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9-11-11 00:09
신천지 10만 명 수료식 성공 개최로 복음전파 새 역사
 글쓴이 : 유전
조회 : 906  

http://www.bzer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19175

신천지 10만 명 수료식 성공 개최로 복음전파 새 역사
  •  손혜철
  •  승인 2019.11.10 18:09



419175_610149_944.jpg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1년여 만에 10만 명의 새로운 성도가 공식적으로 입교하는 ‘10만 명 수료식’을 10일 성공적으로 마치며 복음 전파의 새 역사를 이뤄냈다.

이날 수료인원은 총 10만 3천764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들 새로운 성도들이 142%의 전도율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신천지예수교회의 기하급수적인 성장이 본격화될 것임을 예고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이날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0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수료식은 전체 인원수용이 어려워 수도권과 부산 안드레 연수원, 광주 베드로성전 등 국내 3곳 등과 아메리카,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등 전 세계 112개국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유전 19-11-11 00:10
 
[유전] [오전 12:01] 이날 수료식에서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은 “요한계시록 안에는 하나님이 이뤄야 할 천국비밀이 기록돼 있다. 성경은 폐하지 못한다고 했다. 2천여 년 전에 기록한 계시록은 기록된 대로 다 이뤄진다”고 강조했다.


[유전] [오전 12:02] 난 깨달을 때 구약과 요한계시록은 인정 안한다고 선언 했는데 저렇게 요한계시록만 파는 애들이 나와서 세상을 등쳐먹고 사네요. ㅉㅉ
유전 19-11-11 00:13
 
구약은 앞 구절에 쓴 대목을 다음 구절에서 바로 부정하는 거짓이 너무 많아서이고, 다른 제자들은 대부분 예수의 십자가행과 비슷하게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죽거나 돌에 맞아 죽거나 그와 비슷한 길로 예수와 같이 믿음을 향한 희생의 길을 걸은 것에 비해, 요한계시록은 요한복음을 지은 요한이 말년에 로마군에 잡혀 밧모 섬에서 유배를 당하며 너무나 고통을 당할 때 사랑으로 극복하지 못하고 온갖 저주와 욕망과 원한으로만 쓴 기록인데 그것이 하나님이나 예수인 줄 착각한 것이죠.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온갓 생물들이 바로 다 사탄 마귀들입니다.

그따위 것을 믿고 저렇게 많이들 모였다니 한심하군요.
     
방랑노Zㅐ 19-11-11 00:46
 
동감합니다
저쪽 아브라함 계열 종파들은 -특히 사이비 이단교회세력-
멀 숨겨야 될 비밀들이 그리 많은지
붓다는 숨겨야 할 비밀 단 하나 없이
제자들에게 열반정토에 이르는 방법을 모두 떳떳 하게 다 설 하셨습니다
예수님도 산상수훈이나 십자가위의일곱말씀 그외 여러 복음들을 통해 수시로
천국에 이르는 길을 이미 숨김없이 다 설하여서 마찬가지였는대 ,
자칭 제자들이란 저런 집단들이 비밀 운운하니  참으로 한심해 보입니다
유전 19-11-11 00:28
 
[유전] [오전 12:28] "천지일보(天地日報)는 대한민국의 전국 종합 격일간지로,[4] 2009년 9월 1일에 창간되었다. 2017년 한국ABC협회 부수인증 기준 18,000여 부의 유료부수를 확보했다.[3] 중도개혁적 논조를 표방하지만, 실제로는 이단 판정을 받은 사이비 종교인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나팔수 역할을 하는 어용언론으로 행세한다는 점에 대해 비판이 존재한다."
유전 19-11-11 00:29
 
[유전] [오전 12:29] 천지일보가 신천지교회 어용지인 건 오늘 처음 알았네요.
이리저리 19-11-11 02:10
 
유전님께 궁금한 것 하나 묻습니다.

댓글 내용에 작성 날일 시각을 함께 적는 건 무슨 이유신지요?
     
유전 19-11-11 02:57
 
지금의 댓글과 같이 게시판에서 직접 묻고 답하게 되면 그런 표시가 뜨지 않지만 카톡의 PC 버전에서 먼저 발제되어 나눈 대화 내용을 그대로 복사 붙여넣기 하게 되면 필명과 그 올라간 시각이 저절로 같이 붙여넣기가 됩니다.

종게에 댓글 올라온 시각과 복붙으로 올라간 시각이 매우 차이가 나는 경우는, 과거에 썼던 그리고 자주 반복되는 질문 글의 경우 톡방 검색어로 바로 찾아서 올리기 때문에 과거에 이미 올렸던 답변이었다는 뜻이 됩니다. 이미 써놓은 글이 있는데 새로 쓸 필요가 없고 필명과 시각을 그때마다 지운다는 것도 매우 번거로운 것인데다 이미 과거에 썼던 답변이었음을 암시하기도 하는 역할이죠.
          
