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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6-05-24 14:07
쉬운문제하나. 1+1=2인걸 증명할 사람
글쓴이 :
하늘메신저
조회 : 1,333
신부재증명이야 님들의능력으로 턱도 없을 테니
쉬운 문제 드립니다
1 + 1 = 2인 것을 증명해 볼 사람 있나요?
없으면 말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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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훈제치킨
16-05-24 14:10
탁월한 능력이 있는 님이 증명 하기로 한거 아니었어요?
탁월한 능력이 있는 님이 증명 하기로 한거 아니었어요?
하늘메신저
16-05-24 14:11
한글이 어렵는 가베. 난독증인가? 본문을 잘 읽어보세요
한글이 어렵는 가베. 난독증인가? 본문을 잘 읽어보세요
훈제치킨
16-05-24 14:27
난독증이 아니고 이전 님이 댓글에서 존재를 증명한다고 했길래 증명을 어떻게 하는지 궁금한건데요.
언제 증명할꺼냐구요
난독증이 아니고 이전 님이 댓글에서 존재를 증명한다고 했길래 증명을 어떻게 하는지 궁금한건데요. 언제 증명할꺼냐구요
하늘메신저
16-05-24 14:35
그러니깐 언제 증명할지를 누가 결정하나요?
이런걸 잘 알고 존중해야 신의 존재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깐 언제 증명할지를 누가 결정하나요? 이런걸 잘 알고 존중해야 신의 존재도 알 수 있습니다.
대도오
16-05-24 14:12
너무 하시는군요.
님에게 특별한 '믿음,신앙'이 있다는 건 다들 아는 사실이지만...
특별한 '능력'까지 있다고 우기신다면.....
그 특별한 능력까지 스스로 만들어 휘두르신다면....
문제가 많이 심각해 질 겁니다. 걱정 되어서 한마디 남겨 놓고 갑니다.
너무 하시는군요. 님에게 특별한 '믿음,신앙'이 있다는 건 다들 아는 사실이지만... 특별한 '능력'까지 있다고 우기신다면..... 그 특별한 능력까지 스스로 만들어 휘두르신다면.... 문제가 많이 심각해 질 겁니다. 걱정 되어서 한마디 남겨 놓고 갑니다.
하늘메신저
16-05-24 14:13
못한단 얘기시구먼요
못한단 얘기시구먼요
대도오
16-05-24 14:25
어설프도 좋고, 좀 바보 같아도 좋으니
믿음은 그냥 믿음으로 놓아 두세요. 그게 님 정신 건강에도 좋은 겁니다.
그러지 않고, 지금 같은 시돌르 자꾸 하시면...
정말 미쳐야만 믿을 수 있는 단계로 갑니다. 제가 직접 본적이 있으니 드리는 말씀입니다.
(인지 하지도 못한 채로 혐오감을 먼저 드러내니, 그게 항상 문제가 됩니다만....)
어설프도 좋고, 좀 바보 같아도 좋으니 믿음은 그냥 믿음으로 놓아 두세요. 그게 님 정신 건강에도 좋은 겁니다. 그러지 않고, 지금 같은 시돌르 자꾸 하시면... 정말 미쳐야만 믿을 수 있는 단계로 갑니다. 제가 직접 본적이 있으니 드리는 말씀입니다. (인지 하지도 못한 채로 혐오감을 먼저 드러내니, 그게 항상 문제가 됩니다만....)
하늘메신저
16-05-24 14:35
별걱정을 다하셔... ㅎㅎㅎ
별걱정을 다하셔... ㅎㅎㅎ
대도오
16-05-24 14:37
예수가 말했다고 전해지는,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을 좋아하고 함께 하려고 노력하는 편이거든요. ^^;
예수가 말했다고 전해지는,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을 좋아하고 함께 하려고 노력하는 편이거든요. ^^;
식쿤
16-05-24 14:17
1+1=3인데 뭔 2가 나옴.
공식 (a+b)(a-b) = a2-b2가 있을때 이 식의 a,b에 1을 대입하면 (1+1)(1-1) = 1-1 이라는 식이 된다.
여기서 양변을 1-1로 나누면 1+1 = 1-1 / 1-1 이 된다.
