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중국인이라 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1. 신종현과 새 종교.
2. 그 안에서는 닭대가리들 인간이기 때문에 신종현이가 돈 먹고 하는 것도, 잘 났다 하면 인정 되는 것입니다.
3. 이러한 것이 어렵게 살다 그 곳에 들어갔다 하더라도 어떻게 인정이 되었을까요?
4. 그 안에 들어가면... 돈을 내는 것을 보게 될 것, 보았을 것입니다.
인정해 주는데 돈... 이 관계 식이 아니어도.. 돈을 누가 먹고 누가 주고 하는 식의 일을 생각 하였을 것이다.
5. 피곤해님은 교주이고 10% 먹었다 합니다. 회의가 있어서 10% 먹었다는 것인데...피곤해 그 사람은 참여 안 했었을까?
6. 몇 일 전에 밀러터리 게시판에 저를 중국인이라 하면서, 자신이 명심보감 등 한자를 잘 알고 한다 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지금 중국어와 제가 쓰는 그 한자어와 생각은 거듭 말을 하였는데, 한자어 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하였겠지만, 그는 그 자신이 많이 알고 있다. 하는 것에 중점이 있었고, 저에게 까지 2번 말을 한 것이었습니다. 그가 과연 한자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저도 한자 잘 모르는데요. 소학, 명심보감 어쩌구......
제가 과거 연관성 관련된 글을 쓸 때, 일부러 못 알아먹게 쓴 것이 있습니다. 바르지 않은 사람들이 앎만을 추구하여 나쁜 짓을 할 수 없는 일이지만... 얍삽한 인간들 중에 그 것을 이용하여 거짓말로 또 밥벌이로 삼을 수 있을 수 있다고 생각 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7. 한자 얘기를 더 한다면.... 한자가 막혀 있어야 그 한자를 풀 수 있는 것인 것 같습니다.
슆게 풀 수 있었다면 어려운 문제가 아닌 것이었을 것이고, 그 상태가 된 행동을 했었을 것입니다...
8. 과거를 설명 함에서 자신이 있다. 쪼매 정직하게 계속 힘들게 계속 그렇게 살다가 가더라도 사람들에게 정직하게 말 했으면 합니다.
9. 개같은 인생... 앞으로도 계속 그 길을 가서, 개보다도 더 더럽게 살다 가더라도 영달을 하고 싶겠지만.... 그런 일을 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하지만.... 그 짓은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며, 계속 속이려 한다는 것을 인정해야... 피해 당한 사람이 공격도 해야 한다고 할 것입니다.
10. 여러분 달덩이가 그런 것은 뭐 한 것이라고 저에게 말을 했었습니다. 대충 넘어가고 하는 듯한 말에 대하여 저는 인정하지 않았었습니다.
그 위에 일이 벌어집니다. 신종현 무리였는데 뭔 일이 있었을까요?
11. 신종현이 기감 서로 볼 수 있는 것...
제가 나쁜 생각을 하면서 그 것을 이해 하였습니다. 제가 어느 정도는 그 쓰래기와 비교하여 좋은 놈이란 것입니다. 기감은 어느 정도... 집중된 상태에서 걱정이 있으면 생깁니다. 저는 참선 하다 생겼다는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제 경험입니다. 그 기감과 미간 사이 남을 보는 일은....기감이 생긴 상태에서 앞으로 진전이 아니라... 저는 그 인간들과 오랫동안 싸워 왔었고, 악행, 나쁜 짓을 스스로 하려 하면... 서로 볼 수 있는 것.. 미간 사이 기감을 이해하게 되었고, 하였습니다. 여러분도 그러 할 것이라 생각 합니다.
그런데 뭘 봐서 뭐가 좋았었을까요? 지가 좋은 인간이 아니고 돈 벌려 함에서 이용료 돈 주고 배운다? 그 자금을 투입한다 할 것 같은데....
신종현이와 저가 있는데 누가 더 잘 알까요? 왜 돈을 주었던 것인가요? 그가 도와 줄 것 같아서? 돈 많이 주면 되는 일도 시전 있었던 것 같네요... 님들이나 신종현이나 시전하게 자리를 마련 해 보시지요. 끼리끼리를 벗어나고 증명 시전 해야 할 것 아닙니까?
안 해도 만족 한다구요? 왜? 개 쓰래기처럼 그 속에서 살려 했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