 설명 되기 곤란한 상태의 의식이 전해진 상태입니다. 그것을 전체로 한마디 하면, 그것이 "서로 사랑하라"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돈오의 한 과정일 수 있고, 그 수 많은 내포된 의식의 전이를 풀어가는 것이 점수입니다. 처음에 깨달음을 겪을 때도 수 많은 다양한 형태가 있는데, 겪는이들마다 대부분 다 다릅니다. 하여튼 어떠한 형태로의 깨달음에 닿았다 하여도 그것을 일시에 다 설명하기는 어려운데 그것은 인간 의식 속에 있는 어떠한 관념으로도 그것을 단번에 다 이해하기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그것을 풀어가는 과정이 "거울 닦기"로 표현되는 점수입니다.


명선이님은 위에서 설명된 이야기처럼 생각 없음의 묵조선을 했는데 이것이 완성에 들어가면 다음 단계로 이어집니다. 바라밀을 한가지만 해도 좋고 여섯가지 바라밀을 골고루 행해도 좋습니다. 바라밀은 말 그대로 수행이기 때문에 수행은 다 공부가 되기 때문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팔상인 19-10-08 22:34
 
불쌍한 사람들을 등쳐먹기 위해
어떤 심리기반 논리활용을 보여주면 되는지의
적절한 사례가 되겠습니다

해설을 하자면 자신에게 의존적으로 유도하기 위한
비실천적 자율의 모호한 환원을 통해
자신에 대한 미화를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구체적이고 실천적 자율의 제시하는 도전을 배제한 채
자신을 미화하는데 필요한 미화적 유도가 강하게 안배 된 글입니다

불가의 가르침은 스스로 길을 세우고 걸어가라는 것인데,
이걸 세우는 얘길 몰라서 그런건지 알고 하는 건지는 판단을 보류해야겠지만
이런 야매들 많습니다

이 친구에게 의식있는 분들이 반론을 잘 하지 않는 이유가 있는데..
쓰잘데기 없는 양적 주장을 통해 이를 합당하게 '비판'하기 위한
노고를 할만한 역량이 있는 분들이 일일히 지적하기 싫기 때문입니다

보통 이 친구가 글을 길게 올리면 반론을 제시할 포인트가
100~200 포인트 정도는 됩니다
그런데 참 이 역할을 하기가 싫어요
어차피 해도 도망칠게 뻔하다는 것은 다른 분의 지적을 통해 확인한 바 있습니다

마치 아이들이 헛소리하면 그걸 일일히 지적하는게
내 아이도 아닌데 그걸 내가 왜 감수해야하는지 피하고 싶은 것과 유사합니다

이 친구는 사이비들의 보편적인 4가지 분야로
일익을 차지하는 것으로 보는게 적합합니다

이 친구처럼
양적으로 논리를 최대한 제시하거나,

다른 경우로는
질적으로 논리를 최대한 제시하거나,
관계적으로 논리를 최대한 제시하거나,
상태적으로 논리를 최대한 제시하거나,
이 4가지가 사이비의 활동 범위고 이 범위 밖으로는 분류가 없습니다

별 가치가 없는 글이고 그런 글 참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상당히 사특한 내용이자 심리가 담긴 글이라 보면 타당한 정리라 봅니다
     
유전 19-10-08 23:21
 
우물 안 개구리도 못되는 올챙이는 꼭 지 수준의 하늘만 보고 세상을 모두 판단하지. 니도 어지간히 좁쌀 심보로 세상살아가기 어렵겠다만 니 수준의 인간들만 사는건 아니다. 니는 속이 너무나 좁기 때문에 어지간하면 입닫고 사는게 세상을 도와주는 거다.

아래 내용을 봐도 짐작할 수 있겠지만 니 같은 인간들 찾아와서 제자 삼아 달라고 할까봐 아예 제자를 받지 않는다고 선언을 했고 아직까지 제자가 없다. 의심나면 내 블로그에 올려진 글 찾아서 읽어보든가. 그런 멘트가 매우 많으니까.

2010. 7. 25. 3:26 - 유전
남자가 여자를 구원하면 여자는 남자를 구원합니다.
스승이 제자를 구원하면 제자는 스승을 구원합니다.
만물이 인간을 돕는다면 사람은 자연을 보호합니다.
자식을 바르게 가르치면 사람은 가족을 구원합니다.


남자(아들) 여자(어머니)

사람은 자연과 다투지도 않지만 따르지도 않습니다.
자연을 따르는 것이 애니미즘입니다.