이때 분모와 분자의 수가 같은 경우는 1이므로 (예: 1분의1, 2분의2, 3분의3, x분의x는 모두 1이다) 1+1 = 1이 된다.
이제 양변에 1을 더하면 1+1+1 = 1+1이 되고 이 식을 정리하면 1+1 = 3이 된다.
1+1=3인데 뭔 2가 나옴. 공식 (a+b)(a-b) = a2-b2가 있을때 이 식의 a,b에 1을 대입하면 (1+1)(1-1) = 1-1 이라는 식이 된다. 여기서 양변을 1-1로 나누면 1+1 = 1-1 / 1-1 이 된다. 이때 분모와 분자의 수가 같은 경우는 1이므로 (예: 1분의1, 2분의2, 3분의3, x분의x는 모두 1이다) 1+1 = 1이 된다. 이제 양변에 1을 더하면 1+1+1 = 1+1이 되고 이 식을 정리하면 1+1 = 3이 된다.
식쿤
16-05-24 14:18
이와 비슷한 증명으로는 존재론적 논증이 있다.
이와 비슷한 증명으로는 존재론적 논증이 있다.
하늘메신저
16-05-24 14:18
그럼 님 자녀한테 그렇게 가르쳐 주세요.
그럼 님 자녀한테 그렇게 가르쳐 주세요.
쉐오
16-05-24 14:20
1+1=2를 증명하는게 부모가 가르칠만한 수준은 아닌데..
이거 증명하려면 정의해야 할게 한두개가 아닙니다.
어떤 영재교육을 시키려고...
1+1=2를 증명하는게 부모가 가르칠만한 수준은 아닌데.. 이거 증명하려면 정의해야 할게 한두개가 아닙니다. 어떤 영재교육을 시키려고...
식쿤
16-05-24 14:22
1+1에 대한 러셀의 증명은 그닥 어렵지 않습니다.
풀이 해놓은걸 곰곰히 씹어보면 이해가 될랑 말랑하면서 얼추 이해가 된 것 같은 느낌이 들거든요.
'이걸 남한테 설명하려면 또 어버버하겠지만 머릿속으로는 대충 이해가 되는 상태'까진 어렵지 않게 갈 수 있습니다.
1+1에 대한 러셀의 증명은 그닥 어렵지 않습니다. 풀이 해놓은걸 곰곰히 씹어보면 이해가 될랑 말랑하면서 얼추 이해가 된 것 같은 느낌이 들거든요. '이걸 남한테 설명하려면 또 어버버하겠지만 머릿속으로는 대충 이해가 되는 상태'까진 어렵지 않게 갈 수 있습니다.
쉐오
16-05-24 14:26
어릴때 그걸 이해한다고요?...
좀 어려울것 같긴한데 된다면 되는거겠죠...
어릴때 그걸 이해한다고요?... 좀 어려울것 같긴한데 된다면 되는거겠죠...
식쿤
16-05-24 14:28
아.. 어린얘는 무리죠.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을 말하는겁니다.
아.. 어린얘는 무리죠.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을 말하는겁니다.
식쿤
16-05-24 14:20
가르쳐 주고 있으니 걱정마세요.
헛소리 지껄이는 새끼들은 항상 이런식으로 그럴싸하게 지껄이는데 논리적이고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판단해야지 그럴싸하다고 닥치고 믿으면 좆된단다, 라는 예시로 말이에요.
가르쳐 주고 있으니 걱정마세요. 헛소리 지껄이는 새끼들은 항상 이런식으로 그럴싸하게 지껄이는데 논리적이고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판단해야지 그럴싸하다고 닥치고 믿으면 좆된단다, 라는 예시로 말이에요.
하늘메신저
16-05-24 14:21
자식이 뭘배울까? ㅎㅎㅎ
자식이 뭘배울까? ㅎㅎㅎ
식쿤
16-05-24 14:23
님처럼만 안되면 만족이니 걱정마세요 ^오^
님처럼만 안되면 만족이니 걱정마세요 ^오^
지나가다쩜
16-05-24 18:21
그 하나님 아버지라는 망상속 존재는
자식한테 뭘 가르치길래...
그 하나님 아버지라는 망상속 존재는 자식한테 뭘 가르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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