이리저리 19-11-11 12:48
 
오호 그렇게 되는거였군요. 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팔상인 19-11-12 02:50
 
여기 유전군은 과거에는 타인이 아무리 뭐라해도 요지부동인 태도였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들어와서 약간 태도가 바뀌고 있지요

기존에는 나를 비롯 타인이 아무리 뭐라해도 변화가 없었습니다만,
근래에 들어 갑자기 바뀌었습니다

이건 아마 나 때문인 것 같은데..
유전이는 "유전TV"라는 채널을 개설한지 몇 달 되었습니다
가생에 종철게에 활동을 시작한 것은 얼마 지나지 않아서입니다

아마 이 채널의 활성화가 필요한가본데..
이에 대해서 인지하지 못하던 사람들과는 나르시시즘으로 대립하뎐 친군데
최근에 "유튜브 장사하려는 게 아니냐"는 내 의혹이 제기된 이후
이 친구가 이 게시판에서 타인들과 나름 잘 지내려는 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걸 좋게봐야 하나 말아야 하나
여러 생각이 들긴 합니다
     
유전 19-11-12 03:41
 
헛소리 하고 자빠졌네. 내 스타일이 원래 사람 가려가면서 대화하는거다 ㅄ아. 니같은 인간하고 뭔 대화를 하냐?
     
세넓돌많 19-11-12 06:58
 
팔상인님 파이팅~!! ^^ 앞으로도 좋은 일 많이 해주세요
유전 19-11-12 12:15
 
팔상인 좋겠네. 대가리에 들은 거 없는 깡통에 좁쌀인데 응원도 받고. 기쁘냐? 원래 끼리끼리 모이게 되어있지. 어쨌든 이런 것들이 내 글에 들어와 이런 댓거리나 해야하는 지 한심해지고 있다.
     
세넓돌많 19-11-12 13:34
 
욕설에 비난에... 영자님 여기에요 여기!! G한방 날려주세요
          
유전 19-11-12 13:42
 
미스테리 게시판에서의 안티질도 모자라서 여기까지 와서 안티질이네. ㅎ
유전 19-11-12 20:09
 
[유전] [오후 2:24] 논어의 양화(陽貨)편 25장에 나오는 "오직 여자와 소인만은 양성하기가 어렵다. 가까이하면 불손하고 멀리하면 원망한다."

우물안 올챙이 좁쌀 소인에 철부지 여자라 ㅉㅉ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발로 차봐야 내 발만 더러워지니까.
     
세넓돌많 19-11-12 22:09
 
고생하네 우리 유전이 ㅋㅋ 형이 너도 응원한다~!!
 
 
Total 4,89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485
4897 천지개벽경 1편 (2) 유란시아 04-07 165
4896 (불경)예수를 낳은 성모 마리아가 관자재보살인 근거 (4) 유전 04-02 448
4895 (바울 묵시록 비평) 자신의 수준에 맞는 천국(지옥)을 보게 됨 (1) 유전 04-02 174
4894 불교의 거짓말 해석에 대하여.... (4) 태지2 03-27 426
4893 (석존의 예언) 정법시기가 끝난 불경 4차결집 니까야 경은 난법 (2) 어비스 03-26 335
4892 인육을 먹고 쓴 니까야 경전. 섬나라 스리랑카 남방불교 전체 유전 03-26 368
4891 가이아 여신을 섬겼던 한국 유명 교수 힐러의 쓸쓸한 죽음 유전 03-25 264
4890 채상병사건의 핵심을공천-국민이 우습나 우룰 03-24 307
4889 "지구에 천사(天使)만을 보냈다"의 다섯 천사 유형 (아함경) (1) 유전 03-24 287
4888 오늘의 내마음에 닿는 글 언제나나 03-23 292
4887 여래장은 어떻게 관찰(관조)할 수 있는가에 대한 방법론 (2) 어비스 03-23 259
4886 아름다움에 대하여.... 태지2 03-21 325
4885 부처님이 설법한 시뮬레이션우주의 작동 원리. (7) 어비스 03-20 412
4884 판타지 동화같은 동정녀 마리아의 임신 출산 복음서 (3) 유전 03-19 416
4883 가브리엘 천사가 비로자나불의 분신이자 보현보살인 이유 (4) 유전 03-16 365
4882 공(空), 무아(無我)에는 사랑과 자비가 없다는 경전 내용. (5) 어비스 03-16 476
4881 종교게시판이 왜 이리 썰렁해졌나? (3) 동백12 03-11 395
4880 우리나라에서 전해 오는 비기 (예언서) (1) 하보나 03-05 820
4879 우룡스님이 능엄주로 갖가지 신통을 겪은 체험. (2) 어비스 03-01 614
4878 깨달은 고승들이 참나(진아) 주장을 불경으로 증거 못한 이유 (3) 유전 02-26 808
4877 "용수의 중론을 폐함"에 추가 (3) 유전 02-19 690
4876 나가르주나교(용수교) = 한국불교인디 잘속이는구나 (6) 맥아더장군 01-31 1112
4875 간호사들 난리난 설교.gif (1) VㅏJㅏZㅣ 01-30 1871
4874 '3·1절 일장기' 목사 사무실에도 일장기 (3) VㅏJㅏZㅣ 01-28 1200
4873 마르키온파 (2) 하이시윤 01-28 1062
 1  2  3  4  5  6  7  8  9  10  >