사람의 뜻대로 만물을 관리하는 그것을 문명이라 하며
그 문명은 무명이 없어지게 합니다. 사람은 문명을 따릅니다.
물질문명과 정신문명입니다. 동물과 다른 이유입니다.
자연에는 사람을 살리는 도리가 없습니다.
자연(自然): 스스로 개고기를 태우다.


나는 무당정치 안합니다.
정치는 시켜줘도 안합니다.
다만 한사람의 투표권자로 의견은 발표할 수 있습니다.
또 내 의견에는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당한 반론이 제기되면 생각 해 보고 수정합니다.
이것이 모든 인간들에게 주어진 자유의지의 존중입니다.
성현들의 말씀을 각자의 종교대로 잘 새겨서 바른 판단을
하도록 힘쓰고 그러한 진통과 합의로 세상은 좋아집니다.
예수님 말씀대로라면 미국에서 "악의축" 이라는 발언이
나올 수 없고 신의이름을 팔아 행해서는 안되며
책임은 각자의 몫입니다.
pontte 19-10-09 19:34
 
안녕 ㅄ
놀던데 가서 놀으렴
     
유전 19-10-09 21:50
 
니 태생인 ㅈㅇ에나 가서 놀으렴. ㅎ ㅄ
          
세넓돌많 19-10-09 22:29
 
깨달은 사람인것처럼 행세하더니 하는 짓은 시정잡배나 다를 바 없네..
               
유전 19-10-09 22:34
 
그게 대대법(대기설법)이다. 시정잡배에게는 시정잡배 보다 종이 한 장 차이의 상구보리로 알려주는 것이지. 그 보다 높은 걸로 말해주면 ㅄ들이 너무나 어렵다고 더 성질을 부리거든.
북두구진 19-10-11 17:11
 
얘 글을 몇개 보면서 느낀 점은 개소리도 이 정도면 재능이다뿐
대가리가 비어도 이정도로 비면 기념물이다...
 
 
Total 4,8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167
4894 불교의 거짓말 해석에 대하여.... 태지2 03-27 69
4893 (석존의 예언) 정법시기가 끝난 불경 4차결집 니까야 경은 난법 (2) 어비스 03-26 143
4892 인육을 먹고 쓴 니까야 경전. 섬나라 스리랑카 남방불교 전체 유전 03-26 97
4891 가이아 여신을 섬겼던 한국 유명 교수 힐러의 쓸쓸한 죽음 유전 03-25 131
4890 채상병사건의 핵심을공천-국민이 우습나 우룰 03-24 97
4889 "지구에 천사(天使)만을 보냈다"의 다섯 천사 유형 (아함경) (1) 유전 03-24 182
4888 오늘의 내마음에 닿는 글 언제나나 03-23 92
4887 여래장은 어떻게 관찰(관조)할 수 있는가에 대한 방법론 (2) 어비스 03-23 161
4886 아름다움에 대하여.... 태지2 03-21 125
4885 부처님이 설법한 시뮬레이션우주의 작동 원리. (7) 어비스 03-20 288
4884 판타지 동화같은 동정녀 마리아의 임신 출산 복음서 (3) 유전 03-19 208
4883 가브리엘 천사가 비로자나불의 분신이자 보현보살인 이유 (4) 유전 03-16 270
4882 공(空), 무아(無我)에는 사랑과 자비가 없다는 경전 내용. (5) 어비스 03-16 262
4881 종교게시판이 왜 이리 썰렁해졌나? (3) 동백12 03-11 311
4880 우리나라에서 전해 오는 비기 (예언서) (1) 하보나 03-05 615
4879 우룡스님이 능엄주로 갖가지 신통을 겪은 체험. (2) 어비스 03-01 519
4878 깨달은 고승들이 참나(진아) 주장을 불경으로 증거 못한 이유 (3) 유전 02-26 601
4877 "용수의 중론을 폐함"에 추가 (3) 유전 02-19 600
4876 나가르주나교(용수교) = 한국불교인디 잘속이는구나 (6) 맥아더장군 01-31 911
4875 간호사들 난리난 설교.gif (1) VㅏJㅏZㅣ 01-30 1776
4874 '3·1절 일장기' 목사 사무실에도 일장기 (3) VㅏJㅏZㅣ 01-28 1005
4873 마르키온파 (2) 하이시윤 01-28 958
4872 별 시덥지않은걸로 싸우네 (11) 하이시윤 01-28 775
4871 창세기에는 기록된 창조설화는 2가지 VㅏJㅏZㅣ 01-28 935
4870 구약을 잘못 인용한 예수 VㅏJㅏZㅣ 01-25 71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